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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순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미래산업 공헌 인정
심홍순 경기도의원, “미래산업·민생정책 성과인정…2025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심홍순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경기도의회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심 의원은 그간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생활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 의정·행정대상은 법조, 학계, 산업, 세무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조례 제정, 예산 심사, 정책 점검, 주민 소통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엄정한 심사 기준으로 공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심 의원은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와 '경기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특히 고양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5분 자유발언과 현장 방문을 통해 교통, 교육, 과학기술 분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심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더욱 꼼꼼하고 성실하게 일하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며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개최취약계층에 김치 400상자 전달, 따뜻한 온기 전해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가 11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김진경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김치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총 400상자의 김치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도민 대의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당초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완성된 김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김진경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생각하면 외면할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도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김장김치는 장애인 보호시설,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도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김영희 의원, 오산정보고 학부모로부터 감사패 받아…'위험한 통학길' 개선 공로 인정
김영희 의원, “위험한 통학길 바꿨다”...오산정보고로부터 ‘감사패’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영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오산정보고등학교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는 김 의원이 오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오산정보고는 그동안 학교 진입로의 급경사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미끄럼 사고의 위험이 높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불안감을 느껴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이에 김영희 의원은 학교,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 진입로 열선 설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게 되었다.주훈지 오산정보고 교장과 학부모회는 학교 진입로 열선 설치가 학생들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킨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선 김영희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영희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한편 김 의원은 그동안 학교 환경 안전, 교육 격차 해소, 학생 복지 강화 등을 주요 의정 과제로 삼고 오산 지역 학교들의 시설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준공, 서울 유일의 전통문화 향유 공간 탄생
박승진 의원, 서울 유일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준공 환영!제막식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준공 축하, 서울시 특교금 12억 원 등 재원 마련 주력!박 의원, 주민과 문화와 전통을 잇는 중랑구 대표 생활문화공간으로 가꾸어 가겠다!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중랑구 봉화산 자락에 서울 유일의 옹기문화마당이 문을 열었다. 9일 열린 준공 제막식에는 박승진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옹기문화마당 조성에는 서울시 예산과 특별조정교부금, 특교세 등 총 56억 원이 투입됐다. 전통 옹기가마와 옹기 체험장, 옹기 카페, 테마정원,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전통가마 점화식은 지역 옹기마을과 협력하여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제막식 이후에는 옹기 제작 체험 프로그램과 정규 교육반 운영이 즉시 시작될 예정이다.옹기문화마당에서는 옹기 제작 체험뿐만 아니라 한지공예, 전통문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주말 옹기 축제, 작은 음악회, 지역 커뮤니티 행사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박승진 의원은 "옹기문화마당은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전통을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운영 안정화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봉화산의 자연환경과 옹기문화마당의 조화는 중랑구를 문화와 전통, 여가가 어우러진 쾌적한 생활권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중랑구청 및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옹기문화마당 준공은 중랑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정체성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진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을 통해 중랑구를 생활문화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
경기도의회, 필리핀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 맞이… 교류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필리핀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 첫 방문 환대… 교류 협력 본격화 신호탄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가 필리핀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을 맞이하며, 양 지역 간 교류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지난 10일, 경기도의회는 예담채에서 정윤경 부의장이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을 영접하고,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의 첫 경기도의회 공식 방문으로, 향후 양 지역 간 교류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표단은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 중 경기도의회를 찾아,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주요 인사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민다나오 개발청에서는 레오 마그노 장관을 포함해 4개 주 주지사, 국회의원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경기도와의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정윤경 부의장은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청년 정책, 환경 협력, 경제 및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레오 마그노 개발청 장관은 경기도의회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민다나오 지역은 농업, 에너지, 광물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으로,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는 또한 이번 만남이 양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다.이번 만남은 양 기관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협력 의제를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 경기도와 민다나오 간의 실질적인 지방 외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조성환 위원장, 도박 문제 회복의 동반자 자처
