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논의
금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5차 정기회의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금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금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희망온누리 모금 현황, 2025년 지역특화사업 결산,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 총 3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위원들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회의가 끝난 후에는 올해 '사랑 반찬나눔' 사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15명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지난 1년간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은정 민간위원장은 헌신해 준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도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금사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성해련 의원, 폭설 속 신상진 시장 행보 맹비판
성해련의원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 성해련 의원이 신상진 시장의 리더십과 재난 대응 능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18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에서 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성남시를 강타한 폭설 사태 당시 신 시장의 행적과 제설 작업 미흡에 대한 책임을 추궁했다.성 의원은 폭설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상황을 지적하며, 당시 신 시장이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 있지 않고 강원도 원주 행사에 참석한 사실을 꼬집었다. 그는 “시민들이 폭설로 도로에 고립되고 안전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시장은 행사장에 있었다”며 신 시장의 시민 안전 불감증을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성 의원은 작년에도 유사한 제설 실패 사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폭설 사태에서 개선된 점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성남시는 폭설 대비에 전혀 변화가 없었다”며, 이는 신 시장의 현장 부재와 책임 회피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주장했다.이에 성 의원은 신 시장의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기후 변화에 따른 제설 시스템 전면 재정비를 촉구했다. 그는 “어떤 행사도 시민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
안성시, 2025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안성시, 2025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는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토대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2025년을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와 SNS, 현장 투표 등을 통해 진행됐고, 총 6천 4백여 명이 참여하며 상위 10개 뉴스가 이름을 올렸다.1.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대자동차·기아 배터리 연구소 조성 대기업 투자 본격화·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성장동력 확보 시민들이 선정한 2025년 10대 뉴스 1위는‘현대자동차·기아 배터리 연구소 조성’이 차지했다.시는 11월, 현대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배터리 연구소는 제5일반산업단지 내 약 20만㎡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안성은 이차전지 분야의 대기업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함께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2. 지역경제 빛 밝힌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 공공시설 야간개방·전통시장 축제·소비 촉진 효과 안성시가 올해 여름 추진한 밤마실 사업은 두 번째로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시는 지난 7월부터 7주간 공공시설 야간 개방, 문화·체육 이벤트, 전통시장 축제, 소비 촉진 정책 등을 아우르며 도시 전역에 새로운 야간경제 모델을 선보였다.그 결과, 8만 1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시설 이용과 이벤트 등에 참여했고, 약 268억 원의 지역화폐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또한, 관내 도서관, 문화 시설 등 30여 개 공공시설을 야간에 개방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3. 시내 순환 버스 및 광역버스 신규 노선 개통·무상교통 지원사업 지역거점 접근성 향상·안양, 송파 등 대중교통 확대 10대 뉴스 3위는 안성시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교통사업이 차지했다.올해 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고자 시내순환버스 90·91번을 새롭게 개통했다.두 노선은 시청과 주요 공공기관, 상업·생활 거점 지역 등을 연결해 접근성 강화는 물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와 함께 안양범계역과 서울 송파를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했으며, 서울 교대역 광역버스 신규 노선이 확정돼 2027년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무상교통 지원사업의 경우, 2023년 4월 시행 이후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가운데 누적 이용 524만 건을 돌파했으며, 월평균 1만 4천여 명에게 1인당 평균 1만7000원의 교통비를 지원했다.4. SBS 제1회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농촌활성화 유공 "농림식품부장관상"수상 지역 강점 살린 기부자 예우·지정 기부 사업 등 상생 모범 지자체로 나눔과 상생을 대변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10대 뉴스 4위에 올랐다.시는 11월, 제1회 SBS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영예의 대상과 농촌활성화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해 큰 관심을 받았다.그동안 시는 특색 있는 이벤트와 농특산물 중심의 답례품 구성 등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했다.특히 대설 피해 농가 지원, 청소년 아침 간편식 사업,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기부금이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5. 집 앞에서 만나는 문화·복지·교육 공간 전면 가동 행정복지센터·평생학습관·가족센터·체육센터 등 공공시설 확충 안성시 정주 여건 개선 및 인프라 확충은 5번째 순위를 기록했다.올해 시는 삼죽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관, 가족센터, 문화창작플랫폼 등이 문을 열며‘생활권 중심 도시’구현에 속도를 냈다.또한, 수영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금석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은 도심 녹지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휴식 공간 제공이라는 복합적 효과를 거두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6.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 따라 30만 명 발길 천혜의 환경·하늘전망대·수변화원 등 지역 대표 관광지 각광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10대 뉴스 6위에 올랐다.금광호수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박두진 시인의 문학적 감성이 어우러져 안성을 대표하는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고, 누적 방문객이 30만 명을 돌파했다.특히 하늘전망대, 수변화원 등 주요 인프라는 물론, 푸드트럭존과 착한자판기 운영이 더해지며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7. 보건·의료·돌봄 강화로 따뜻한 도시 구현 안성맞춤돌봄서비스·커뮤니티케어·복지사각지대 지원 등 시민 삶의 안전망을 강화한 보건·의료·돌봄 정책은 7번째 뉴스로 선정됐다.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해‘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에 집중해 왔고, 안성맞춤돌봄서비스와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를 추진해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생산적 일자리 제공 확대 등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며‘돌봄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복지 모델’을 구현했다.8. 