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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골프클럽, 대교동에 100만원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노블레스골프클럽 후원 여수시 제공 [PEDIEN] 노블레스골프클럽이 지난 15일, 대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취미 모임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블레스골프클럽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루어졌다. 배민우 총무는 “지역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생각하는 건전한 모임으로 발전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오영석 대교동장은 노블레스골프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기부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2026년 대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로 사용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노블레스골프클럽의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화순군, 2025년 난 판매전 개최…명품 난 향연 펼쳐진다
전라남도 화순군 군청 [PEDIEN] 화순군이 2025년 12월 20일 화순춘란재배온실에서 ‘2025년 화순 난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난 문화의 대중화와 난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판매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150여 명의 화순난연합회 회원과 대한민국 난산업총연합회 및 한국난산업총연합회 소속 전문 유통 판매인 50여 명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명품 난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난 애호가뿐만 아니라 난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시간 동안 관람과 구매가 모두 가능하며, 한국 난 판매와 난 관련 자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배용일 화순난연합회 회장은 “이번 난 판매전이 난 재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 난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화순군은 이번 판매전을 통해 지역 난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화순군을 난 문화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화순군, 2026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모집 홍보안내문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 12월 19일부터 화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 지원은 물론, 진로 체험, 주말 활동,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지원한다.참가 학생들에게는 국어, 수학, 영어 등 교과 학습 지원과 스포츠, 공예, 난타 등 문화 예술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 활동과 캠프, 심리 상담,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화순군은 참가 학생들에게 석식을 제공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한 차량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다만, 교재비와 일부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화순군 청소년수련관 1층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을 방문하여 면담 후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화순군은 모집 기간 중 정원을 초과할 경우 대기자를 별도로 관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화순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방과 후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2년 연속 성과
여수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2년 연속 성과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는 올해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에 195명이 참여해 지원금 3억 2천여 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ESG 분야에 60세 이상 노인 인력을 채용해 △5개월 이상 근로, △월평균 76만 2천 원 이상의 임금 지급, △4대 보험 가입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자체, 기업에 1인당 연 최대 170만 원의 국비 지원금이 제공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시는 24개 부서를 대상으로 참여 가능 인력을 발굴했으며, 각 부서에서 기존 시비만으로 운영 중이던 사업에 투입된 60세 이상 기간제 근로자 195명을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이에 따라 시는 3억2천1백3십만원의 국비를 확보, 2년 연속 노인 일자리 창출과 국비 총 5억5천5백9십만원의 세수 확충이라는 1석2 조의 성과를 거뒀다.앞서 시는 이 사업을 처음 참여한 2024년에는 11개 부서, 142명을 신청해 2억3천4백6십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시는 내년에도 사업 규모를 확대해 250명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약 4억2천만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년에 확보한 지원금은 2026년 노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
여수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 따뜻한 겨울 이불 지원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 동절기 이불 지원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겨울철을 맞아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이불을 지원하며 온정을 전했다.이번 지원은 난방에 취약한 의료급여 대상자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여수시 관계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겨울철 전기 제품 안전 사용법과 화재 예방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덧붙여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꼼꼼히 확인하는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한다.이불을 지원받은 한 시민은 추운 날씨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다며 여수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여수시는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단순한 의료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돌봄, 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수시는 대상자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관련 상담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
화순 춘양면 새마을부녀회,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춘양면 새마을 부녀회가 김장김치를 담그는 모습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 춘양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춘양면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과 22개 마을 경로당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부녀회원들은 복지회관에 모여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직접 포장한 김치를 각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데 집중했다. 심혜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김치를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경란 춘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했다. 김장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정에서도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만덕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실천
만덕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실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만덕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100통을 만덕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김희숙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사랑의 고추장은 어려운 취약계층과 관내 경로당 등에 전달됐다.김희숙 회장은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담근 고추장이 우리 동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주민들 곁에서 따뜻함을 전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장혜숙 만덕동장은 “김희숙 회장님과 부녀회 회원들 덕분에 만덕동은 더 따뜻한 공동체가 되어가고 있다”며, “매년 지속되는 이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한편, 만덕동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고추장 담그기 나눔행사'를 비롯해 김장 봉사, 환경 정화 활동, 연합모금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하는 동을 대표하는 핵심 자생단체다. -
여수 소라면, ㈜수연·대아팜 나눔 동참…지역사회 온정 더해
행복천사 착한기업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나눔실천 성금 기탁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한 ㈜수연도시락과 대아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6일,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연도시락 박종승 대표와 대아팜 이민석 대표, 그리고 협의체 공동위원장 박홍삼, 이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기업은 마을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연합 모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마을 복지 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수연도시락과 대아팜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박종승 대표와 이민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의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박홍삼 소라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두 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 기탁이 소라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중 ‘소라면 사랑나눔! 함께 나누면 행복 두배!’ 후원금 릴레이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연합 모금 성금을 기탁해 준 착한 기업들에게 행복천사 현판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
