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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대일초 교통지도 봉사 나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용인대일초 교통지도봉사에 참여했다 용인시 제공 [PEDIE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대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 시장은 18일 아침, 용인대일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살폈다. 이 날 봉사에는 이중형 용인대일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이 시장은 매일 아침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정문 일대 통학로를 걸으며 교통안전시설 운영 실태와 보행 환경을 꼼꼼히 점검했다.학부모들은 죽전동 내리막 구간의 차량 과속 문제 해결을 위해 과속방지턱 설치를 건의했다. 또한 학교 인근 도로의 겨울철 결빙 위험에 대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현장을 확인한 후 관련 부서에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이상일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학부모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시장은 오는 24일 독정초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
포천 태봉근린공원,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주민 의견 적극 반영
포천시, 태봉근린공원 힐링존 조성사업 설명회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태봉근린공원을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17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봉근린공원 힐링존 조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태봉근린공원을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확보한 국비 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에 안심통학길, 느림발길, 만남의 길 등을 조성하고 숲그늘놀이터,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안심통학길 조성 등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사업에 반영된 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또한 태봉산의 울창한 숲을 보존하면서 이를 활용한 공원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주차 공간 확대와 느림발길 동선 확장 등 생활 친화적인 공원 조성을 위한 건의 사항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태봉근린공원 힐링존을 생활, 교육, 여가, 보행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태봉근린공원 힐링존 조성 사업은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고양 킨텍스, 옥상 태양광 발전소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
고양시, “킨텍스 옥상을 햇빛 금광으로”…킨텍스 태양광 발전시설 내년 1월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가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에 친환경 태양광 발전 시설을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약 10억 원의 시비가 투입된 이 시설은 연간 33만KWH의 전력을 생산, 약 7천만 원의 발전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연간 5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로, 소나무 1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양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1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시비 10억 원을 더해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킨텍스 건물 옥상 외벽과 지열을 활용한 추가 발전 설비 구축에 나선다.건물 옥상, 벽면, 지하까지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5천만 원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를 추가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킨텍스 제1전시장 로비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소개하는 홍보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방문객,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양시는 이번 킨텍스 태양광 발전 시설 운영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의왕시 내손1동, 돌봄 사각지대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의왕시 내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 사각지대 가구에 반찬 나눔 및 겨울용품 지원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협의체는 고위험 독거 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를 직접 찾아 반찬을 나누고 겨울용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메추리곤약장조림, 봄동겉절이, 진미채무침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 3종과 설렁탕을 전달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다.또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히트텍 목도리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겼다.최복희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작은 선물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겠다”고 밝혔다.협의체의 따뜻한 나눔은 추운 겨울,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남양주시, 일심회로부터 348만원 상당 연탄 후원금 받아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일심회서 연탄 지원 후원금 전달받아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일심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지원 후원금 348만3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남부권역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일심회 회원들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뜻을 모았다.일심회는 '하나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덕소초등학교 42회 졸업생 10명이 1981년 결성한 친목 단체다. 40년 넘게 이어진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고희를 맞은 동창들이 그동안 모임 통장에 적립해 온 회비 전액을 기부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일심회 이희용 회장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동창들과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남부희망케어센터는 남양주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이다. 지역 내 다양한 후원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100호 완독자 탄생 쾌거
경기도 이천시 시청 [PEDIEN]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적인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서 100번째 완독자가 나왔다.최서훈 어린이가 1000권 완독의 영예를 안았다.'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독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읽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가족 간의 독서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2020년부터 시작된 '세천책' 프로그램은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꾸준한 노력으로 독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서훈 어린이의 부모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100번째 완독자라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져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더불어 다른 어린이들에게도 '세천책'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 100호 완독자 탄생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이천시 전체의 영유아 독서 문화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평가했다.앞으로도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은 더 많은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이천시, 2025년 시민 행복 10대 뉴스 발표…'똑버스' 1위
cctv통합관제센터 정기회의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주요 정책과 사업 중 '시민행복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선정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4581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20개의 주요 정책 사업 및 우수 사례 중 10건을 직접 선택했다.투표 결과, '이천시 똑버스 마장·신둔 신규 운행 및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294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2위는 '난생처음 도서관 페스티벌'과 독서 공간 확충 사업이 선정되었다. 시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독서 공간을 마련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통합돌봄서비스 운영,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행, AI CCTV 및 안심 비상벨 확대, AI 민원콜센터 운영, 출산 지원 확대,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및 청년 창업지원센터 개관, 온 시민 건강걷기 사업, 두드림 건강 ON버스 운영 등이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이천시는 이번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필요로 하는 정책을 파악하고, 향후 시민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1위를 차지한 똑버스 운행은 기존 시내권과 일부 읍면에만 운영되던 수요응답형 버스를 확대하여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중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선 개편을 통해 효율성을 높인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또한, '난생처음 도서관' 페스티벌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 서희도서관 등 독서 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킨 것으로 분석된다.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국립암센터, 고양시 마두1동에 7년째 사랑 나눔