화성-안성간 고속도로 KDI 적격성 통과 사통팔달 교통망 총력·총연장 45.3km·2035년 준공 목표 화성-안성 고속도로 민자 적격성 통과는 10대 뉴스 8위를 기록했다.그동안 시는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으며,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간 연계 교통망 확충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추진했다.고속도로는 화성, 평택, 용인, 일죽면 나들목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왕복 총연장 약 45.3km, 총사업비는 약 2조 원,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통해 안성 북부권의 정주 여건 향상과 교통 증진은 물론, 반도체 소부장 산업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9. 안성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선정 아동 생존·보호·참여·발달 등 4대 권리 실현 국제적 인증 안성시는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해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로 도약했다.이번 선정은 행정 전반에 아동의 권리를 반영해 온 정책과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10대 뉴스 9위에 올랐다.시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전담 부서 설치, 표준조사,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등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시는 인증을 계기로 연령별 아동 의견 수렴 확대, 보호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10. 유네스코 학습도시 도약·지자체 전국 공모 수상 세계 인정 국제 학습도시 등록·평생학습장터 사업 우수정책 전국 1위 10대 뉴스 마지막은 평생학습 분야가 차지했다.시는 12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이 운영하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최종 가입 승인을 받으며, 국제 학습도시로 공식 등록됐다.이는 전통시장과 학습을 결합한 평생학습장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는 통합형 학습, 세계언어센터를 통한 글로벌 시민교육 등을 구축해 온 점이 국제 심사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평생학습장터 사업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한 우수정책공모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10대 뉴스 선정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올해도 안성시는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서친환경도서관, 12월 수요인문학·토요인문학 운영 성료
양서친환경도서관, 12월 수요인문학·토요인문학 운영 성료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인문학’과 ‘토요인문학’을 지난 12월 6일과 10일, 17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에는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역사와 철학을 주제로 인문학적 사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먼저 토요인문학은 조민기 작가를 초청해 ‘궁녀의 시선으로 만나는 조선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궁중 여성의 삶과 관점을 통해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며 당시 사회와 일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수요인문학은 박은미 교수의 강연으로 ‘K-드라마로 만나는 철학’을 주제로 운영됐다.강연에서는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철학적 관점으로 해석하며, 철학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소감 공유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평일에 진행된 수요인문학과 주말에 운영된 토요인문학을 병행해 다양한 연령대와 생활 패턴을 가진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인문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의왕도시공사,‘2025 도전! 청렴·인권 골든벨’개최
의왕도시공사,‘2025 도전! 청렴·인권 골든벨’개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도시공사는 12월 15일 부곡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2025 도전! 청렴·인권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2025 도전! 청렴·인권 골든벨’은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골든벨 형식의 퀴즈대결을 통해 공사 직원의 청렴 및 인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련 지식을 심화시키고자 기획됐다.각 부서 청렴·인권 지킴이 및 지원자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청렴과 인권 관련 법규 및 실천 사례를 토대로 문제가 출제됐으며, 참가자들은 전 임직원들의 열띤 응원과 호응 속에서 청렴윤리 및 인권경영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보였다.노성화 사장은“올해 처음 개최한 청렴·인권 골든벨 행사가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고 소통하며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공사 조직 전반에 반부패·청렴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성인문해교육 어르신들, “생활 속 배움의 즐거움 경험”
경기도 안성시 시청 [PEDIEN] 안성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12월 17일에는 생활문해교육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관에서 스냅사진 및 증명사진을 직접 촬영해 보는 체험을 했다.이번 체험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활용 경험을 제공하고, 사진 촬영 과정 속에서 신청서 작성, 촬영 안내문 읽기, 사진 선택 등 생활문해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 하였으며, 수강생들은 전문 사진관을 방문해 촬영 절차를 이해하고, 촬영 콘셉트 선택과 사진 확인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증명사진 촬영은 신분증 발급, 각종 행정서류 제출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참여한 한 어르신은 “사진관에 혼자 오는 것이 늘 어려웠는데, 오늘 체험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제는 필요한 서류 준비도 스스로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성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사진 촬영 체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성인문해교육 수강생들이 사회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문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배운 문해 능력을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두천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노인복지관과 재협약 체결
동두천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위 수탁 협약 체결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동두천시노인복지관과 위·수탁 협약을 재차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2027년까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노인복지관의 재지정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노인복지관은 안전 지원, 사회 참여, 생활 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반을 담당한다.동두천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과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재지정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취약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발달장애인, 한라산 정상에 오르다…안성시 다큐멘터리 상영회 개최
