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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 실천 운동으로 도약 준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시민 실천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최근 시청에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내년도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추진위는 2025년 한 해 동안 릴레이 실천 협약을 통해 총 36개 단체 및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강릉역 관광객 환영 캠페인, 가격표시제 준수 및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 읍면동 자생단체 중심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서울역, 부산역, 동대구역 등 주요 도시에서 강릉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민축구단 개막전 및 경포해수욕장 개장식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시는 2026년 강릉 방문의 해와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 ITS 세계총회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추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친절하고 정직하며 깨끗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시민 실천 운동을 통해 강릉시는 국제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2026년 강릉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환경꼬마수호단, 장난감 마켓 수익금 100만원 디딤씨앗통장 기부
원주환경꼬마수호단,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환경꼬마수호단이 아이들과 함께 '다시놀자 장난감마켓'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지난 17일 원주시에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자립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에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던 장난감을 기증하고 서로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라 더욱 뜻깊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을 더해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기부금은 요보호 아동 100명에게 각 1만원씩 지원되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경희 단장은 “아이들이 장난감마켓을 통해 마련된 기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약속했다. 꼬마수호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강릉시, 산불 재난 대응 토론 훈련으로 초기 대응 역량 집중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산불 재난에 대비한 토론 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지휘, 주민 대피, 응급 복구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한다. 특히,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상황 전파 체계 및 협력 체계 점검에 집중한다.강릉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온라인·현장 접수 진행
원주시, 내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내년 1월부터 접수한다.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이며,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현장 접수는 1월 5일부터 30일까지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 2월 2일부터 13일까지는 소초면과 호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온라인 접수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신청 서식 등은 원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주시는 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말까지 지급 결정을 통지하고, 8월 말에 보상금을 개별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박상현 기후대응과장은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강릉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7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공동주택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되었거나 개선이 필요한 공용부분 시설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단지에는 단지별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50~90%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이 대상이며, 외벽 도색, 단지 내 포장, 폐쇄회로 텔레비전 유지보수, 승강기 유지보수 등 노후된 공용부분 시설을 개선하게 된다.신청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강릉시 주택과로 신청서 및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강릉시는 지난 2007년부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총 712개 단지에 108억 원을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강릉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택단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강릉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 대상 사전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2월 22일부터 24일, 그리고 29일부터 30일까지 총 4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참여 농가의 준비를 돕는다는 방침이다.교육에서는 2026년부터 적용되는 제도 변경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농가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경된 절차와 의무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최근 중요성이 강조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 역시 핵심 주제다. 횡성군은 근로자의 주거 및 근로 환경, 임금 및 근로시간 준수, 안전 관리, 의사소통 체계 구축 등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이를 통해 농가가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을 명확히 숙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신청에 필요한 서류 접수도 병행하여 농가의 행정적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횡성군은 교육과 행정 절차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횡성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가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근로자 인권 보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사전 교육을 통해 농가가 제도와 법적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책임감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횡성군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수요 조사 결과, 공공형 4개소와 393개 농가에서 184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원주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 순항…내년 말 완공 목표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 순항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학성동에 건립 중인 한국반도체교육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4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발주하고 강원개발공사가 시공을 맡았다.지난 4월 착공 이후 기초 공사를 마치고 현재 1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월 중순 기준 공정률은 10% 수준이지만,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기초 공사가 완료되어 준공 일정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반도체교육원은 대지면적 2860㎡, 연면적 2768㎡ 규모로 건설된다. 반도체 제조를 위한 클라스100 수준의 클린룸과 전공정 및 후공정, 측정 분석 등에 필요한 200억 원 상당의 국가 지원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교육원 건립과 함께 반도체 교육도 이미 시작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상지대학교에 임시교육장을 마련하고 강원테크노파크에 운영을 위탁하여, 지난해 7월부터 반도체 측정 분석, 설계 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한국반도체교육원은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 준비생, 재직자 등 다양한 계층의 반도체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공공 주도 교육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비 역시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교육원을 통해 의료기기산업과 AI·반도체를 융합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의료 반도체 실증플랫폼' 유치를 통해 의료 반도체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시제품 개발, 제작, 패키징 등을 지원하여 의료기기 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의료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원주시 부론산단에는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도 추진되고 있다. 각각 2027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강릉, 재난위험시설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2027년 완공 목표