화순 어울림센터, 주민 화합 이끄는 핵심 공간으로
전라남도 화순군 군청 [PEDIEN] 화순 어울림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소식이다. 개관 이후 각종 행사와 모임 장소로 활용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약 300석 규모의 대강당은 주민 설명회,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소화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예약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특히 1층 대회의실은 입주 기관과 단체들이 회의나 행사 목적으로 활발히 이용 중이다. 다양한 협회, 사회단체, 위탁기관, 주민 모임 등 각계각층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공간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이용자들은 어울림센터의 뛰어난 접근성과 쾌적한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각종 행사를 진행하기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화순군은 앞으로 사용료 현실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예약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관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입주 기관과 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공공시설로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어울림센터가 주민 여가 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콘텐츠를 확충하고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화순군, 흑염소 기업·단체와 함께 따뜻한 겨울 선물
주 래오이경재 주 행복을파는사람들 화순흑염소협회 기탁식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흑염소 산업 관련 기업 및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래오이경제, ㈜행복을파는사람들, 화순흑염소협회는 지난 16일, 총 4천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화순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들의 꾸준한 나눔은 2019년 화순군과 흑염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이후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이번 기부를 통해 흑염소 진액 400박스, 해마영묘환 50박스, 레몬주스 100박스가 겨울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레몬주스는 신맛을 선호하는 다문화가정, 특히 필리핀과 베트남 출신 가정에 전달되어 고향의 향수를 달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행복을파는사람들의 박태일 이사는 화순군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년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화순흑염소협회 양승구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며, 나눔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된다는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다.화순군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기업들이 사익보다 화순군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화순군은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생계비, 의료비 지원, 재해 복구, 복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여수시, 12월 자동차세 112억 원 부과…납부 기한 임박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2025년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11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총 7만 174건이며, 납세자들은 이달 말까지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하반기에 해당하는 세금이다. 만약 자동차를 중간에 신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 폐차 말소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 세액이 부과된다.납세 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원부상에 소유자로 등록된 사람이다. 1년 치 세금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는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더라도 CD/ATM 기기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여수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31일까지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동차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세정과 부과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순천시, 무역의 날 기념 수출 유공상 및 수출기업 장려상 수상
순천시, 제62회 무역의날 기념 수출 업무 유공상 및 수출기업 장려상 수상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출업무 유공상과 수출기업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수출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이번 수상은 순천시의 적극적인 수출 확대 노력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순천시는 지난 17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 같은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앞서 순천시는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수산식품 수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이번 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매일식품이 수출기업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매일식품은 간장, 된장 등 순천의 대표적인 장류를 미주와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순천시는 올해 220억 원의 수출 목표를 설정하고 배, 쌀, 참다래, 단감 등 신선 농산물과 매실 가공식품 등 47개 품목을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수출하고 있다.특히 2024년부터는 해외 시장 개척단 운영과 농식품수출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Made in 순천'의 수출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출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고흥군, 추억의 7080 DJ 뮤직박스 행사로 연말 장식
고흥군 우리들의 추억 이야기 70 80 DJ 뮤직 박스 행사 개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오는 20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연말 행사, '우리들의 추억 이야기 70·80 DJ 뮤직 박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2월 분청문화의 날을 맞아 마련되었으며, 세대 간 공감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특별 공간까지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70·80 추억의 DJ 뮤직박스 – 신청곡을 부탁해' 공연이다. DJ가 직접 관객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추억의 명곡들을 선사하며,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추억의 달고나 뽑기,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포일아트 도어벨 풍경 만들기 등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설화문학실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분청 꼬마 놀이터'가 운영되어 마술쇼,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군고구마, 국화빵, 어묵, 핫도그, 분청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이 밖에도 낱말 퀴즈 대결, SNS 홍보 이벤트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되며, 박물관 기념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2년 연속 10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고흥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연말을 맞아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양군, 청년이 돌아오는 담양 만든다…청년정책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담양군, 제2차 담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2차 담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17일, 담양군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청년 정책의 방향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와 심층 면접 결과를 토대로 수립되었으며, ‘머무는 즐거움, 돌아오는 설렘, 함께하는 담양’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특히, 청년 일자리, 주거, 생활, 문화, 참여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21개 사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으며, 청년센터 조성 및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담양군은 내년부터 기본계획에 포함된 청년 참여형 지역활동 일자리 사업 등 4개 사업과 청년센터 조성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담양군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올해 제정된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바탕으로 청년정책을 위한 기금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청년정책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와 참여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담양 삼만리와 지침리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경마공원 유치 등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차근차근 마련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