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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길 경기도의원,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이병길 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이병길 경기도의회 의원이 12일, 2025년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도정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건설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의 ESG 추진 미흡,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 경기복지재단의 사회적 가치구매 실적 저조 등 공공기관의 문제점을 짚어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의 임금 체불 및 퇴직연금 미적립과 보건환경연구원의 예산 집행률 및 검사 실적 저조 등 관리 부실 문제도 지적하며 공공기관의 책임성을 강조했다.특히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치 확정 후에는 조기 착공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뿐만 아니라 2026년 복지예산 삭감 문제에 대해 필수 복지사업 예산의 원상 회복 및 증액을 요구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정책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이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더욱 꼼꼼히 살피고 정확히 지적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
미군 반환 공여구역, 경기 RE100 데이터 클러스터로 거듭난다
임창휘 의원, “미군 반환공여구역, 단순 개발을 넘어 경기형 RE100-데이터 클러스터로 조성”주문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 미군 반환 공여구역이 단순 개발을 넘어 '경기형 RE100-데이터 클러스터'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은 낙후된 경기 북부 지역의 혁신적인 발전 방안으로 데이터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임 의원은 지난 12일 균형발전기획실 예산안 심사에서 미군 기지 이전 후 방치된 공여구역의 현실을 지적하며, 수도권 규제와 군사 규제라는 '이중 족쇄'를 풀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개발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규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 배제, 장기 저리 임대 도입, 국방부 토지 무상 양여 등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에너지 자립형 데이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수도권 전력난 해소와 RE100 달성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임 의원이 제시한 데이터 클러스터는 태양광 발전 단지와 에너지 저장 장치를 결합한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통해 한전 전력망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스마트팜 난방에 활용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도민햇빛발전소'를 통해 개발 이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임 의원은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비 반영, 산업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컨설팅 예산 편성, 민·관·군·주민 상생개발 추진단 구성 등을 집행부에 주문했다.임 의원은 “미군기지가 과거 전쟁 억제의 공간이었다면, 미래의 반환기지는 탄소 중립과 디지털 혁신의 전진기지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새로운 성장 모델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의 제안이 실현될 경우, 경기 북부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미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안계일 의원, 데이터 기반 감사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안계일 의원 도민 안전과 행정 책임성 강화 공로로 행감 우수의원 선정 1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이 도민 안전 강화와 행정 책임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안 의원이 데이터 분석과 현장 확인을 결합한 감사를 통해 도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안 의원은 소방안전 분야에서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역량 미비와 소방학교 교육체계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고령층 대상 생활안전교육 확대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도 강조했다.청년 정책 분야에서는 푸른미래관 입사 포기율 급증 원인을 데이터로 분석, 운영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설계 단계부터 청년 삶의 조건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회적 약자 보호와 인권정책 분야에서는 민간위탁 인권교육 사업의 장기적 동일 기관 배정 문제를 제기하며, 성과 중심의 평가체계 부재를 지적했다.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한 정책 구조 재설계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감사를 더욱 철저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숫자와 현장을 놓치지 않는 책임감 있는 감사를 통해 도정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을 약속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쾌거
이오수 경기도의원, 2025 종합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5년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쳐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도민 중심의 정책 대안 제시와 현장 중심의 문제 제기를 통해 실질적인 민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열린 ‘2025 종합행정사무감사 대상의원 시상식 및 의정활동 성과 공유회’에서 진행되었다.이 의원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피트모스 기반 축산환경 개선, 경축순환농업 확대, AI 사이버식물병원 구축 필요성 등 미래 농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했다. 또한 반려동물, 축산안전, 해양쓰레기 문제와 같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들을 꼼꼼히 챙겼으며, 농업기술원 연구 예산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등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행정사무감사가 도민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민원 속에서 도민의 어려움을 발견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이 의원은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농업, AI 기반 스마트농정 등 경기도 농정의 전환기에 의회의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 감사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민생 중심의 의회 감사를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
서현옥 의원, 평택 미래 위한 종합 전략 제시
