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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 인권 워크숍으로 상호 존중 문화 다져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 인권워크숍 [PEDIEN] 전라남도가 직장운동경기부의 스포츠 인권 보호와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는 선수와 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해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스포츠 인권, 윤리, 성평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이슈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지도자와 선수 모두가 지켜야 할 인권 보호 기준과 역할을 명확히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전라남도는 이번 워크숍이 단순 교육을 넘어 스포츠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지도자와 선수가 서로 존중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를 중심으로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는 펜싱, 정구, 근대5종, 카누, 우슈, 스쿼시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
화순복숭아연합회, 8년째 이어온 장학금 기탁…지역사회 공헌
화순복숭아연합회 기탁식 기념사진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복숭아연합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화순군은 화순복숭아연합회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8일, 지역 인재 육성 및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250만 원을 화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화순복숭아연합회는 화순 복숭아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힘쓰는 단체다.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특히 2016년부터 매년 화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교육 화순복숭아연합회 대표는 "지역에서 농업을 이어오면서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라는 것을 항상 느낀다"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기탁이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구복규 화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농업 단체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장학사업에 동참해 줘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기부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화순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
윤심이네 실비집, 여수 아동 시설에 김장 김치 200kg 쾌척
윤심이네 실비집&여수 김치남, 아동양육시설 2곳에 김장김치 200kg 후원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의 맛집 윤심이네 실비집이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치 전문점 '여수김치남'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두 곳에 총 200kg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윤심이네 실비집은 배추김치와 갓김치로 구성된 김장 김치를 여수아이꿈터와 삼혜원에 전달했다.김윤심 대표는 “아이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통해 힘을 얻기를 바란다”며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이번 후원이 다른 이들에게도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여수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일상에 힘이 되고, 지역 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윤심이네 실비집의 김치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보성군, ESG 활성화 조례 제정…지역 맞춤형 ESG 경영 시동
전라남도 보성군 군청 [PEDIEN] 보성군이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 보성군의회는 임용민 의원이 발의한 '보성군 ESG 활성화 지원 조례'를 통과시키며 ESG 경영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조례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아우르는 ESG 가치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저탄소 ESG 정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축산 분뇨와 농업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경축순환자원 재생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조례는 ESG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정책 추진 방향과 목표 설정, 교육 및 홍보 지원, 경축순환자원 재생 지원,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우수 개인 및 단체 포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보성군은 이번 조례를 통해 ESG를 단순한 선언적 가치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저탄소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공공 부문은 물론 지역 농가와 민간 영역 전반에서 환경 보호, 자원 순환, 사회적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임용민 의원은 “이번 조례는 경축순환자원 재생과 같은 지역 맞춤형 저탄소 정책을 ESG 관점에서 체계화한 데 의미가 있다”며, “환경을 지키면서도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보성형 ESG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뜰, 나주 봉황면에 쌀 1톤 기부…지역사회 나눔 앞장
농업회사법인 ㈜뜰, 나주 봉황면에 쌀 1000kg 기부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 봉황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뜰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뜰은 19일, 봉황면 행정복지센터에 10kg 쌀 100포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농산물 가공 및 유통을 통해 성장한 ㈜뜰이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뜰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받은 성원에 감사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쌀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수적인 식재료다. ㈜뜰의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기부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양기 봉황면장은 “㈜뜰의 따뜻한 기부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봉황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보성군, 인구 감소 대응 조례 제정…지속 가능한 미래 준비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 보성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 대표 발의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보성군의회는 김경열 의장이 대표 발의한 '보성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조례 제정을 위해 김경열 의장을 비롯한 전상호 행정자치위원장, 김경미 의원, 이춘복 의원은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했다.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하고, 정책 연구 간담회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생활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설치 및 기능, 보육·교육·의료·주거·교통·문화 등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시책 추진, 문화·관광·체육시설 설치 지원, 노후·유휴시설 활용범위 확대 등이 포함된다.김경열 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은 단기적인 인구 유입을 넘어,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보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전남도, 무역의 날 기념 수출탑 시상…HD현대삼호 40억불탑 수상
수출탑 수출상 시상식 [PEDIEN] 전라남도가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지역 수출 성과를 기념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7일 목포에서 열린 행사에는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전남 수출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올해 전남에서는 총 40개 기업이 수출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HD현대삼호는 40억불탑을 수상하며 전남 수출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조선과 광양알루미늄, 오일허브코리아여수도 각각 9억불탑, 2억불탑, 1억불탑을 수상하며 전남 수출의 주역임을 알렸다.이 외에도 ㈜피제이이앤에스, 선일물산㈜, 해송식품 등이 2천만불탑을, ㈜해농, 농업회사법인 ㈜다솔, ㈜삼영비앤에프,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이 1천만불탑을 수상했다. 전남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남 수출상에서는 ㈜바다명가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우수상은 ㈜해신과 ㈜삼영비앤에프가, 장려상은 하나물산, 매일식품㈜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해외 바이어 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전남 수출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도 했다.윤진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술 혁신과 신시장 개척으로 경쟁력을 지켜낸 수출기업들을 격려했다. 또한 전남도가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하며, 전남 수출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
담양군, 한파 속 훈훈한 장학금 나눔…테니스협회·죽풍동우회 동참
담양군, 한파 속에서도 이어지는 담양군의 따뜻한 장학금 나눔 -담양군 테니스협회 150만 원, 죽풍동우회 100만 원 기탁 [PEDIEN] 담양군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 테니스협회와 죽풍동우회가 장학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담양군 테니스협회는 지난 18일 담양장학회에 150만 원을 기탁했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테니스협회는 100여 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협회의 누적 기탁액은 650만 원에 달한다.죽풍동우회 또한 19일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1962년 동기 동창생들이 모여 결성한 죽풍동우회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친목 단체다. 2011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정철원 담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위한 소중한 기탁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탁금의 의미를 되새기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테니스협회와 죽풍동우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화순군, 2026년 개미산 해맞이 행사 개최…군민 화합 다짐
