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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산림조합과 손잡고 겨울철 산불 예방 총력
홍천군과 홍천군산림조합, 겨울철 산불의 예방을 위해합동 캠페인 및 산지 정화 활동 펼쳐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홍천군산림조합과 합동 캠페인 및 산지 정화 활동을 펼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2월 1일, 홍천군과 산림조합 직원 30여 명은 홍천 전통시장에서 산불 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어 12월 5일에는 남산 일대에서 합동 산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등산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간과 산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홍천군은 이번 합동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정화 활동을 추진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홍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홍천군산림조합 또한 “군과 함께하는 현장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 의식을 확산시키고 군민과 함께 안전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영월군, 라면콘서트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제11회 라면콘서트, 공연과 함께 이웃나눔실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에서 지역 음악 동호회인 대일밴드가 주관한 '라면콘서트'가 지난달 2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콘서트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영 아코회, 장현후, 한국무용전통연희단 나비, 감자밴드, 청월, 김호식, 써니셔플럽크루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재능기부에 동참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대일밴드는 라면콘서트 입장료와 후원을 통해 모은 라면 188박스를 영월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라면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정남옥 대일밴드 회장은 “음악을 통해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월군은 이번 라면콘서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다. -
영월군 청소년, 호야지리박물관과 함께 생생한 지리 교육 체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 청소년들이 앞으로 호야지리박물관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더욱 폭넓고 생생한 지리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호야지리박물관은 최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지리·환경 교육 활성화와 문화·학습 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자연환경과 지질·지리적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지리·환경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전문 강연 및 전시 연계 교육, 지역 생태 탐방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김도균 관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환경 자원을 청소년들이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연계해 청소년 성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호야지리박물관 양재룡 관장은 “박물관이 가진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청소년들에게 더 넓게 열어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지리·환경 교육의 저변 확장과 지역 문화 가치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영월군은 지역 청소년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영월의 자연·지질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영월군, 2026년 국비 1678억 확보…지역 발전 '탄력'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이 2026년도 국비 1678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여건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95억 원 증가한 규모로, 영월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영월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를 잇따라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관광, 안전, 생활 환경, SO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특히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정원도시 영월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업에 국비가 투입되면서 영월군은 문화 관광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풍수해 생활권 정비, 급경사지 정비 등 안전 인프라 강화 예산 확보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영월군의 의지를 보여준다.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상동정수장 현대화 등 생활 환경 개선 예산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영월~삼척 고속도로, 도계~영월 도로 등 주요 국가 SOC 사업 예산 확보는 영월을 중심으로 한 강원 남부권과 영서 영동권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영월군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확보된 재정이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 2025년 봉사활동 결산 및 2026년 계획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8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봉사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자원봉사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어르신 효잔치, 보훈가족 한마음대회, 연탄 나눔 등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되었던 봉사활동의 결과가 상세히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각 활동의 성과를 되짚어보며, 지역 사회에 기여한 바를 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2026년 자원봉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과제와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루어졌다. 협의회는 새로운 봉사 프로그램 개발, 봉사 참여 독려 방안, 지역 사회와의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2026년에는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이석원 협의회장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2026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횡성군,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 3년 연속 선정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민원행정 분야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개선 노력과 민원행정제도 운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횡성군은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 서비스 강화와 민원 담당자 보호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법정 민원 처리 기간 준수율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주요 근거가 된 것으로 분석했다. 횡성군은 2026년까지 원스톱 민원행정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임산부 배려창구 운영과 복합민원 원스톱 심의회 운영 등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김봉근 횡성군 허가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신속한 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 MICE 서포터즈 12기 해단, 지역 MICE 이끌 인재 25명 배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6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2025년 강원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MICE는 전시, 국제회의, 인센티브, 이벤트 등을 포괄하는 산업 분야다.총 40명이 지원하여 25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모든 인원이 수료했다. 