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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한민국 수산업 1번지 넘어 해양수산 수도로
해양수산산업 국비 확보-국립김산업진흥원 조감도 [PEDIEN] 전라남도는 해양수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에 대거 반영돼 2026년 국비 6천47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비 확보는 김 산업을 비롯한 해양관광, 항만기반 구축, 해양수산기후변화 대응 등 전남 수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해양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요 반영 사업은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 마스터플랜 용역비 5억 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설계용역 35억 원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4억 원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7억 원 △해양수산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2억 원 △광양항 제품부두 전면항로 준설사업 32억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515억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179억 원 등 114건, 6천472억 원이다.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이 가운데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은 국가 핵심 식품산업인 김 산업을 종합 컨트롤할 전담기구다. 김 종자 개발에서 기초 연구개발, 생산·가공기술 개발, 수출까지 김 산업 전주기를 지원하고, ‘마른김 거래소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김 산업 주도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또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을 통해 수산업 역사와 문화, 산업과 사람을 종합적으로 기록·전시함으로써 전남의 해양문화 인프라 확충과 체험 기회 확대로 해양교육문화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이와함께 올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과 ‘여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전남도 해양관광 활성화 기반 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해양수산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은 기후위기 시대에 해양환경 변화와 어가 경영에 큰 피해를 유발하는 어업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전남이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전국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 ‘수산물 고부가가치 친환경 자원화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전남 수산업의 기반 강화도 기대된다.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026년 해양수산 분야 국비 확보는 전남의 수산업을 비롯한 해양관광, 항만 분야 기반 강화를 위한 전반적 예산을 모두 확보한 것으로, 전남 해양수산의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국가 예산 확보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위해 유기농자재 지원
유기농업자재 [PEDIEN] 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환경친화적인 유기농업을 장려하고,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이며, 유기농업자재와 녹비작물 종자 5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유기농업자재는 ha당 유기농 200만원, 무농약 150만원, 일반농업 10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녹비작물 종자는 종류에 따라 ha당 지원량이 차등 적용된다.신청은 농지 소재 읍면동에서 가능하며, 유기농, 무농약,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된다.전남도는 이번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돕고,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완도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완도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완도군 제공) [PEDIEN]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범국가적 훈련 평가다.완도군은 지난 10월,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및 땅 꺼짐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완도군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한 통합 훈련에는 완도소방서, 완도경찰서 등 11개 기관과 민간 단체에서 24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응급 복구 등 초동 대처 능력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땅 꺼짐 발생이라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또한, 완도군은 국민 체험단을 모집하여 훈련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훈련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노력으로 완도군은 17개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훈련에 참여한 모든 기관과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진도 약사사, 사랑의 김장 3천 포기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진도 약사사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 개최 [PEDIEN] 진도 약사사가 최근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약사사 스님과 신도, 그리고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김장 김치 3,000포기를 정성껏 담갔다. 이 김치는 지역 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특히 올해 김장 나눔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과 젊은 신도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진도 약사사는 해마다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약사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장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약사사의 꾸준한 노력은 공동체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진도 배경 영화 '결혼해줄래', 2026년 상반기 개봉…섬마을 사랑과 성장의 이야기
