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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 ‘우수 협력기관상’ 수상
관광두레 네트워킹 데이 리사운드 [PEDIEN] 당진시는 지난 20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2025 관광기업X관광두레 네트워킹데이 리사운드’에서 관광두레 부문‘우수 협력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행사에는 센터 주관 지자체인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광주전남지사, 세종충북지사 및 관내외 관광기업,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지방자치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당진시는 우수 관광두레 부문에서 대전‧충남 20개 시군구 중 유일하게 기관상을 수상했다. 시상 이후에는 관광기업 및 관광두레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광역 연계 네트워킹 교류를 통해 관광두레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박미혜 관광과장은 “당진시가 올해 처음으로 관광두레 사업을 추진했는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당진의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민 주도 사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당진시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간 네트워크 강화와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식음, 체험, 숙박, 여행, 기념품 분야 등 고유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지역만의 특색을 살려 주민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당진농부시장 당장 △한티 △화이트라인 총 3곳이다. -
당진호남향우회, 가정 밖 청소년 위해 100만원 성금 전달
『당진호남향우회,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 전달』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호남향우회가 가정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며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쉼터에 머무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되었다.전달된 성금은 청소년들의 용돈 지원, 저축 독려, 자립 준비금 등 다양한 필요에 따라 사용될 예정이다. 쉼터 측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성금을 집행할 것을 약속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기관이다. 청소년들의 범죄 및 비행 예방, 생활 보호, 심리 상담, 의료 지원, 학업 복귀,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가정 복귀와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당진호남향우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역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청소년들은 청소년지원 종합 포털사이트 '청소년 1388'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온라인 전문 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
태안군, 어두운 밤길 안전 지킴이…LED 주소정보시설 설치 완료
“어두워도 안심!”태안군, ‘LED 주소정보시설’47개소 설치 완료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야간에도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LED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162만 원을 투입, 안심귀가 LED 건물번호판, 인명구조함 LED 사물주소판,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포함한다.태안군은 가로등이 없는 태안읍 골목길 18곳에 안심귀가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이는 야간 보행자의 위치 파악을 돕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해루질 사고 다발 구역 인명구조함 11개소에는 LED 사물주소판을 설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정보 제공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한다.이원면 원이로 일대에는 LED 기초번호판 18개를 설치하여 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가로등이 없는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차량의 위치 파악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에 설치된 LED 주소정보시설은 태양광 충전 방식을 적용한 친환경 시설이다. 기존 건물번호판 대비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며 주변 환경을 밝게 개선하여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태안군 관계자는 LED 주소정보시설이 도로명주소 홍보뿐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LED 주소정보시설 설치 확대를 검토하여 군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1000만 원 기부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1000만 원 기부 (아산시 제공) [PEDIEN]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이 15일 아산시에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 김철호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큰 성금을 기부해주신 에스와이 행복나눔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에스와이그룹은 2017년 8월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저소득층 사랑의 집짓기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아동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랑의 김치 나눔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사회문제’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
태안군, ‘마처세대’자존감 회복 위한 ‘주민 해우소’만든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PEDIEN] 군은 내년 1~12월 남면에서 심리적 사각지대에 놓인 마처세대 주민들에게 다양한 심리·건강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민 해우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주민 해우소 프로그램은 해당 사업이 충남도의 ‘2026년 도민참여예산 제안 사업’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4910만 원을 투입해 남면 주민자치센터에 ‘해우소’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주민자치센터 내 공간을 리모델링해 별도의 상담 공간을 조성하고 전문 심리상담사를 배치하며, 최근 남면에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의 각종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마처세대’간 교류와 연대를 위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 돌봄 기반을 마련, 장기적으로 심리·건강 복지 프로그램의 혜택을 마처세대에서 지역 주민 전체로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민 해우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스트레스 감소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기돌봄 역량을 높여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남면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힘쓰고 효과성이 입증될 경우 타 읍면까지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이 땅의 집순이를 위한 아산 여행’책자 발간
아산시, ‘이 땅의 집순이를 위한 아산 여행’책자 발간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는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로운 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아산만의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충남 아산 방문의 해 특별기획 ‘이 땅의 집순이를 위한 아산 여행’책자를 발간했다.이번에 공개된 여행 책자는 식집사 여행지, 건축 여행지, 문화 놀이터, 아산 최고 여행지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총 14개의 아산 대표 관광지를 선별해 소개한다.식집사 여행지에는 △영인산 수목원 △신정호정원 △피나클랜드 △세계꽃식물원이 포함되었으며, 자연 속에서 식물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취향 기반의 여가를 즐기려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건축 여행지에는 △공세리성당 △윤보선 대통령 생가 △맹씨행단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온양민속박물관을 담아, 역사·건축·문화가 어우러진 아산의 깊은 공간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문화 놀이터에는 △도고아트홀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환경과학공원을 선정해 지역 문화체험과 이색 관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했다.아산 최고 여행지로는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여해나루를 선보이며, 사계절마다 색다른 경관과 이순신 관련 콘텐츠를 보여주는 아산의 대표 힐링 명소로 소개하고 있다.이번 책자 제작은 방문객 중심의 콘텐츠 정보제공을 통해 ‘충남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견인하고, 조용하고 깊이 있는 여행을 선호하는 ‘집순이’·‘취향 관광객’등 1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층을 적극적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특히 자연·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테마를 조화롭게 구성해 1인 여행객을 시작으로 가족 여행객, 외국인까지 폭넓은 관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특별기획 책자는 아산이 가진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하고,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도시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아산만의 차별화된 정책과 스토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5년째 이어지는 익명의 선행, 남포면을 따뜻하게 감싸다
5년째 이름 대신 마음을 전한 기부... 남포면에 따뜻한 기운 퍼져 (보령시 제공) [PEDIEN] 남포면에 5년째 이름 없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14일 저녁, 손수 쓴 편지와 함께 정성껏 마련한 후원 물품을 남포면 행정복지센터 앞에 두고 홀연히 사라졌다.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돼지 저금통에 담긴 현금 41만 4천 원과 양말 60켤레, 라면 30박스 등 총 110만 원 상당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익명의 기부는 올해로 5년째 계속되고 있다.기부자가 손편지에는 “일 년 동안 이날을 기다리며 용돈을 모으니 너무 행복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좋은 곳에 써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읽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김종기 남포면장은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진 익명의 기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익명의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은 남포면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지엠케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200만원 쾌척
