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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축산, 쌍책면에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전달
‘쌍책면 영광축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영광축산 박성태 대표가 17일, 쌍책면사무소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박 대표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그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박 대표는 쌍책면 자원봉사회장으로도 활동하며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목욕 봉사, 미용 봉사,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박수현 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성태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쌍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세영종합건축 이덕균 대표, 초계면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초계면 세영종합건축 이덕균 대표, 어려운 이웃 위한 주거수선 봉사활동 펼쳐 (합천군 제공) [PEDIEN] 세영종합건축 이덕균 대표가 12월 17일, 초계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거 수선 봉사활동을 펼쳤다.낡은 집에서 불편하게 생활하는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이 대표와 이웃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이들은 낡은 내부 시설을 보수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덕균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세영종합건축의 재능기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세영종합건축은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언덕집 북정점, 동면에 사랑의 추어탕 140팩 전달…훈훈한 나눔 실천
언덕집 북정점, 동면에 ‘사랑의 추어탕’전달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북정동의 추어탕 전문점, 언덕집 북정점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언덕집은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추어탕 140팩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섰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언덕집 북정점이 수년째 이어온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언덕집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기탁된 추어탕은 동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재근 언덕집 북정점 대표는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장기간 꾸준히 이어진 후원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
양산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우선협상 대상지로 상북면 오룡마을 조건부 선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장사시설 설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상북면 외석리 산21-1번지 일원, 즉 상북면 오룡마을을 조건부 우선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특히 오룡마을은 주민 70% 이상의 동의를 얻어 민원 발생 가능성이 낮고, 마을과의 이격 거리, 자기자본 비율 등 경제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이번 선정은 최종 확정이 아닌 우선협상 단계다.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해당 부지는 발파, 진동, 소음 등에 대한 지역 주민의 우려가 여전하며, 진입도로 확장 및 사도 구간에 대한 협의도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양산시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정 기간 동안 선행 조건 해결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양산시는 이번 우선협상 대상지 선정으로 종합장사시설 설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환경적 요인까지 신중하게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창원시, 탄소중립 학교생활·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창원특례시,‘탄소중립 학교생활의 달인·그림공모전’시상식 성료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한 ‘탄소중립 학교생활의 달인’과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16일 시청에서 열었다.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공모전의 우수작을 발표하고 시상하는 자리로,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탄소중립 학교생활의 달인’ 공모전은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3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심사 결과, 일동초등학교 늘푸른아이, 반송중학교 그린히어로즈, 마산중앙초등학교 6학년 2반, 경남관광고등학교 지구힐러 등 총 4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은 마을 제비 보호, 반송천 탐구 및 플로깅, 무농약 텃밭 가꾸기,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에는 총 49팀이 도전해 15팀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의 활동은 지역 사회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한편, ‘탄소중립,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전’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다수 접수됐다. 총 207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22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주요 수상작으로는 ‘탄소중립의 나비효과’, ‘이럼에도 눈을 감으실 겁니까?’, ‘우리가 탄소 헌터스’, ‘1.5도 우리가 잡아야 할 마지막 핸들’ 등이 있다.수상작들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창원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과 달인 우수 사례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노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탄소중립 시민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창원시, 2025년 새내기 지원금 20억 원 지급 완료
창원특례시, 2025년 새내기 지원금 지급 완료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2025학년도 대학 신입생 2238명에게 총 20억 9700만 원의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지원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역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중,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학생들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은 2025년 3월 4일 기준으로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의 재학생이다.창원시는 1차 신청을 통해 2002명에게 상반기 지원금 10억 100만 원을 6월에 지급했다. 이후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236명을 포함, 하반기 지원금 10억 9600만 원을 12월에 지급하며 모든 지원 절차를 완료했다.이번 지원은 신입생들이 학업 초기뿐만 아니라 1학년 과정을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원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더욱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숙이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학업과 대학 생활을 병행하는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머물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창녕군, 청소년 금연 콘서트 '나바시' 운영…큰 호응 얻어
창녕군, 금연 ‘나를 바꾸는 시간’콘서트 운영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해 마련한 '금연 나바시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창녕군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녕군보건소가 주최하고 꿈키움플러스교육개발원이 주관하여, 총 5개 학교에서 500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했다.콘서트는 딱딱한 강의 형식을 벗어나 노래와 토크를 결합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장기자랑과 게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흡연의 폐해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콘서트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방식으로 흡연 예방 교육 효과가 컸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했다.권석규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연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여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창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콘서트를 통해 창녕군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창녕군 개인택시, 불우이웃돕기 및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개인택시창녕군지부·재창원개인택시 창녕향우회, 창녕군에 233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개인택시 창녕군지부와 재창원개인택시 창녕향우회가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개인택시 창녕군지부는 지난 16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3만 원을 기탁했다. 평소 지역 교통 서비스 개선과 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행보의 연장선이다.채용해 창녕군지부장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개인택시 기사로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재창원개인택시 창녕향우회 역시 같은 날 고향사랑기부금 130만 원을 전달했다. 고향을 떠나 창원에 거주하는 택시기사들이지만, 창녕 발전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성규 창녕향우회장은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향한 마음은 변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두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개인택시 기사들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