2025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다큐멘터리 상영회 개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장애인체육회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한라산 정상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했다.이번 상영회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다큐멘터리는 발달장애인들이 신체적, 심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한라산 정상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비장애인들은 든든한 조력자로서 이들의 도전을 지원했다.이는 단순한 등반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사회적 통합의 과정을 보여준다.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고향사랑 기부자, 자원봉사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아이가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안성시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프로젝트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애인에게 기회와 용기를 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다양한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활동과 화합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
김포시, 어르신 스포츠 강좌 지원 사업 선정…6억 투입
문체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강좌 [PEDIEN]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시는 시비 3억 원을 추가, 총 6억 원을 투입하여 6천 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체육 활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물리적 접근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장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집중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 활동 지원을 넘어 고령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교류와 공동체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시는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선호도가 높은 종목 중심으로 실버 체육 프로그램 강좌를 연중 지원하고, 강습비도 지원할 예정이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노년층과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종목 위주로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 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오산시새마을회, 2025년 결산대회 개최…지역사회 헌신 돌아봐
오산시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결산대회’개최…한 해 활동 성과 공유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새마을회가 지난 17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결산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 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결산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새해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행사는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우수 새마을지도자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이었다.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현장에서 땀 흘려준 지도자 덕분에 오산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오산시가 활기찬 경제 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새마을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오산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집 고쳐주기, 양부모 결연 사업, 국토 대청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활동은 오산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부천시, 자활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기도 부천시 시청 [PEDIEN] 부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부천시가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부천시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자활근로 활성화, 자산형성지원사업 추진, 자활기금 및 자활기업 운영, 자활사업 운영 전반 등 4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맞춤형 자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특화 사업 추진, 효율적인 자활기금 운용 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현재 부천시는 44개의 자활근로 사업단과 22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총 740명의 자활 참여자에게 개인별 역량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부천시가 자활 참여자 중심의 일자리 지원과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활사업이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고려인 이주 아동·청소년 한글교실 종강
경기도 안성시 시청 [PEDIEN]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내리점이 고려인 이주 배경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한글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이번 한글교실은 지역 내 증가하는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아동반과 청소년반으로 나누어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다.종강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성적 우수자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주제로 한국어 발표회를 가졌다.또한, 한글 초성 게임과 골든벨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어가 서툴러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면서 학교생활이 훨씬 편해졌다고 말했다. 중학교 진학 후에도 한국어 공부를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다른 학생은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이분희 안성시 사회복지과장은 고려인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를 표방하며, 모든 이주 배경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동두천 시민, 향토유적 답사 통해 지역 사랑 키워
동두천문화원 우리고장 향토유적 답사 성황리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동두천문화원 주관으로 '우리고장 동두천 향토유적 답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답사는 시민들이 지역 내 향토유적지를 직접 방문하고 해설을 들으며,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답사에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동두천시민회관을 시작으로 어유소 장군 사당, 암각문, 삼충단, 홍덕문 선생 추모비, 자유수호위령탑, 이태조 행궁지 등 주요 유적지를 탐방했다.특히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2명이 동행하여 각 유적지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답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동네 유적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미라 동두천문화원장은 이번 답사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평 조종안중기인협회, 조종면에 100만원 성금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가평 조종안중기인협회, 조종면에 성금 100만원 기탁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 조종안중기인협회가 지난 18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조종안중기인협회 회원들의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신영윤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임진섭 조종면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조종안중기인협회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서로 돕고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조종안중기인협회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