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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농가에 17억 원 재난지원금 순차 지급
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지원…재난지원금 순차 지급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이 올해 발생한 6건의 농업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총 17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설 피해를 포함한 것으로, 군은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지원금을 결정했다.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재해로 인한 피해 면적은 총 701.6ha이며, 피해를 입은 농가는 1458곳으로 집계됐다.군은 이 중 15억 3600만 원을 올해 안에 지급 완료했으며, 나머지 약 2억 4000만 원은 2026년 2월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과 더불어 재해 예방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올해 과수 기능성 자재 지원 사업에 4억 6000만 원, 폭염 및 가뭄 예방을 위해 2억 6000만 원을 각각 투입했다.또한 과수와 인삼 등 주요 농산물의 재해 방지를 위한 사업에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가 지원을 추진 중이다.특히 군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인 부담률을 기존 7.5%에서 5%로 낮춰 지원할 방침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농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위로를 전하며,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 지역 인재 육성 위해 100만원 쾌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PEDIEN] 한국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을 보탰다.협회는 19일, 보은군청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과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박문수 지부장은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기탁금은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괴산 칠성면, 연말 맞아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괴산군볼링협회와 칠성면 청년점포 모래잡이북스·스튜디오 느리손 운영 부부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괴산군볼링협회는 지난 19일 칠성면주민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괴산군볼링협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김복이 협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같은 날, 칠성면에서 청년점포 모래잡이북스와 스튜디오 느리손을 운영하는 부부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청년점포 운영 부부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점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인태 칠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괴산군볼링협회와 지역에 정착한 청년 부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칠성면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괴산 홍범식 고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2년 연속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의 대표적인 민속문화유산인 홍범식 고가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괴산군은 지난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2025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 시상식에서 ‘고택‧종갓집 활용’ 부문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범식 고가는 충청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괴산군은 2016년부터 홍범식 고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0년에는 국가유산청의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보완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다져왔다.2025년에는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이라는 주제로 4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박 2일 한옥체험, 전래놀이 및 전통문화 체험, 인문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21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괴산군은 2025년 홍범식 고가 외에도 청안향교, 국가무형유산 한지장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진에 힘썼다.괴산군은 2026년에는 화양서원과 공림사가 추가로 선정되어 총 5개의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에 대해 “괴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전통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농업인 경제 부담 완화 위해 불용 농기계 우선 매각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이 관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불용 농기계 우선 매각을 실시한다.매각 대상은 굴삭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23종 38대다. 괴산군은 임대사업용으로 사용하던 농기계 중 불용 결정된 장비들을 이번에 매각하기로 했다.농기계 매각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5일까지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매각 대상 농기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꼼꼼히 살펴보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입찰은 26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여자는 1인당 1대로 제한되며,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있을 경우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입찰 당일 개찰을 함께 진행하여 낙찰자 결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매각 대상 장비가 노후화된 만큼, 반드시 사전에 기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민주평통 괴산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쌀 900kg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가 19일 괴산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쌀 9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했다.전달된 쌀은 괴산군 관내 북한이탈주민 45명에게 각각 20kg씩 전달될 예정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는 지난 11월 18일 출범식을 갖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간담회와 김장체험 행사, 통일 강연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윤남진 회장은 “이번 쌀 전달을 통해 우리 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지역사회 발전 공로자 격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이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렸으며,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직장·문고 새마을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2025년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격려했다.행사는 '2025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으로 시작하여 황선영 보은군새마을회장의 대회사, 최재형 군수의 격려사, 윤대성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유공자 포상 수여 후에는 새마을 노래를 제창하며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만찬을 통해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무총리 표창 2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3명, 보은군수 표창 15명 등 총 47명의 개인과 6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홍진영 사무국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보은군 새마을회는 보은군의회 최부림 의원과 이경노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이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보은군 새마을회는 올해 환경정화 활동, 3R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이웃돕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
보은군보건소, 잇단 수상으로 보건행정 역량 입증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PEDIEN] 보은군보건소가 연말을 맞아 정부와 충청북도로부터 잇따라 수상하며 보건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보건소는 결핵 관리, 정신건강, 건강증진,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최근 충청북도가 주관한 결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 수검률 100% 이상을 달성하여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보건소의 예방 중심 보건행정과 대상자 맞춤형 관리가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정신건강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며 정신건강 예방 및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선정과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 성과를 통해 건강증진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상을 받았다.감염병관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보건의료재난 대응 유공으로 충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보건행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정신건강 관리,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통해 군민의 건강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