서포터즈들은 강원 지역 MICE 행사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해단식에는 서포터즈 25명 외에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 강원관광재단 관계자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팀 프로젝트 발표, 우수 서포터즈 시상, 수료증 수여, 활동 소감 공유, 오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팀별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지역 전시복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과 현장 운영 실습 결과가 공유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최현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임주혁, 하은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현장 실무 감각을 갖춘 청년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MICE 실전 프로젝트 확대, 전문 교육 강화, 지역 기관 협업 연계 등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횡성군, 장애친화도시 조성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군은 8일 횡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장애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장애인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장애인 시설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횡성군은 장애인 그룹과 전문가 그룹으로 나누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특히, 횡성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장애친화도시 정책 및 사업을 수립하고 계획하는 데 필요한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제시된 개선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횡성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행복한 횡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하모나이즈', 동해에서 마지막 무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2025 대관령음악제의 기획공연 마지막을 장식할 '하모나이즈' 공연이 12월 11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음악 경험을 선사하는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의 일환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공연은 매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개최되어 왔다.올해는 춘천, 횡성, 삼척에 이어 동해에서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앞서 클래식, 현대무용,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특히 반도와 첼로가야금, 프랑크 듀프리 트리오, 바라로프트 서울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 예술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관령음악제는 장르의 경계를 넘어 관객층을 확대하고, 강원도민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인 '하모나이즈'는 독창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 그룹이다. 2016년 러시아 세계합창올림픽과 2018년 남아공 세계합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실력을 입증했다.국내 방송 출연과 꾸준한 앨범 발매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영화음악, 케이팝, 뮤지컬, 재즈, 클래식, 퓨전 국악 등 폭넓은 음악 영역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공연에서는 팝, 영화음악, 뮤지컬은 물론 연말 분위기를 돋우는 크리스마스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관령음악제는 공연 관람 인증 이벤트와 강원도내 상점 이용 후 영수증 제시 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횡성군, 여성 농업인 대상 특수 건강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수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농작업 관련 질환에 취약한 여성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 대상은 횡성군에 거주하는 51세에서 70세 사이의 홀수년도 출생 여성 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횡성군은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여성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자부담 비용 또한 전액 지원한다.이번 특수 건강검진은 기존 검진과 차별화된 항목으로 구성됐다. 여성 농업인에게 특히 취약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검진은 여성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검진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망하나로병원에서 이동검진버스를 지원하여 현장에서 직접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난 12월 5일에는 둔내면복지회관에서 검진이 진행되었으며, 약 80명의 여성 농업인이 참여했다.정순길 농정과장은 “이번 검진이 여성 농업인들의 직업병 조기 발견과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횡성군의 이번 건강검진은 농촌 지역 여성들의 건강을 챙기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전기차 충전시설 409기 설치 완료…청정 관광도시 발판 마련
강릉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으로 청정관광 도시기반 완성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전기차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2023년부터 3년간 총 409기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목표였던 393기를 넘어선 수치로, 강릉시는 이번 확충을 통해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정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이번 충전시설 확충은 강릉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편리하고 효율적인 전기차 충전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릉역, 경포대 등 주요 관광지와 공영주차장, 충전 인프라가 부족했던 면 지역까지 고르게 분포시켜 접근성을 높였다.강릉시는 이번 충전시설 확충이 전국적인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도시의 탄소 배출 감소 목표 달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2026년 강릉에서 개최되는 ITS 세계총회에서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교통 시스템을 선보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황남규 환경과장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는 단순한 인프라 확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충전 인프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배출가스 및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청정 관광도시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건강보험꿈마루어린이집, 알뜰시장 수익금으로 아동양육시설 후원
건강보험꿈마루어린이집, 아동양육시설에 바자회 수익금 전달 (원주시 제공) [PEDIEN] 건강보험꿈마루어린이집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다 팔아요 알뜰시장'의 수익금 80만 원을 원주아동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경제 교육과 더불어 기부라는 뜻깊은 경험을 함께 쌓았다.수익금은 원주아동센터의 물품 구입 및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진희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꿈마루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강릉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강릉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공로‘행정안전부 장관표창’수상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안전 환경 개선, 시민 참여 확대 등 자전거 문화 확산 기여도를 평가한 결과다. 강릉시는 이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강릉시는 공공자전거 운영 확대, 자전거 도로 안전 환경 조성,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찾아가는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자전거 이용률 증가와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특히 남대천 자전거 도로 정비 사업과 지속적인 자전거 인프라 개선, 생활 자전거 문화 정착 노력은 지역 내 자전거 이용 증가, 환경 개선, 교통 안전 향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주홍 도로과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녹색 교통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역사박물관, 동지 맞아 특별한 세시풍속 행사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역사박물관이 다가오는 동지를 맞아 특별한 세시풍속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작은 설날'이라 불리던 동지의 의미를 되새기며, 액운을 쫓고 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풍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에서는 '동지 버선'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지 버선은 '동지헌말'이라고도 불리며, 새 버선을 신고 동지부터 해가 길어지는 것을 기념하며 그림자를 밟으면 장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참가 신청은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50명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동지의 의미를 재미있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