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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 정재현 신임 회장 취임
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장 이·취임식 개최 (평창군 제공) [PEDIEN] 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2월 11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김성수 소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4대 정재현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수출협회를 이끌게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협회 발전에 기여한 이대영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이 회장은 협회 구축 및 활성화에 헌신했다.새롭게 취임한 정재현 회장은 “평창이라는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신뢰와 프리미엄의 상징이 되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정 회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출협회 운영, 행정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수출 구조 구축, 그리고 협회의 가치 창출 및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임하는 이대영 회장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정재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평창군 농수산식품이 세계 시장으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오죽헌·시립박물관, 율곡국학진흥원과 강원 국학 진흥 협력 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이 율곡국학진흥원과 손을 잡고 강원 지역 국학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율곡 선생 정신 선양에 나선다.양 기관은 24일 업무협약을 체결, 율곡 관련 연구 및 선양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강원 국학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율곡 연구 및 선양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문화유산 지정 및 가치 제고 사업, 박물관 소장 자료 아카이빙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오죽헌·시립박물관은 3월부터 고문서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구축된 자료는 'e-뮤지엄'과 '율곡국학진흥원 한국학 아카이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율곡 사상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전시·홍보 행사에도 협력하여 시민들이 지역 정신문화 유산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율곡 정신이 현대적으로 재조명되기를 기대하며, 국학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 신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평창신협, 평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군 금고인 농협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루어졌다. 협약을 통해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및 전용 카드 개설·관리, 지방보조금 연계, 보조금 집행 등 전 과정에 신협과 새마을금고가 참여한다.평창군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보조 사업자들이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 업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기 평창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 사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 개정 취지를 살려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평창군산림조합,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2천만 원 장학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산림조합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평창군 미래를 짊어질 인재 육성에 대한 평창군산림조합의 깊은 관심과 헌신을 보여주는 사례다.평창군산림조합은 평소 지역 산림 자원의 보존과 가치 창출에 힘쓰며, 임산물 유통 구조 개선 및 산림 경영 지도 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이익 증진에 기여해 왔다.특히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을 보여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3억 2천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이종봉 평창군산림조합장은 “평창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기탁의 의미를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평창군산림조합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평창의 인적 자산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평창군산림조합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기후변화홍보관, 탄소중립 기획전 개최…일상 속 에너지 전환 체험
원주기후변화홍보관, 기획 전시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의 신재생에너지'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이 2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의 신재생에너지' 기획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태양광 에너지 기술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신재생에너지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필요성, 태양광 발전 원리 및 설비, 태양광 모듈 제작 과정, 국내외 설치 사례, 히트펌프 냉난방 구조,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인포그래픽과 시각 패널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시장에는 자전거 발전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홍보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원주시 기후대응과 맹순재 과장은 “이번 기획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원주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개최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2026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앞서 3주간 진행된 예선 모집에는 무려 252팀이 신청해 전국 밴드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본선 진출팀 명단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월 28일 오후 3시부터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결선은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결선을 통해 최종 7팀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결선 무대 이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지난해 대상팀 해비치 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공연은 선착순 좌석 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1인당 2매씩 무료입장권을 배부한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밴드들이 예선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가 젊음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음악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평창군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 회의 및 주민 대피 훈련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은 24일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 회의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회의에는 평창군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대책 회의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해 기관별 임무를 재점검하고 초동 진화 체계 및 상황 전파·주민 대피 협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계촌리 일원에서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마을 방송 및 긴급재난문자 발송, 교통 통제, 취약계층 이송, 대피소 운영까지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불법소각 단속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강원도립대, 속초시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 'G-아바이-Lab' 성과 공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속초시와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사업단은 속초시의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과 연계하여 지역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대학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속초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경제 활성화를 꾀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이에 발맞춰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지난 2월 21일, 속초시 체스터톤스 호텔에서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1차년도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사업단은 음식문화도시 정책과 연계한 산학관 협력 확대 방안을 공식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정인교 속초시의원, 김정아 시민복지국장, 이경수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장, 최교호 강원도립대학교 교육혁신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 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라이즈사업의 지역위기 공동연구소인 'G-아바이-랩'은 인구 감소, 고령화, 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지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지자체,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반 실행 플랫폼이다.