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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홍성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20년째 쌀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조병옥 새마을지도자홍성군협의회장, 20년간 이어온 선행 (홍성군 제공) [PEDIEN] 조병옥 새마을지도자홍성군협의회장이 2005년부터 올해까지 20년간 꾸준히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조 회장은 지난 15일, 갈산면에 쌀 1240kg을 기탁했다. 이 쌀은 갈산면 관내 31개 경로당에 각각 40kg씩 전달될 예정이다.조 회장의 쌀 기부는 해마다 이어져 지역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매년 수확한 쌀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조병옥 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화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홍성군, 선제적 방역으로 해외 유입 감염병 '제로' 달성
홍성군,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유입 차단 결실 맺었다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외국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을 강화한 결과, 해외 유입 및 신종 감염병 발생 '제로'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군 보건소가 국내외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외국인 근로자 및 방문객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외국인 감염병 전담요원을 추가 지정하는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외국인 대상 예방접종 및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각종 행사 및 검진 현장에서 신종 감염병 대응 요령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외국인 근로자와 방문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 이주노동자 무료 건강검진 등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 교육과 방역 조치를 적극 시행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내년에도 외국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종 행사와 연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군민과 외국인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군은 군민과 외국인 모두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통해 신속히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종천면 새마을회, 경로당 어르신에 따뜻한 겨울 선물
종천면 새마을남자지도자협의회 장동완 회장, 경로당에 귤 나눔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종천면 새마을남자지도자협의회 장동완 회장이 지난 12일, 종천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장 회장은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기원하며 귤 20박스를 흔쾌히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귤은 종천면 내 20개 경로당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귤을 함께 나누며 추운 겨울에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장동완 회장은 “어르신들이 귤을 드시면서 잠시나마 따뜻함을 느끼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장동완 회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천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경로당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
홍성군, 이응노 화백 기획전 '확장되는 선' 개최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소장품 기획 전시 개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이응노 화백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소장품 기획전 '확장되는 선'을 개최한다. 전시는 23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고암 이응노 화백의 작품에 나타나는 '선'의 의미를 탐구한다. 초기 수묵 드로잉부터 문자 형태 변형, 군상 구성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변화하고 확장된 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전시는 이응노 화백의 조형적 탐구를 '선'이라는 주제로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선의 구조와 리듬을 통해, 고암 예술 세계의 깊이 있는 울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응노의 집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가 고암의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관람객들이 선의 움직임을 통해 고암의 예술 세계를 더욱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응노의 집은 이응노 화백의 작품과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하는 미술관이다.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를 알리고, 동시대 작가들을 지원하며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장려하는 데 힘쓰고 있다. -
마서면장, 동절기 경로당 안전점검 실시
마서면장, 동절기 경로당 안전점검 실시 (서천군 제공) [PEDIEN] 마서면은 지난 8일부터 관내 4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과 한파 피해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대책과 소방시설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과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수칙과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태승 마서면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청년의 시선으로 담아낸 광천문화시장 사진전, 홍성에서 열려
홍성군 광천문화시장 담은 로컬사진전 개최 [PEDIEN] 홍성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광천문화시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광천문화시장 속 상인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시장의 가치를 재조명한다.전시는 이달 24일까지 홍성군 에피소드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사진전에는 홍자람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민지, 박민선 작가가 참여했다.두 작가는 광천에서 생활하며 상인들과의 인터뷰, 시장의 일상 기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진집을 제작했다.전시에서는 상인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 작품과 함께 인터뷰 기록, 브로슈어, 사진집, 엽서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청년 기록자들이 바라본 광천문화시장의 새로운 표정을 통해 관람객들은 시장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9일 홍성읍 홍고통 김내과의원에서 열리는 홍자람 3개 권역 성과공유회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다른 권역의 성과와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
홍성군, 영양의 빈틈 메운다...취약계층 지원 ‘눈길’
홍성군 영양의 빈틈 메운다 취약계층 지원 눈길 지난 8월 영양음료 지원 모습 [PEDIEN] 홍성군이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부족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음료를 지원하며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영양섭취가 부족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134명을 대상으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음료를 제공하고, 음료 섭취법 안내와 기본적인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했다.제공한 영양음료에는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과 다량의 비타민D를 포함하여 2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인층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년층에서 영양 부족은 △근육 약화 △골밀도 감소 △면역 저하 △빈혈 △인지 저하 등 다양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균형잡힌 영양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지원 대상 중 64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성별은 여성이 62%, 남성이 38%였고 나이는 80세 이상 고령자가 85%, 70-79세 14%, 65세-69세 1%였다. 또한 독거노인은 56%로 확인됐으며 그 외에는 노인부부가 34%였다. 어르신들은 89%가 고혈압을 앓고 있었고 1인당 평균 1.67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응답자의 77%가 주 4회 이상 음료를 섭취했으며, 85.9%는 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제품과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96.9%로 매우 높았다. 특히 “식사 대신 도움이 된다”, “다음에도 또 받고 싶다”, “계속 지원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많았다.보건소 관계자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노인 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들의 식사 결식률은 부부가 함께 사는 노인보다 2~3배 높다”며 “불규칙한 식사 습관으로 영양불균형이 생기기 쉬운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홍성군, 아동 심리 상담 전문가 30명 배출…지역사회 심리 지원 강화
