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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 다문화가족과 사랑의 김장 나눔 펼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가 다문화가족과 함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4일 오전, 원주시청 지하 2층에서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으로 '다문화가족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뿐 아니라 다문화가족, 원주시가족센터,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정성껏 김치를 담그며 한국 고유의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담근 김치 840㎏은 원주시가족센터를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족 84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종태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 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의 음식과 나눔 문화를 배우고 공동체 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저조…고령층 건강 '빨간불'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시급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이 낮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통계청에 따르면 폐렴은 2024년 전국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이다. 특히 가을, 겨울철에는 호흡기 질환 발생이 증가하며, 65세 이상 고령층은 폐렴구균 감염 시 균혈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최대 60%에 달할 정도로 치명적이다.강릉시의 올해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은 52.1%로, 작년 동기간 대비 7.1% 감소했다. 이에 강릉시는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지정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도 함께 진행 중이다.김정숙 강릉시 질병예방과장은 “폐렴구균 감염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게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예방접종을 통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들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건강을 지키기를 당부했다.강릉시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강릉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
강릉시,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외국인 관광객 4배 급증
강릉시, 제일 관광도시에서 세계인이 찾는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제 관광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2022년 7만 3천 명에서 2025년 29만 1천 명으로 약 4배 증가하며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강릉시는 2030년 세계 100대 관광 명소, 2040년 세계 100대 관광 도시 진입을 목표로 5대 전략, 15개 중점 과제를 추진 중이다. 국제관광도시 조성 추진단을 운영하며 73개의 관련 사업을 관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36개 단체·기관과 릴레이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객 환영 캠페인, 대도시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CS 교육을 실시하여 관광 수용 태세를 개선하고 있다.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국제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제36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제38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 등을 통해 세계에 강릉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마이스 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4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 2025 K-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사계절 체류형 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경포해수욕장은 전국 3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오리바위 다이빙대, 해수풀장 등을 운영하여 피서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포 벚꽃축제, 썸머 페스티벌, 누들축제 등 지역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동해안 대표 트레킹 코스인 ‘강릉 바우길’은 동해선 IT 연계 기차 여행 상품, 울트라 바우길 이어걷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류형 도보 관광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관광객 편의를 위해 경포여행자센터와 안목여행자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설·추석 명절에는 버스킹, 농악 공연, 전통 민속놀이, 커피·다도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글로벌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외국인 개별 여행객과 지역 여행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브릿지 강릉’을 운영하고,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운영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해외 박람회 참가, 인플루언서 활용 SNS 마케팅, 해외 OTA 및 방송 로케이션 촬영 지원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신평농공단지 조성 본격화…2028년 착공 목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평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시는 8일 기업도시에 위치한 ㈜케이투엔에서 신평농공단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 보고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평농공단지는 중앙고속도로를 경계로 기업도시와 인접한 지정면 신평1·2리 일원에 31만407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부론일반산업단지 분양 완료 후 기업 유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인근 기업도시와 연계한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원주시는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지역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농공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농공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옻문화센터, 2026년 옻칠공예교실 수강생 모집…19일까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옻문화센터가 2026년 옻칠공예교실 수강생을 12월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공예교실은 전통 옻칠 공예의 맥을 잇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설 강좌는 변형기법반, 나전칠기반, 칠화칠기반, 목칠반 등 총 5개다. 각 강좌는 5~6개월간 원주옻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특히 목칠반과 나전칠기 야간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수강생들에게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1인 1과목이 원칙이며, 강좌별 정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원주시민에게 우선 기회가 주어지며, 결원 발생 시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수강생은 재료비를 부담해야 하며, 사전에 선정된 작품만 제작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원주옻문화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센터 측은 교육 과정 중 옻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신청 시 유의를 당부했다. 