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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셀트리온과 손잡고 '지역-기업' 협업 우수상 수상 쾌거
우수상 수상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와 팀을 이뤄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예산군은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의 동력을 얻게 됐다.이번 경진대회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예산군은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우수 사례로 제시했다.예산군은 충청남도, 셀트리온과 함께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전 과정을 긴밀하게 협력했다.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사업 계획 수립, 기술 및 인력 연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예산군이 전국 최초로 시도한 공영개발과 기업 실수요자 방식을 결합한 산업단지 개발 모델은 새로운 표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향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한 사업이 새로운 지역-기업 협력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생명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예산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바이오 및 농생명 분야 기업 유치, 산학연 연계를 통한 지역 인재 양성, 고용 확대 등 후속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현직 사무관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강현직 사무관 [PEDIEN] 충남도는 공공기관유치과 강현직 혁신도시정주기반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7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토목시공기술사는 국내 토목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시공·관리·품질보증 등 전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기술 지식과 실무 역량을 요구하는 ‘박사급 기술사’로 평가된다.강 팀장은 건설정책, 도시계획, 혁신도시 정책·기반 조성 등 다양한 건설 행정 분야를 담당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전문성을 확장하고자 기술사에 도전했으며, 시험 준비 과정에서 주말 대부분을 투자해 전공서적·학회지 연구, 온라인 강의, 신기술 공법 탐구 등 체계적인 학습과 실무 경험을 접목하는 데 집중해 결실을 얻었다.이번 합격으로 도는 토목 분야 정책 추진과 행정 품질 제고에 필요한 전문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강 팀장은 “기술사 취득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행정의 효율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론과 실무를 통해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충남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겸비한 최고 수준의 기술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도정 발전을 이끌 핵심 기술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충남 지역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 급증…인플루엔자 유행 '주의'
인플루엔자 검사 모습 보환연 [PEDIEN] 충남 지역에서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하며 감염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유전자형이 'A/H3'형으로 국내 유행 유형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12월 10일 기준 인플루엔자 검출률은 43.1%로, 9월 2.2%, 10월 8.3%, 11월 26.8%에 비해 급격히 증가했다.이는 지난해 12월 인플루엔자 유행 시작 시기보다 2개월이나 빠른 것이다. 당시 검출률 14.3%와 비교하면 약 3배 높은 수치다.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리노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도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호흡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번 분석은 도내 7개 내과 및 소아과에서 채취한 검체를 활용한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사업의 결과다. 연구원은 이 사업을 통해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양상을 분석하고, 감염병 유행 조기 감지 및 신속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신·변종 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고, 차기 년도 인플루엔자 백신주 예측 및 선정 등 감염병 관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정금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사업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유행 양상에 조기 대응하고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덧붙여 정 원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이기애 아산시의원, 2026년 예산안 심사서 '시민 중심' 강조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2026년도 예산안 ‘현미경 심사’… 재정 책임·시민체감 강조 (아산시 제공) [PEDIEN] 이기애 아산시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시민을 위한 예산 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꼼꼼한 심사를 진행했다.이기애 의원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22개 부서의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 편성의 적절성과 효율성을 따졌다. 특히, 편성 취지와 산출 근거가 미흡한 항목에 대해서는 가감 없는 지적을 이어갔다.이번 심사에서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위탁사업 타당성 분석, AI 제조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사업, 온양온천시장 상권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등 다양한 사업의 예산안이 논의됐다. 이 의원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꼼꼼히 확인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심사했다.특히 아산시체육회 사무국 운영비 및 인건비 증액 안건에 대해 이 의원은 우려를 표명했다. 체육회 예산이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만큼,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충남도의원 재량사업비가 다수 편성된 것에 대해서도 이 의원은 날카로운 비판을 가했다. 도의원 재량사업비가 필요한 사업도 있지만, 아산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이 도의원 개인의 사업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홍보와 집행 과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방선거를 앞둔 선심성 예산 편성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기애 의원은 과거 의원 국외연수비를 수해 복구 지원에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부시장 업무추진비 감액 등 작은 예산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시민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2026년도 아산시 예산안은 12월 17일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이기애 의원의 꼼꼼한 심사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예산안이 확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 농어촌 발전상 시상식 개최, 농어업인 자긍심 높여
