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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 맞춤형 상담복지센터 2026년 개관…소통 공간 확대
경기도 광명시 시청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마음 건강을 돌보는 데 중점을 둔 새로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2026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는 지난 18일 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점센터 조성 실시설계 완료보고회를 개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간 구성에 반영했다.새롭게 조성되는 센터는 광명시 청소년 상담 및 복지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센터가 시민건강체육센터로 전환됨에 따라, 시는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 마련을 추진해왔다.새 센터는 시청 인근 신축 건물을 매입하여 조성되며, 지상 5층, 연면적 453.75㎡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 약 41억 7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착공하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다.센터는 미술·놀이 치료실, 교육실, 개인 상담실, 집단 상담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상담센터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상담실 면적을 확대하고, 방음 시설을 강화하여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내부 인테리어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바다로의 여행'을 주제로 꾸며져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대기 공간을 소통과 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보드게임과 간식 코너 등을 마련하여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새 센터는 단순 상담 제공뿐만 아니라, 도박 및 디지털 미디어 범죄 예방 교육, 정신 건강 상태 조기 진단 및 회복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상담센터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조성된 공간”이라며 “청소년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찾아와 고민을 나누고 회복할 수 있도록 마음 돌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임시 센터를 광명도서관 1층에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하남시 위례도서관, 나래에너지서비스와 아트북 기증식 개최
하남시위례도서관, 나래에너지서비스와 1천7백만원 상당 도서 기증식 개최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 위례도서관이 나래에너지서비스와 함께 1700만원 상당의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번 기증은 나래에너지서비스의 '행복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위례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나래에너지서비스는 작년에도 위례도서관에 20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한 바 있다. 올해는 특히 예술 분야의 고가 수입 아트북을 기증하여 의미를 더했다.이 아트북은 단순한 도서의 기능을 넘어 예술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경기도서관, 의정부미술도서관에 이어 국내 공공도서관으로는 세 번째로 소장되는 것이다.최용호 하남시 평생교육원장은 위례도서관에 귀한 도서를 기증해 준 나래에너지서비스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기증받은 아트북은 위례도서관 3층 H라운지에 상설 전시된다. 이를 통해 위례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수원 정자3동 그린빌문고, '동지야 놀자' 행사 개최
수원시 장안구 정자 3 동 그린빌새마을문고, 겨울 정취 가득한 ‘동지야 놀자 ’행사 개최 (수원시장안구 제공) [PEDIEN]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위치한 그린빌새마을문고가 오는 20일, 동지를 기념하여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동지야 놀자'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따뜻한 겨울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그린빌새마을문고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동화구연, 작은 음악회, 전래놀이, 팥죽 나눔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구연과 신나는 음악회는 흥미를 더하고, 전래놀이를 통해 전통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동지에 먹는 팥죽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1~3학년이며, 선착순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그린빌새마을문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혜경 그린빌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따뜻한 겨울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 시민과 행정의 협력 빛났다… 민관협치 우수사례 6건 선정
광명시 시민주권 행정 구현 민관협치 우수사례 선정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추진한 민관협치 사업들을 평가하고, 그중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여 18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시민과 행정이 정책 제안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 또는 일부를 공동으로 진행한 15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동 행정복지센터 단위 사업은 제외됐다.시는 협치사업의 목적 이해도, 민관 의사소통, 역할 분담, 목표 달성도, 참여자 만족도, 광명시 협치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도시재생과의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문화관광과의 ‘2025 한내천 봄꽃축제’, 평생학습원의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리:본 광명시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자치분권과의 ‘동상일몽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홍보기획관의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홍보, 광명시 시민홍보 서포터즈 운영’, 탄소중립과의 ‘1.5℃ 기후의병 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 사업’은 장려상을 받았다.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은 주민협의체가 지역 현안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사업의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여 협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정책 과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행정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구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는 시민주권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광명시는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 민관협치기구 운영 체계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하남시 대표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최우수상 수상
하남시 대표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지방자치기관 분야 최우수상 수상 [PEDIEN] 하남시 대표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지방자치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으로 꼽힌다.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하남시는 이번이 첫 출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하남시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셜 미디어 분야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이는 하남시가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하남시 대표 홈페이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고, 민원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접근성이 높은 사용자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주력했다.특히 홈페이지의 핵심 기능을 해결이득, 정보이득, 참여이득, 소식이득의 네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첫 화면에 배치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용자들이 원하는 기능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또한 하남시는 기관의 색상, 서체, 심볼을 일관되게 적용하여 홈페이지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간결하고 균형 잡힌 레이아웃을 통해 정보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하여 디지털 정보 취약 계층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하남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편리함과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통 행정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비 지원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비 지원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난방 취약계층 1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이번 지원금은 협의체 위원들과 광명7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협의체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을 추진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우선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유상기 위원장은 “매년 겨울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보면 마음이 아팠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 난방비가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난방비 지원 외에도 밑반찬 나눔,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복지사각지대 생계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광명7동, 겨울 맞아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캠페인 전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나서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와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17일,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특히 겨울철에 취약한 독거노인, 저소득층,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집중적으로 찾아 나섰다.캠페인에 참여한 위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지역 주민과 인근 상점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 및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주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유상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웃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김미정 광명7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난방비 부담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내년 3월 말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과 더불어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위기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광명시, 기후의병과 함께 시민 주도 탄소중립 도시 만든다
