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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주민자치회, 12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읍주민자치회, 12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회의록 승인과 함께 그간 추진된 각종 행사 보고, 공직선거법 안내 등 주요 보고사항이 전달됐다.안내사항으로는 거창군 주민자치회 워크숍 참석 일정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전시회 진행 상황, 연말 주요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총회, 자매결연도시 교류행사,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등 굵직한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백종현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올 한 해 주민총회와 자매결연도시 교류행사,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등 여러 사업과 행사가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묵묵히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내년에는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기차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위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거창군, 치유관광 도시 도약 위한 전문가 특강 및 간담회 열어
거창군, 치유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전문가 특강·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치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17일 전문가 초청 특강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치유농장 운영 농가, 웰니스 코디네이터, 치유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거창군 치유산업 육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간담회는 2026년 치유산업 사업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그리고 치유산업 발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특강에는 관광학 박사이자 치유농업 전문가인 손진동 미륵산 자연학교 대표가 초빙되어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산업의 전망을 제시하고, 치유농업과 관광 자원의 융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특강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치유농장 운영 농가와 웰니스 코디네이터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교환을 통해 거창군의 치유산업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치유관광산업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한편 거창군은 2025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거창 치유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후, 치유농업육성 기술 지원사업, 자격증 취득 지원, 지역 축제 연계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수승대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을 통해 치유 공간을 조성하고, 2026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한 신규 콘텐츠와 사업을 발굴하여 ‘거창형 치유산업’을 관광 사업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
하동군, 스마트 기술로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 박차
하동군, ‘2026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공모 선정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원도심을 중심으로 스마트 안전 및 편의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하동군은 11억 8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국비 지원 비중이 높아 하동군의 도시재생 방향성과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사업 대상지는 하동읍 부용·연화마을로, 지난해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대상지와 동일하다. 하동군은 이 두 사업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 마을 환경 개선과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내년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동군은 스마트 게시대, AI CCTV, 화재 예방 시스템, 보안등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마을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정보 전달 체계를 개선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하동군은 이번 사업을 민선 8기 핵심 과제인 '컴팩트 매력도시' 구현의 대표적인 사례로 보고 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기능을 집약, 하동군만의 매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하동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철저한 행정 절차 이행과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재정적, 행정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운영 및 관리 방안을 포함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활력 회복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업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의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사업과 더불어 간판 정비, 노후 가로환경 개선, 주거 취약 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여 '컴팩트 매력도시'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
거창군, '거창 맛집' 추가 선정으로 미식 관광 날개 단다
거창군, ‘거창 맛집’추가 선정, ‘거창의 맛’넓힌다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을 추가로 선정하여 미식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거창 맛집' 추가 선정을 위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의 우수한 외식업소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지난해 거창군은 관내 외식업소 10곳을 '거창 맛집'으로 처음 선정하여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맛 지도를 제작·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대표 맛집 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지역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거창군은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올해 20곳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2024년 선정된 10곳과 합하면 '거창 맛집'은 총 30곳으로 확대되어 거창을 찾는 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거창군에서 영업 신고 후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영업주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거창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2026년 1월 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선정 과정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군민 모바일 투표와 전문가 현장 심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한다. 특히, 현장 심사단은 음식의 맛, 식재료, 가격, 위생, 친절, 메뉴의 대표성 등 다양한 항목을 꼼꼼하게 평가할 예정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맛 지도를 제작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생 및 친절 교육, 메뉴 개발 지원 등 지속적인 관리와 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하여 '거창 맛집'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거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을 더 많이 발굴하여 다시 오고 싶은 거창, 머물고 싶은 거창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하동군, 새마을운동 55주년 기념 지도자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PEDIEN]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2025 하동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6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 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지역사회와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어 의미를 더했다.정태호 고전면협의회장과 김우선 북천면부녀회장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배병수 하동군지회 이사, 이준홍 적량면협의회장, 김영숙 금성면부녀회장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군수 표창, 군수 감사패,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표창 등 다양한 표창이 수여되었다.본 행사 이후에는 13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화합과 즐거움을 더했다. 강병준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재해복구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해 준 새마을 가족 덕분에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강 지회장은 이어 “생명·평화·공경 운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하동군 새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더욱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
고성지킴이 17번째 회원 작품전 개최 - 16일 개막식 개최, 21일까지 고성박물관 전시실에서 전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12월 16일,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우리 지역 대표 예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는「제17회 고성지킴이 회원 작품전」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20년의 세월 동안 고성을 대표하는 예술 전시회로 성장한 「고성지킴이 회원 작품전」의 이날 개막식은 △식전 공연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 색줄 자르기 △작품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식전 공연인 고성지킴이 회원 백지원 명창의 민요공연과 박용두 고성지킴이 전대 회장의 톱 연주가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고성지킴이의 17번째 작품전은 12월 16일부터 21일까지, 고성박물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김옥선, 김진엽, 문소희, 박연순, 방덕자, 백지원, 손혜정, 안창모, 이도열, 이계안, 이서희, 이위준, 이판철, 정대호, 정은주, 한승구, 황동구 회원의 전통공예, 서예, 시, 회화, 사진, 목공예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고성지킴이 이위준 회장은 “작품 창작을 위해 애쓰신 고성지킴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가, 군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고성지킴이는 이제 명실상부 고성을 대표하는 예인들의 모임”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우리 소가야 문화의 소중함과 전통의 멋을 이어가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고성지킴이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성지킴이는 2002년 소가야의 전통과 얼을 이어가는 예인과 장인으로 구성되어 현재 1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매년 작품전을 개최하여 고성군의 문화예술적 토양이 되고 있는 단체이다. -
