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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행복주택에 전국 최초 민관 협력 커뮤니티 '경기 유니티' 문 열어
경기도ㆍGH, 남양주 행복주택에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 ‘경기 유니티’개소 (경기도 제공) [PEDIEN] 남양주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에 아동부터 고령자까지 함께 이용하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 '경기 유니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19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부위원장, 김용진 GH 사장,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경기 유니티'는 공공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 민간 운영기관의 전문성을 더해 아이돌봄 서비스와 고령자 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다.2022년 6월 입주를 시작한 남양주 다산지금 A5 행복주택에 마련된 '경기 유니티'는 총 956㎡ 규모로, 1층은 아동 중심의 놀이·활동 공간과 라운지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지원한다.2층은 실내 파크골프장, 라운지, 운동처방실 등을 갖춰 고령자와 성인 모두를 위한 건강·여가 중심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 공간은 입주민뿐 아니라 모든 도민에게 개방되어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경기 유니티'는 경기도와 GH가 공간 조성 및 공공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민간 운영기관이 프로그램 기획, 공간 운영,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는 역할 분담형 민관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민간 전문기관은 상주 인력을 배치하여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스크린 파크골프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 육아·요리 교육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커뮤니티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입주민 간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 세대 통합 및 삶의 질 개선 등 공공주택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이번 ‘경기 유니티’ 모델은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주택에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 시청 역세권 개발로 도시 성장 동력 확보 나서
시흥시의회,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개최 (시흥시의회 제공) [PEDIEN] 시흥시가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을 통해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시흥시의회는 지난 18일 시청 늠내홀에서 '복합행정타운 조성을 중심으로 한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 방향'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시의회의 열두 번째 정책 토론회로, 이건섭 의원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의 방향을 설정하고, 과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이건섭 의원은 시흥시청 역세권이 단순한 교통 요충지를 넘어 도시의 미래를 담을 핵심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발 방향을 '연결, 밀도, 복합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하며, 토론회가 역세권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행 해법을 도출하는 정책 설계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조철희 시흥도시공사 도시개발본부장은 시흥시청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간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국내외 복합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시흥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청사를 주거, 문화, 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시흥시청의 협소한 규모, 업무 효율성 저하, 노후화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정부 차원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정책과 연계한 개발 방향 수립을 제안했다.토론에서는 장종민 시흥시청 시설공사과장이 장현공공택지지구 내 시청사 일대를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재정 사업에서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전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LH 소유 미개발 부지와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창민 시흥시청 철도과장은 시흥시청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에 대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완료하고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박성규 삼정KPMG 상무는 복합행정타운 성공의 핵심은 기획 단계의 방향성 확립과 운영 단계의 철저한 준비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흥시가 인구 대비 낮은 구매력과 유동 인구 유치 전략 부재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코엑스 스타필드 사례처럼 콘텐츠와 파트너십 설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건섭 의원은 시흥시청 주변 공공청사부지가 행정 수요와 주거, 상업, 문화 인프라를 융합할 최적의 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전문가, 관계 공무원, 주민의 의견을 종합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광주시, 외국인 주민 독감 예방 위해 로타리클럽과 손잡다
광주시–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 로타리클럽, 외국인 주민 독감 예방접종 지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외국인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 로타리클럽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19일, 외국인 주민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건강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 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RI 본부로부터 국제 보조사업 승인을 받아 총 3만 달러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광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약 1천100명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광주시가족센터와 외국인 주민 지원단체를 통해 접종 참여 안내와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광주 로타리클럽은 더플러스병원, 365매일한방병원과 협력하여 예방접종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근 광주 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방세환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지역 공동체의 건강 안전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외국인 주민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내년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접종 대상자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와 광주시가족센터, 외국인 주민 지원단체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안양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가 감사원의 '2025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이는 안양시가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감사와 개선 과제 발굴에 힘쓴 결과로 풀이된다.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 감사 활동을 심사하여 내부통제제도를 내실화하고 있다. 올해는 총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 및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안양시는 인구 30만 이상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2024년도 자체감사기구 활동 및 내부통제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강화, 취약 분야 선제 감사, 내부통제 실행력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최대호 안양시장은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모든 공직자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양시는 올해 3월 경기도 주관 '2025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화성시, 스마트 행정 위한 공직자 AI 활용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스마트한 도시 행정을 위한 ‘공직자 대상 AI 활용 교육’실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가 스마트 도시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공직자들이 AI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 및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개인정보와 내부 기밀자료를 다루는 공직자들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공공 분야 적용 사례, 민감 정보 입력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AI 결과물 활용에 따른 책임 문제 등을 포함했다.또한, AI 활용 시 편향 방지 및 윤리적 판단 기준 등 공공 영역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원칙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졌다.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시간에는 직원들이 챗GPT를 활용하여 행정 업무를 직접 수행해보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정확한 결과 도출을 위한 질문 설계 기법, 단계별 문제 해결 구조화 방법, 데이터 요약 및 분석, 보고서 자동 생성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AI 활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보고서 작성 및 자료 정리 등 반복 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화성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추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홍노미 기획조정실장은 AI 기술이 행정 효율성과 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과천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과천시 시청 [PEDIEN] 과천시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민 삶의 질과 공공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과천시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 증가율, 재정자립도, 지역안전지수, 문화기반시설 수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인구, 지역 경제, 행정 및 재정 역량과 같은 지자체 경쟁력 지표뿐만 아니라 안전, 건강, 교육, 문화, 환경 등 주민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정 전반의 운영 성과를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확인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과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행정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개선하고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도시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평택시,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주도권 확보…사업 본격화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조감도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국토교통부가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 지침을 개정,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시행자 공모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평택시가 직접 사업을 이끌 수 있게 된 것이다.