경기도 서현옥 의원, 2025 정책 간담회서 “서부개발·교통·AI·산업·노동까지 종합 전략 제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이 평택의 미래를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서부 개발, 교통, AI, 산업, 노동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발표했다.서 의원은 평택항을 서해안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고, AI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평택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간담회는 평택시 공익지원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시민, 전문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평택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서 의원은 평택항이 수도권과 내륙을 잇는 국가 물류의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평택항 경쟁력 강화가 곧 평택의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라고 역설했다.특히 AI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평택항을 AI 항만, 친환경 항만으로 고도화하고, 배후 도시 산업 구조와 연계한 종합 발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간담회에서는 평택 서부 지역 개발 방향, 주한미군 기지 이전 관련 사항, 평택당진항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서 의원은 평택시가 보유한 반도체, 수소, 자동차, 모빌리티, 물류, 항만 등 첨단 산업 자산을 AI 생태계 조성과 결합하여 AI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항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형 AI 실증 도시를 조성하고,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평택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기존 산업 단지를 리모델링하고 신규 배후 단지 계획에 AI, 로봇, 클라우드 인프라를 반영하여 AI 내장형 산업 단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산업 현장의 로봇 및 AI 도입에 따른 일자리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도 제시했다.재교육 및 전환 교육 확대, 노동 시간 단축,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을 통해 기술 도입과 노동 전환의 균형을 맞추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 의원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도의회와 집행부에 전달하고,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평택항 발전을 통해 서해안 시대를 열고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지역 사회, 전문가, 노동계와 함께 상시 정책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선영 의원, 경기도 에너지 예산 삭감에 '도민 외면' 맹비판
김선영 의원, 2026년도 예결위 예산안 심사서 “에너지 인프라와 출연기관 구조 등은 도민 삶과 노동 존중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선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6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의에서 경기도의 에너지 인프라 예산 삭감과 출연기관 구조조정 문제점을 지적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특히 도시가스, LPG 등 에너지 복지 예산 축소가 도민의 기본적인 삶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 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절반으로 줄어든 점을 꼬집었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배관 설치비를 지원, 에너지 비용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수도권 최저 수준인 상황에서 예산 삭감은 정책 후퇴라는 지적이다.더불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대책으로 추진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예산 역시 대폭 삭감된 점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양평, 여주, 이천 등 도농복합지역 주민들이 여전히 가스통에 의존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이번 예산 삭감이 에너지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예산 조정의 불가피성을 인정하면서도, 에너지 인프라 축소에 상응하는 대체 에너지 지원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단순한 예산 감액이 아닌, 에너지 전환과 복지를 조화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요구한 것이다.출연기관 인건비 감액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미래세대재단 등의 인건비가 삭감되고 여성가족재단 출연금이 전액 삭감된 상황에 대해 김 의원은 우려를 표명했다.김 의원은 출연기관이 수탁 사업에만 매달리면서 설립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산 감축이 곧바로 일자리와 서비스 위협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상임위 심사 결과를 존중하면서도, 이번 인건비 감액이 집행부, 출연기관, 상임위 간 소통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출연금 구조를 개선해 출연기관이 고유 목적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직원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황세주 도의원,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유치 대통합 대회서 감사패 수상
황세주 도의원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유치 대통합 대회서 감사패 수상 [PEDIEN]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은 12월 10일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시민 대통합 대회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 한경국립대공공의대범도민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자리로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경기 남부권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경과보고와 향후 추진 전략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 주민과 의료·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황세주 의원은 한경국립대학교 경기공공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공공의료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황 의원은 “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의대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도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주 덕정-옥정선, 도시철도망 구축 확정…교통 혁신 기대감 고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 교통 상승곡선 신호탄’덕정·옥정선 도시철도망 최종 반영 ‘대환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 양주시의 숙원 사업인 덕정-옥정선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되면서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영주 경기도의회 의원은 이번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덕정-옥정선은 7호선 옥정역과 경원선 덕정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3.9km의 노선으로, 총 사업비 401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옥정신도시의 철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이 의원은 양주시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도 기반 시설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을 지적하며 덕정-옥정선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그는 "이번 계획 반영은 단순한 노선 추가를 넘어, 경기 북부의 교통 불평등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의 시작"이라고 말했다.