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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 추진
경상북도 도청 [PEDIEN]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 지속가능성, AI·디지털혁명, 에너지 전환, 해양 경제, 지방 소멸 대응 등 미래 전망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블루이코노미의 개념을 도입, 경북 동해안을 ▴풍요로운 지역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 ▴세계와 함께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세부적인 내용으로는 ▴국내외 트렌드 및 여건, 정책동향, 지역현황 분석을 통한 추진 과제 도출 ▴지역별 기능 설정 및 공간계획 수립을 통한 미래 발전 구상 제시 ▴전략별 추진사업 발굴을 위한 세부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중점프로젝트 선정 및 세부 계획 등을 포함한다.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경상북도를 목표로 5개 추진전략인 ▴무탄소 에너지 허브 구축 ▴스마트 수산경제 선도 지역 조성 ▴글로벌 자원ㆍ물류 특화 항만 조성 ▴해양과학기술기반 글로벌 해양신산업 육성 ▴환동해 융복합 해양관광 허브 구축을 설명하고, 동해안 5개 시군의 의견을 수렴한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급변성과 불확실성이 높은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발전 잠재력을 보유한 경북 동해안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 식품·공중위생관리 성과대회 개최…우수 사례 공유 및 협력 강화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가 지난 18일 경주시에서 '2025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식품·공중위생 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군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경상북도와 시군 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식품·공중위생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품안전관리 및 공중위생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시군에 대한 기관 표창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다.특히 경주시는 기관 표창 두 분야에서 모두 대상을 받았다.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는 포항시와 예천군이 최우수상을, 안동시, 상주시, 의성군, 칠곡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시책 우수 특별상을 받았다. 공중위생 관리 분야에서는 구미시가 최우수상을, 김천시, 경산시, 의성군이 우수상을 받았다.수상한 시군들은 APEC 정상회의와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를 대비하여 추진한 월드음식점 지정·운영, 다국어 메뉴판 지원, 숙박시설 친절·위생 서비스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성과를 공유하며 식품·공중위생 관리 정책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스마트HACCP 구축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경상북도가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온 협력 지원 사례와 성과를 소개하며 식품·공중위생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강조했다.2026년도 정책 방향 공유 시간에는 식품·공중위생 관리가 단순한 위생 상태 점검을 넘어 도민 건강 보호와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 분야임을 재확인하고 담당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점검했다.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상북도 식품과 공중위생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식품·공중위생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하며 결핵 퇴치 의지 다져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전달하며 결핵 퇴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성금은 도청, 도의회, 시군, 산하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난해보다 천만 원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전달식은 도지사 접견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크리스마스 씰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시즌2' 캐릭터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씰과 키링 형태로 판매된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지난 70여 년간 결핵 퇴치 사업의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되어 왔다.이철우 도지사는 “결핵은 여전히 어르신 등 감염 취약 계층에게 위협적인 질병”이라며,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동참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결핵 퇴치 재원을 마련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여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크리스마스 씰은 전국 총괄우체국, GS25 편의점, 대한결핵협회 씰 기부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 설명회 열어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2026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안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에 앞서 영양군은 12월 16일 군의회 의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실행 계획 기본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12월 18일 수비면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영양군민은 물론 공공기관, 소상공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제도 전반과 시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특히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서, 학교, 소방서, 금융기관 등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도 병행하여 추진한다.영양군은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신청 및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 사항을 조기에 발굴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농진청 TOP10 대상 수상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는 18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지역 특화작목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대표성과 TOP10’1위 대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청이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시행 기간에 도출된 연구 성과를 대상으로 정책 기여도·연구 우수성·지역 활성화 효과·파급성·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국 47개 특화작목 연구기관 가운데 대표 성과를 선정한 것이다.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참외 AI 스마트팜 기술개발’성과를 통해 기존 토경·포복 중심 참외 재배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연구소가 개발한 ‘하향식 수직 재배’와 ‘포복형 수경재배’기술은 작업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재배 모델로 기존 참외 재배 방식과 차별화된 혁신적인 재배 기술로 주목받았다.아울러 참외 재배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돼 온 병해충과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담배가루이 스마트 포획기’와‘접목로봇’을 실용화했으며, 이를 통해 방제 비용과 노동력 절감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또한, IT 전문기업 ㈜유비엔과 협력해 구축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영농 관리 시스템‘참외톡톡’은 영농일지 작성, 실시간 온실 환경 제어, 맞춤형 영농 컨설팅 등 자동화․지능화된 혁신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참외 장거리 선박 수출 기술을 개발해 홍콩·일본 등 근거리 국가를 넘어 호주·싱가포르 등 원거리 국가까지 수출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7년 만에 베트남 수출 재개라는 성과를 거뒀다.