진도군 영화 결혼해줄래 상반기 개봉 [PEDIEN] 진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영화 '결혼해줄래'가 2026년 상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영화는 진도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영화는 학력과 사회적 조건으로 어려움을 겪던 한 여성이 고향 진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겪는 사랑과 성장의 과정을 그린다. 주인공 '수연'은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진도로 돌아와 타인의 아픔을 마주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장한다.장완복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문경과 이상현이 주연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재관, 원주연, 황지원 등 조연 배우들의 활약도 기대된다.영화 속에는 진도의 대표 농특산물 공동 상표인 '진도온'이 등장하여 진도의 활기찬 이미지를 더한다. 또한 진도대파크림빵, 진도전복, 진도홍주 등 특산물과 신비의 바닷길, 세방낙조 등 관광 명소가 자연스럽게 소개될 예정이다.진도군은 영화 '결혼해줄래'를 통해 진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무안군 사회복무요원,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모범사회복무요원 표창
사회복무대상 시상식 [PEDIEN] 전남 무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한 근무 태도와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병무청이 전국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근무 성실도와 직무수행능력, 대민 서비스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특히, 해당 요원은 무안기초푸드뱅크 후원 물품 전달, 폭우 피해 복구지원, 폭염 대비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시설 이용자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성실한 근무 자세로 시설종사자와 이용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시설 현장에서 사회복무요원이 보여준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며 보람 있게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진도군, 골목에서 피어난 예술 ‘옥주골창작소 입주 작가 성과공유회’
진도군 골목에서 피어난 예술 옥주골창작소 입주 작가 성과공유회 [PEDIEN] 진도군은 옥주골창작소에서 ‘제4회 옥주골창작소 입주 작가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발표와 전시, 영상 상영,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예술 활동으로, 총 13명의 입주 작가가 참여해, 한 해 동안의 창작 성과를 관객과 함께 나눈다.작가들은 2025년 옥주골창작소의 운영 주제인 ‘골목’을 중심으로 지역의 생활 공간과 기억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였다.성과 발표는 관객과 함께하는 열린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작가들의 창작 과정과 결과물이 공유됐다.작가들은 골목이라는 일상 공간이 지닌 삶과 기억을 회화, 영상, 공연 등 다양한 예술 분야로 확장해 표현했다.전시장에는 진도의 바다를 재해석한 ‘푸른 미로와 파동’, 옥주골창작소의 시간을 기록한 ‘창작 기록 영상’, ‘처마 끝 골목길의 풍경소리’, ‘사람이 떠나간 자리의 골목에서’, 골목 고양이 ‘냥이’의 시선을 따라 만들어진 엽서와 벽화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이와 함께 ‘손바느질로 기억을 잇는 골목’과 예향 진도의 시, 서, 화를 바탕으로 ‘솟대’에 부는 바람을 시적으로 표현한 작품, 골목을 춤으로 형상화한 ‘골목마다 춤 꽃이 활짝’ 등 다양한 예술적 시도도 이어졌다.또한, 옥주골창작소 1층에서는 입주 작가들의 작품과 예술 상품, 기념품을 판매하는 예술 가게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예술 상품을 소개하고 연결하는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의 역할도 확인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옥주골창작소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과 문화로 소통하는 핵심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입주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예술 가게 운영은 오는 1월 30일까지 옥주골창작소에서 이어진다. -
장성 돌담길, 겨울 감성 채우는 문화 향연
김한종 군수가 장성군사진가협회 정기 전시회를 찾았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문화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장성읍 돌담길과 오피먼트에서는 1월 초까지 그림, 사진 등 다양한 전시가 열린다.돌담길에서는 ‘쓰다, 담다, 나누다’라는 제목으로 붓글씨와 시, 책을 소재로 한 특별한 전시가 진행된다.장성미술협회 최영호 회장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빈 마음’, ‘새날’, ‘쉼’, ‘평안’ 등 따뜻한 감성을 담은 작품들로 관람객의 마음을 위로한다.이번 전시는 1월 11일까지 계속되며, 장성군은 앞으로도 문화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장성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추운 겨울, 장성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신안대우병원장, ‘김우중 의료인상’상금 1500만 원 신안군에 기부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은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 기부금은 최 병원장이 최근 수상한 ‘김우중 의료인상’상금 중 일부다.최명석 병원장은 2008년부터 18년간 도서지역에서 24시간 진료 체계를 구축하며 섬 주민의 생명을 지켜 온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우재단으로부터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했다.최 병원장은 이번 수상의 의미를 신안군 북부권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권을 지키기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인 ‘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매입’사업에 지정 기부했다.‘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매입’사업은 운항 중단 예정인 북부권 노후 여객선을 300톤급 신조선으로 대체하기 위해 총 50억 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군의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이다.신안군은 이 기부금이 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해상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섬 주민의 삶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의료인의 진심이 담긴 숭고한 기부”라며, “이 뜻이 더 많은 국민들의 참여로 확산되어 섬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서울에서 해남·완도 거쳐 제주까지…고속철도 연결 추진
