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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곡성군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받아가세요
2025 곡성군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받아가세요 [PEDIEN] 곡성군은 지역 영유아들의 성장 단계에 맞는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5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하는 독서문화 서비스다. 지난해 23년과 24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 배부를 마쳤고 올해는 많은 아이들이 책꾸러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부 연령을 확대했다. 곡성군은 책 꾸러미를 △23년부터 25년생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21년과 22년생을 위한 ‘북스타트 플러스’, △19년생과 20년생을 위한 ‘북스타트 보물상자’ 총 3단계로 구성해 28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각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에코백, 책 읽는 법 가이드북, 단계수별 작은 선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곡성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라면 누구든지 받을 수 있다. 오는 4월 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곡성어린이도서관과 옥과도서관 중 한 곳을 방문해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부모를 위해 택배 서비스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통해 곡성군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책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특히 5월 중에는 책 꾸러미 수령자들을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오감발달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광양시, 홍역 예방수칙 준수 당부
광양시, 홍역 예방수칙 준수 당부 [PEDIEN] 광양시가 올해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도 해외 유입으로 인한 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홍역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발열, 기침, 특징적인 구강 내 병변, 비수포성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전염력이 강해 면역력이 불충분한 사람이 노출되었을 때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홍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시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홍역 예방수칙으로는 △ 미접종자 예방 접종하기 △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 발열 및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이 있다. 홍역 백신은 생후 12~15개월 및 4~6세에 총 2회에 걸쳐 접종한다. 특히 홍역 유행국가 방문 예정자, 이주 노동자,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유학생 중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또한, 1세 미만의 영유아가 홍역 유행국가 방문 시 가속 접종이 가능하므로 최소 출국 2주 전에 접종하도록 해야 한다. 최근 주로 해외 유입으로 인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해외입국자는 입국일로부터 21일까지 증상 발생 모니터링을 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 허정량 광양시 보건소장은 “홍역 예방을 위해서 백신접종 맞기,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항상 관내 홍역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
광양시청사전경(사진=광양시) [PEDIEN] 광양시는 민간의료기관 5곳과의 협약을 통해 4월 1일부터 관내 고혈압 · 당뇨병 등록 환자 106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혈압 · 당뇨병은 뚜렷한 초기증상이 없고 질환이 진행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들 질환은 뇌졸중, 심근경색, 시력상실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 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양시는 만성질환자의 자가 관리 능력 향상,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의 조기 발견,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으로 인한 조기사망과 영구장애의 예방을 위해 검사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사업 참여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협약의료기관에서 쿠폰을 받은 후 협약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하면 된다. 합병증 검사를 위한 지역 내 협약의료기관은 △조기섭내과의원 △광양성심내과의원 △광양조은내과의원 △박안과의원 △황안과의원이며 검사항목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단백뇨 검사, 경동맥초음파검사, 안저검사 등이 있다. 광양시보건소는 합병증 검사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를 2차 검진 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혜정 광양시 도시보건과장은 “고혈압, 당뇨병은 관리를 소홀하게 할 경우, 심뇌혈관질환 및 신장 질환, 백내장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꾸준한 관리와 정기검진이 중요하다”며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이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광양용강도서관, ‘2025 문학 상주작가 지원 사업’ 작가 모집