홍성군 지역 아동 심리지원 기반 강화 [PEDIEN] 홍성군이 지역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심리 상담 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지난 13일, 홍성군은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2025년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친 3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이번 교육 과정은 아동과 청소년의 심리 및 정서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생들은 지난 1년간 총 12회에 걸쳐 심리학 개론, 이상 심리학, 심리 검사 등 심리학 전반에 대한 이론 수업을 받았다. 또한 심리 상담 참여를 포함한 다양한 임상 실무 교육도 이수했다.수료생들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수료생은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홍성군은 이번에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아동의 심리 안정과 회복을 위한 든든한 인적 자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심리 지원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생에게는 임상심리사 2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수료생들은 전문적인 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충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성과 확산 워크숍 성공적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충남 스마트공장 성과확산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테크노파크가 충남 스마트공장 성과 확산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혁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워크숍은 충남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및 AI 전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스마트 제조혁신 관련 기업과 AI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워크숍에서는 2025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추진 성과 공유, 2026년 제조혁신 지원 사업 안내, 우수기업 시상,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구글의 인공지능 이야기’ 특강은 제조 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충남TP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확산하고, AI 기반 제조 혁신 기업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소 제조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제조AI 적용 연계 사업 확대, AI 얼라이언스 중심의 산·학·연 협력 체계 고도화를 통해 충남형 제조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충남TP는 오는 22일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에서 ‘2026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장용호 충남TP 디지털혁신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충남 제조기업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 워터베이션, '도전! K-스타트업 2025'서 전국 TOP 10 달성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워터베이션, ‘도전! K-스타트업 2025’대한민국 TOP 10 쾌거 (충청남도 제공) [PEDIEN] 천안의 스타트업 워터베이션이 국내 최대 규모 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7천여 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워터베이션은 최종 10팀에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범국가 창업 경진대회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특히 왕중왕전은 각 부처 및 기관별 예선을 통과한 최우수 기업만이 참가할 수 있는 최종 관문이다.워터베이션은 대기오염물질 처리 장치 및 공기정화장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공기질 개선 솔루션을 통해 ESG 경영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충남콘텐츠진흥원 입주기업이자 천안시 씨스타 기업으로 선정된 워터베이션은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워터베이션의 환경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이 전국 단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워터베이션을 포함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R&D, 투자 유치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천안 지역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현장 밀착형 기업 육성 성과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씨스타 기업과 지역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당진시,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PEDIEN]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6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에 고대면 슬항지구가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귀농·귀촌 등 농촌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지방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자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슬항지구는 현장 및 대면 컨설팅을 거쳐 사업지로 결정됐으며, 시는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해 고대면 슬항리 일원에 귀농·귀촌 청년들을 위한 임대 주택 28호와 공동육아, 체련단련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해 건립할 예정이다.특히, 주택은 청년 단독 세대, 신혼부부 단독 세대, 신혼부부 아동 동반 세대 등 다양한 유형이 있어 폭넓은 청년층 지원이 가능하다.커뮤니티 시설은 대상층인 귀농·귀촌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보육, 문화, 여가 등 다양한 기능을 충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돼 있다. 특히, 해당 사업 부지 인근에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며, 스마트 원예단지 16동을 조성하고 있어 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지로 평가받은 바 있다.이를 통해 향후 청년 농업인과 근로자의 유입이 이뤄져 청년층의 정주 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 관계자는 “고대면 슬항리는 농업·산업기반이 함께 발달한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며, “청년층의 생활과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정주 여건을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2관왕 쾌거…최운석 씨와 안면도농협 수상
태안군, ‘제33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2관왕 쾌거!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화훼농업인 최운석 씨와 안면도농업협동조합이 그 주인공이다.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은 농어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농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총 5개 부문에서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양난을 재배하는 최운석 씨는 고품질 호접난 생산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전국 호접난 생산량의 6%를 담당하며, 상품화율 95%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인터넷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등 화훼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안면도농업협동조합은 태양초 고추와 호박고구마를 지역 특산품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유기농 태양초 고춧가루는 일본에 수출되며 안면도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도농교류 사업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태안과 충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도입하고 청년농업인 연합단을 결성하여 병충해 항공방제를 추진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태안군은 이번 수상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어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아산원예농협,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1625만원 상당 기부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아산원예농협은 15일 아산시에 625만원 상당의 성품과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부 물품은 쌀 10kg 124포와 아산 지역 특산물인 배 7.5kg 28상자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 구본권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농협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보답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원예농협의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모금된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보령 열호항, 어촌 뉴딜 300 사업 준공…어민 삶의 질 개선 기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PEDIEN] 보령시 열호항에서 어촌 뉴딜 300 사업 준공식이 16일 개최됐다. 2022년부터 총 97억 42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열호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준공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 사업 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열호항에는 방파제 신설, 여르문이센터 조성, 기항지 개선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열호항 방파제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어업 활동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은 계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교육, 홍보 마케팅, 컨설팅 등 열호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어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보령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호항이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열호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관광 등 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번 어촌 뉴딜 300 사업 준공은 열호항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