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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포럼 개최…자원 안보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이 핵심 광물 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며 국내 자원 안보 강화에 나섰다. 지난 5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포럼에는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영성 서울대학교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핵심광물 산업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국내 생산 핵심 광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영월군이 추진해야 할 산업 생태계를 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김진수 한양대학교 교수는 '공급망 안정화와 자원안보 특별법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김 교수는 자원안보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함께 자원안보 기본계획에 반영되어야 할 핵심 사항들을 설명하며, 영월군을 포함한 강원 남부 지역을 전략 광물 안보 벨트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스마트 그린 마이닝을 통해 지역 수용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강연에서는 알몬티대한중석의 ESG를 고려한 핵심광물 개발 전략, 포스코의 수산화리튬 기술 개발 현황, 샌드빅의 스마트 마이닝 기술 혁신 등이 발표됐다.영월군 관계자는 미중 갈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핵심 광물 공급망 불안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영월군의 자원을 활용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계획을 밝혔다. 특히 산솔면 일원에 조성 예정인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를 통해 텅스텐 전후방산업을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내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
강릉시, 공직자 행복 정책 결실…시민 만족도 향상으로
강릉시, 일맛 나고 살맛 나는 행복중심 일터 조성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공직자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 시민 만족도 향상이라는 결실을 맺고 있다.'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기조 아래, 강릉시는 건강한 조직 문화 확립과 행정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수평적 소통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유대감 강화를 위한 '힐링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하기 좋은 직장 환경을 조성했다.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외국어, 보고서 작성, 엑셀 등 실무 교육과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 공직자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복지 포인트, 종합검진비 지원, 단체 보험, 출산 축하 포인트 등 생애 주기별 복지 제도 확대와 더불어, 직장 어린이집 환경 개선, 체력단련실 리모델링 등 근무 환경 개선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이러한 노력은 공직 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공무원 간 협업 증진, 신속한 의사 결정, 민원 처리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이 높아졌다.직원 복지 향상은 업무 피로도를 낮추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가능하게 하여, 공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선희 행정지원과장은 "공직자가 안정된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지속적인 조직 문화 개선과 맞춤형 역량 강화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나르불란 도자기 스튜디오, '사이의 감각' 전시로 장애인 예술 꽃피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시나르불란 도자기 스튜디오가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5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결과 발표회, 전시 〈사이의 감각〉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고성 달홀 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진행되며, '사이의 감각으로 빛을 빚다'라는 주제로 16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흙으로 빚어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빛빚 도자기 아카데미는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예를 기반으로 한 예술 입문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 동안 흙을 만지고 자신의 감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작품 활동에 매진했다.총 38회에 걸친 교육 과정은 흙과 친해지기, 기초 도예 및 조형, 응용 및 심화 도예 등으로 구성되었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전시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만든 도자기와 입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사회적 시선이나 외적인 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감정과 내면의 빛을 표현한 결과물이다.전시장에서는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쉬운 글 안내, 점자 안내, 수어 통역 영상, 필담 코너, 돋보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접근성 매니저가 상주하며 관람을 돕는다.관람객들은 '빛조각 맞추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는 수채화 팬, 스탬프, 리본 등을 활용하여 개성 넘치는 책갈피를 만들고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강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술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감각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결과 발표회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대관령아카데미, 음악 전공생 진로 특강 성공적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주관한 2025 대관령아카데미의 '직업 진로 특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은 음악 전공 학생들이 연주 활동 외에도 예술 산업 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강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1학기에는 작곡가 겸 지휘자 최재혁이 강사로 나서 자신의 음악 여정과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유년 시절 음악 교육부터 국제 무대 활동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아티스트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했다.학생들은 최재혁 강연에 대해 “실제 음악가의 삶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2학기에는 공연영상화 전문 PD이자 씨콘박스 대표인 성유진 PD와 평창대관령음악제 박혜영 운영실장이 강연을 맡았다. 성유진 PD는 ‘음악 전공자의 창업 과정과 공연영상 제작의 세계’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서울시향,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 영상 제작 과정과 산업 흐름을 설명했다.