특히 이 의원은 덕정역과 덕계역의 배차 간격 불균형 문제를 언급하며, 덕정-옥정선 건설이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1호선 증차 및 광역환승 체계 개선과 더불어 덕정-옥정 생활권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원선과의 연계를 통해 교통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의원은 예비타당성 조사 조기 착수와 국비 확보, 세부 노선 확정 절차 단축 등을 향후 과제로 제시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했다.그는 "국가 계획 반영은 시작에 불과하며, 예타 통과 지연 시 착공이 늦어질 수 있다"며, "군사시설 보호 등 규제를 감내해 온 경기 북부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영주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회 및 국토부 면담, 1인 시위, 예산 확보 노력 등 양주 북부 철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이 의원은 "덕정-옥정선 반영은 양주 교통의 상승 곡선을 그리는 신호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1차 계획 미추진 노선 6개와 신규 발굴 노선 6개 등 총 12개 노선을 반영했으며, 전체 노선 연장은 104.48km, 총 사업비는 7조 2725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
경기도, 전국 최초 무형유산 기념일 지정 추진
유영두 의원 전국 최초 무형유산 단독 기념일 지정한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무형유산 단독 기념일 지정을 추진한다. 유영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경기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유 부위원장은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했다는 문제의식에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K-콘텐츠의 성장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무형유산 전승과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조례안의 핵심은 매년 10월 17일을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로 지정하는 것이다. 이는 유네스코가 정한 국제무형문화유산의 날과 그 의미를 공유하며, 경기도 무형유산의 세계적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념 주간에는 관련 행사, 포럼,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지난 11월에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려 무형유산 보유자 및 이수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들은 무형유산 지원 강화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정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조례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유영두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가 보유한 86건의 무형유산을 새로운 문화 자산으로 활성화하고, K-컬처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후계자 발굴과 세대 간 전승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조례안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경기도는 무형유산 보존을 넘어 활용과 세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정신적 일체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박재용 의원, 경기도 예산 심의서 '취약계층 교육 지원' 강화 주문
박재용 의원 중복 비효율 예산은 줄이고 취약계층 교육 적응 지원은 강화해야 1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 예산안 심의에 참여하여, 취약계층 교육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AI국, 미래평생교육국, 경기도서관 예산을 검토하며 예산 낭비는 줄이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AI국의 CCTV 확대 설치 사업에 대해, 이미 유사한 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중복 투자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는 “치안 및 방범용 CCTV가 이미 충분히 설치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24개 시군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나머지 7개 시군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자체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도의 예산 지원이 불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미래평생교육국의 중도입국 학생 대상 한국어 랭귀지 스쿨 운영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 의원은 “최근 중도입국 학생 수가 증가하고 학업 중단율 또한 높아, 이들에 대한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통학 지원비 삭감으로 인해 학습 결손과 학교 적응 실패가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예산의 원안 복원을 촉구했다. 또한, 초기 한국어 교육 부족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통 지원 체계 표준화 모델을 제안하기도 했다.경기도서관의 문화 거점형 명소화 사업에 대해서는 낮은 집행률과 홍보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자체 평가에서 ‘미흡’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증액된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다.소식지 발간 등 단순 홍보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렵다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진단과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박 의원은 “도민 안전과 교육 보장을 위한 핵심 사업은 지켜야 하지만,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해야 한다”며,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립준비청년, '버려짐' 아닌 '지켜짐'으로…경기도, 통합 지원체계 모색