경기도 광명시 시청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기후의병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며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18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기후의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기후의병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세대의 기후의병들이 모여 2025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두를 위한, 모두에 의한, 모두의 탄소중립 도시 광명'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 흐름과 기후의병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 전환, 자원순환, 녹색건축 등 도시 전반의 정책을 탄소중립 목표 아래 연결하고 시민들의 실천을 통해 완성해나갈 것을 강조했다.특히 박 시장은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삶과 인권의 문제임을 지적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탄소중립 실천이 개인에서 시작되어 공동체와 지역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토론회에서는 기후의병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시 주관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에 참여한 한 기후의병은 다회용기 사용과 일회용품 감축의 효과를 확인하며 기후의병 참여 기회 확대를 건의했다.행사장에서는 줍킹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 사례 전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폐박스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작성하며 의지를 다졌다.광명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향후 기후의병 운영과 탄소중립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광명시, 시민 재생에너지 수익 기후대응에 활용
경기도 광명시 시청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수익을 기후대응기금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이 조성한 기후대응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얻은 수익을 기후 변화 대응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2025 기후의병 토론회'에서 진행되었으며,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광명시와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 간의 협약에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조합은 2041년까지 광명시민전력발전소 운영 수익의 일부를 기후대응기금으로 기부한다. 지난해 발전소 운영 수익 중 1천444만 4천320원이 기부금으로 전달되었으며, 이 기금은 시민과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은 재활용품선별장, 국민체육센터 등 8곳에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총 91만 6천308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다. 조합은 앞으로도 태양광발전소 추가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광명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스템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자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탄소중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에 대한 문의는 광명시 1.5℃ 기후의병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광명7동,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긴급 생계비 지원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긴급 생계비 150만원 지원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들을 위해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갑작스러운 질병, 실직, 주거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위기가구 3가구를 선정하여 각 가구당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협의체 위원들은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과 주민들의 제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들을 찾아냈다.이후 신속한 논의를 거쳐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유상기 위원장은 “한겨울 추위 속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는 이웃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이번 지원이 이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미정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더불어 “행정복지센터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복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2026년까지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맞춤형 정책 추진
광명시,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 2026년 주거복지센터 운영 방향 논의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2026년까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시는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사례 관리 중심의 전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1인 가구와 고령 가구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공공의 역할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주거취약계층 실태조사와 복지 욕구 조사를 확대하고, 주거 상담 및 사례 관리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연계 지원, 주거 위기 긴급 지원 등 기본적인 주거복지 정책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광명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 사업도 추진한다. 1인 가구 주거 안정 지원, 고령 가구 주거 유지 지원,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사업, 민관 협력 기반 주거복지 네트워크 사업 등이 포함된다.지난 17일 광명시는 주거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광명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주거취약계층 증가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과 현장 중심의 주거 상담 및 사례 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위원들은 1인 가구와 고령 가구의 주거 불안 심화에 공감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공의 역할 확대가 실제 주거 안정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주거취약계층이 늘어나는 만큼 공공의 역할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광명시 주거복지센터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거 지원을 통해 시민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명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2026년 주거복지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수원시 송죽동, 주민 손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선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수원시장안구 제공) [PEDIEN]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주민들과 함께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찾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만석공원 일대에서 위기가정 신고 방법과 긴급복지지원, 무한돌봄사업 등 주요 복지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수원새빛돌봄 사업 확대에 따른 홍보 전단도 배부했다.또한, 송죽동 행복나눔 CMS 후원자 모집과 복지멤버십 가입 안내 등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도 펼쳤다.특히 편의점이나 식당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리플릿을 비치하여, 일상 속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제보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김재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이 주변을 살피는 계기가 되어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의정부시, 의정부시상공회 창립 제8주년 기념식 참석
의정부시, 의정부시상공회 창립 제8주년 기념식 참석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는 12월 17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의정부시상공회가 회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은 의정부시상공회는 2017년 출범 이후 △지역 상공인 교류 촉진 △상공인 권익 보호 △경영 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모범 상공인 및 근로자 표창, 사회공헌기금 전달식 등으로 구성된 1부 행사를 시작으로, 2부 행사에서는 기업인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1부 행사에서는 의정부시 지역경제 발전에 힘쓴 공로자와 모범 상공인 및 근로자 총 18명이 표창을 받았다.이어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시에 사회공헌기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2부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기업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홍보‧브랜딩 전략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공유했다.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상공회는 지난 8년간 지역 상공인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며 의정부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묵묵히 의정부시 경제를 위해 역할을 다해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비전1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위해 150만원 성금 기탁
비전1동 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기부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비전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비전1동 주민자치회는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비전1동 주민자치회는 평소 23개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좌 운영, 주민총회, 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명절맞이 동네 대청소 등 궂은 일에도 앞장서며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송재영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 나눔의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현경 비전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비전1동은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