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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공무원 근무 환경 개선 위해 노사 손 맞잡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횡성군지부와 2025년 노사협의회 합의서 서명식을 4일 개최했다. 이번 합의는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에 초점을 맞췄다.최태영 부군수와 이준연 수석부지부장을 비롯한 노사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하여 협의 결과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횡성군과 횡성군지부는 지난 9월부터 후생복지, 재난안전, 인사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의 안건을 논의해 왔다.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공무 출장 중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료 지원,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공간과 민원 공간 분리 등이 포함되었다. 이는 공무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최태영 부군수는 공무원노조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후생복지 향상과 근무 의욕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횡성군은 이번 합의 사항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예산을 편성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노사 합의는 횡성군 공무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정서 지원 '마음이음' 종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이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마음이음'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 지지 활동을 펼쳤다.복지관 사례관리팀은 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대상 가구를 방문, 말벗 서비스는 물론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양말 목공예, 시나몬 스틱 장식품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어르신들의 흥미를 끄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대화를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복지관 담당자는 홀몸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립감 해소를 위해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방문 프로그램과 맞춤형 정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횡성군, 발달장애인 자립 위한 미술 전시회 성황리에 마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개소 7주년을 기념하여 ‘횡성스타’ 미술전시회 및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횡성군청 로비와 2층에서 진행되었으며, 센터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특히, 자조모임 ‘횡성스타’는 전시 기획부터 작품 선정, 설치까지 모든 과정에 장애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12월 4일 오전 11시에 열린 오픈식에는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시를 축하하고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응원했다.전시회에서는 회화, 아크릴화, 도예, 공예 등 총 100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공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작품들은 발달장애인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표현한 개성과 성장 과정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박태하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들의 성취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자립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 역량 강화는 물론, 사회 참여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횡성군, 인구 변화 대응 위한 정책 아카데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전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4일 '2025년 제4회 공직자 정책 아카데미'를 열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를 초청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 행정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아카데미는 '인구학으로 정해진 미래, 좌절 대신 희망을 열어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조영태 교수는 대한민국 대표 인구학자로서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인구 변화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조 교수는 강연에서 청년 고용, 산업구조 변화, 초고령화 등 미래 사회의 주요 과제들이 인구구조에 의해 예측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공직자들이 인구학적 관점을 행정 정책에 선제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군정 전반의 정책 기획 및 실행 과정에서 인구 기반 시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명기 군수는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공직자 스스로 전문성과 시야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주도형 정책 개발과 미래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영월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역 선정…강원 남부 거점 발돋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강원도 내 유일하게 '우수지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영월군은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저출산,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재정 지원 프로그램이다. 영월군은 이번 평가에서 차별화된 투자 계획과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영월군은 지역 주민과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컨설팅, 유상범 국회의원과의 협력 등을 통해 투자 사업을 발굴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서면 평가, 현장 방문, 대면 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지역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특히 2025년 투자계획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던 봉래산 명소화 사업과 연계한 영월 청년 친화형 활력 지구 조성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월역 일대 유휴 공간을 활용,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체류 인구를 늘리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영월군은 2022년부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동강영월 더 웰타운 조성, 청년창업상상허브 건립 등 다양한 사업에 기금을 투자해왔다. 정주 여건 개선, 교육 환경 조성, 의료 서비스 확충, 문화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방 소멸 위기에 맞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농촌 유학생과 가족 237명을 유입시키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 선정,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 긍정적인 결과들을 낳고 있다. 