보은군, 30년 이상 헌신한 퇴직 공무원 이·퇴임식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이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퇴직준비교육 이임식 및 명예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군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렸다.이번 행사는 퇴직자들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동료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최재형 군수는 공직 생활 동안 헌신한 이·퇴임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오늘의 보은군이 있을 수 있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헌신은 군정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최 군수는 퇴직 후에도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이번 이·퇴임식에는 이동예 복지정책과장, 김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9명이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으며, 김진식 산림녹지과장, 윤명운 속리산면장 등 3명이 명예퇴임했다.이·퇴임자들은 동료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고,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들은 "함께 해준 동료들과 군정 책임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보은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괴산군 사리면, '괴산사랑 주소 갖기' 결의대회 개최…인구 증가에 팔 걷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 사리면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괴산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사리면은 최근 사리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사리면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주소지를 타 지역에 둔 주민들의 전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리면은 전입 주민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자발적인 주소 이전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전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우창희 사리면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주민 모두가 '괴산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한마음으로 동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들이 살고 싶어하는 사리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리면은 27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입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소이면 기관단체,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에 성금 전달
소이면 기관단체,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에 성금 전달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 소이면 6개 기관단체은 지난 18일 대소면 화학 사고 피해 대책위원회에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식은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소이면에서는 김호영 면장, 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대소면에서는 박종희 면장과 신관우 대책위원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소이면 관내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화학사고로 인한 피해 소식에 “이웃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뤄졌다.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이면 기관 단체장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며 “이번 성금은 소이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전하는 응원의 뜻이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관우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 면에서 마음을 모아 주신 것 자체가 큰 힘이 된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의미 있는 일에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음성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문화공연 성황리에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 지역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제13회 음성군 지역아동센터 문화공연'이 1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음성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아 상상대로 세상을 향해 날아보자!'라는 주제로,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무극비전지역아동센터의 퓨전사물놀이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지역아동센터 운영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2명과 후원업체 3곳에 대한 음성군수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본격적인 공연에서는 청보리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9개 센터 아동들이 킹플릇 연주, 댄스,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복된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외 8개 센터는 아동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윤종원 음성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더욱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은 지역 사회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관내 19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음성군은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동진쎄미켐·동진첨단소재, 음성군에 첨단소재 생산기반 확충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19일 음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동진쎄미켐 및 ㈜동진첨단소재와 첨단소재 분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동진쎄미켐 이학준 상무, ㈜동진첨단소재 이원곤 대표와 김국태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의 첨단 기술을 갖춘 두 기업이 음성군에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지역 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동진쎄미켐은 대소면 부윤리 일원에 2027년까지 총 458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과 연계된 첨단소재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동진쎄미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를 주력으로 성장해 온 국내 대표 소재 기업이다.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첨단소재 분야에서의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함께 협약을 체결한 ㈜동진쎄미켐의 가족사 ㈜동진첨단소재 또한 대소면 부윤리 일원에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동진첨단소재는 2027년까지 26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과 연계된 소재 생산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동진첨단소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동진쎄미켐과의 기술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공정 전문성과 생산 효율을 강화해 왔다.음성군에 본사를 두고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에 기반을 둔 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도 이번 투자의 배경으로 작용했다.양 사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지역 인재 우선채용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두 기업의 총투자 규모는 718억원에 달하며, 이에 따른 46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정돼 있어 지역 고용시장의 활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에 뿌리를 내린 두 기업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은 지역 산업 여건이 안정적으로 조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투자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투자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진첨단소재 이원곤 대표는 “음성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써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동진쎄미켐 이학준 상무는 “이번 투자는 음성 사업장을 중심으로 생산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민선 7기 이후 현재까지 총 14조 7020억 원의 투자유치와 1만8699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음성 용산7리, 3년째 이웃사랑 실천…소외계층에 온정 나눠
음성읍 용산7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읍 용산7리 부용 전원마을 주민들이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용산7리 주민 대표와 임원진은 지난 18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다.이번 성금은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윤병구 이장은 “귀촌한 부용마을 주민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재선 음성읍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용산7리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음성읍 용산리에 위치한 부용 전원마을은 2016년부터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한 귀농·귀촌 마을이다. 현재 6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 용산6리에서 분리되어 용산7리 행정리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