평택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꾸준히 협의하며 지침 개정을 건의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평택시는 예정 사업시행자 공모 권한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평택시는 이미 지난 9월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내년 하반기에는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예정 사업시행자를 공모할 계획이다.이번 지침 개정으로 평택시는 평택지제역을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미래형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하얀식품, 남양주 취약계층 장애인에 김장김치 1톤 전달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취약계층 장애인에 ㈜하얀식품 후원 김장김치 1000KG 전달 (남양주시 제공) [PEDIEN] ㈜하얀식품이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 김장김치 1000kg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겨울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얀식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김치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전달식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장김치는 지역 내 장애인 가정 143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장유라 하얀식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남양주시는 하얀식품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김남국 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하얀식품의 따뜻한 나눔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관광약자 위한 '열린관광' 조례 제정…모두가 행복한 관광도시로
김동훈 시의원, 관광약자를 위한 조례 제정...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관광약자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열린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김동훈 남양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열린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가 지난 12월 16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저소득층 등 관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것이다.조례는 이들이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관광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관광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조례의 주요 내용은 열린관광 기본계획 수립, 관련 사업 추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시는 이러한 지원책을 통해 관광약자들의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궁극적으로는 포용적인 관광복지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김동훈 의원은 “남양주시가 진정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환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조례가 모든 시민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이번 조례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모두가 함께 누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구리시의회, 인창동 재개발 둘러싼 오해 해소…주민 소통 강화
구리시의회, 인창동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와 간담회 개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의회가 인창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오해를 풀고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는 인창·교문동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최근 불거진 '특정 개발 방식 지지'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의회가 채택한 '인창동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안'의 취지를 정확히 전달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정비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시의원들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의회의 특정 개발 방식 지지설'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의원들은 의회의 의견 제시는 특정 사업 방식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또한, 2025년 2월 시행 예정인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등을 참고하여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시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집행기관이 기존 계획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면밀히 비교·분석하여 주민들에게 더 유리한 선택지를 제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신동화 의장은 "재개발 사업은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된 민감한 사안"이라며 "의회의 공식 의견이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왜곡되거나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집행기관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시 관련 법령의 제·개정 사항 등 각종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여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의견제시안을 대표 발의한 김한슬 의원은 "의견제시안의 취지와 달리, 사업 홍보 등 별도의 목적을 위해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재개발 사업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후 산업시설 입주율 92.9%로 증가
남양주시, 입주업종 확대 통해 지식산업센터 경쟁력 강화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지식산업센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한 결과, 산업시설 평균 입주율이 92.9%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남양주시는 지난 4월,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513개에서 577개로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업종은 OEM 제조업, 건설업, 스마트팜 수직농장, 공유주방운영업 등 총 64개다.입주 업종 확대 이후 남양주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현장 방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산업시설의 평균 입주율은 작년 12월 89.6%에서 올해 11월 92.9%로 3.3%p 상승했다. 기숙사 입주율 역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지원시설 입주율은 소폭 하락했으나, 이는 경기 위축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된다. 남양주시는 왕숙 3기 신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구축이 진행됨에 따라 지원시설 입주율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가 AI, 디지털산업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철산3동,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철산역과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운 날씨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겨울철에는 위기가구가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주민 신고와 이웃 간 돌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마스크를 배부하고, 광명시 희망복지지원단의 복지상담소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내 '한끼나눔 부스' 운영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함께 전달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차우석 위원장은 “동절기에는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이 더욱 커지는 만큼 이웃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주민 인식이 확산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손영만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외에도 바자회 개최, 독거노인 요구르트 배달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
소하1동 통장협의회, 13년째 '사랑의 라면' 나눔…온정 이어가
소하1동 통장협의회, 연말 이웃사랑 실천‘사랑의 라면’100박스 전달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소하1동 통장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며 13년째 이어진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줬다.소하1동 통장협의회의 '사랑의 라면' 나눔은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는 소하1동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통장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이진구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미경 소하1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통장들의 역할이 중요했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된 라면 100박스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통장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과천시, 지반 침하 위험 사전 차단…첨단 장비로 도로 안전 강화
지하 공간 탐사 모습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반 침하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중앙로와 과천지식정보타운역 주변 공사 구간 등 주요 도로 20km 구간에 대해 지하 공간 탐사를 진행했다.이번 탐사에는 첨단 지표투과레이더 장비가 동원되어 지하 공간의 이상 유무를 정밀하게 점검했다.탐사 결과, 총 12곳에서 빈 공간이 발견되었으며, 시는 이 중 9곳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보강 조치를 완료했다.나머지 규모가 큰 3곳에 대해서도 굴착 작업을 통해 12월 19일까지 복구를 마쳤다.시는 도로 아래 잠재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여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과천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한편, 과천시는 지난 5월에도 4단지 재건축 주변 도로와 과천대로 일부 구간에 대한 지하 공간 탐사를 실시, 발견된 빈 공간을 복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