옻문화센터는 이번 공예교실을 통해 옻칠 공예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원주시보건소, 식품·공중위생업소 위생교육 연내 이수 집중 독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보건소가 식품위생업소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위생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미용업, 숙박업, 식품접객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위생 관리는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위생교육은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중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법적으로 규정된 필수 교육이다.교육 대상은 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을 포함한 식품위생업소와 미용업, 이용업,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다.식품위생업소의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 전 대면 교육을, 기존 영업자는 연 1회 온라인 또는 대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공중위생업소의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 전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기존 영업자는 연 1회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은 업종별 중앙회 및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원주시보건소는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우편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위생교육은 법적으로 규정된 영업자의 의무사항이며, 연내 미이수 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위생교육 이수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기한 내 교육 이수를 당부했다. -
강릉시, 법무부·공공기관과 지역 경제 활성화 '맞손'
강릉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무부,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과 손을 잡았다.강릉시는 4일 시청에서 이들 기관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에 직면한 지방을 살리기 위해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공동으로 협력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법무부,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은 강릉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강릉시에서 직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는 등 다방면에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시와 기존부터 상생 관계를 이어온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공사를 비롯해 중앙부처인 법무부까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시장은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교류 지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협약 기관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원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으로 미래세대 키운다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뇌 유형 분석을 통한 소통법 특강, 학교폭력 예방 워크숍, 가족 공감 교실 등으로 구성된다.5일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뇌 유형 분석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법' 특강이 열린다. 자녀의 뇌 인지 특성과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대화 전략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워크숍'이 진행된다. 학교폭력 징후를 파악하고, 사례 분석을 통해 대처 방안을 모색하며, 학교폭력 발생 시 부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20일에는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학부모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토닥토닥 공감교실'이 열린다. 공감, 배려, 감정 표현 등 기본적인 인성 역량을 가족 단위에서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김양래 분단장은 “이번 인성교육은 실천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올바른 인성은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이라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릉시립도서관, '연말의 하루, 예술 나들이' 성황리에 막 내려
‘연말의 하루, 예술 나들이’성황리에 마무리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립도서관이 지난 11월 28일부터 3일간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진행한 '연말의 하루, 예술 나들이' 탐방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청소년, 보호자 등 총 143명이 참여하여 미술관 탐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작가 캐서린 번하드의 특별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전시 해설을 듣고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현대미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초등학생 참가자들은 캐릭터 형상과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에 큰 흥미를 보였다. 욕실 공간을 주제로 한 작품 감상 시간에는 '바다 같은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방을 꾸미고 싶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초대하고 싶다' 등 어린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참가자들은 작품 해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강릉시립도서관 측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현대미술 감상 경험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에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사모·강릉에코파워, 강릉시 아동 문화복지 위해 600만원 쾌척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아름다운세상을 열어가는 사람들의 모임과 강릉에코파워가 강릉시 아동·청소년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두 기관은 강릉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6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나섰다.이번 협약 및 성금 전달식은 4일 강릉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기탁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사모와 강릉에코파워는 각각 300만원씩을 기탁하며, 지역 아동들이 더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형익 아사모 대표는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김충기 강릉에코파워 대외협력실장은 “아동·청소년에 대한 투자가 지역사회 성장의 우선 조건”이라며, 이번 기탁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향상, 지역아동센터 문화 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협약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아동·청소년들이 더욱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영화감독 박종원 교수 명예도민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영화감독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박종원 교수를 명예도민으로 선정하고 명예도민증서를 수여했다.