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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노총과 소통 강화…노동 현안 해결에 팔 걷어
광명시, 지역 노동 현안 해결 위해 민주노총과 소통 강화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지역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민주노총과의 소통을 본격화한다.시는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지역 사업장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 노동자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구성과 민주노총-광명시 간 정례적인 정책 협의체 운영 필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노동 현안을 상시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은 노동자 지원 정책 발굴과 실천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동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노동자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광명시에는 현재 민주노총 소속 13개 노조, 6천922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주노총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이천시, 신규 아파트 입주민 위한 '취득세 현장 상담실' 운영
이천시, 신규 입주 아파트 대상 ‘취득세 현장 상담실’운영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의 세금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취득세 현장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제도 변화와 잦은 세법 개정으로 복잡해진 취득세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첫 상담은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안흥동 이천빌리브 어바인시티 아파트 입주 사전점검일에 맞춰 진행된다. 입주민들은 이 기간 동안 취득세 관련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천시는 2026년까지 관내 신규 공동주택 8개 단지, 총 6074세대를 대상으로 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입주민이 세금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은 이천시청 세정과 취득세 담당 공무원이 직접 진행한다. 주택 취득세 신고 및 납부 방법,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여부,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등 개별 상황에 맞춘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취득세 신고 절차와 주요 세제 혜택을 담은 안내 홍보물을 현장에서 배부하여 입주 초기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이천시 관계자는 취득세 신고 시기나 감면 요건을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상담실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취득세 현장 상담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세정과 도세민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1리를 치매 걱정 없는 마을로
남양주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성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수동면 운수1리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운수1리는 2018년 10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특히 2년 연속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동부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 주민 참여 프로그램 추진 결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위원들은 치매 예방 교육과 생활 밀착형 돌봄 지원이 치매안심마을 운영의 핵심 요소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남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치매안심마을 운영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수 치매안심마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원,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삭감 '강력' 비판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원 5분 자유발언… “지역경제를 살리는 기본생활안정지금 지원, 민생이 우선입니다”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원이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예산 삭감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 의원은 12월 18일 열린 제260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번 예산 삭감이 시민들의 삶을 외면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민생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예산 삭감이 당리당략과 정치적인 계산이 시민의 삶보다 우선시된 결과라고 비판했다.이성철 의원은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과 파주시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소비 진작 효과가 이미 입증되었다고 주장했다. 2025년 1분기 파주페이 가맹점 매출액이 74.2% 증가하고 결제 건수가 82% 증가한 것은 지역 경제 회복의 명확한 증거라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이번 지원금이 지역화폐 지급, 사용처 제한, 사용 기한 설정 등을 통해 무분별한 현금 살포가 아닌 효율적인 경기 대응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산 삭감 결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며, 시민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
남양주시 오남읍, 어람초등학교 등굣길 안전 캠페인 실시
“아이들 등·하굣길, 겨울철에도 더 안전하게”…남양주시 오남읍, 어람초등학교 등굣길 안전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오남읍이 어람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학교, 지역사회와 손을 잡았다.오남읍은 최근 어람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진행,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캠페인에는 오남읍사무소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어람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 시간 학생들의 통학 동선을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상태, 보행 환경, 겨울철 결빙 우려 구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또한, 학생들에게는 낯선 사람을 조심하고, 함부로 따라가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심영미 어람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이석태 오남읍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역사회의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학교, 유관기관,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남읍은 올해 초등학교 대상 아동 안전 간담회, 통학로 점검, 캠페인 등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내년에도 개학 시기에 맞춰 통학로 안전 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
남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공유회 개최
남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성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지난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기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유회는 각 읍면동 협의체가 한 해 동안 추진했던 복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사례를 되짚어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읍면동 협의체 운영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건읍과 퇴계원읍의 우수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건읍과 퇴계원읍은 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민간 자원 연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샀다.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다른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협의체 활동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서로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간 우수사례 공유를 활성화하고 협의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여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
구리시, 9개 상권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최종 보고 완료
경기도 구리시 시청 [PEDIEN] 구리시가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 보고를 마쳤다.이번 연구는 구리시 전체 상권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고유의 생활 문화, 공간, 상권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딩 방향과 실행 전략을 세우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행정동 단위의 9개 생활권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단계별 상권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연구 결과, 구리시는 대규모 상업 시설 중심의 경쟁보다는 일상 속 생활 상권의 매력과 지역성을 살리는 로컬 중심 전략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이에 따라 상권별 핵심 자원 발굴, 브랜딩 콘셉트 설정, 콘텐츠 및 프로그램 기획, 운영 주체 육성, 지속 가능한 실행 구조 마련 등 실행 중심의 전략 로드맵을 제시했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플랜이 단순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넘어 구리시만의 정체성과 생활 문화가 담긴 상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 전략이라고 설명했다.향후 이 계획을 바탕으로 상권별 특성에 맞는 실행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앞으로 상권 활성화 정책 수립 및 관련 사업 추진의 기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구리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주시, 덕정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과 공유…6년간의 변화와 결실