나아가 참외 수출농업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민·관·학·연 협력 기반의 수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과정을 운영해 현재까지 176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으며, 전국 최다 수준의 마이스터·명장·명인을 배출한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과정에서 축적된 인력과 현장 기술은 참외 생산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최근 3년 연속 6000억 원대 조수입을 기록했다.이번 수상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지역 연구기관을 넘어 국가 농업정책과 연계된 참외 재배 기술 연구의 실증 거점이자 미래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개별 기술 성과를 넘어 농업인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외 산업의 새로운 재배 패러다임을 제시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단계적인 확산을 통해 대한민국 참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초등 방학돌봄터 본격 추진…돌봄 공백 해소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는 방학 기간 초등 저학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이를 앞두고 18일 ‘2026년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선정기관 간담회’를 열고,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지침을 공유했다.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는 방학 기간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유휴공간을 보유한 어린이집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기존 초등 돌봄 시설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보완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어린이집 31개소에서 방학 중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초 학습 보조, 독서·창의놀이, 체육활동, 안전교육과 함께 급·간식 및 중식도 지원한다.모든 돌봄 서비스는 무료로 운영된다.경상북도는 선정된 어린이집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초등 돌봄을 위한 별도 보육교사를 채용해서 아동 안전과 생활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지침 설명과 함께 2025년 여름방학에 시범운영을 실시했던 구미 무지개 어린이집의 운영 사례 발표도 진행돼, 현장 중심의 운영 비결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방학 기간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이 특히 커지는 시기”라며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를 통해 아이들은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부모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2025년 여름방학에 포항, 구미, 도청신도시 등 3개소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해 총 4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99%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규모를 확대했으며, 겨울방학이 연초부터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즉시 돌봄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
경산시, 읍면동 협의체 민간위원장 회의 열어 복지 발전 논의
「2025년 4분기 경산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실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의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회의에서는 2025년 읍면동 협의체 운영 성과 보고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사례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 사례들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2026년 운영 방향과 민관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상영 민간위원장 대표는 읍면동 협의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경산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읍면동 협의체가 지역 복지안전망의 핵심축임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구미, 아시아 최대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으로 AI 거점 도약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구미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AI 산업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퀀텀일레븐컨소시엄은 구미하이테크밸리를 중심으로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총 1.3GW 규모로, 2026년 1분기 착공을 목표로 1단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퀀텀일레븐컨소시엄 참여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협약을 통해 행정기관과 사업 주체는 사업 추진 범위, 역할, 단계별 일정 등을 구체화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1단계 사업은 ㈜구미하이테크에너지가 기존에 추진 중인 100MW AI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300MW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전력 용량 증설과 건물 설계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다. 1단계 데이터센터 조성에는 공사와 인프라 구축에만 약 4조 5천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서버와 GPU 등 핵심 장비 투자까지 고려하면 투자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3단계 사업은 1단계 완료와 관계없이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퀀텀일레븐컨소시엄은 현재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주요 파트너사는 2026년 상반기 착공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는 AI 시대에 급증하는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컴퓨팅 인프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미시는 AI 연구·개발, 전문 인재 양성,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을 연계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AI·클라우드 연관 기업을 유치하고 '구미 AI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적인 협력 틀이 마련되었다”며, “경상북도,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TF팀을 구성하여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기반 여건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소방,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개선 사례 발표 전국 대상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북소방본부는 15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2025년 전국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개선 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전국 대상을 받았다.이번 발표대회는 19개 시도에서 100여 명의 소방본부 재난 대응 담당자가 참가했으며, 예기치 못한 대규모 재난에 한발 앞선 선제적 대응을 위한 통제단 운영의 개선 사례를 발굴 및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경상북도가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전라남도,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전라북도가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차지했다.