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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18% 할인 마지막 달 전 부서 총력 홍보체계 가동
아산시 아산페이 18 할인 마지막 달 전 부서 총력 홍보체계 가동 [PEDIEN] 아산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사용자는 생활비 절감을 위해 12월 31일까지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아산페이 개인 18%·법인 10% 할인 혜택을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 부서 총력 홍보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 법인, 기관·단체 등이 아산페이 혜택을 제대로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는 현장 목소리에 주목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 부서 차원의 홍보 캠페인을 적극 추진 중이다.아산시는 아산페이 개인 18%·법인 10% 할인 혜택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장에서 “아산페이 할인이 있는 줄 몰랐다”, “법인도 할인되는지 몰랐다”는 반응이 많아 단순 안내 수준을 넘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체계적 홍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먼저 사용해 보고 지인에게 알리는 ‘생활 속 홍보’, 관할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내, 행사·축제 사회자 멘트 삽입, 포상금·지급 시 아산페이 사용 권장, 보조금 단체 대상 홍보 등 모든 부서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기업에게 아산페이 혜택을 전하고 있다.시는 전 부서 홍보 활동에 대해 “시민·기업·소상공인이 몰라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산페이를 자발적으로 쓰고 알리는 문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숨을 불어넣자는 착한소비 릴레이”라고 강조했다.아산페이는 시민에게는 생활비 절감 혜택,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아산시에는 예산 절감과 재정 여력 확보 수단이다.12월 아산페이 소비는 기 확보된 504억 원의 국·도비를 아산시에 머무르게 하는, 아산시가 이익을 보는 상생 구조에 아산시 공직자, 시민, 기업체, 기관, 단체가 함께 해보자는 취지로 진행됐다.12월은 아산페이 18% 할인 혜택 마지막 달로, 개인은 최대 18% 할인, 법인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사용 금액은 연말정산도 가능하다.이 할인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국비 14% + 시비 4%의 조합으로 구성된 공식 지원 사업이다.하지만 이 혜택은 12월까지만 운영되며, 2026년 1월부터는 할인율이 10% 수준으로 줄어들고, 시비 매칭비용은 더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1~2월에 소비 계획이 있다면 올해 안에 소비해 18% 혜택을 보는 것이 이득이며, 12월에 사용하는 아산페이는 18% 할인 혜택 중 지원받은 14%의 국·도비가 아산시에서 돌게 하는 효과까지 있어, 사용자에게는 생활비 절감을,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로, 절감된 시비는 아산시 지역경제에 재투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된다.시는, 아산페이 18% 할인 마지막 달인 12월은 아산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한 달이 될 것이라며, 아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법인을 위한 지류형 아산페이 할인 10%는 총 25억 원 한도로 설정돼 있으며, 종이 상품권 방식이라 추가 발행이 어려운 구조로 12월 내 적극 활용해야만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아산시는 올해 아산페이 5,500억 원 발행과 18% 할인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채널과 노력을 통해 국비 458억 원, 도비 46억 원 등 총 504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약 105억 원의 시비를 절감했다.이 국비 확보액은 전년도 11배 규모이자, 충남 전체 국비 지원 금액의 최소 42% 규모로 역대 최고 수준의 국비 지원이다. 이렇게 확보된 국·도비는 아산페이 18% 할인 중 14%를 차지하는 큰 규모의 국·도비 지원으로 시비는 4%만 소요 된다.어렵게 확보한 국·도비는 금년 12월 31일까지만 한정으로 지원되는 관계로 시민 생활비 절감, 소상공인 매출 증대, 시비 절감을 통한 생활밀착형 사업 추가 추진 등 아산시 입장에서는 금년도 내 아산페이 소비가 중요한 시점이다.특히, 국·도비 확보로 절약된 시비 예산은 지난 7월 16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시민 밀착형 사업 등 다른 필수 사업에 재투입됐거나, 투입될 예정이다.즉, 금년 12월 31일까지 시민이 아산페이를 많이 사용할수록 국·도비를 반납하지 않아도 되고, 시 예산은 절감되며 절약된 재원은 다시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재투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이에 따라 12월까지 아산페이를 사용하면 시민 생활비 절감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 시 재정 절약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
천안시, 청년과 주민 위한 복합캠퍼스타운 건립 본격 시동
복합캠퍼스타운 조감도 [PEDIEN] 천안시가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복합캠퍼스타운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부지 매입과 지장물 이설,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 짓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복합캠퍼스타운은 서북구 와촌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17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캠퍼스타운 내에는 거점형 청년센터, 휴게 카페, 대학 공동 강의실, 공유 주방, 면접실, 복합 커뮤니티 공간, 멀티미디어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이는 지역 청년, 대학생, 주민들을 위한 복합적인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청년과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강의, 학습,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천안시는 복합캠퍼스타운이 천안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역세권 일대의 도시 활력을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 천안 그린스타트업 조성사업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양군, 충남도 토지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청양군 충청남도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시책과 지적재조사 분야의 혁신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 관리, 부동산, 공간 정보,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에 걸쳐 서면평가와 현지 실사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청양군은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소'를 운영하여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지적측량 접수와 민원 해결을 도왔다.또한,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 사업'을 추진하여 토지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편리하게 했다.청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동산 거래 피해 예방에 힘썼다.오래되었거나 잘못된 지명을 바로잡아 마을의 역사와 정통성을 되살리는 노력도 기울였다.건축물대장과 도로명주소 대장 간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물 정보 현행화 사업'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지적재조사사업에서는 '사전 감정평가제'를 도입, 경계 협의 단계에서 예상 조정금을 미리 안내하여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했다.청양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 외에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와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업무 역량을 입증했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최고의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새마을회, 라오스 쌈판나마을에서 해외협력 봉사활동 전개