양주시, ‘2025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 성과공유회’성료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덕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6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최근 마련했다. 덕정 상권거점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그간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도시재생 성과 전시, 포럼,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주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과 주민 참여 음악회, 시음·시식 행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덕정 도시재생에는 지역 주민, 관계자, 시 직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6년간 덕정의 변화에 대한 뿌듯함과 함께 사업 종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양주시 관계자는 덕정 도시재생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양주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재생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덕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양주시 도시재생 사업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구리시, 교문사거리에 전자 게시대 설치…디지털 홍보 시대 개막
구리시, 전자 게시대 설치…디지털 시정 홍보 시범운영 시작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디지털 시정 홍보를 위해 교문사거리에 전자 게시대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전자 게시대 설치는 행정안전부의 현수막 지정 게시대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구리시의 관문인 교문사거리 삼흥빌딩 앞에 설치된 전자 게시대는 가로 4.6m, 세로 2.5m, 높이 6m 규모다. 구리시는 이번 전자 게시대 설치를 통해 기존 현수막 중심의 홍보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시정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범 운영 기간 동안 구리시는 시정 주요 정책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종료 후에는 전문 기관에 위탁하여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정식 운영 시에는 시정 홍보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광고도 함께 송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전자 게시대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수탁자가 부담하므로, 구리시는 재정 부담 없이 시정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 게시를 줄여 도시 미관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전자 게시대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시정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스마트 홍보 창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홍보 채널의 역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민 소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호법면, 2025년 성인문해 학습자 시화전·백일장 수상 기념 상장 전달
2025년 호법면 성인문해 학습자 수상자 상장 전달식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호법면은 12월 17일, 후안1리 마을회관에서 특별한 상장 전달식을 개최했다.2025년 경기도 성인문해 시화전과 이천시 백일장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성인문해 학습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이번 전달식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습자들의 노력을 기리고,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수상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시와 그림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은 함께 성과를 나누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정환 호법면장은 직접 상장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윤 면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한 학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또한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배움의 길을 이어가기를 응원하며 격려했다.이번 상장 전달식은 늦깎이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다. -
파주시의회, 2026년 2조 3천억 원 예산 확정하며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6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의회가 89일간의 제260회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예산 규모는 총 2조 3053억 원으로,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파주시가 제출한 예산안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꼼꼼히 검토했다.그 결과, 총 6개 사업에서 546억 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이 의결되었다. 이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기를 당부했다. 또한, 확정된 예산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집행을 강조했다.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파주시는 더욱 발전된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예산 집행 과정을 철저히 감독할 계획이다. -
구리시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성과 보고…따뜻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
구리시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년 성과보고회 개최 [PEDIEN] 구리시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복지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이날 보고회에는 김건영 공공위원장과 김기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7명의 협의체 위원이 참석했다. 2025년 지역복지 특화사업 추진 성과 보고, 활동 영상 시청, 향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지역복지 특화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이용자의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기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도 협의체 위원,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맞춤형복지팀이 협력하여 시민이 가장 행복한 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김건영 동구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조례로 법제처 선정 ‘2025 우수 자치입법’최우수상 수상
시상식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가 18일 법제처가 선정한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광역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우수 자치입법 활동은 다른 지자체에 전파할 만한 모범이 되는 완성도 높은 우수 조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법제처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제·개정된 지자체 조례 중 1차 내부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지난 7월 전국 최초로 제정·시행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능력의 차이에 따라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기후격차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포괄적 대책을 다룬 전국 최초의 조례다.이 조례는 기후격차 개념을 정립하고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지자체 주도의 지속가능한 기후격차 해소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격차는 단순환 환경문제가 아니라 건강·복지·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는 핵심 정책 이슈”라며 “경기도의 선제적 자치입법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공정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후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우수조례로 선정된 조례는 1년간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우수조례’표시가 제공되며, 법제처가 발간하는 입법 컨설팅 사례집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공유될 예정이다. -
구리시 교문1동, 지역 복지 성과 공유하고 미래를 그리다
구리시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년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PEDIEN] 구리시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월 17일, 2025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복지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특화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총 15개의 특화사업 추진 실적과 더불어, 교문1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후원과 협력을 이어온 여러 단체들의 활동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202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지속 가능한 복지 사업 추진과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미영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하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에서도 협의체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