영월군은 이번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역 선정을 계기로 강원 남부권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전대복 영월 부군수는 “2026년을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원년으로 삼아 강원 남부권 거점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투자 전략을 추진,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영월 대원사, 성금 100만원과 백미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 주천 대원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비의 쌀과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주천사랑봉사회에 기탁했다.대원사 주지 향인스님은 지난 3일 주천사랑봉사회를 방문해 지역의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신명화 주천사랑봉사회 회장에게 백미 240kg와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대원사 향인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도들과 정성을 모았다”라며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원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주천사랑봉사회 신명화 회장은 “지역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 및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횡성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속도…2027년 WHO 상위 인증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횡성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 4대 목표, 8대 영역, 83개 사업에 대한 연간 자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성과 지표 달성도와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2025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 조정 및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횡성군은 2024년 1월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이후, 2024~2026년 제1기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반으로 정책 체계를 구축해왔다.특히 2027년 WHO 상위 인증 획득을 목표로 분야별 세부 사업 재정비, 조성위원회 운영 활성화,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확대 등 주민 참여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올해 83개 사업에 대한 자체 평가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 “정책·서비스·도시 환경 전 영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사업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횡성군의 이러한 노력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
영월 청령포원에 '왕의 나물' 어수리 식재…새로운 명물 탄생 예고
영월군사회적경제 협의회,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 어수리 식재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 지역 특산물인 어수리를 식재하며 새로운 볼거리 조성에 나섰다.영월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1일 영월군청 산림정원과와 함께 청령포원 배경 숲에 어수리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어수리는 2019년 영월 특산물로 지정된 왕의 나물이다.이번에 식재된 어수리는 청령포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에는 잎, 여름에는 꽃, 가을에는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운중 산림정원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정원 식물 기증은 영월 정원의 특징이 되고 정원 도시의 기초가 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한편 영월군사회적경제협의회 먹거리 협동조합은 2022년부터 어수리 나물을 재배해왔다. 산솔면과 남면에 위치한 체험장을 활용하여 현미 누룽지, 어수리 엿 등 새로운 먹거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영월군은 이번 어수리 식재를 통해 청령포원을 더욱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영월 청년 봉사단 '심우회',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심우회'가 지난 2025년 11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심우회 회원들은 연탄 800장과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직접 전달하고 집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추운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봉사활동이다.심우회는 영월에서 학교를 졸업한 선후배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2년 전 결성되었다. 고향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엄재영 심우회 회장은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기쁨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심우회의 따뜻한 행보는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2025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명품 듀오 시리즈’를 테마로 4회 공연 성황리 마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는 클래식 기반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강원도민의 공연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매해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기획,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계절별로 개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명품 듀오 시리즈’를 테마로 듀오와 리사이틀 시리즈로 공연을 개최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피아니스트 조나단 웨어, △피아노 듀오 신박,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 △소프라노 홍혜란과 테너 최원휘를 초청,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으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겨울’공연을 관람했던 한 관람객은 “수도권에 비해 이런 명연주자들의 공연을 볼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동안 채워지지 못했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욕구가 해소된 것 같아 삶의 만족도가 높아져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공연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7년간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는 ‘강원의 사계’기획 공연을 개최하며 강원도민의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를 넘어 도내 젊은 세대의 클래식 음악 향유로의 유입 및 접근성을 확대했다.티켓 점유율은 평균 69%를 기록하고, 강원도민 예매율은 평균 70% 이상을 유지하며 강원특별자치도내 예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한편, 대관령음악제는 외에도 기획공연 를 개최 중이다.지난 10월, 11월 3차례 공연에 이어 마지막으로 오는 11일 저녁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하모나이즈”공연을 앞두고 있다.공연 티켓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전석 3만원으로 강원도민, 초․중․고․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 -