조성환 위원장, “도박문제 회복의 길 함께 걷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에서 열린 '2025 클로버 송년회'에 참석해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격려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조 위원장은 도박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송년회는 지난 1년간 도박 문제 극복을 위해 노력한 회복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조성환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도박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그는 센터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다고 언급하며, 회복을 위한 공동체의 연대와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가수 이적의 노래 가사를 인용하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조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경기도의회와 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청소년 도박 문제 대응을 위한 기자회견을 주도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공공 교육 확대 등 제도적 개선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조 위원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도박 문제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임창휘 의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예산 삭감에 '미래 농업' 위기 경고
임창휘 의원, 경기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현장 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원 예산 복구 촉구○ 농업기술원 예산 13.7% 삭감...인건비 빼면 사업비 30% 이상 증발해 연구기능 마비○ 큐브형 쌀 포장·반려식물 등 ‘소비 트렌드 맞춤형’예산 복구 및 도농 상생 모델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농업기술원 예산 삭감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예산 삭감이 '미래 농업의 씨앗을 먹어치우는 근시안적 행정'이라고 지적하며, 농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했다.임 의원은 농수산생명과학국 예산 심사에서 기후 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R&D 및 기술 보급 예산이 오히려 삭감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기술원의 예산 삭감률이 농수산생명과학국 전체 감액률의 두 배가 넘는 13.7%에 달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농업기술원의 구조적 특성상 인건비와 시설 유지비 등 고정비 비중이 높아, 실제 가용 사업비는 3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신품종 개발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기능 마비로 이어져 농업 경쟁력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임 의원은 쌀 소비 촉진 시범사업 예산 삭감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큐브형 진공 포장, 캠핑용 소분 패키징, 즉석 도정 시스템 등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기술 보급 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반려식물 활성화와 도시농업 지원 예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반려식물이 독거노인과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녹색 복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도시농업은 도시민에게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게 하고, 도시농업관리사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농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임 의원은 지역별 전략작목 생산 기반 조성 사업 등 다년도 프로젝트 예산 감액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기반 조성 사업 도중 예산이 중단되면 기존 투자액이 매몰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농업의 기초 체력 유지를 위해 기반 조성 예산은 경상적 경비 수준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농업기술원 예산이 단순 소모성 경비가 아닌 미래 식량 안보를 위한 투자임을 강조하며, 2026년 예산안 조정 과정에서 삭감된 R&D 및 지도 사업비의 전향적인 복구를 촉구했다. -
고준호 의원, 파주 광탄면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동진료 실시
고준호 의원, 의료취약지 파주시 광탄면 공공의료 사각지에 경기도의료원 무료이동진료 실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파주시 광탄면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도의료원과 함께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이는 지난 11월 교하동 이동진료에서 높은 주민 만족도를 확인한 후, 고 의원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파주 지역 이동진료를 3회 추가 확대한 결과다. 앞서 운정해솔마을에 이어 광탄면에서 두 번째 현장 진료가 진행됐다.고 의원은 “광탄면은 1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지만, 의료기관은 11곳에 불과하다”며 의료 접근성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파주 북부권은 응급 및 중증 의료 서비스가 부족하여 주민들이 고양이나 서울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파주시는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나, 실제 의료 인프라 구축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고 의원은 병원 유치 노력과 더불어 당장 가능한 이동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고자 했다.경기도 이동진료는 내과, 치과, 한방 진료를 제공하고, 진료 후에는 의료용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고 의원은 12일 조리읍 이동진료 현장도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고 의원은 “앞으로도 파주시민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안명규 의원, 4년 연속 우수 의정대상 수상…도민 중심 의정활동 빛났다
안명규 의원, “지역 현안 정면 돌파” 2025 우수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이 2025년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일간기자단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에서 안 의원은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현장 의정, 주민 소통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안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주요 현안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를 통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 북부 교통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안 의원은 지역 교통 정체, 노선 불균형,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사각지대, 재원 구조의 불합리성 등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출퇴근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과 예산 투명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안 의원은 반복적인 행정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두 차례의 대집행부 질문을 통해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지역 및 도정 관련 건의안 발의, 불합리한 현장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교통,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안 의원은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문제점을 꼼꼼히 점검하며 근거 중심의 행정, 투명한 재정 운용, 도민 체감 성과 중심의 정책 구현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도정 운영의 방향을 올바르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안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도민의 불편이 있는 곳이라면 가장 먼저 찾아가고, 정책의 빈틈이 보이면 반드시 짚어내며, 부족한 제도는 개선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욱 무겁게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안 의원의 이번 수상은 행정 감시, 정책 제안, 조례 활동, 토론회 개최, 지역 현안 해결 등 전방위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파주시와 경기도 전역에서는 '결과로 검증되는 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의 대표 사례'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안 의원이 펼칠 정책적 역할과 도민 중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 도민 교통안전 정책 재정비 촉구
