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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 준공… 농가 경쟁력 강화 '시동'
파주시,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 준공… 농산물 고부가가치 위한 핵심 거점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핵심 시설인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개최됐다.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파주시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떡류, 덖음 차류, 절임 반찬류 등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특히 떡 가공품의 경우 높은 수준의 위생 및 안전 기준이 요구됨에 따라, 파주시는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목표로 철저한 준비를 거쳐 내년 중 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시제품 개발부터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까지 농업인들의 소규모 가공 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가공 장비와 포장 설비를 완비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파주시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농업인들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가공과 판매는 파주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파주시는 이번 센터 준공을 계기로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지역 내 다양한 수요처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전아연 안산시지회,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300만원 기탁
안산시 사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서 300만 원 기탁받아 안산시 제공 [PEDIEN]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지부 안산시지회가 지난 15일 안산시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전아연 경기지부 안산시지회는 안산시 관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0년 5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42개 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김일현 안산시지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전아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안산시는 이번 후원금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파주시 운정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 운정보건소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운정보건소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운정보건소는 2020년부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파주시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음을 보여주는 결과다.파주시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확대하고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민 반응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취약계층 환아를 대상으로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보건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특히 학교, 가정,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예방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찾아가는 인형극 교육, 체험형 과민 반응 교육 프로그램, 환아 가족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 사업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율과 교육 만족도를 높인 점도 높게 평가되었다.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 학교,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여 과민 반응 질환으로 인한 건강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파주시민, 10년 넘게 철도에 '올인'…미래 성장과 접경지 보상 열망
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민들이 10년 넘게 철도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다. 50만 도시를 넘어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올해 연말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3호선 파주 연장 등 주요 사업 반영 여부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파주시는 2023년 인구 50만 명을 넘어서며 대도시 반열에 올랐다. 시는 메디컬클러스터, 경제자유구역, 평화경제특구 등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통과 물류 기반 시설 확충이 필수적이다.파주시민들은 국가철도망 시민추진단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서명을 받아 정부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철도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여 철도 사업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주기도 했다.파주시는 철도망 확충을 단순한 교통 편의 증진을 넘어,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남북경협 재개 시 대륙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북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한 철도망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다. 시민들은 '평화가 찾아오고 나서 철도를 구축하면 늦는다'며 선제적인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현재 파주에는 경의중앙선과 GTX-A 노선이 있지만, 도시 외곽을 지나거나 일부 지역만 연결되어 도시 전체의 교통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철도망 확충은 도시 간 이동 시간 단축,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도로 정체 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파주시는 도시 면적의 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수십 년간 개발 제한을 받아왔다. 접경 지역으로서 감내해야 했던 희생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도 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철도는 소외된 접경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산업과 도시재생을 촉진하는 '평화경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전문가들은 파주시가 건의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GTX-H 노선 신설, 통일로선, KTX 파주 연장 등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파주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철도망 구축 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수원시, 세외수입 체납액 100억 돌파…2025년 목표 조기 달성
수원특례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액 100억 원 돌파 년 징수 목표액 조기 달성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2025년 징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올해 100억 2700만 원의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설정했으나, 12월 초 이미 목표액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수치다.수원시의 체납액 징수 성공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다. 시는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직접 방문하여 납부를 독려하고, 재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했다.둘째, 시민 편의를 높인 납부 시스템 도입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납부율 향상에 기여했다. 실제로 예금 압류를 통해 45억 300만 원을 징수했으며, 14만 9000여 명에게 납부 촉구서를 발송했다.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 148대의 번호판을 영치하여 8800만 원을 징수한 것도 주요 성과 중 하나다.