따뜻한 기부...국립암센터, 고양시 마두1동에 성금 전달 (고양시 제공) [PEDIEN] 국립암센터가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센터는 지난 17일, 마두1동 주민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8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립암센터가 2019년부터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국립암센터는 그동안 마두1동 주민들을 위해 장학금과 후원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연말을 맞아 더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최정미 국립암센터 운영지원팀장은 “마두1동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시작한 후원이 벌써 7년이나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동숙 마두1동장은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주신 국립암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국립암센터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양주시는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실천사업'을 추진하고,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참여 기업들이 자원봉사 활동과 사회가치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창출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져 오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사업의 재원은 지난 12월 10일 열린 '기버마켓'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당시 조성된 363만 원은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되어 이번 나눔 사업에 활용된다.이번 나눔실천사업에는 내일사회적협동조합, ㈜무어든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사회적경제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으로 나섰다.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준비 중인 기업과 양주고등학교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내일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 기관 및 기업이 별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사회가치 경영 실천 확산,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한 지역사회 공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반의 사회가치경영 실천이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이번 나눔실천사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익적 역할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나눔과 사회가치 경영이 결합된 지역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신용기업 이현 대표, 여주시 점동면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여주시 신용기업 대표 이현,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에 위치한 신용기업의 이현 대표가 연말연시를 맞아 점동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현 대표는 직접 점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현 대표는 평소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되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신광식 점동면장은 이현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기쁨두배사업’통해 홀몸어르신 돌봄 강화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기쁨두배사업’통해 홀몸어르신 돌봄 강화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8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1+2=기쁨두배’마을복지사업을 추진했다.‘1+2=기쁨두배’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는 마을복지사업이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평소 불편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짧은 방문이었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이웃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신인철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전해드린 것은 생필품이지만, 그 안에 담긴 관심과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먼저 묻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이경화 중리동장은 “이번 ‘1+2=기쁨두배’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을 살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중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동두천시, 2026년 장애인 복지 종합 계획 확정…'모두가 체감하는 변화' 목표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2026년 장애인 복지 종합 계획을 확정하고,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17일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여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유관기관장과 전문가 2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위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수립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로 장애인 직업 자립 기반 조성, 복지시설 안정성 강화, 이동권 보장, 문화·여가 활동 지원 확대 등의 정책 추진 효과를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회관 개관과 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2026년도 추진 계획으로는 장애인복지기금의 안정적 운영, 장애인회관의 체계적 관리, 중증 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확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 확대 및 민간 수행기관 운영 강화 등이 논의되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6년에도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시는 이번 종합 계획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자립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광주시, 제1회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하며 '지속가능 도시' 위상 확립
경기도 광주시 시청 [PEDIEN] 광주시가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가 수여하는 '제1회 2025 지속가능발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론과 정책, 실천을 융합하여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는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0년 창립된 학술 단체다. 학문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 변화를 이끈 기관, 단체, 개인에게 '2025 지속가능발전대상'을 수여한다.광주시는 환경·생태 보전, 사회적 가치 실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속가능발전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오수길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장은 광주시가 정책 전반에 지속가능발전을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실천을 통해 모범 사례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수상은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환경, 사회, 경제 모든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회원대회 열고 한 해 봉사 결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2025년 회원대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지난 17일 다산동 연회장에서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 회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기관·단체장, 협의회 임원진, 그리고 읍·면·동 위원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읍·면·동 위원회 기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기수단 입장식은 민관이 함께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나라사랑 의식 고취, 행동강령 낭독, 활동 성과 영상 상영, 대회사, 유공 회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협의회가 추진했던 다양한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조근상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의식 개혁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주광덕 시장은 협의회의 노고를 치하하며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오랜 시간 동안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협의회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올해 읍·면·동 위원회별 나눔 봉사, 환경 보호 활동, 정원 가꾸기 사업, 가족봉사단 운영, 역량 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