광양용강도서관, ‘2025 문학 상주작가 지원 사업’ 작가 모집 [PEDIEN] 광양용강도서관이 지난 3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문학 상주작가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사업을 함께 진행할 상주작가를 모집한다. ‘문학 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도서관·문학관·서점 등의 문학 시설에 작가가 상주하고 이들이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각 지역의 문학 기반 시설에서는 작가 인건비와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아 작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고 지역의 문학 향유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상주작가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에서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 작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문학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매칭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작가 신청이 마감된 후에는 입력된 자료를 토대로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의 상주작가가 선정된다. 선정된 작가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광양용강도서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광양용강도서관 상주 작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학 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매칭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해 궁금한 점은 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라 광양시 도서관과장은 “2025년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이 사업 본래의 취지대로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서관이 지역주민과 상주작가의 매개체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관심있는 문학작가님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
광양매화축제추진위, 신춘식 명예 감독에 감사패 전달
광양매화축제추진위, 신춘식 명예 감독에 감사패 전달 [PEDIEN]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3월 31일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 지원으로 제24회 광양매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신춘식 명예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춘식 감독은 전략적 엔터테인먼트로 대통령실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업무 협약 및 지역협의회 출범식 등 굵직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감각적인 기획력의 소유자다. 특히 그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 명예 감독으로 위촉돼 축제장 구성·운영, 프로그램 실행방안 컨설팅 및 실행지원 등 축제 운영 전반에 관한 자문을 무보수로 수행하며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다운 강한 추진력과 탁월한 운영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신춘식 명예 감독은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더딘 개화로 애를 태웠지만, 한층 안정되고 체계화시킨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으로 관광수용태세를 확립하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제고했다는 말씀들을 많이 들었다”며 “광양매화축제가 열린 다압면 출신이자 지난 10여 년간 축제를 운영한 대행사의 대표로서 축제 준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관계기관과 축제추진위와 머리를 맞대고 축제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종호 광양매화축제추진윈원장은 “제24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신춘식 명예 감독이 보여준 수준 높은 기획력과 뜨거운 열정, 헌신적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광양매화축제는 앞으로도 참신하고 역량 있는 전문가를 선임해 안정되고 체계화된 축제 비전을 지속적으로 실현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지난 3월 7일부터 3월 16일까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매돌이랜드 체험존 등 참신한 콘텐츠로 큰 호응 속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김영록 지사, “국가적 비상…개척정신으로 발전 선도하자”
김영록 지사, “국가적 비상…개척정신으로 발전 선도하자” [PEDIE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국가적 비상과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에서 우리가 할 일은 A부터 F까지다. AI, 바이오, 문화, 데이터센터, 에너지 분야 결실을 보기 위해 개척정신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정례조회를 통해 “4월은 새 기운이 혼돈과 무질서 속에서 새 질서를 찾아가는 달로 전남에서 새 희망과 생명을 불어넣어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국가가 어려울 때 지방이 지탱해주면서 발전을 선도하고 이끌어가는 노력을 통해 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신념을 밝힌 것이다. 이를 위해 AI 혁명시대 전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AI 슈퍼 클러스터 허브 구축 성공을 위해 3년 이내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를 위한 범부처 추진 협의체 구성 필요성도 강조했다. 또 화순 바이오·백신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줄기세포 연구를 비롯한 바이오 분야 성과를 내고 전통문화와 예술의 고장으로서 전남인의 피 속에 흐르는 ‘문화DNA’를 발현해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한편 2030년까지 2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완성해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 1조 원 시대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개척정신이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이를 인정하고 노력하면 세워질 수 있다는 도전 정신을 발휘해 전남도가 희망을 새롭게 만들고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내자”고 말했다. 대형 산불과 관련해선, “최근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가뭄이 예전과 다르고 산불 양태도 갑작스러운 강풍 때문에 걷잡을 수 없게 번지는 등 나쁜 의미로 진화했다”며 “예전 대책에서 벗어나 신개념 산불대책이 필요하다. 