충청남도가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어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33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을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수상자 가족, 농어업 관련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 보고, 수상자 소개 영상 시청,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올해 대상은 우리밀, 논콩, 가루쌀 등 전략 작물 안정 재배와 기능성 쌀 유통을 통해 식량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한 서천군 청년농업인 차종원 씨에게 돌아갔다. 차 씨는 청년농업인 중심의 농작업 대행단 운영을 통해 병해충 공동 방제 등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공익적 가치 향상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작목 부문에서는 식량작물 최찬용, 원예특작 최운석·이태형, 축산 이순주·박중수, 수산 최장현, 임업 임미연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책 부문 수상자로는 탄소중립 조경환, 농업·농촌 구조개혁 박문수 씨가 선정되었다.지원기관 부문에서는 태안 안면도농업협동조합과 논산 노성농업협동조합이, 관련 단체 부문에서는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가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은 청년농업인 박세근, 여성어업인 상남순 씨가 받았다.김 지사는 “농어업은 미래 산업”이라며 농어업인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충남과 함께 새로운 농어촌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농어업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는 계기가 되었다. -
‘충남 반려해변’ 전국서 가장 빛났다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는 15일 서울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해양환경공단이 주최하고 이타서울이 주관한 올해 대회는 전국 9개 시도가 후보로 추천됐으며, 도가 전국 1위에 해당하는 해양수산부장관상, 인천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반려해변은 기업과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돌보는 해양 입양 프로그램으로, 해안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모델이다.도는 이번 평가에서 반려해변 대상지 추천 및 관리, 수거 쓰레기 처리, 봉사단체 편의시설 안내 등 행정적 지원과 협력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주요 우수 성과는 범도민 연안정화활동 ‘구해줘요, 충남sea’를 28회 추진해 1600여명이 참여하고, 국제 연안정화의 날에는 23회에 걸친 집중 정화활동에 1200여명이 동참하는 등 꾸준한 민관협력 활동이 꼽혔다.내년에는 도민참여예산 3억원을 투입해 관리 사각지대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민간코디네이터를 활용한 충남형 반려해변으로 해양 정화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조진배 도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반려해변 참가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철호 아산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상’ 수상 쾌거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PEDIEN] 천철호 아산시의원이 전국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 1,384명을 대상으로 열린 에서 우수조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제도화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출산 시 100% 추가 지원… 전국 최초 저출생 대응 모델 제시천철호 의원이 제정한 이번 조례는 저출산 문제를 단순한 선언이나 형식적 지원이 아닌, 출생 이전부터 체감 가능한 실질적 정책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최초로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 조례에 ‘출산 시 100% 추가 지원’ 조항을 신설해 주목을 받았다.이에 따라 아산시는 기존 연 100만 원씩 5년간 지원하던 제도를 확대해, 출산 가정의 경우 연 200만 원씩 5년간, 총 1,000만 원의 이자 지원이 가능해지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저출생 해법, 출생 전부터 체감해야 한다”천 의원은 “수십 년간 수십조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해결되지 않은 저출생 문제는, 출생 이후가 아닌 출생을 결심하는 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함께할 때 비로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지방정부가 먼저 현실적인 해법을 만들 때 대한민국은 인구 소멸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제243회 정례회 5분 발언「저출산 정책, 선택이 아닌 필수 – 정부가 아닌 지자체에서 만들어 가자」제252회 임시회 5분 발언「저출산 문제 해결, 공공기관·공무원·교사의 출산율이 답이다」두 차례의 5분 발언을 통해 제기된 절박한 문제 인식을 실제 제도로 완성한 대표적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지방의회 정책 역량을 증명한 모범 사례”천철호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가 중앙정부 정책을 보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음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천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아산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과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38억 원 부과…12월 말까지 납부해야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2만 5천 건, 총 38억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으로 공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과세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다만,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공주시는 고령 납세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자동차세 고지서를 큰 글씨로 제작, 발송했다. 납세 과정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가상계좌, 자동이체, 신용카드, 위택스, 지로, 자동응답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납부 기한은 12월 말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공주시 세무과는 자동차세가 시민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납부 기한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공주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
논산 양촌 곶감 축제, 13만 명 방문객 속에 성황리에 막 내려
곶감에 크리스마스를 담다… 논산양촌곶감축제, 13만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 양촌 곶감 축제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축제는 곶감과 크리스마스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축제 기간 동안 곶감으로 장식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점등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모락모락 바비큐 존'에서는 메추리, 떡갈비, 밤 등을 구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아 빗속에서 춤을 추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논산시는 비에 대비해 축제장 곳곳에 천막과 비가림막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이번 축제는 곶감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양촌 곶감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액은 약 3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논산시는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을 곶감의 우수성에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한 콘텐츠 덕분이라고 분석하며, 앞으로 논산양촌곶감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주시, '행복학습나눔'으로 충남 평생학습대상 수상