아산시새마을회 라오스 쌈판나마을에서 해외협력 봉사활동 전개 [PEDIEN] 아산시새마을회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쌈판나 마을에서 충청남도새마을회 및 충청남도 15개 시군 새마을회와 함께 해외협력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새마을회가 추진하는 2024~2026년 해외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주민 참여형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범마을로 선정된 쌈판나 마을에는 2024년에 이어 유치원 개보수와 마을회관 증축, 마을 안길 포장, 비가림 하우스 제작 등이 지원됐다.특히 아산시새마을회는 마을 안길 포장과 비가림 하우스 제작을 중점적으로 지원했으며, 완공된 비가림 하우스에서 주민들과 함께 농작물을 직접 심으며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조성을 위한 첫 단계를 마련했다.또한 학생들을 위한 교복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을 대청소 활동에 참여해 분리수거 방법 등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김동수 아산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해외협력사업은 마을의 현실적 필요를 주민들과 함께 파악하고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중국 농업 전문가, 청양군 푸드플랜 벤치마킹…국제적 관심 집중
중국 최고위 농촌발전 전문가들 청양군 푸드플랜 벤치마킹 방문 1 청양군 제공 [PEDIEN] 중국 농촌 발전 정책 전문가들이 청양군을 찾아 푸드플랜을 벤치마킹하며, 청양군의 농촌 발전 모델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방문은 중국농업대학 교수진을 포함한 농촌 전문가들이 한국 농촌 발전 우수 사례를 탐방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청양군은 4년 연속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푸드플랜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방문지로 선정되었다.방문단은 청양군이 구축한 공공급식 연계 푸드플랜 체계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 생산자 중심의 정책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자체 주도의 먹거리 통합 정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김돈곤 청양군수는 "중국 최고위 농촌 전문가들이 청양군을 방문한 것은 푸드플랜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청양군의 농촌 발전 모델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김 군수는 청양형 푸드플랜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양군의 성공적인 정책 경험을 공유하여 대한민국 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청양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3명 선정…지역사회 혁신 기여
청양군 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1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하여 15일 발표했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문제 해결 능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관광진흥, 농업기술, 보건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선정 과정은 적극성, 창의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와 주민투표, 발표심사 등 엄격한 단계를 거쳤다.관광진흥과 이상학 팀장은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 공정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QR 기반 유료관람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칠갑타워는 개관 초기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농업기술센터 문병화 농촌지도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면 동시방제 체계를 구축하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 이 체계는 기후위기 대응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보건의료원 조교희 주무관은 고령자 자살률 감소와 의료 취약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니어 건강관리망을 구축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자살률 감소에 기여했다.청양군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군수 표창과 함께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공직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천안 도솔공원,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거듭난다
도솔문화공원 크리에이터 허브존 구상안 [PEDIEN] 천안시의 관문에 위치한 도솔공원이 대대적인 변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10여 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도솔공원은 '도솔문화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천안시는 시민들이 도솔문화공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후대응도시숲' 조성과 '크리에이터 허브존'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사업은 산림청의 국비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사업으로,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 사업을 통해 도솔문화공원 내 잔디광장과 천안천 주변 지역에 도시숲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녹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도시숲이 조성되면 연간 약 20.7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도시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의 국비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5억 원을 투입하여 크리에이터 허브존을 조성한다.크리에이터 허브존은 지역 내 스타트업,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들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공간 플랫폼으로, 전시, 홍보, 공연 등 다채로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캔버스 스테이지와 XR팝업스토어 등 혁신적인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천안시는 모든 국비 지원 사업이 완료되면 도솔문화공원이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석훈 천안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도솔문화공원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양군 분향리 정일용·변명순 부부, 7년째 이웃사랑 실천