수원시는 2026년 '모든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더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외국인 대상 다국어 납부 촉구서 발송, 가택 수색, 신용정보 제한 등 다양한 체납 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체납액 징수 목표 조기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연말까지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하여 더 많은 체납액을 징수하겠다”며 “2026년에도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 2025년 2기 자동차세 338억 원 부과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338억 원을 부과하며, 시민들의 납세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등록된 차량과 건설기계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 단, 올해 1·3·6·9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전년 대비 0.18% 증가한 수치다. 시는 연납 신청 건수 감소와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한 차량 등록 대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지방세입 계좌, 위택스, 간편결제 앱, 은행 자동입출금기, ARS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수원시는 납기 내 납부를 강조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특히 체납 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마다 0.66%의 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으며, 차량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자동이체를 신청한 시민들에게는 예금 잔액 또는 카드 한도를 미리 확인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당부했다. 잔액 부족 시에는 납부 기한 내에 과세 관청에 문의하여 다른 납부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자동이체 또는 전자송달을 신청한 납세자는 각각 500원, 또는 둘 다 신청한 경우 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파주시, 겨울철 맞아 취약계층 지원 확대
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종합복지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목표로,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1인 가구·노숙인·취약노인 보호 강화, 사회복지시설 안전 관리 강화, 나눔문화 확산 및 민관 협력 확대 등 5개 분야 19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파주시는 복지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겨울철 종합 복지대책 지원단을 구성,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빅데이터 분석과 지역사회 연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고위험 1인 가구, 노인, 장애인, 취약 아동·청소년 등에 대한 돌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627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주의보 발효 시 현장점검을 통해 노숙인을 집중 관리한다. 노숙인 발견 시에는 인근 쉼터 입소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중 65세 이상 노인 3205가구에 8억 원, 중증장애인 1100가구에 2억 7천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또한 경로당 428개소에 11억 원, 여성·아동시설 28개소에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취약노인 보호대상자 1233명에게는 주 1회 가정방문 또는 주 2회 전화 안부를 통해 안전을 확인한다.이와 함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설치, 파주사랑 희망 나눔 모금 방송 등 민간 모금을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할 방침이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겨울철 복지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데이터 기반 노인복지 정책으로 중국 민정부 대표단 방문 받아
수원특례시 행안부 주관 데이터 기반 노인복지 우수사례지로 선정 중국 민정부 대표단 방문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행정안전부의 노인복지 우수사례지로 선정된 수원시에는 최근 중국 민정부 대표단이 방문하여 그 비결을 벤치마킹했다.중국 민정부 정책법규사 국장급 간부를 포함한 대표단은 행정안전부 관계자들과 함께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과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를 방문, 시설 운영 현황과 데이터 기반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4회 한중 지방행정 세미나의 공식 일정 중 하나로, 수원시의 선진적인 노인복지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수원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장기요양시설 수요·입지 분석 모델’을 개발, 시 전역을 1만 2000여 개 격자로 세분화하고, 요양시설 현황, 노인 인구, 장기요양보험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이를 통해 지역별 장기요양시설의 수요와 공급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적의 입지 후보지를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수원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장기요양시설 확충 계획을 수립,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정책을 통해 노인과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안산시 평생비전센터, 교육 수료식 및 작품 전시회 개최
안산시 평생비전센터 교육수료식 및 작품전시회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평생비전센터의 교육 수료식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올해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열린 행사에는 수강생, 강사, 시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수료식은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의 ‘꿈꾸는 텅 드럼팀’과 안산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 ‘첼로반’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수료증과 표창장 수여, 축사,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특히 캘리그라피반 수강생들은 ‘마음으로 쓰는 캘리그라피’ 부스를 운영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다.올해 평생비전센터는 가정식 요리 등 179개 과목을 운영하며 총 2299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은퇴 전후의 취업 및 창업 준비, 여유로운 노후 생활 설계 등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센터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 과정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5개 과목 수강생들이 만든 300여 점의 작품은 오는 19일까지 평생비전센터 1층 빛가람홀과 갤러리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군포시, 청소년 전용 카페 '군2Teen터' 개소…소통과 휴식 공간 제공
군2Teen터 개소1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 '군2Teen터'를 개소하며 청소년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12월 15일, 군포시는 청소년 전용 카페 '군2Teen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국회의원, 지역 주민, 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군2Teen터'는 민선 8기 하은호 시장의 공약 사항으로, 총 2억 9천 4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7월 착공 이후 시설 보완을 거쳐 드디어 문을 열게 되었다.총 면적 186제곱미터 규모의 '군2Teen터'는 온돌휴룸, 오픈주방, PC존, 스터디룸, AR스포츠 플레이존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Teen터'는 2012년 군포시에 전국 최초로 개설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10대를 의미하는 'Teenager'와 '터'를 합쳐 '청소년 활동의 토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이름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현재 군포시에는 산본Teen터를 비롯해 부곡, 송부, 산1Teen터까지 4곳의 Teen터가 운영 중이며, 이번 '군2Teen터' 개소로 총 5개의 청소년 전용 공간을 갖추게 되었다.