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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배움의 기쁨 나누다
함평군, ‘함께! 평생학습!’성과공유회 성료…배움 결실 한 자리 (함평군 제공) [PEDIEN] 함평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함평군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3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는 군민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이번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함평군은 올해 '함! 평!'이라는 표어 아래 평생학습관, 마을,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학습, 디지털 문해 등 총 4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올해 성과공유회는 단순 발표회를 넘어 교육, 문화, 예술이 융합된 네트워크 행사로 확대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의 통기타, 하모니카, 칼림바 공연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한, 수강생 소감 발표와 프로그램 성과 영상 상영을 통해 한 해 동안의 결실을 공유하고, 직접 만든 작품 전시를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수강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커피와 꽃차 나눔 공간은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기여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거창군, 신규 직원 대상 성평등 조직문화 교육 실시
거창군, 신규 직원 대상 성평등 조직문화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직원과 일반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직원에게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특별한 결재판을 배부하는 이벤트도 가졌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월에 임용된 신규 직원의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질적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직원들은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 대응법,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형성 방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웠다.이날 배부된 ‘성평등 지킴이 결재판’은 거창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사업의 하나로, 결재판 안쪽에 ‘우리가 바로 성평등 지킴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이는 공직자가 일상에서 성인지 관점을 실천하고 성평등 가치를 적극적으로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성평등은 선택이 아닌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라며 “오늘 함께한 신규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이 조직문화의 변화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폭력예방교육 강화 등 안전하고 존중받는 직장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천성산 미타암, 웅상 지역에 라면 1000박스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천성산 미타암, 웅상출장소에 라면 1000박스 기탁 (양산시 제공) [PEDIEN] 천성산 미타암이 웅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0박스를 웅상출장소에 기탁했다.미타암은 지난 9일 공양간 준공을 기념하여 이번 기부를 진행했으며, 웅상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미타암의 이번 라면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미타암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평소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타암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새롭게 준공된 공양간은 미타암 신도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미타암은 이 공간을 통해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지역 화합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미타암 주지 동진스님은 공양간 준공까지 도움을 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종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미타암의 지속적인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
휴먼빌사랑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휴먼빌사랑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PEDIEN] 휴먼빌사랑어린이집은 10일 전주시복지재단에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75만 5760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아이들에게 나눔과 절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이날 기부된 성금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해 주신 휴먼빌사랑어린이집 김미순 원장님과 원아,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성금은 전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혹한기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2025 서천군보육인대회, 보육인들의 따뜻한 밤
2025 서천군보육인대회, 보육의 마음을 함께 나누다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지난 9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5 서천군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천군 보육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공모전 수상작 감상,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보육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군수상 9명, 군의장상 4명, 국회의원상 2명 등 총 15명의 보육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서천군 보육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어진 행사에서는 공모전 수상 영상 상영과 힐링 음악회가 진행되어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에게 감동과 휴식을 선사했다. 특히 힐링 음악회는 보육 현장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김삼희 지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기웅 군수는 “보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초석”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서천군은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처우 개선과 돌봄 환경 확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유)김해공영, 장유1동에 320만원 상당 쌀 기탁…지역사회 온정 더해
유)김해공영, 김해시 장유1동에 쌀 320만원 상당 기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장유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폐기물 수집 및 처리 전문업체 유)김해공영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32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김해공영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해는 장유지역에 백미 100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김석중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후원한 쌀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삼주 장유1동장은 “장유 지역 주민들을 위한 김해공영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공영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천성산 미타암, 20억 들여 공양간 신축…쾌적한 환경으로 새 단장
양산 천성산 미타암, 공양간 건립공사 준공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 천성산에 위치한 미타암이 노후된 공양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미타암은 그간 낡은 공양간과 혼잡한 동선으로 인해 방문객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양산시와 미타암은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양간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지난해 7월 착공하여 올해 12월 준공된 새 공양간은 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참배객과 관람객의 동선을 분리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미타암은 공양간 준공을 기념하여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웅상출장소에는 라면 100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양산시는 새롭게 단장한 공양간을 통해 미타암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참배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천성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미타암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창원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더불어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등 인권 문제가 사회적으로 부각되면서, 창원시는 공직자들의 올바른 인식 확립과 상호 존중, 배려가 있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이날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이은희 위드교육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됐다.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의 개념과 발생 원인, 실제 사례 분석, 피해자 보호 절차 및 사후 조치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 중심으로 진행됐다.창원시는 공직사회 내 성희롱, 성폭력, 괴롭힘 없는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고충 상담 창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직장 내 올바른 인식과 행동 변화를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창원시는 내년에도 폭력 예방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