장평면 분향2리 정일용 변명순 부부 이웃돕기 성금 총 3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 장평면 분향2리에 거주하는 정일용·변명순 부부가 7년째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최근 정일용·변명순 부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의 나눔은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부부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왔다. 평소에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이들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정일용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돈곤 청양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정일용·변명순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장평면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금을 세심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청양군은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판단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적극적인 연계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서산시, ‘걱정 없는 복지도시’ 실현 앞장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PEDIEN] 충남 서산시가 걱정 없는 복지도시 실현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했다.시는 올해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방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했다.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정에 생계비 등 1,367건의 긴급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의료급여 수급자 3,681명에게 건강보험료·진료비 등을 지원해 기초생활 안전망을 강화했다.이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밤새 안녕 안심서비스, 위기가구 일제조사,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 등 촘촘한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해 왔다.밤새 안녕 안심서비스는 통신사와 연계해 대상자의 전화 수·발신 기록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직원이 대상자의 거주지를 방문하는 서비스다.현재 해당 서비스 가입 인원은 830명으로, 전화와 방문 등을 통해 약 1만 건의 안부 확인이 이뤄졌다.이 밖에도 시는 어려운 생활에 놓인 시민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서는 23억 원이 넘는 성금이 모금됐다.이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올해 참전명예수당 월 50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월 23만 원, 보훈명예수당 월 23만 원을 2,469명의 국가유공자에 지급했다.또한, 독립기념관과 협력으로 서산 출신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해 국가서훈을 추천하는 등 보훈 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시는 2026년에도 저소득층과 국가유공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두터운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민간 자원을 활용해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나눔의 씨앗, 희망을 꽃 피우다’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보훈명예수당 2종의 보훈수당을 월 23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자활성공지원금 지급, 자산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모집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시책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국가유공자 예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관련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사회복지 분야 5개 부문 석권 ‘복지 선도 도시’ 위상 입증
아산시 사회복지 분야 5개 부문 석권 복지 선도 도시 위상 입증 [PEDIEN] 아산시가 연말 사회복지 분야 주요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복지 선도 도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아산시는 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우수사례 ‘장려’ △지역자활센터 운영 ‘최우수’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다.여기에 연말 발표 예정인 ‘기초생활보장’ 부문도 추가 수상이 유력해, 사회복지 분야 총 6개 부문 석권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아산시는 먼저,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2018년부터 7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21년 대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민·관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인적 안전망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공공–민간 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공고히 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통합사례관리는 정신건강·중독·채무·주거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초기 개입과 재위기 예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정신과 전문의, 변호사, 경찰, 금융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솔루션위원회 운영과 현장 슈퍼바이저 확충, 종사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복지자원 가이드북 제작·배부 등을 통해 민간 후원·재능기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위기가구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경우, 17개 읍면동 모두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하고 간호직 공무원 14명을 배치해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강화했다.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94건의 민관 협약 체결, 종사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인적 안전망을 촘촘하게 강화했다. ‘2025 아산시 행복키움 페스타’를 개최해 민관협력 모델 확산 기반도 마련했다.이를 통해 방문상담 3,193건, 마을 상담창구 운영 43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 5,900건, 서비스 연계 3만 3,868건 등 실적을 거뒀으며, ‘복지위기알림 앱’과 인공지능 상담 시스템 도입, 사회복지공무원 보호장비 설치 등 디지털 기반 복지행정도 확대했다.