시설 운영은 군포시청소년재단에 위탁될 예정이며, 12월 말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2026년 1월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하은호 군포시장은 “Teen터가 청소년들이 마음껏 쉬고 소통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꿈을 든든히 지원하는 도시 군포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군2Teen터' 개소는 군포시가 청소년들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특례시, 제42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수원특례시, 제42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42회 수원시 문화상’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6명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제42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는 △학술 부문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원장 △예술 부문 오혜련 서양화가 △교육 부문 이철규 효동초등학교 교장 △지역사회봉사 부문 이주현 온시민 매여울자원봉사센터 대표 △체육 부문 안성근 수원시 검도회 회장 △언론 부문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다.학술 부문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원장은 기술 사업화, 창업성과확산 분야의 대표 학자로서 대학 창업 거버넌스를 총괄하면서 창업중심대학사업·실험실창업혁신단·캠퍼스타운·기업가정혁신센터 등 주요 사업단을 지휘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수주해 운영했다.교실 밖 창업과 실무 기초, 창업비즈니스 아이디어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배양하며 18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최근 5년 동안 교내 창업 누적투자 2000억 원, 기업 가치 총 1조 100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예술 부문 오혜련 서양화가는 1996년 창립된 수원시 최초의 여성 수채화 단체 ‘화홍작가회’의 창립멤버다.수채화 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여성 작가들의 창작 환경 개선과 예술교류 활성화, 수원 미술 발전에 기여했다.‘1인 1취미·운동’을 강조하며 성인 그림 수업 강의, 경기아트센터 수채화 강사, 장안구민회관 성인 수채화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교육 부문 이철규 효동초등학교 교장은 ‘무지개형 학습 모형’, ‘홍익학습법’등 창의발명교육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자율선택급식 참여학교, IB관심학교, 재난안전훈련 참여학교, 상상형학교놀이터 시범 사업,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로 선정돼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했고, 각종 대회 수상 상금을 수원시, 경기도 적십자사 등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지역사회봉사 부문 이주현 온시민 매여울자원봉사센터 대표는 2012년 매여울봉사센터 개소 후 13년간 대표로 활동하며 봉사자를 조직·관리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나눔 생태계를 조성했다.매여울북카페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했고, 수익금은 반찬 봉사, 장학금 후원 등에 사용하며 선순환형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했다.지난 10년 동안 저소득청소년 장학금 후원, 홀몸 어르신 반찬 나눔 활동 등을 하며 지역주민참여 생활밀착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체육 부문 안성근 수원시검도회 회장은 체육계 리더로서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화합에 힘썼다.또 청소년 육성 등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했다.지속적인 대회 운영으로 체육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각종 전국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기력 향상과 사기 진작에 기여했다.언론 부문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는 지역 대학들과 교육사업 발전, 취업·창업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대학생들에게 미디어 환경을 체험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했다.지역 언론사 최초로 AI 뉴스 검색 서비스를 도입하여 언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기자단을 구성해 시민과 소통하는 지역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또 경기도 내 언론사 최초로 경기모금회 사랑의 열매 ‘착한 일터’에 가입해 헌혈, 연탄 봉사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수상자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은 수원시의 문화·예술·체육 등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라며 “이들의 헌신과 열정은 수원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눌 유산”이라고 말했다.1984년 시작된 수원시 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지난해까지 213명에게 수여했다. -
파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특별상 수상 쾌거
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파주시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 계획 수립과 이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평가 항목은 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 과정의 적절성, 시행 결과의 우수성, 주민 참여도, 민관 협력, 균형 발전 노력 등 다양하다.파주시는 지난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시민들에게 더 가까워지는 파주'를 목표로 10대 추진 전략과 46개 사업을 수립,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했다.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복지정책의 체계적인 이행과 시민 체감형 복지 실현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 주민과 민관협력 기관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이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한 복지정책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파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
수원시장학재단, 후원자와 장학생의 만남 개최…'기회의 사다리' 역할 강조
수원시장학재단 년 후원회원과 장학생의 만남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장학재단이 후원회원과 장학생 간의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이비스 엠베서더에서 열린 ‘2025년 후원회원과 장학생의 만남’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후원회원, 그리고 장학생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장학생 수기 공모전 시상과 후원회원 감사패 전달식으로 시작되었다. 수기 공모전에서는 우수자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재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장학재단이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박춘근 이사장은 후원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장학생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희망으로 이어지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후원회원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장학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년 설립된 수원시장학재단은 수원시의 출연기관으로서, 지역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초·중·고·대학생 총 1만 3892명에게 119억 2353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군포시 송부동, 깨끗하고 안전한 겨울 위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성료
군포시 송부동, 깨끗하고 안전한 겨울 위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성료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송부동은 지난 1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역 내 7개 직능·사회단체 회원, 주민, 그리고 공무원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겨울맞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플로깅 활동은 부곡도서관 뒤편 부곡근린공원을 출발해 안심귀가길을 거쳐 의왕역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플로깅 방식으로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 및 정비했다.특히, 송부동은 이번 활동에서 단순히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보행 취약 지역과 안전 사각지대의 환경 점검을 병행하여 깨끗함과 안전이 조화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참여자들은 “걷기 운동과 환경정화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송부동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은주 송부동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기꺼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송부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