박종원 교수는 1990년대 한국영화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영원한 제국’, ‘송어’등을 연출하며 한국영화 발전과 세계화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겨왔다.특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정선 아우라지, ‘송어’는 삼척 지역에서 촬영되어 강원의 자연과 지역성을 작품 속에 담아 국내외 관객에게 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올림픽 유치와 운영 과정에 참여, 국제 스포츠문화 행사 성공 개최를 통해 강원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역할을 수행했다.아울러, 올해 7월 신설된 ‘강원특별자치도 영상산업육성위원회’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 영상산업 정책 자문과 촬영지원 기반 구축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공헌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정선과 삼척 등 강원도 곳곳을 영상에 담아주시며 강원의 자연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문화적 가치가 담긴 다양한 공간과 현장을 조명해 주시고, 강원의 문화예술 발전과 영상산업 육성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원도, 국비 10조 시대 열었다…미래 산업 육성 청신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비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하며 ‘강원 국비 10조 시대’를 공식 개막했다. 이번 확보는 강원도의 미래 산업 육성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정부 예산안에서 삭감 없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597억 원이 추가 증액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신규 사업 36건에 398억 원이 반영되는 등 역대급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6.25전쟁 춘천대첩 기념 강원 호국광장 조성, 의료 데이터 기반 암 치료 특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강원 의료 A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는 강원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 확보 규모를 살펴보면 미래산업 분야가 1조 1968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AI 등 7대 미래산업과 AI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예정이다.SOC 분야는 2조 3628억 원으로 동서고속철도,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 확충 사업이 포함됐다. 복지 분야는 2조 83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77억 원 증가하며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시성 도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도약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하며, “도의회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진태 지사는 “정부 예산안 감액 없이 추가 증액을 이끌어낸 것은 이례적인 성과”라며, “확보된 예산을 조기 집행하여 도민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원주시, 2026년 정부 예산 7016억 확보…역대 최대 규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2026년 정부 예산에 총 7016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인공지능 투자 확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민생·복지 지원 확대, 지방 균형 발전 가속화라는 정부 기조에 발맞춘 전략적 대응의 결실로 평가된다.원주시는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추진단을 운영하며 민간 전문가와 협력하고, 시장이 직접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정부 부처, 국회, 강원특별자치도에 사업 반영을 건의하는 등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펼친 결과,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대거 반영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플랫폼 구축 등 첨단 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 혁신 교육 허브 조성, AI 기반 Age-Tech 산업 중심의 디지털 의료 제품 지원 바이오 데이터 및 알고리즘 실증 기반 구축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도 투자가 확대된다.이 외에도 강원 원주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반도체 소모품 실증 센터 건립, 국립강원 전문 과학관 건립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들도 포함됐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도로 확포장, 원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위탁 사업, 장양리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 확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도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정부 예산 반영은 원주시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정부 기조에 부합하는 원주시의 전략적 대응이 성과로 이어진 만큼, 사전 행정 절차와 사업 설계를 철저히 진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중앙 부처, 국회,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2025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²”이다.도는 전시 주제를 “여기는 강원이지”로 정하고, ‘강원은 근무이지’, ‘강원은 혜택이지’두 개의 소주제로 구성하였다.‘강원은 근무이지’에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에이아이당직원」을 소개하고 시연하며, ‘강원은 혜택이지’에서는 「강원혜택이지」 및 「강원생활도민증」 홍보와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에이아이당직원’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음성봇으로, 도민 민원을 실시간 인지하여 자동 텍스트로 변환해 다음 날 담당 부서로 전달하며, 화재·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게 문자 및 경보를 전송해 골든타임 내 대응을 돕는 시스템이다.도는 야간·공휴일 민원 대응을 위해 당직 인력을 운영해 왔으나, 단순·반복 민원이 많아 행정 비효율이 지속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에이아이당직원’서비스를 도입했다.‘강원혜택이지’는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각종 수당·지원금·행정 혜택을 무방문·무서류·무심사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청·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그동안 여러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행정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하도록 개선한 디지털 행정 플랫폼이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에이아이당직원·강원혜택이지가 도민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혁신 행정 사례임을 널리 알림으로써, 도민 중심 행정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관 관람객 대상 강원생활도민증 가입 행사를 진행하고, 가입자에게 강원쌀 1000개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강원생활도민증 활용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강원이 추진해 온 디지털 행정혁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에이아이당직원과 강원혜택이지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도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강원의 디지털 행정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