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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아동 성장 지원 논의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계룡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최재성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7명이 참석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고난도 사례 대응을 위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전문성 제고, 4대 영역 균형 잡힌 서비스 지원 강화, 지역 자원 연계 지속가능성 확보 등 다양한 과제가 제안됐다.계룡시는 이번 논의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 아동 중심의 통합 복지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계룡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계룡시, ‘2025년 탄소중립 실천 우수 시책 공모 결과’ 발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계룡시는 ‘2025년 탄소중립 실천 우수 시책 공모’ 심사 결과를 확정하고 개인 및 부서별 우수 시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실천사례를 발굴해 조직 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심사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시책의 창의성·실행 가능성·확산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개인 평가 부문 △최우수상 농정산림과 백소연 주무관의 ‘산림 순환 경영을 통한 탄소 흡수 능력 강화’ △우수상 사회복지과 김리나 주무관의 ‘버려지는 자원 다시보기, 재봉틀로 가치-UP’ △장려상 농정산림과 송이 주무관의 ‘계룡입암산업단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이 선정됐다.부서 부문에서는 △우수상 농업기술센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농업 실천 프로젝트’ △장려상 경제산업과 ‘지구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및 저소비형 경제 사회구조로의 전환 적극 참여’ △장려상 건강증진과 ‘시민과 함께 걸으며 실천하는 탄소중립 걷기문화 확산사업’이 이름을 올렸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탄소중립 실천 우수 시책 공모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노력들이 돋보였다”며 “이러한 사례들이 널리 확산되어 계룡시 전체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변화의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후 변화와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 계룡’이라는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금산군-완주군, 이치대첩 국가유산 지정 위해 공동 협력
금산군-완주군, 이치대첩지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과 완주군이 임진왜란의 중요한 승리인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양 군은 이치대첩지를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와 지정을 위한 절차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금산군과 완주군이 행정 구역을 넘어 이치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치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호남 진출을 막아낸 중요한 전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이치대첩 관련 학술 연구와 발굴 조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문화유산 지정 절차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지정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연구 및 지정 신청 보고서를 공동으로 작성하고 제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이치대첩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아야 할 중요한 전투임을 강조하며, 완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정 절차를 구체화하고 관련 유적의 체계적인 관리 및 활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완주군 관계자는 두 지자체가 힘을 합쳐 이치대첩의 역사적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치대첩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금산군, 3기 안전보안관 출범…지역 안전망 강화
금산군, 지역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제3기 안전보안관 위촉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질 제3기 안전보안관 17명을 위촉하며 안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12일 진행된 위촉식에서 금산군은 읍면별 추천을 받은 주민과 안전 분야 전문가들을 안전보안관으로 임명했다. 이들은 2025년 1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금산군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선출된 이기욱 대표를 중심으로 안전보안관들은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신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 그리고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안전보안관 제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안전 의식 개선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산군은 이번 3기 안전보안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제로타리3680지구, 금산읍에 사랑의 연탄 1000장 전달
국제로타리3680지구 42년차 회장단, 금산군 금산읍 어려운 이웃 연탄나눔 봉사 (금산군 제공) [PEDIEN] 국제로타리3680지구가 42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금산군 금산읍에 온정을 전했다.회장단 20명은 지난 13일, 갑작스러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금산읍의 취약 가정을 방문하여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1000장의 연탄이 세 가구에 전달되어,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양성귀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약속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국제로타리3680지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국제로타리3680지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5년 활동 돌아보고 2026년 계획 논의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2월 정례회의 개최 [PEDIEN]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지난 12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12월 정례회의를 열고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시민참여단원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에 앞서 양성평등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평등 관점에서의 지역사회 문제 이해, 시민참여단의 역할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2025년 시민참여단은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내 공중화장실 7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활발히 수행했다.송현순 단장은 “2026년에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은 아산시의 성평등, 돌봄, 안전 정책을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만들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2월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2월 정기회의 개최 [PEDIEN] 아산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으로 구성된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2026년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운영계획 수립 안내 △위기가구 발굴 시민 포상제도 홍보 △기타 협의회 사업 논의 △시정 홍보 등이 진행됐다.특히, 올해 각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추진계획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복지리더로서 활동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우재원 협의회장은 “생업 등으로 바쁘신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17개 읍면동 단장님을 비롯한 600여 명의 행복키움추진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은 힘들고 지친 이웃을 돕고 보호하는 일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시민 곁을 지키는 동반자인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추진단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내년부터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확대 추진