이번 산불에서 빠른 신고와 빠른 대처 등 초동단계 대응이 중요해지고 인도가 있는 산에선 불길이 번지는 속도가 느려진다는 교훈을 얻은 만큼, 이를 바탕으로 중장단기 대책을 세워 정책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호남권 메가시티에 대해선, “전남과 전북 광주, 3개 시·도지사가 협력 강화를 위해 구체적으로 사업을 협의하기로 하면서 연합추진단도 만들기로 했다”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제33차 UN기후협약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는 등 호남이 경제동맹으로 뭉쳐 새로운 경제질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또 “출생기본수당 도입 등 선도적인 출생·양육정책을 추진한 결과 2024년 전남 합계출산율이 1.03명으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며 “국가출생기본수당 도입을 위해 노력하는 등 2030년까지 유럽 선진국 수준인 1.5명 달성을 위해 온힘을 쏟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 이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및 2025년 종합청렴도 향상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를 비롯한 전남도 직원들은 부정청탁 근절, 상호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 등을 강조하며 결의문을 낭독했다. 전남도는 도민에게 신뢰받고 도민이 행복한 청렴한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이권개입 근절 △청렴과 공정의 내재화로 조직문화 개선 △금품·향응·청탁 근절 내용을 담아 반부패 청렴계획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나부터 청렴’하자는 실천의지를 갖고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며 “지속적인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해 조직 전체가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구복규 화순군수,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구복규 화순군수,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PEDIEN] 화순군은 지난 3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기획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구복규 군수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인구문제 인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되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지자체와 기관의 참여로 확산하고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김한종 장성군수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우호 교류 도시인 경북 고령군의 이남철 군수와 자매결연 도시인 경남 거창군의 구인모 군수를 지목했다. 화순군은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 △결혼장려금 지급 △출생기본수당 지급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운영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가고 있다. 또한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마을주치의제와 문화주치의제를 연계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생활 인구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순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진도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진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협업 추진
진도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진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협업 추진 [PEDIEN] 진도군은 지난 3월 20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진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위기가구 발굴 지원과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확보 등 생활밀착형 소방안전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도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운영과 119생활안전순찰대의 운영 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한 사회문제가 되는 고독사 고위험군, 은둔형 외톨이와 같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지원, 안전바 설치, 화장실 내 미끄럼 방지발판 지원 등의 생활밀착형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기관 간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은 ‘이웃의 어려움은 이웃이 살핀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소규모 수리·수선, 주거환경 개선 등 109명의 기동대원이 재능기부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복권기금과 공동모금회 재원, 추가 확보한 군비로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두 기관이 협력해 정기적 협의체를 운영하며 협업 대상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관리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복지 체감도를 향상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진도군, 2024년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평가 ‘우수상 수상’
진도군, 2024년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평가 ‘우수상 수상’ [PEDIEN] 진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4년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체납액 징수율, 징수 규모, 공매 처분율 등 5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진도군은 △고액 체납자 특별 관리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와 공매 처분 확대 강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액 징수율 1위를 달성하는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방치 차량을 즉시 공매해 체납액의 증가를 방지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들에게는 분납을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납세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부과된 세금은 반드시 징수한다는 일념으로 직원 모두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체납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도군, ‘무릎 인공관절과 안질환 수술비 지원’ 호평