특히 이번 수상으로 아산시는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도 2013년부터 1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앞서 9월에는 아산시지역자활센터가 참여자 개인 특성에 맞춘 ‘자활사례관리’와 체계적인 자활프로그램 운영으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현재 13개 자활사업단과 3개 자활기업을 운영 중이며, 통밀빵 제과사업, 애견수제간식 온라인 판매 등 자활사업의 일자리 확대와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에서는 저장강박 의심 위기 가구를 발굴해 관내 13개 기관이 협업, 주거환경 개선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서비스 모델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이밖에 연말 발표될 ‘기초생활보장’ 부문에서도 아산시는 우수한 성적이 예상된다. 시는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긴급지원제도를 연계해 신속한 현장조사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적극 활용해 제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급여 중지 또는 감액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충분한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해체·재산 처분 곤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계지원을 위한 권리구제에도 힘쓰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인구 40만 명 돌파를 앞두고 급증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해 복지 격차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인구 증가, 1인 가구 확대, 외국인 주민 증가 등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정책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현장 중심 복지정책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더 줄이고 복지 격차 없는 ‘행복 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취약계층 위한 백미 20kg 130포 전달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취약계층 위한 백미 20kg 130포 전달 [PEDIEN] 아산시는 지난 12일 농협은행 아산시지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20kg 130포를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 사회복지시설 1개소 등에 배분될 예정으로,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특히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전달된 백미 지원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매년 떡국떡, 농산물꾸러미, 즉석밥, 김장김치 등 다양한 식료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올해 또한 변함없는 마음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규황 농협은행 아산시지부장은 “농협은 늘 지역과 함께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아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여군, 드림스타트 가족 ATV 체험 행사로 특별한 하루 선물
부여군, 지역기업과 손잡고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모험 체험 제공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한 ATV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체험은 지역 기업인 ㈜백마강레져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부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모험을 즐기며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가족 간의 협동심을 증진시키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박정현 군수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아동과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
서산시,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80억 원 부과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PEDIEN] 충남 서산시는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4만 9,968건에 대해 총 80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지난해 12월 대비 약 8천만 원, 부과 건수는 1,196건 증가했다.이번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자동차등록원부를 기준으로 관내 자동차, 건설기계, 배기량 125㏄ 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부과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자동차세는 6월 전액 부과되며, 10만 원 초과인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절반씩 부과된다.단, 올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대상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납세고지서는 올해 12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나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 고지서 전자사서함 등으로 발송된다.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며,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 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자동차세를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이 밖에도 자동이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 납부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조충희 서산시 세정과장은 “납부 마감일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고 이후에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각종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아산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PEDIEN] 아산시 공공시설과는 관내 건설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관리를 위해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사가 진행 중인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외 2개 현장’과 부서 관리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개 조를 편성해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 계획수립 여부 △폭설 및 강풍에 대비한 안전 시설물 관리 △제설재 및 제설 장비 확보 △화재 예방에 대한 대비 상태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동절기 공사 중 수시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겨울철 안전·화재사고에 미리 대비하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품질 및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