충남평생학습 한마당 사진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2025 충남평생학습대상'에서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행복학습나눔'을 기반으로 한 공주시형 선순환 평생학습 생태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근 충남 15개 시군과 교육청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충남평생학습 한마당'에서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공주시는 올해 '행복학습나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평생학습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고마학습나루를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도시 전체의 인문, 문화, 복지 자원을 학습과 연결하고, 교육 기부와 지역 활동으로 환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행복학습나눔'은 시민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하여 강좌를 제안하고, 교육 기부와 마을 활동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학습-참여-기부-지역 자산 축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킨 것이 특징이다.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694명의 교육기부자가 참여하여 42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특히 이미용, 생활 안전, 환경, 디지털, 문화예술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기부 유형을 다양화했다.행정 주도가 아닌 학습 동아리와 시민 중심의 참여 구조를 만들어왔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평생학습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인구 감소, 지역 격차 등 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청년, 고령층,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교육 기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이번 충남평생학습 한마당에서는 국내외 우수 평생학습도시 사례 발표 등 평생학습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
공주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으로 에너지 복지 향상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사진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안면 운궁리 마을과 우성면 단지리 문화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에너지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총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각 마을에는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관이 설치되었다. 정안면 운궁리에는 3기의 저장탱크와 3.92km의 공급관이, 우성면 단지리 문화마을에는 1기의 저장탱크와 1.34km의 공급관이 구축되었다.이번 사업으로 LPG 집단 공급 체계가 갖춰지면서, 기존 연료 대비 약 30%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는 두 마을 120가구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이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김명구 경제과장은 연료비 절감과 안전한 연료 사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강조했다.공주시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LPG 보급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공주시, 올해 2분기 생활인구 ‘전국 2위, 충남 1위’
공주시, 올해 2분기 생활인구 ‘전국 2위, 충남 1위’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충남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올 2분기 생활인구는 월평균 70만 2738명으로, 1분기에 이어 충남도내 1위를 유지했으며 전국 순위는 지난 분기보다 3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생활인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체류인구 역시 월평균 59만 8778명으로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체류인구는 30~50대 비중이 높으며,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이 약 11만 원에 달해 공주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주시는 지난해에도 연간 생활인구 779만 명으로 전국 3위, 충남 1위를 기록했으며, 백제문화제가 열린 지난해 10월에는 월간 생활인구가 78만 명을 넘어서며 최대치를 경신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증가의 배경으로 공주시의 생활인구 확대 정책과 대형 문화 행사 육성 전략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백제문화제, 석장리 구석기축제, 겨울공주 군밤축제, 공주 국가유산 야행,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공주야밤 맥주축제 등 공주시 대표 문화행사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머무르는 관광’을 이끌어낸 것이 체류형 도시 위상을 강화한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특히 유구한 역사와 자연경관에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전략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지속적인 생활인구 증가를 견인했다.또한 시는 온누리공주시민제도 운영을 통해 외지 방문객에게 역사유적지 할인, 음식점·카페 등 가맹점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생활인구 산정 결과는 ‘공주시가 머무르고 즐기는 도시’로 자리매김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체류형 콘텐츠를 꾸준히 확충하고, 데이터 기반의 세밀한 행정과 마케팅을 통해 생활인구가 지역 상권의 실질적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뿐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월 1일 이상 해당 지역에 머무르는 사람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실제 지역 활력과 이동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단순한 인구 규모를 넘어 ‘어디에서 머물고 소비하는가’를 측정할 수 있어 인구정책과 관광 분야에서 주목받는 주요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
공주시가족센터, 2025년도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PEDIEN] 공주시는 지난 13일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도 공주시가족센터 성과보고회를 열고,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가족센터 사업 참여 가족을 비롯해 공주시 관계자와 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성과보고회는 ‘가족과 함께 성장한 한 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통합서비스 사업, 다문화 어울림 사업, 특성화 사업, 지역 특화 사업,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기타 운영 사업 등 가족센터가 추진한 주요 사업의 전반적인 성과가 소개됐다.행사는 나눔봉사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식, 사업 성과 발표와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표창장 수여식은 올해 가족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빛낸 참여자와 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공주시가족센터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공주’를 목표로 ‘세상 모든 가족 함께’라는 기조 아래, 시민이 개인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박상옥 공주시가족센터장은 “올해의 성과는 참여자와 관계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가족센터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가족센터의 사업이 더욱 안정적이고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가족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논산 다우한우 도매센터, 한우 찜 곰탕 150박스 기탁… 연말 식탁에 온기 더하다
논산 다우한우 도매센터, 한우 찜 곰탕 150박스 기탁… 연말 식탁에 온기 더하다 (논산시 제공) [PEDIEN] 연말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탁을 전하는 나눔이 마련됐다.논산시 다우한우 도매센터은 12일 다우한우 도매센터에서 ‘연말 온정 나눔 한우 찜곰탕 기탁식’을 개최하고, ‘한우 한 마리 찜 곰탕’150박스를 논산시보건소를 통해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송재일 다우한우 도매센터 대표를 비롯해 관내 6개소 정신건강증진시설 관계자와 김배현 논산시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송재일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배현 논산시보건소장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재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음식을 통해 논산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하겠다”고 답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정신건강 증진 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연말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