“서울에서 기차타고‘해남·완도 거쳐’제주가자”고속철도 유치 국회토론회 ‘서울~제주 고속철도 연결’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해남군 제공) [PEDIEN]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가 열려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지난 17일 국회도서관에서 해남, 완도를 경유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 관련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러 국회의원과 해남군, 완도군, 대중교통포럼 등이 참여했다. 박지원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이 국가 균형 발전과 전남 서남권 교통 편의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토론회에서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곽재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단장, 윤태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안종배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 회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 27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제주국제공항은 잦은 기상 악화로 인해 항공기 결항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이를 대체할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해남군은 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관계 기관을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특히 전남 서남권이 국가 AI·에너지 수도로 부상하면서 기업 투자 유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구 유입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과 국토 균형 발전 측면에서 고속철도 건설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가 해남과 완도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서남권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장흥군, 제1회 L-ESG 경영대상 '지속가능성장' 대상 수상
장흥군, 제1회 L-ESG 경영대상 지속가능성장분야 대상 수상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제1회 L-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성장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장흥군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임금체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L-ESG는 기존 ESG에 노동자의 삶과 권리 보장을 핵심 요소로 추가한 개념이다.장흥군은 발주자 직접 지급제와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 시스템을 도입하여 공공부문 임금체불 예방에 힘썼다. 특히 계좌 압류를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은 노동자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L-ESG평가연구원은 장흥군의 공공공사 임금 직접 지급 전면 적용과 안전 중대재해 방지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노동부 체불사업주 명단, 건설업 체불근로자 현황 분석, 전문가 모니터링 등 7단계 심사를 거쳤다고 밝혔다.장흥군 관계자는 공공행정 전반에 노동의 존엄성을 반영하여 협력과 상생의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L-ESG평가연구원은 노동 가치의 법제도화를 목표로 설립되어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교육, 연구, 평가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라남도 우수사례 지도자 부문 대상 수상
전라남도 장흥군 군청 [PEDIEN]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우수사례 지도자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상을 수상한 이번 쾌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꿈드림센터 청소년지도자는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꿈드림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급식 지원, 진로 진학 상담, 건강검진, 교육 참여 수당 지급, 필라테스와 미술 수업, 대학입시 설명회, 학업중단숙려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및 자립을 지원했다.특히 농어촌청소년장학금, 전라남도인재육성장학금, 장흥로타리클럽 장학금 등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교육 및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썼다.2026년에도 꿈드림센터는 검정고시, 직업역량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곡성군 청년시민학교 2기 성료, 정책 참여 가능성 확인
곡성군, 2025년 청년시민학교 2기 성료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 청년들의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 '2025년 청년시민학교 2기'가 3월부터 12월까지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청년시민학교는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2기에는 20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총 12회, 24시간의 교육을 이수했으며, 그 중 12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교육은 곡성군 운영 전반과 군수 공약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참여예산 제도, 지방자치, 청년 정치의 중요성, 정책 발굴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특히, 곡성군 주요 부서 관계자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2기에서는 수료생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여 실제 군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청년들은 총 11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 중 3건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최종 채택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는 지난해 1기에서 이론 중심의 학습을 진행했던 것에서 나아가, 실제 정책 제안과 참여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뿐만 아니라, 수료생들은 순천 워케이션 사례 벤치마킹 워크숍에 참여하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청년시민학교 2기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군청 협력 부서와 연계하여 청년들이 지역 정책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곡성군, 농식품 바우처 지원 확대…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해소에 앞장
곡성군, 농식품 바우처로 취약계층 영양보충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 확대로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생계급여를 받는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포함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국산 과일, 채소, 흰 우유 등 8개 지정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받는다.바우처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존 대상에 더해 청년까지 확대되고, 지원 기간 또한 1월부터 12월까지로 2개월 연장된다.2025년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원되지만, 신규 대상자는 읍·면사무소나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바우처는 매월 자동 충전되며, 당월 미사용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다만, 잔액이 10% 미만일 경우에 한해 다음 달로 이월이 가능하다.바우처 사용처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농협몰 등이며, 곡성군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월별 꾸러미 상품 개발 및 배송 체계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