발표자로 나선 김상규 경북소방본부 현장지휘팀장은 수상 소감에서 “발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동료들에게 감사드리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서 올봄 발생한 초대형 산불시 경상북도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사례를 ‘초대형 산불 사라진 것들과 남겨진 과제’라는 주제로 ▴초대형산불 대응개요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문제점 및 개선사항 ▴긴급구조정책 소방청 건의사항 ▴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중심의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에 4.5조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추진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8일 경북도청 경북시대에서 퀀텀일레븐 컨소시엄과 함께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조성을 위해 4조 5천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제프리 추 퀀텀일레븐 대표, Jing Yin 엔스케일 대표, 안효재 로호드파트너스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은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업단지 내에 2027년 상반기 3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단계별 투자를 통해 2029년에는 1.3GW급 규모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사업은 인공지능 연구 및 인재 개발 지원, 에너지 집약사업을 위한 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AI․클라우드 연계 기업 유치를 위한 인공지능 에코시스템 조성을 목표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경북도와 구미시는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퀀텀일레븐과 엔스케일이 설립하는 한국 합작법인을 통해 대한 디지털 인프라를 투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본 컨소시엄에서 로호드파트너스는 AI 데이터센터의 개발 및 운용을 담당하고, NH투자증권 및 KB증권은 PF 주관을 맡는 등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게 된다.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이 핵심요소이며, 경상북도는 전력 자립률 215.6%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50 탄소중립’달성을 목표로 경북형 에너지 대전환 전략을 적극 추진하며 친환경 전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이와 같은 풍부한 전력 인프라와 지속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을 기반으로, 경상북도는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산업 투자의 최적 입지로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이번 투자를 계기로 서버장비 제조,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연관 산업이 구미를 중심으로 집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번에 건립되는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경상북도의 미래산업을 끌어내고 키우는 전략적 투자”라며 “이곳에서 만들어질 기술과 서비스가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전 세계 무대에서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경상북도는 퀀텀일레븐 컨소시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 인프라, 인재 양성 등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사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산업 허브를 만드는 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익산 사례 공유하며 발전 논의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PEDIEN]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가 지난 17일 대가야읍사무소에서 세미나와 정기총회를 열고 고도육성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는 익산시의 고도육성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고령군에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문이화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연구교수가 '익산 고도육성 사업 현황'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은 익산시의 고도아카데미 운영 사례와 주민협의회의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익산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군 고도육성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협의회 활동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공유가 이루어졌다. 협의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고도 보존·육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협의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주민협의회의 역할과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고도 보존·육성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개진면 이장협의회, 100만원 성금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PEDIEN] 개진면 이장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12월 17일 마지막 이장회의 후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평소 면정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써온 개진면 이장협의회의 이번 성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김홍구 개진면 이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이장협의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한 개진면이 더욱 발전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개진면 이장협의회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울진 형제 사업가, 8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취약계층에 양말 200켤레 기부
영동위생·제일숯불생고기, 형제 대표의 따뜻한 나눔 실천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에서 형제가 운영하는 두 사업체가 8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영동위생 김학식 대표와 제일숯불생고기 김민수 대표는 지난 12월 16일, 울진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각각 양말 100세트씩, 총 200세트를 기부했다.형제는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기부된 양말은 특히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마련되었다.기증된 물품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학식 대표는 “형제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김민수 대표 또한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그 마음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윤미경 울진읍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형제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들의 지속적인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울진읍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모금 참여는 울진읍 희망복지팀을 통해 가능하다. -
평해읍, '희망2026 나눔 캠페인' 거리 모금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추위 녹인 나눔의 손길’평해읍 거리모금 훈훈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 평해읍에서 지난 12월 17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 거리 모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평해읍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평해어린이집 아동들과 선생님들의 정성스러운 기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음식 봉사, 울진군나눔봉사단의 적극적인 지원은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이날 모금된 성금은 약 5150만 원으로, 평해읍민들의 고향 사랑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김광인 평해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에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은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평해읍사무소 희망복지팀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