특히 속초시 전통음식 및 지역 문화에 대한 연구 및 기획 단계를 넘어 현장 실증, 콘텐츠 개발, 정책 제안, 사업화 모델 도출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최종 성과공유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 보고, 리빙랩 우수 사례 발표, 체험 프로그램, 성과 전시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G-아바이 리빙랩' 과제 수행팀은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미식 콘텐츠, 아바이마을 스토리 기반 관광 프로그램, 밀키트 및 상품화 사례 등을 선보이며 음식문화도시 전략과의 접점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G-아바이 리빙랩' 과제수행팀이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시연,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협력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강릉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1억 4천만 원 확보… 시민 복지 투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NH농협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확보한 카드 적립금 1억 4444만 원을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적립금은 강릉시가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민간단체 보조금 카드 등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로,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가 강릉시에 전달했다.강릉시는 24일 오전 시청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강릉시와 NH농협은행, 비씨카드는 2004년부터 제휴 협약을 맺고 제휴카드를 운영해왔다. 그동안 적립된 금액은 시민 복지 향상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됐다.김홍규 강릉시장은 NH농협은행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을 활성화하여 투명한 예산 집행을 실천하고, 전달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지와 편익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적립금 확보는 강릉시의 투명한 재정 운영 노력과 NH농협은행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제휴카드 활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강릉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치매 안전망 구축 협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보건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업무 협약을 체결,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강릉시민의 건강한 노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치매 예방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유한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강릉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현장 경험을 결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 공동 추진, 관련 정보 교류 및 활용,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치매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강릉시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 역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보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과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홍천군,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신규 참여기업 모집
홍천군,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신규 참여기업 모집… 셀트리온·앱티스·휴젤 참여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한층 높이고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뛰어난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을 연결해 신규 비즈니스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인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에 더해 항체 약물 접합체 전문기업 ‘앱티스’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새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와 지원 분야가 대폭 확대됐다.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앵커기업의 전문 기술력 전수와 연구개발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밀착 육성과 함께, 기업별 수요에 따라 개념검증, 임상 및 비임상 지원, 연구장비 활용 지원 등이 이뤄진다.또한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IR 자료 고도화와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도 사업은 셀트리온 참여기업 모집부터 시작된다.현재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 마감은 2월 27일까지다.이어 앱티스와 휴젤의 모집 공고는 3월 중 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차례로 안내될 예정이다.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앵커기업의 기반과 벤처기업의 기술 혁신을 연결해 사업화 기간을 줄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트윈피그바이오랩은 셀트리온과 신규 표적 펩타이드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이번 협업에서 트윈피그바이오랩은 후보물질 도출을 맡고 셀트리온은 동물실험을 통한 최종 후보 확정을 맡아 신규 펩타이드 치료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협력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홍천을 중심으로 한 첨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이안어린이집, 디딤씨앗통장에 사랑을 더하다
원주 이안어린이집,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 이안어린이집이 지난 23일,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53만 4240원을 원주시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 후원금은 이안어린이집이 진행하는 '매달 기부의 날' 행사를 통해 모금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어려운 환경에 놓인 친구들을 돕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아동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이안어린이집의 후원금은 이러한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과 사회 진출에 사용될 예정이다.권정숙 이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안어린이집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여성 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 시행
홍천군, 2026년 여성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여성 임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 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며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여성 임업인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산림 경영 의욕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임업인이며, 총 20명을 선정하여 1인당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문화상품권은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3일까지이며, 홍천군청 산림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 동의서, 임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임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임업인의 범위는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임업을 경영하거나,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거나, 임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경우, 또는 산림조합 조합원으로 임업을 경영하는 경우 등 관련 기준에 따른다.홍천군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선정 결과는 홍천군 홈페이지 게시 또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신청 기준 2년 전 연도의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천7백만원 이상인 가구, 여성농어업인 복지 바우처나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 서비스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여성 임업인이 산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해당 요건에 맞는 분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산림과 산림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강릉페이 10% 상시 할인 확정, 지역 경제 활성화 '청신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강릉사랑상품권의 10% 할인율을 연중 상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으로 시민들은 연말까지 강릉페이 구매 시 10%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으로,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강릉페이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동네 상점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시는 이번 상시 운영 결정이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 10% 할인 혜택이 연중 상시로 제공됨으로써,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상권에 안정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강릉시는 이번 강릉페이 상시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기반 강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강릉사랑상품권 10% 할인율을 연중 지원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소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