저소득층 대상 구강검진 [PEDIEN] 천안시보건소는 내년 1월부터 저소득층의 치과 의료비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의치 지원 사업을 운영해왔으나, 치과 치료 수요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증감함에 따라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이에 시는 지역내 치과 병·의원과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 임플란트 및 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노인 임플란트 의료비 지원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보험과 연계해 급여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총 2개까지 지원한다.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은 만 18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충치치료에 대한 비용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과 아동의 구강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형평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의료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천안역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전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오는 21일까지 천안역에서 ‘천안역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역에 크리스마스가 온다면’을 주제로 열린다.전시는 지난 13일 천안 타운홀에서 열린 ‘도시재생 탐험대’ 프로그램의 착장물로 꾸며졌다. 도시재생 탐험대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재해석해 변화하는 천안역세권을 비롯한 천안시의 모습을 콜라주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했다.시 관계자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고 천안역세권 변화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노후 건물번호판 3100개 교체 완료
토지정보과 세관길 27 교체 전 [PEDIEN] 천안시는 내구연한이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총 3,100개를 교체·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훼손되거나 식별이 어려웠던 건물번호판을 최신 디자인과 내구성이 높은 소재로 교체했다.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에 정보무늬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지도와 주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 천안시청 누리집과 천안사랑소식지, 성폭력 피해자지원센터 안내와 소방서·경찰서 연락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도 제공돼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강화하고 주소 활용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로 주민 건강 지킨다
청양군 주민 곁에서 건강 지킨다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가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고령화 사회에 맞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청양군의 '찾아가는 의료원'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65세 이상 참여자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고령층의 건강 관리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23년부터 3년간 총 162회 운영된 '찾아가는 의료원'에는 4679명이 참여했으며, 80세 이상 초고령자도 1522명에 달한다.이용자 만족도는 매년 98% 이상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청양군은 고령화율이 4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의료기관이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다.이에 따라 찾아가는 의료원 외에도 원격 협진, 방문 보건, 통합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 협진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만성 질환자에게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올해 원격 협진 등록 대상자는 110명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으며 신규 대상자 23명을 추가 발굴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협진 건수 또한 2024년 220건에서 2025년 317건으로 44% 증가하며 사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특히 의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는 전체 협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의료 취약 계층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한방 협진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약 처방과 침, 약침 등 복합 치료를 통해 통증 완화 효과를 높이고 장기적인 다제 약물 복용 감소 등 고령층의 약물 복용 위험을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청양군 보건의료원은 내년부터 의료 취약 여건이 심화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 진료 + 원격 협진 + 한방 치료'가 결합된 특화 패키지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통합 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단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인력 운영 효율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
청곡 특별장학회, 청양 학생 53명에 2330만원 장학금 쾌척
청곡 특별장학회 지역 학생 53명에 장학금 2 330만 원 전달 청양군 제공 [PEDIEN] 청곡 특별장학회가 청양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2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총 53명의 학생들에게 233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이번 장학금은 청곡 특별장학회의 추천을 받은 관내 초·중·고·대학생들에게 지급됐다. 유병권 명예군수가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장학금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각 30만원, 고등학생에게 50만원, 대학생에게는 100만원씩 전달됐다. 학생들은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자기 계발을 위한 활동에 장학금을 사용할 예정이다.유병권 명예군수는 "청양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다"라며,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이 청양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성장해주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청곡 특별장학회는 유병권 명예군수가 2015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0억 원을 기탁하며 시작됐다. 2016년부터 10년간 총 476명의 학생들에게 2억 13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청곡 특별장학회의 꾸준한 지원은 청양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 여해나루 ‘이순신만화걸작선’ 특별전 개막
아산시 여해나루 이순신만화걸작선 특별전 개막 [PEDIEN] 환난이 있을 때마다 우리가 애타게 불러오던 영웅 이순신. 외롭지만 평온한 시대를 사는 지금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이순신이 즐거운 만화로 찾아온다.이순신 만화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근현대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작품까지 그야말로 산 역사의 장이 펼쳐진다. 바로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이순신만화걸작선’ 기획 전시이다.아산시 여해나루 ‘이순신만화걸작선’은 충무공 이순신 순국 제427주기를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이번 달 16일부터 2026년 5월 10일까지 여해나루 1층 미디어아트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이순신 만화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만화 예술가들의 손때 묻은 옛 이순신 만화 걸작들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옛 만화들을 모션그래픽과 인공지능 기술로 재탄생시켜 디지털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예술가의 연필이 그려낸 순수미와 첨단기술로 재탄생한 영상의 화려함까지 그야말로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것이다.전시 내용은 해방 후 지금까지 발간된 국내·외 이순신 실물 만화 도서 100여 권과 미국, 일본, 북한, 연변에서 발간된 이순신 만화와 삽화 등이 어렵게 모여 공개된다.주요 전시 작품으로 △1958년 한국 최초 애니메이션 김용환 그림, 이용민 감독의 △1973년 소년 조선일보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서정철의 △1974년 만화 강국 일본으로 당당히 수출된 박기당의 △1975년 위트와 해학으로 이순신을 묘사한 김삼의 등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순신의 고장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아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이순신 관광 콘텐츠를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게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해나루 누리집과 아산시청 관광진흥과·아산시 여해나루로 문의하면 된다. -
천안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284억 원 부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17만 9,131건에 총 284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7만 2,493건, 277억 원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로, 시는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며, 이번 12월 정기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세액을 기준으로 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경차·화물차·승합차는 6월에 연간 세액이 모두 부과되며, 연납제도를 신청해 이미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납부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통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이밖에도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와 자동이체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각종 공공사업과 주민 복지 확대에 꼭 필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해 시정 운영에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