‘우리는 준비됐는가 :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가 자립준비청년의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자립이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라는 인식 아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들이 논의되었다.이인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토론회 좌장을 맡아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지적하며, 지속적인 멘토링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배지연 사단법인 은만 이사는 주제 발표를 통해 경제적 지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이 여전히 정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거, 교육, 고용, 심리 등을 연계한 통합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토론자들은 금전적 지원의 한계를 넘어 장기적인 자립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멘토링, 관계 형성, 주거 지원, 일자리 연결 등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과 함께, 35세까지 지원 연령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안되었다.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 과장은 현재 경기도가 시행 중인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및 보완 필요성을 인정하며, 향후 통합 자립지원 체계 구축, 초기 집중 지원 모델 개발, 정서 및 심리 지원 강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버려짐'이 아닌 '지켜짐'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경기도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윤종영 의원, 연천 그린바이오 육성 '경기도 책임' 강조
윤종영 의원, “연천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경기도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의 2026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연천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에 대한 경기도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윤 의원은 연천군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이 경기 북부 산업 지형을 바꿀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예산안 제출 시점 이후에 지정되었다는 이유로 핵심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윤 의원은 육성지구 지정 후 경기도가 연차별 사업계획과 재정투자 규모를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명시된 5개년 기본계획조차 예산 삭감으로 반영되지 못한 점을 비판하며 도정의 준비 부족을 지적했다.이에 대해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천연물·합성물 소재 개발 사업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포함하려 했으나 예산 삭감으로 일부 반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미래과학협력의원회 심의를 통해 예산이 조정되어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윤 의원은 기본계획 수립이 조례상 의무이자 육성지구 지정에 따른 첫 단계임을 강조하며, 유관 부처와의 협력 체계 구축과 도-지자체 간 역할 분담,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 수립에 경기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이 경기 북부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가 예산, 조직, 정책 조율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예산 부족이나 추가 지원 필요 시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경기도 친환경 급식 예산, 10개월 편성 논란…신미숙 의원 '추경 의존' 맹공
신미숙 의원, 10개월짜리 친환경 급식 예산?…추경의존 편성, 더 이상은 안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 친환경 급식 예산이 10개월치만 편성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신미숙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은 예산 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추경에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어렵다고 비판했다.신 의원은 “친환경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학교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학교는 매달 식자재를 구매하고 계약하는 시스템인데, 예산 부족으로 인해 식자재 구입 단가가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다.또한, 친환경 농산물은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공급되는 경우가 많다. 31개 시·군의 상황이 각기 다른 상황에서 10개월치 예산만으로는 농산물 수급에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이에 대해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우선 10개월분을 편성하고, 추후 추경을 통해 부족분을 보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신 의원은 추경에 의존하는 방식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신 의원은 “예산이 부족할 때 식자재 비용은 가장 마지막에 줄여야 하는 항목”이라며, “본예산 단계에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와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12개월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
김철진 의원, 김동연 지사와 안산 주요 현안 논의…미래 도시 도약 모색
김철진 의원, 경기도지사와 안산시 주요 현안 현장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철진 경기도의회 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안산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안산선 지하화 사업부터 세월호 피해자 지원, 미래산업 기반 구축까지, 안산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김 의원은 가장 먼저 안산선 지하화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총 사업비 1조 731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초지역에서 중앙역에 이르는 5.12km 구간을 지하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김 의원은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공사를 넘어 안산의 신·구도심을 연결하고 도시 균형 발전을 이끄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와 안산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김 의원은 안산마음건강센터를 방문하여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유족들을 위로했다. 센터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유족에게 심리 치료와 상담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김 의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센터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신규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ASV지구는 우수한 교통망과 산학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안산 경제의 핵심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김 의원은 “ASV지구는 안산이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AI·첨단로봇 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한편, 김철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으로서 안산 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