통영시, '통영형 청소년부모 자녀양육비 지원사업' 도내 첫 시행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PEDIEN] 통영시가 도내 최초로 소득이나 재산 기준에 상관없이 청소년부모에게 자녀양육비를 추가 지원하는 '통영형 청소년부모 자녀양육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청소년부모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육과 자기개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24세 이하의 청소년 한부모 및 청소년부모 가구다. 청소년 한부모 가구에는 자녀 1명당 월 20만원, 청소년부모 가구에는 월 10만원이 지원된다.통영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과는 별개로, 모든 청소년부모 가구에 추가적인 자녀양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통영시는 지난 7월 '통영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8월에는 통영형 청소년부모 자녀양육비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했다. 10월에는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됐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청소년부모는 학업, 취업,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이 청소년부모가 자기개발을 지속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부모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나아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영산면 생활개선회, 라면 100박스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영산면 생활개선회, 라면 100박스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영산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100박스를 영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차가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산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명자 영산면 생활개선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하회근 영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영산면 생활개선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영산면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영산면 생활개선회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 전체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창녕군, 지적재조사로 4개 지구 토지 경계 확정
창녕군, 지적재조사 4개 지구 경계 확정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용소지구 등 4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이번 결정은 오랫동안 지속된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창녕군은 지난 16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 김성인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판사를 비롯한 위원들은 토지소유자 의견과 토지 이용의 합리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의를 진행했다.이번 경계 확정으로 토지 경계 분쟁으로 인한 사유재산권 침해와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창녕군은 경계가 결정된 필지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발송하고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부여한다. 이 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절차를 거쳐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 촉탁을 완료할 예정이다.이의신청이 접수될 경우 경계결정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경계를 최종 확정한다.장미화 민원봉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최첨단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 관광 캐릭터 조형물 설치…포토존으로 활용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PEDIEN]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은 높이 1.5m의 거복이와 1.3m의 사각이로, ‘거창 방문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밝고 친근하게 제작했다.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군청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형태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이동식 구조로 제작돼 향후 축제나 관광 행사 현장에도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관광캐릭터 ‘거복이’는 ‘거창의 복덩이’를 의미하며, 대표관광지인 수승대의 거북바위를 모티브로, 여행배낭 형태의 등껍질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사각이’는 거창 사과의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이미지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두 캐릭터 모두 거창 곳곳을 여행하며 관광 정보를 전하는 설정으로 만들었다.군은 캐릭터 개발 이후 저작권 등록을 완료하고, 상표권 출원을 신청해 현재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열쇠고리, 인형, 손수건, 마그넷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제작해 홍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조형물 설치를 계기로 관광캐릭터의 인지도 확산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
남지중학교 학생들, 축제 수익금 30만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남지중학교, 남지읍에 축제 수익금 30만 원 이웃돕기 기탁 (창녕군 제공) [PEDIEN] 남지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 30만원을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축제를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축제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데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특히 남지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 수익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 차원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김승환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선경 남지읍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의 복지특화사업인 '사랑나눔 반찬가득'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 가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통영시,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PEDIEN] 통영시는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민생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통영시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를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동절기 대설·한파 대응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동절기 시민 건강대책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5개 분야 17개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대설·한파 대비 사전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겨울철 대비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한파 대응 합동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부서 간 비상연락망과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교통·도로 안전관리도 병행한다.시내 주요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259개소, 방풍시설 278개소를 운영·점검하고,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수업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아울러 결빙·적설에 대비해 제설함 149개소를 정비하고, 제설 기동반을 편성해 신속한 제설·제빙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수도시설 동파 예방을 위해 한파 피해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동파사고 발생 시 신속 복구가 가능하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또한 단수 발생에 대비해 비상급수 병물 800병 등을 확보해 지원체계를 갖출 예정이다.산불 및 화재 예방도 집중 추진한다.요양병원·요양원·대규모 점포·전통시장 등 12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분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을 투입해 감시·진화체계를 강화한다.농·축·수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저수온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한다.상황반·예찰·지도반·피해조사 및 폐사체 처리반 등을 운영하고, 스마트 어장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저수온 등 이상 해황 정보를 어업인에게 실시간 제공한다.농작물 분야는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비닐하우스 구조 안전, 난방·전기시설 안전상태, 보온·제설장비 비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시민 건강대책으로는 호흡기 감염병 대응과 한랭질환 감시를 강화한다.감염병 의심환자 모니터링 및 집단발생 감시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교육기관 대상 안내문·동영상 배포, 손 씻기 교육 지원 등 보건교육·홍보도 확대한다.마지막으로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절기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안정·에너지 절약과 함께 기초생활 보장 강화, 복지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월동 점검 및 어려운 시민 위문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추진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동절기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