평화동 엠코동화어린이집, ‘書프라이즈 2호!’ 도서 기증
평화동 엠코동화어린이집 프라이즈 2호 도서 기증 [PEDIEN] 전주지역 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들의 독서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도서를 기부했다.전주시는 10일 엠코동화어린이집의 원생과 학부모들이 행사 수익금으로 도서를 구입해 전주시립도서관에 기부하며 ‘書프라이즈 2호’ 나눔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엠코동화 어린이집과 함께 書프라이즈 2호!’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엠코동화어린이집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독서 문화 복지를 위한 도서 40여 권을 전달했다.이 도서는 엠코동화어린이집이 지난달 7일 성황리에 개최한 ‘레트로데이’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으로 구입한 것이다. ‘레트로데이’에는 1970~80년대의 추억을 되살리는 복고풍 의상과 전통 놀이,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어린이집에서는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의 열정과 참여로 모인 이 수익금을 의미 있는 도서 기부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기증된 도서는 전주도서관을 통해 독서 문화 복지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책 읽는 환경을 풍요롭게 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박영순 엠코동화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큰 액수는 아니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북은행에 이어 엠코동화 어린이집이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릴레이를 이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기부가 시민 독서 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함평군, 청년 농업인 육성 결실…'푸르미무화과' 조성지 대표 최우수상 수상
함평군, 청년농 아이디어와 군 지원 정책 ‘상승효과’빛났다 (함평군 제공) [PEDIEN] 함평군이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지역 과수농가 '푸르미무화과'의 조성지 대표가 전남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농산물 가공 상품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지난 5일 전남농업기술원 창농타운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는 전남 16개 시군 청년 농가 32곳이 참여해 가공 상품 경진을 펼쳤다. 함평군에서는 조성지 대표와 대동면 오경진 대표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출품했다.조성지 대표는 무화과를 활용한 혁신적인 시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젊은 감각을 담은 포장 디자인과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무화과 잼 개발 등이 주효했다.이번 수상은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함평군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함평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4-H 연합회를 중심으로 청년단체 육성, 공모사업 지원, 국제식품박람회 참관, 역량 강화 교육 등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영농 모델 확산을 위해 스마트 청년 농업인 선도모델 구축,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 맞춤형 기술 교육 등 생산 기반 강화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판로 확대를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청년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공동 홍보·판매 프로젝트팀 '소랑나비'를 운영하며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국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조성지 대표는 "함평군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만들 수 있었고,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무화과 가공 제품을 선보여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농촌에서 희망을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기술·판로·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평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가 8일부터 이틀간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문경시 관내 취약계층 140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30여 명의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6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정성껏 김치를 만들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는 김장 나누기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폐식용유를 재활용한 비누 판매, 헌옷 수거 및 판매 수익금으로 공동모금회 성금 기탁,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전달, 장애인 복지관 급식 봉사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성자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강진군, 결핵 예방 캠페인으로 군민 건강 지킨다
강진군, ‘결핵예방·퇴치 캠페인’실시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다.지난 4일 강진읍 시장에서 열린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등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노년층과 만성 질환자에게 결핵은 더욱 위험할 수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유증상자와 65세 이상 군민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2027년까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무료 결핵 검진 사업'을 3년간 진행한다. 이는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올해는 강진읍, 마량면, 신전면, 옴천면의 경로당 47개소에서 831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결핵 환자는 병원과 연계하여 치료를 지원했다. 또한, 읍면 복지회관과 경로당에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제공하며 기침 예절과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강진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무료 결핵 검진, 기침 예절 홍보, 결핵 예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 사회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결핵을 예방하고, 모든 군민이 건강한 강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경시, 이경옥 전 교육장 초청 특강…'지역 사랑이 미래'
문경시, 이경옥 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공직자 특강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가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경옥 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초청해 공직자 특강을 진행했다.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이번 특강은 '문경을 담고 미래를 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이경옥 전 교육장은 강연에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 마음에 문경을 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문경의 인적, 문화적 자산을 교육과 행정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특히 이 전 교육장은 공직자 스스로가 문경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지역의 가치와 비전을 이해하며 자긍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시민과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문경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방법, 지역 공동체의 연대 강화, 인재 육성 방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지역 정체성과 공공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 근로자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 근로자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 [PEDIEN] 전주시는 10일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전주시 직영 대형폐기물 선별장, 매립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을 찾아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으로 인한 야외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위험 증가, 작업자 안전사고 등 겨울철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작업간 안전 사항 준수 여부 △근로자 보호구 착용 여부 △동절기 현장 난방기 작동 여부 △근로자 휴게실 난방 작동 여부 △휴게실 온수기 작동 여부 등이다.특히 시는 기온 급하강에 대비해 현장 및 휴게실 난방기 운영 상태와 더불어 중장비 출입이 잦은 현장 특성에 따라 중장비와 근로자 작업 동선을 집중 점검했다.홍소지 전주시 자원순환과장은 “대형폐기물 선별장 등은 중장비 출입이 잦은 곳으로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면서 “동절기 현장은 특히 근로자의 한랭질환 등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험이 있어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동절기 근로자를 위해 근로자 휴게시설 리모델링,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손난로 지급, 전기 난방기를 구입해 각 작업장에 배치하는 등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