박혜영 운영실장은 공연 기획의 전체 구조와 예술 행정 실무를 소개하며 평창대관령음악회의 홍보, 마케팅, 공연 운영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학생들은 음악제가 운영되는 실제 구조를 접하며 예술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음악 관련 직업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관심 분야에 대한 방향성이 명확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교육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운영실은 2026년에는 참여 학교 범위를 확대하고 특강 분야를 다양화하여 지역 음악 인재들에게 더욱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강원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확대…여행과 나눔의 기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85개 품목을 선정하며, 기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특산물, 공예품은 물론 체험형 관광 상품까지 아우르며, 기부자들이 강원도의 매력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체험형 관광 상품의 대폭 확대이다. 홍천 비발디파크의 스키 리프트 이용권과 오션월드 입장권,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입장권, 강릉 안반데기 별보기 체험, 속초 맥주 양조장 이용권 등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들이 새롭게 추가되었다.특산물로는 춘천 감자빵, 고성 백명란, 속초 오징어순대 등 기존 인기 품목 외에도 동화가든 효자두유, 강원도 꾸러미세트, 철원 오대밥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공예품으로는 로지엘 RE+ 아이크림, 아침연한 생활세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기부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답례품도 마련되었다.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열매 포인트'와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강원 적십자사 포인트'를 통해 기부자들은 또 다른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강원도는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강원도 관계자는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중순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
강릉시, 강원형일자리 참여 장애예술인 작품 전시회 개최
강릉시, 2025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작품 전시회 개최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2025 강원형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그 성과를 선보인다.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중증 장애인 10명과 함께 권리 중심 강원형일자리사업을 진행, 9일부터 11일까지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참여자들의 창작물을 전시한다.강원형일자리사업은 중증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 자립 생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공공 일자리 모델이다.참여자들은 회화, 일러스트, 공예 등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일부 작품은 브로치, 키링, 에코백 등으로 제작되어 상품적 가치도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KT&G 상상마당 장애예술인 지원 프로그램 '오버더레인보우' 강원권 선정 작가 4명 중 2명이 강원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전문작가 멘토링을 통해 작가로 데뷔할 기회를 얻었다.'오버더레인보우'는 전국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예술 활동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장애예술인을 발굴해 지원한다.이번 전시회는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공동작품존, 굿즈 전시존, '오버더레인보우' 선정 작가 특별존으로 구성, 참여자들의 창작 세계와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최상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강원권 대표 작가 4명 중 2명이 우리 참여자라는 점은 지역 장애예술인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출범…세계 시장 정조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가를 위해 '통합강원관'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지난 8일 춘천 ICT벤처타운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강원도 산업국장을 비롯해 춘천, 원주, 강릉시 관계자, 강원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관계자, 그리고 통합강원관 참가기업 대표 및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도는 CES 2025에서 처음으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며 강원도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렸지만, 전시관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CES 2026에서는 강원도와 3개 시, 2개 대학, 2개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단일 브랜드 '통합강원관'을 통해 강원도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출범식은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전 비즈니스 교육과 통합강원관 공식 발대식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CES 전시 오리엔테이션과 IR 피칭 강의 등 실무적인 준비 교육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통합강원관 운영 계획 안내, 기업별 부스 위치 추첨, 강원대학교 서포터즈와 기업 매칭, 참가 기업 네트워킹 등이 이루어졌다.강원도 산업국장은 “통합강원관 출범은 강원도가 하나로 뭉쳐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19개 기업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여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CES 2026에서 강원도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남면 이장협의회, 홍천군 어려운 이웃 위해 100만원 기탁
남면 이장협의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남면 이장협의회가 12월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 100만원을 홍천군청에 전달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남면 이장협의회의 뜻을 담은 것이다.최경호 남면 이장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남면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 라면 페스타, 축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원주라면페스타 참여자·삼양식품, 연말 나눔 릴레이 동참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에서 열린 라면 페스타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나눔의 장으로 거듭났다.