지엠케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 전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지엠케이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엠케이는 지난 15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지엠케이는 7년째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이주형 지엠케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매년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모완 둔포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엠케이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업은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보령시 동계 대학생 인턴십,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PEDIEN] 보령시가 2026년 동계 대학생 단기인턴 사업 참여자 모집 결과,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시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했다. 17명 모집에 총 103명의 대학생이 지원,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보령시 대학생 단기인턴 사업 시행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2020년 첫 시행 이후 6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단순 행정 보조가 아닌 지역 내 우수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보령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특히 많은 지자체의 인턴 사업이 축소되거나 공공기관 사무보조로 전환되는 상황 속에서도, 보령시는 기업 현장형 인턴십을 고수하며 차별성을 뒀다.보령시는 '지역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과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라는 사업 취지를 살려,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원하는 대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이번 인턴십에 지원한 한 대학생은 “지역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 세 번째 지원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시는 접수된 서류를 검토 후 12월 18일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고, 선발된 학생들을 각 기업에 배치할 계획이다.선발된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관내 유망 기업에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동계 인턴 사업의 높은 경쟁률은 취업과 진로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열린문디자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500만원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
㈜열린문디자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사랑 성금 500만 원 후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의 디자인 전문 기업인 ㈜열린문디자인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열린문디자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열린문디자인의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기부 문화가 아산시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했다. 시는 열린문디자인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금된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열린문디자인의 이번 기부는 지역 기업이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아산시의 기부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 SRT매거진 '2026 방문도시' 2년 연속 선정…관광 도시 입지 굳건
아산시, SRT매거진 ‘2026 방문도시’2년 연속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SRT매거진이 발표하는 '2026 방문도시'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흥 관광 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SRT매거진은 전국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 접근성, 콘텐츠 다양성, 체류형 관광 인프라,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방문도시'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문가 심사와 1만 2천여 명의 구독자 설문조사를 거쳐 아산시를 포함한 15곳을 '2026 방문도시'로 확정하고, 11월호에 소개했다.아산시는 자연, 역사, 휴양, 체험을 아우르는 폭넓은 관광 자원과 '온천 도시 아산'이라는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확대되고 있는 문화 예술 기반 시설이 다양한 여행객에게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KTX, SRT, 지하철 등 수도권과의 뛰어난 교통 접근성 또한 아산시 선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충남 아산 방문의 해' 사업 추진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 노력이 아산시의 관광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SRT매거진 2026 방문도시 선정은 아산의 도시 매력과 관광 잠재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신리초등학교, 사랑의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로 따뜻한 마음 나눠
신리초등학교, 사랑의 나눔장터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신리초등학교가 ‘사랑의 나눔장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아산시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11월 20일 열린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228만 6950원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전달되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이번 바자회는 신리초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준비한 알뜰시장으로,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학생들은 바자회 기획부터 물품 판매, 수익금 정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경제 활동을 체험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박향미 신리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나눔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신리초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이 실천한 나눔 정신이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 곳곳에 확산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아산시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당진시, 신재생 확대·에너지 복지 강화로 시민 체감도 높인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주택 [PEDIEN] 당진시는 당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지역 에너지 체계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구조를 구축하는 핵심 과제로 부각되며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2024년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과 함께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복지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며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올해에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복지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 사업 등이 있으며, 지역 내 에너지 자립 기반 확대에 집중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주택용 태양광 334개소, 지열 15개소,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 6곳에 신재생 에너지 설치가 이뤄졌다. 이러한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역의 자가발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에너지 전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사업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다. 총 157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냉방 지원, 발광 다이오드 조명 교체, 단열 보완 등 맞춤형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에너지 부담 경감에 기여하며,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당진시는 2026년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국도비 총 56억 7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과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총 535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예정이다.이를 기반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률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미래에너지과 관계자는 “화석연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를 함께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시는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복지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
보령시, 2기분 자동차세 32억 원 부과…납부 마감 임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PEDIEN] 보령시가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32억 67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 고지서를 발송했다.납부 대상은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총 2만 2027건에 달한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으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부과된다.세액은 배기량, 차종, 용도, 최초 등록 시기 등을 고려하여 산정된다. 다만, 연세액을 이미 전액 납부한 차량이나, 연간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차 및 화물차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만약 과세 기간 중 차량을 신규 등록, 이전 등록, 또는 폐차 말소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 세액이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부과세액이 45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이후 매달 0.66%씩 최대 60개월까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다.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 농협, 우체국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CD/ATM을 통한 조회 및 납부도 가능하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위택스, 스마트폰 앱,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도 제공된다.보령시는 자동차세가 시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보령시청 세무과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