전라남도 화순군 군청 [PEDIEN] 화순군이 2026년 1월 1일 화순읍 개미산 전망대에서 '2026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이번 행사는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오전 7시부터 개미산 전망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차 나눔, 일출 감상, 떡국 시식, 복조리 나눔 등이 준비되어 있다.화순군은 이번 해맞이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안전요원 배치와 차량 통제 등 안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구복규 화순군수는 “새해 첫날 군민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군민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화순군의 신년 해맞이 행사는 단순한 새해맞이를 넘어, 군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곡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2026년 발전 방향 모색
곡성군 년 곡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 [PEDIEN] 곡성군이 지난 17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 도서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서관, 문화, 예술,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옥과도서관 증축 공간의 명칭을 선정하는 등 도서관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위원회는 작가와의 만남, 실감형 동화 체험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관 참여형과 일반 참여형으로 병행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공공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위한 프로그램 연계 및 지원의 필요성도 강조했다.또한, 2026년 상반기 재개관을 앞둔 옥과도서관 어린이 독서문화공간의 명칭을 지역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별빛책숲'으로 최종 결정했다.곡성군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5년 곡성군립도서관은 5만 명이 넘는 이용자와 2만 7천 건 이상의 도서 이용, 7천 명이 넘는 프로그램 이용자를 기록하며 지역 독서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여수시 남면, 직포마을 ‘가온희망하우스 4호점’현판식 개최
여수시 남면, 직포마을 ‘가온희망하우스 4호점’현판식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남면은 지난 18일 남면 직포마을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가온희망하우스 4호점’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온희망하우스’는 ㈜가온솔루션과 민관 협업으로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추진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남면 자체 복지사업이다.이번 4호점은 지난 2023년 남면 안도마을 3호점에 이은 네 번째 사업으로 직포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가 대상자로 추천돼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노후 주택에서 거주하며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 생활 불편이 컸고, 보일러 없이 땔감에 의존해 겨울을 나다 보니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에 노출된 상태였다.특히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다.직포 출향 인사로 2023년까지 3차례 희망하우스 후원에 참여해 온 ㈜가온솔루션 손준길 대표는 이 같은 사정을 전해 듣고 1990만 원을 후원했다.이를 통해 실내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고, 기존 바닥을 철거해 온수관을 연결한 뒤 보일러를 설치했으며 외풍 차단을 위한 가벽 설치와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해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윤은택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3호점에 이어 올해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준길 ㈜가온솔루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어 기쁘다”며 “희망하우스 사업을 지속해 100호점까지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한편 ㈜가온솔루션은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마그넷, 접착체, 윤활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
순천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본격 시동…지산학연 협력 다짐
전라남도 순천시 시청 [PEDIEN] 순천시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지정 기념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난 18일 순천시 혁신농업인 센터에서 열린 컨퍼런스에는 그린바이오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농업인,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의 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컨퍼런스에 앞서 순천시, 순천시의회, 그린바이오 기업 12개사가 참여한 공동협력 서명식이 진행되었다. 참석 기관과 기업은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육성지구 선정의 의미를 되새겼다.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그린바이오 산업 현황과 순천형 혁신도시 조성 전략, 정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정책 방향, 산학연관 협력의 중요성, 순천시 그린바이오 산업 정책,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역할과 성공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이를 통해 순천형 그린바이오 생태계의 비전과 실행 과제가 제시되었다.컨퍼런스에 참석한 시민들은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순천시는 이번 육성지구 지정을 계기로 그린바이오 전진기지 구축사업과 기업지원 인프라 확충, 지역 원료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산학연 및 주민 협력 프로그램 발굴 등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순천시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보성군, 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교육 혁신 나선다
보성군-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교육행정협의회 개최 [PEDIEN] 보성군이 보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지난 18일 보성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보성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교육 관련 사업, 인프라 확충, 재정 지원 등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다.협의회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김호범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부 공모사업 연계 협조, 문화·예술·체육 분야 인재 양성,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AI 교육센터 설치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연계 방안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 지역 교육 주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참석자들은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문화·예술·체육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특기 학생 대상 심화 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우수 인재 학습 및 장학 지원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보성군 관계자는 교육부 공모사업과 지역 교육 역량을 연계하여 교육 혁신을 가속화하고,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인재가 고향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보성군,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평가서 3년 연속 우수상
보성군, 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평가 ‘우수상’수상 [PEDIEN] 보성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는 명실상부한 전남 대표 음식거리로 자리매김했다.전라남도는 도내 15개 시군, 17개 남도음식거리를 대상으로 5개 부문, 13개 지표에 걸쳐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보성군은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는 보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벌교 꼬막과 조정래 작가의 소설 '태백산맥'을 결합한 독특한 문학·미식 거리다. 2017년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이후 보성군은 꼬막거리의 음식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명품 거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보성군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을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 꼬막 전문점 영업주 선진지 견학 및 친절·위생 교육, 간담회 운영, 노후 간판 개보수 등을 추진했다. 또한 관광 코스 연계 지도 제작 홍보,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업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상생 체계를 구축하여 음식거리의 품격을 높였다.특히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와 연계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은 미식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증가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다양한 미디어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다.보성군 관계자는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가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남도음식거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