축제 참가자들과 삼양식품은 축제 수익금과 후원금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지난 9월, 상지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 원주 라면 페스타'에 참여한 지역 상인들과 상지대학교 총학생회는 축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들은 185만 원 상당의 삼양라면 150박스를 구매하여 우산동 저소득층에 현물로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부에는 미소아식당, 돈돈GO, 대보짬뽕공화국 등 총 14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특히, 삼양식품은 매년 진행해오던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1004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축제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축제의 열기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라며 라면 페스타 참여자들과 삼양식품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강원도, 국내 숙박 여행 선호도 1위 석권…'강원 방문의 해' 효과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국내 숙박여행 선호도 조사에서압도적 1위…강원 방문의 해 효과 가시화-선호도 상승에 힘입어 방문객 전년동기 대비 430만명 증가-2026년 숙박할인권 지원사업, 숙박 혜택 사업 등 추진계획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가 국내 숙박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강원 방문의 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각종 조사기관의 결과에서 강원도는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컨슈머인사이트의 '2025년 10월 국내·외 여행 동향 보고'에 따르면 강원도는 10월 국내 숙박여행지 점유율 21.6%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 경북, 전남 등 다른 지역과 비교해 뚜렷한 우위를 나타내는 수치다.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국민여행조사'에서도 강원도는 2024년 2070만 회의 숙박여행 횟수를 기록하며 7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농협은행의 2025년 1~10월 농협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 역시 강원도가 국내 숙박 결제 건수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롯데멤버스 리서치와 대한상공회의소의 '2025년 직장인 여름휴가지 조사', 컨슈머인사이트의 '2024년 여름휴가 여행 종합만족도' 조사에서도 강원도가 1위를 차지하며 여행지 선택과 만족도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러한 높은 선호도는 실제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강원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1억 4363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0만 명이나 증가했다. 이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의 효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분석된다.여행 소비 인증 시 보상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 '강원 관광 챌린지'는 1만 5천 건이 넘는 참여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 관광 숙박대전' 또한 2만 명에 가까운 이용 실적을 올리며 방문객 증가세를 견인했다.강원도는 2026년에도 공세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재방문율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홍천군 어린이집 학부모들,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희망어린이집 외 7곳 학부모 일동,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내 8개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희망어린이집, 꼬마숲어린이집, 남산어린이집, 방울방울어린이집, 오드카운티어린이집, 엄지어린이집, 사랑어린이집, 홍천어린이집 학부모들은 지난 8일 홍천군청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학부모들이 힘을 합쳐 운영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학부모들의 따뜻한 나눔이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정선문화원, 송년음악회 및 문화교실 발표회 성황리에 개최
2025 송년음악회 및 문화교실발표회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문화원이 12월 10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및 문화교실 발표회'를 개최하며 군민들과 따뜻한 연말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뽐내는 자리이자, 군민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첼로, 가야금, 색소폰, 오카리나, 노래, 민요, 라인댄스 등 다양한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 입구에는 서각, 민화 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불타는 트롯맨',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김중연과 무룡이 초청되어 특별 공연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두 가수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심재복 정선문화원 원장은 "군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정선문화원은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
인제빙어축제, 주민 의견 수렴 토론회 개최…새로운 가능성 모색
인제군문화재단, 인제빙어축제 의견수렴 토론회 개최 (인제군 제공) [PEDIEN] 인제군문화재단이 2년째 열리지 못하고 있는 인제빙어축제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는 12월 11일 인제군 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인제군의 대표 축제인 빙어축제가 기후 변화와 소양댐 수위 상승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될 수 있는 중장기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정, 전문가, 지역 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축제의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인제군문화재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빙어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후 변화의 위험을 고려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행정, 전문가, 지역 사회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
인제군, 청년 소통 활성화 위해 원데이 클래스 운영
‘작심한판, 청년인제’... 인제군 청년커뮤니티센터 원데이클래스 운영 (인제군 제공) [PEDIEN] 인제군이 청년 소통 공간 활성화를 위해 인제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센터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원데이 클래스는 매주 토요일,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첫 주 터프팅 클래스는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마감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12월 13일에는 마크라메 드림캐처 제작, 20일에는 글라스아트 제작, 27일에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인제군 청년뿐 아니라 인제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 10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제청년커뮤니티센터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19~49세 청년 및 인제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센터 내에는 회의, 강의, 팀 프로젝트가 가능한 청년랩, 독서, 보드게임, 휴식을 위한 공유공간, 그리고 2026년부터 운영될 공동체 텃밭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인제군은 2026년 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청년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며, 이번 시범 운영과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