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 자전거·교통안전교육·고령 운전자 사고 대응… 도민 교통안전 정책 재정비 요청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이 경기도의 교통안전 정책에 대한 강도 높은 개선을 요구하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건설국과 교통국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교육,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체험버스,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 등 주요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도지사 공약사업인 ‘경기도민 자전거 안전교육’ 예산이 2025년과 2026년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 내 자전거 사고가 전국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교육 예산이 전무한 상황은 도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체험버스의 노후화와 수급 부족 문제도 언급하며 체험버스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교육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현재 운영 중인 체험버스는 노후화와 잦은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남부와 북부 지역 간 교육 접근성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사고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국토부의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가 신차에만 적용되는 점을 감안하여 구형차와 중고차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자전거 안전교육, 체험버스 확충,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은 모두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정책”이라며 예산 부족을 이유로 안전 정책을 후순위로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공약 이행과 도민 안전을 위해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필리핀 민다나오와 재난안전·경제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 임상오 위원장, 필리핀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 접견… 재난안전·경제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가 필리핀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을 만나 재난안전 및 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민다나오 지역 개발 전략을 총괄하는 레오 테레소 마그노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경기도의회를 방문하며 성사됐다. 한국과 필리핀 간의 인력, 문화, 경제, 자원 분야 협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방한 일정의 일환이다.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은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양 지역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임 위원장은 경기도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방장비 무상 양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장비 지원뿐만 아니라 양국 소방관 간의 전문 역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특히 필리핀 소방관들의 경기도 방문 교육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재난안전을 넘어 경제, 청년, 문화 분야에서도 새로운 협력 의제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접견에는 레오 마그노 장관 외 민다나오 4개 주 주지사, 국회의원, 경제특구청 차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정윤경 부의장, 최종현 대표의원,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등이 함께하여 양측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는 앞으로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과 재난안전, 경제교류, 청년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의제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소방장비 지원과 국제 재난대응 교육 과정 등을 국제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고 양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도 AI 유방암 검진 사업, 60억 예산 두고 특혜 논란 점화
“AI 유방암 60억 사업, 왜 이 업체만?… 전석훈 도의원 ‘특혜 의혹’제기”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을 두고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은 단일 업체에 60억 원의 예산을 몰아주는 사업 구조와 절차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강하게 비판했다.전 의원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담당 국장에게 예산 편성 전 특정 업체와 미팅을 가졌는지 질문했고, 국장이 이를 시인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그는 “취약계층 복지 예산은 삭감하면서 특정 업체에 거액을 지원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논란의 중심에 선 AI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은 40세 이상 경기도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촬영술에 AI 판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이 사업이 사실상 단일 기업, 단일 솔루션에 60억 원의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는 점이다.전 의원은 “단 하나의 업체 제안서만 믿고 도민 혈세를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특혜”라며 “사전 미팅은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방재정투자심사와 민간위탁관리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점도 문제 삼았다.현행 지방재정법과 관련 조례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재정투자사업은 예산 편성 전 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예산안에 반영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민간 대행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임에도 민간위탁관리위원회 사전 심의 역시 진행되지 않았다. 전 의원은 “필수 절차를 모두 생략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향후 감사 및 법적 분쟁 가능성을 경고했다.더불어 전 의원은 시범 사업이나 효과 검증 없이 곧바로 60억 원 규모의 본사업으로 편성한 점도 지적했다. 기존에는 소규모 시범 사업을 통해 의료적 효과와 비용 효율성을 검증한 뒤 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을 택했지만, 이번 사업은 이러한 과정이 생략됐다는 것이다.전 의원은 “AI 기반 진단 기술은 오진 가능성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영역이므로 더욱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방암 검진이 이미 국가암검진사업으로 운영 중인 영역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전 의원은 “AI 기술 도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법정 절차 준수, 공정한 경쟁 구조, 국가암검진 체계와의 정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도민의 생명과 세금을 지키는 방향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동탄 과밀학급 문제 해결 위한 긴급 간담회 개최
신미숙 의원, 학생수 불균형으로 고통받는 과밀학급 교실…긴급 간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이 동탄 지역 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내년도 학급 편성 결과, 여전히 과밀이 예상됨에 따라 교육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간담회에는 신미숙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국회의원실 관계자, 경기도교육청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동탄 지역 과밀 문제의 구조적 원인에 공감하며, 학급당 학생 수 기준 조정, 교원 정원 배분 방식 개선, 학교 용지 및 건폐율 상향 등 법·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신미숙 의원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획일적인 학급 수 감축이 오히려 현장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하며, 학생 수 불균형을 고려하지 않은 교육부의 교원 정원 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또한, 학급당 학생 수를 현실적으로 낮추는 것이 과밀학급 해소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과밀학급 문제를 구조적인 교육격차 문제로 인식하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국회 및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 설립 계획, 교원 정원 기준, 학교 용지 및 건폐율 제도 개선 등을 연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고령운전자 안전 및 마을버스 환승 지원 확대 논의
문병근 의원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 및 마을버스 환승할인 지원 확대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마을버스 환승 할인 지원 확대를 강조하며, 관련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최근 70대 고령 운전자의 인명 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고령 운전자의 인지 능력 저하로 인한 사고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문 의원은 고령 운전자 대상의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에 경기도는 가상현실 기반의 고령 운전자 인지 능력 체험 버스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체험 버스를 통해 운전자는 가상 환경에서 운전하며 반응 속도 등을 측정, 사고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하지만 관련 예산이 삭감된 상황으로, 문 의원은 예산 증액을 통해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더불어 문 의원은 광역급행버스 환승 할인 지원 사업의 필요성 감소를 지적하며, 공영제 전환으로 인한 예산 절감분을 마을버스 환승 할인 지원 예산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경기도 교통국장은 광역버스 환승 할인이 수도권 통합 요금 체계에 포함되어 있어 불필요한 예산이 있음을 인정하며, 마을버스 환승 할인 지원금 증액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문 의원은 도민 안전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고령층 교통 안전 강화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정책 운용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