진도군, ‘무릎 인공관절과 안질환 수술비 지원’ 호평 [PEDIEN] 진도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무릎 인공관절과 안질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초반부터 군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와 안질환 수술비는 약 2,400만원이 지원됐으며 수술비를 지원받아 수술을 진행한 군민들의 만족도는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군민 김 씨는 “그동안 비용이 부담돼 수술을 미루다가 진도군의 지원을 받아 안질환 수술을 할 수 있었고 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매우 만족하고 진도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수술비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전남체전·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다짐
전남도청사전경(사진=전남도) [PEDIEN] 전라남도는 1일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72개 회원종목단체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에선 오는 18일부터 4일간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전라남도체육대회가, 24일부터 3일간 목포 종합경기장 등에서 202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각각 열린다. 전남도는 이번 체전을 위해 장성 홍길동체육관, 옐로우시티스타디움, 수영장 등 경기장 개보수에 26억원,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5억원을 지원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안전요원 350여명을 배치하고 응급·소방차량도 상시 대기해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는 지난 2년간 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을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로 하나되는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종목단체 회장단의 참여와 도내 식당, 숙박업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전남도, 4월 소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
전남도청사전경(사진=전남도) [PEDIEN] 전라남도는 럼피스킨을 전파하는 침파리 등 매개곤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인 4월 중 도내 모든 소에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은 침파리,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 결절 등 증상이 나타난다. 2023년 10월 19일 국내에서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이후 매년 발생해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4월 중 도내 사육 중인 모든 소 약 64만 마리를 대상으로 백신을 일제 접종한다. 다만 송아지는 90일령 이후에 접종한다. 임신 후반기 소나 아픈 소에 대해서는 접종을 잠시 유예하고 그 사유가 소멸될 때 바로 접종할 방침이다. 50마리 이상 전업규모 소 약 43만 마리는 14일까지 2주간 농가가 직접 접종한다.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 소 약 21만 마리는 30일까지 공수의 등 수의사를 동원해 접종한다. 다만 구제역 위험도 관리를 위해 영암·무안 방역지역 3km를 제외한 소규모농가와 인접 나주·장흥·강진 3개 시군 소규모농가는 7일부터 30일까지 접종한다.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무안 방역지역 3km 내 소 농가는 7일부터 구제역 추가접종과 함께 접종한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럼피스킨 방지를 위해선 철저한 백신접종이 이뤄져야 한다”며 “농가에서는 한 마리도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하고 해충 구제 등 방역활동에 철저히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
전남도, 녹색제품에 저탄소인증 농산물 포함 등 정부 건의
전남도청사전경(사진=전남도) [PEDIEN] 전라남도가 저탄소인증 농산물 시장을 선점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녹색제품 적용 범위에 저탄소인증 농산물 등을 포함하는 것을 비롯한 5대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등에 건의했다. 현재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의2 녹색제품 적용 범위에 농산물은 포함돼 있지 않고 재활용 우수제품 등 공산품만 포함됐다. 이에 전남도는 법률 개정을 통해 탄소절감 농업을 실천해 생산된 저탄소와 친환경 농산물 등을 추가로 포함해줄 것을 건의했다. 인증 농산물이 녹색제품에 포함될 경우 공공기관의 2천만원 이상 녹색제품 구매 시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구매도 의무화돼 안정적 판로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녹색제품구매지원센터의 기능에 저탄소 농산물 등 구매촉진을 위한 홍보사업 추가 △저탄소 농산물 인증비 확대 지원 △저탄소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기준 완화 △저탄소 농업 직불제 조기 도입 등도 건의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농작업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한편 저탄소 농산물의 선제적 판로 확보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봄 나들이 떠나볼까”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4월 4~6일 개최
“봄 나들이 떠나볼까”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4월 4~6일 개최 [PEDIEN] 금성산을 등에 지고 남쪽엔 영산강이 맞닿은 지세가 한양과 닮아 작은 서울, 소경으로 불렸던 나주읍성에서 벚꽃이 흩날리는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금성관, 서성문을 비롯한 나주읍성 문화재 일원에서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는 ‘나주목 봄나들이, 상춘’을 주제로 조선시대 호남의 행정, 국방, 지리적 핵심 역할을 했던 나주목과 나주읍성 시전 거리를 재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선 수문장 교대 의식과 삼색유산놀이, 한복패션쇼 등 전통문화 공연과 읍면동 시민노래자랑, 동·서부 줄다리기, 시민 대동놀이 한마당 등 주민 참여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축제장 일원에선 ‘조선시대 시전 거리’를 재현한다. 시전은 고을이나 도시에 있던 상점가를 뜻하는데 주로 오늘날 종로를 중심으로 운영했던 조선시대 상설 시장을 가리켰다. 쌀·건어물·과일전, 읍성 주막 등 방문객의 허기를 달래줄 각종 먹거리와 더불어 조선 잡사 재담꾼, 보부상 등 저잣거리 인물들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캘리그라피 아트, 도심 캠핑, 조선 게임 열전, 어린이 당근마켓 등 가족 단위 체험프로그램과 인근 한수제에선 벚꽃축제도 함께 열려 봄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정 추진위원장은 “벚꽃이 가득한 봄날에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직 나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천년역사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성공적인 축제로 발돋움해 나주영산강축제와 더불어 지역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