재난위험지에서 공공주택으로… 강릉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순항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과거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됐던 입암동 대목금강연립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총 사업비 26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착공을 위한 최종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건축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6815㎡이며, 총 80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전용면적 기준 20㎡형 20세대, 42㎡형 17세대, 51㎡형 43세대로 구성된다.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공동 세탁실, 커뮤니티실 등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갖춰질 예정이다. 시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은 과거 E급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됐던 건물의 철거 부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낡고 위험한 시설을 정비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청년층이 강릉시에 원활히 유입·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여건을 조성해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강릉사천연료전지,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을 쏘다...장학금 500만원 기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사천연료전지가 지역 사회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릉사천연료전지는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기부는 강릉사천연료전지가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현재까지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권규섭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강릉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덧붙였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강릉사천연료전지의 소중한 나눔이 장학 사업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 사업과 진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강릉사천연료전지의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강릉시, 국립강릉원주대와 손잡고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질 향상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을 잡고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질 향상에 나선다. 시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강릉시는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탁한다. 기존 운영 기관의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식품영양학과가 설치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комплек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순회 방문 지도를 통해 위생 및 영양 관리를 돕고, 대상별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균형 잡힌 식단과 다양한 조리법을 제공하여 급식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기관과의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릉시, 강원도립대와 도로 안전 확보 위한 GPR 공동 탐사 실시
강릉시-강원도립대학교,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GPR 공동탐사 실시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도로 안전 확보에 나선다.강원도립대학교와 손잡고 도심 주요 도로의 지표투과레이더 공동 탐사를 진행, 노면 하부 공동 및 지반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한다.이번 탐사는 도로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관리의 일환이다.이번 공동 탐사는 강릉대로와 동해대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이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아 정밀 탐사가 필요한 곳이다.탐사 방식은 육안 조사와 GPR 장비 활용을 병행한다.GPR 장비는 노면 하부의 반사파 특성을 분석하여 지반 이상을 감지한다.GPS 연동을 통해 지반 이상 의심 지점을 정확히 파악, 향후 유지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GPR 탐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필요시 정밀 지반 조사 및 복구 계획을 수립하여 도로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주홍 도로과장은 이번 공동 탐사에 대해 “과학적 장비를 활용하여 도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 시민 위한 예술 발전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립예술단의 2025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가 지난 16일 원주시청에서 개최됐다.김문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하여 예술단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더불어 2026년 연주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원주시립교향악단 정주영 상임지휘자와 원주시립합창단 정남규 상임지휘자의 연임이 확정되어 예술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또한, 정기연주회 입장료 인상과 관련된 안건도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예술단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원주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 결과는 원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단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우리들기업, 원주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라면 100박스 기탁
우리들기업, 취약계층 라면 후원 (원주시 제공) [PEDIEN] 우리들기업이 지난 17일, 원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3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홍현표 우리들기업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
원주시, 교육과 산업 잇는 경제교육도시 실행 본격화
원주시, 교육과 산업 잇는 ‘경제교육도시’실행 본격화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원주형 경제교육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난 16일, 원주시는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원주시 경제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 학생, 대학, 산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번 포럼에서는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 간의 미스매칭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전문가들은 원주시가 추진하는 경제교육도시 구상이 교육과 산업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기업에서는 인성과 태도, 문제 해결력과 같은 기본 역량을 인재에게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보고 있으며, 초·중·고교와 대학 교육이 각 단계의 역할에 맞게 상호 연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지자체와 대학,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각 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지자체는 조정과 지원, 대학과 학교는 교육과정과 인재 양성, 기업은 현장 경험 제공과 인력 수요 제시라는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포럼에서는 인재 양성 중심의 교육도시 역할 재정립, 미래 산업과 국제 교육 연계를 통한 원주만의 경쟁력 확보, 인재가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과 정책 설계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특히, 시민과 전문가들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만큼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주거·교통·교육·생활 여건을 포함한 장기적인 정주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원주시는 이번 시민포럼에서 제시된 논의를 바탕으로 인재상 정립을 포함한 교육도시 구상, 지역 특화 산업과 국제 교육의 연계 전략 수립, 인재 유입·정주를 위한 정책 패키지 설계 등을 경제교육도시의 핵심 실행 과제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시민포럼은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실행 과제를 정리한 뜻깊은 자리”라며, “교육이 산업과 연결되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원주형 경제교육도시 모델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