고성군, 공무원 힐링 교육으로 조직문화 활력 증진
고성군, 공무원 조직·소통·공감 힐링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지난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군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조직·소통·공감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격무에 지친 직원들의 심신을 달래고, 상호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고성군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교육을 구성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활동,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화합을 다지는 소그룹 토론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기동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더욱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와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군 삼산면,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забота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월을 맞아 외부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고령 독거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забота를 전했다.협의체는 12월 18일,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30가구의 독거노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의 забота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협의체는 꼬들살, 계란, 라면, 김, 사골곰탕, 귤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반찬 꾸러미를 준비했다. 각 마을의 복지이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 들인 음식을 주셔서 이번 12월은 외롭지 않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맛과 영양 모두를 고려한 반찬이라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김경인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종완 삼산면장은 “사회단체가 화합하여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주시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삼산사랑나눔회와 협력하여 사랑의 쌀 기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합천지역자활센터, 송년 한마당 개최…자활 의지 고취
제25회 합천지역자활센터 송년한마당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8일 합천호관광농원에서 제25회 송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함께 만드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활사업 종사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자활사업 및 사회서비스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로 시작하여, 자활 가족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어울림 마당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함께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합천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개소 이후 청소, 양곡 배송, 이동 빨래방, 폐자원 재활용, 영농, 식당 및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해왔다. 현재 약 100여 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활동하고 있다.홍진희 합천지역센터장은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호흡할 때 자활도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의지로 나아간다면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활 의지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이번 송년 한마당은 자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합천 황매황토영농조합, 500만원 상당 토마토즙 기탁…지역사회 온정 나눠
합천군 가회면 황매황토영농조합법인 김영훈 대표 토마토즙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가회면에 위치한 황매황토영농조합법인의 김영훈 대표가 지난 18일, 500만원 상당의 토마토즙 200박스를 가회면사무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비기마을 새마을지도자이기도 한 김영훈 대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기탁식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토마토즙은 황매황토영농조합법인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청정 지역에서 재배된 토마토와 꿀을 사용하여 만든 건강식품이다.김영훈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영훈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황매황토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는 동시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거제시, 지역사회보장조사 최종보고회 열어…맞춤형 복지 정책 모색
거제시,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거제시 제공) [PEDIEN] 거제시가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사회보장 서비스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근거를 확보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목표다.연구 수행기관인 거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조사 개요와 방법, 영역별 주요 결과, 지역 복지 욕구 분석, 정책적 시사점 등을 중심으로 최종 보고를 진행했다. 보고에서는 아동, 노인, 장애인 돌봄, 정신 및 신체 건강, 교육, 고용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서 나타난 지역 특성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학계 및 현장 전문가, 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거제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내년 하반기에 ‘제6기 거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연구가 지역 주민의 실제 생활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 마련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미경 복지국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 주민의 실제 생활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합천군생활개선회, 연말총회 열고 2025년 활동 돌아봐
합천군생활개선회, 2025년 연말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생활개선회가 지난 18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연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 윤미영 농업유통과장, 정봉훈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읍면 및 과제회, 군 임원들이 모여 2025년의 활동을 평가하고 기금 결산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활개선회원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합천군생활개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지활용 전통등 만들기, 가죽공예, 전통음식연구, 문인화 전문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을 진행했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사랑의 고추장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 종합복지관 경로식당 급식 봉사, 농번기 일손 돕기, 호우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백해경 회장은 “생활개선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합천군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고성군,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사후관리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고성군,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사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성시니어스 또한 장려상을 수상하며 고성군의 녹색복지 수준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2020년과 2024년 조성된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대상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점검 결과 고성군의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취약지역의 녹색인프라 확충을 위해 매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보행약자를 위한 산림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산림복지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성군은 2020년 대가면에 위치한 고성시니어스 노인요양원에 나눔숲 조성사업을 신청, 총 9천 8백만원을 투입하여 데크로드, 숲속공원, 데크쉼터 등을 조성했다.왕벚나무와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시설 거주자와 지역주민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요양원의 적극적인 사후관리 덕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행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휴식 공간 제공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또한 산림복지 나눔 숲을 포함한 도시 숲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2022년 고성읍 남산공원 무장애나눔길, 2024년 마암면 천사의 집, 2025년 회화면 금강원종합재가센터 등에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합천 묘산중앙교회,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합천군 묘산면 중앙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묘산면 중앙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교회는 18일 묘산면사무소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3만9000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영기 묘산중앙교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성금 기탁의 의미를 밝혔다. 그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김진태 묘산면장은 “묘산중앙교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묘산중앙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