영월군, 전국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10회 전국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지난 3일 영월관광센터에서 '제10회 전국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드론이 품은 영월과 강원특별자치도 비경이 빚어낸 이야기'라는 주제로, 영월군이 주최하고 강원일보사가 주관했다. 드론 선도 도시를 지향하는 영월군의 비전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숨겨진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국내 드론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총 338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주제 연관성, 창의성, 완성도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영상 6편과 사진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영예의 통합대상은 팀 어나더레벨의 '센티멘탈 강원특별자치도'가 차지했다. 영상 부문 최우수상은 금수정 외 19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유영만 영월군 전략산업과장은 “출품작들은 드론 특유의 시각으로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훌륭하게 담아낸 수준 높은 작품들이었다”라며, “영월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빼어난 풍경을 드론으로 기록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월군은 드론 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영월군 청소년들, 자기도전포상제 완주 쾌거…우수기관 선정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13명, 자기도전포상제 완주‘강원지역 청소년성취포상제 우수 운영기관 선정’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자기도전포상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11명이 최근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2025 강원 지역 청소년 성취 포상식'에서 포상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이들 중 2명은 동장과 은장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청소년성취포상제는 자기 개발, 신체 단련, 봉사활동, 탐험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러한 청소년들의 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강원 지역 포상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김은수 청소년지도사는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완주한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학부모님들의 지지와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겠다”고 말했다. -
영월군, '인생 4컷 만화'로 세금 쉽게 알려준다
영월군,“세금은 어렵다?”NO!'인생 4컷 만화'로 주민 이해 돕는다!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세금 정보를 '인생 4컷 만화'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12월 자동차세 편을 시작으로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다양한 지방세 정보를 만화로 제공하여 세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세금 관련 민원 전화 문의를 20%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영월군은 복잡한 세금 관련 개념과 납부 방법을 4컷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 모든 연령층의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만화 콘텐츠는 영월군 공식 홈페이지, SNS, 인쇄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배포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되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영월군 세무회계과는 이번 만화 시리즈를 통해 주민들이 세금을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오해로 인한 민원 전화 문의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영월군은 앞으로도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다양한 세금에 대한 만화 시리즈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촉진하고 주민들의 세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전 생애 건강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건강도시 강릉’
전 생애 건강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건강도시 강릉’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는 출산부터 치매 예방까지 생애주기별 돌봄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고, 스마트 헬스케어와 같은 온라인 건강서비스와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건강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1. 산후관리·난임·영유아 지원 확대로 양육 부담 경감 □ 시행 2년 차를 맞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1124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가임력 검사비 확대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기간 연장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등 출산 친화적 건강서비스 확대 시행하고 있다.시는 임신부터 양육까지 연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2. 스마트 헬스케어 활성화와 시민참여 확대로 건강격차 해소 □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ICT 기술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모바일 헬스케어, AI-IOT 사업으로 고령자,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에 대한 디지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실제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중 66.2%가 건강행태지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AI-IoT사업 참여자 중 건강이상군 비율이 10% 감소하였다.또한, 시민 참여형 건강실천 플랫폼 ‘워크온’중심으로 33회의 시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였으며, 바우길과 같은‘명품길 걷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워크온 누적 가입자 1만5000명 돌파, 150팀의 걷기동아리 결성 등 시민 스스로 건강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건강공동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3.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관리 기반 확충-권역별 특화형 건강관리 사업 □ 강릉시는 동부·남부·서부 권역별 3개소의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완비해 생활권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 어린이 돌봄센터 연계 신체활동 프로그램, 바른성장 운동교실 등 아동 건강증진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건강동아리 5개팀을 지원해 주민주도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공동체 주도로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시키는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생활터 중심 건강실천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재활 특화사업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사회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재활운동실 및 재활프로그램 운영,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상태 개선 지원 및 인식개선에 힘썼다.아울러 어르신 대상 낙상 예방 교실, 기억 톡톡 놀이터, 우울증 상담 등을 제공하여 활기찬 노후 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4. 찾아가는 치매환자 쉼터, 서비스 확대로 돌봄 공백 최소화 □ 강릉시는 치매 관리를 위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치매환자 쉼터를 1개소에서 4개소로 늘리고, 이용 횟수도 주 2회에서 5회로 확대했다.아울러 치매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기동반을 운영하고 월 2회 찾아가는 진단검사를 통해 인지 저하자 미수검률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보훈회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사업을 활성화하여 시민 체감도와 만족도를 함께 향상시켰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발굴·확대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강릉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