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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섬 튤립축제’ 개최
신안군, ‘2025 섬 튤립축제’ 개최 [PEDIEN] 신안군 임자도에서 오는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5 섬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최장 L12km의 백사장과 해송 숲이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임자도는 대광해수욕장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25 섬 튤립축제’는 정원 면적 11.7ha, Prins Claus 품종 외 21종의 튤립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출 준비를 마쳤다. 관람객들은 튤립 관람과 함께 소규모 공연,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튤립의 향연이 펼쳐지는 튤립정원은 최근 제1회 홍매화축제를 개최했던 곳으로 임자도의 인구 10배에 육박하는 3만여명의 관람객이 홍매화를 찾았으며 늦게 숨을 튼 조선 홍매화로 축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축제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홍매화에 불었던 관람객들의 훈풍이 튤립에도 이어지길 바라며 막바지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민영 북부정원관리사업소장은 “봄을 기다리는 많은 분께 임자도의 튤립이 봄을 전달하는 전령사가 돼 주길 바라며 올해의 특별한 한 컷 사진과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광군,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 전개
영광군청사전경(사진=영광군청) [PEDIEN] 영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 모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 시작된 영남지역의 산불은 많은 재산피해와 큰 인명피해를 초래했으며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민들이 깊은 슬픔에 잠겼다. 이에 영광군은 1일부터 30일까지 성금 모금을 진행하며 영광군 공직자들 또한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할 계획이다. 모금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일괄 기탁해, 관련 부처 및 지자체 등과 협의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중앙회에서 배분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영광군,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일산화탄소 경보차단기 130개소 지원
영광군청사전경(사진=영광군청) [PEDIEN] 영광군은 가스보일러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에너지 취약계층 일산화탄소 경보차단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127만원사 예산이 투입되며 관내 10개 읍·면의 130개소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경보차단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개별 난방보일러를 사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취약계층으로 신청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기초노령연금수급자,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수년간 가스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가스보일러 관련 사고는 다른 형태의 가스 사고보다 인명피해가 더 크고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보차단기는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는 장치로 일산화탄소가 감지되면 보일러 작동을 자동으로 차단해 중독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 또는 시설은 오는 4월 18일까지 해당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일산화탄소 경보차단기 보급 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속 안전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 개장
영광군청사전경(사진=영광군청) [PEDIEN] 영광군은 4월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 개장을 한다. ‘3代가 함께 걷고 즐길 수 있는 물무산 행복숲’ 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은 해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영광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맨발황톳길 방문객은 약 13만명에 달하고 올해는 그보다 더 많은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개장을 앞두고 황톳길 전 구간에 황토를 새로 포설하고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묘량면 덕흥리에 위치한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은 약 2.0km에 달하는 황톳길로 방문객들에게 질퍽한 구간과 마른 구간 중 원하는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황톳길을 따라 펼쳐진 물무산의 아름다운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은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해 10월 말까지 운영하며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
영광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영광군청사전경(사진=영광군청) [PEDIEN] 영광군이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민자치를 강화하고 환경정화 및 경관 개선을 목표로 하는 특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영광군은 총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마을당 연 500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2025년 기준으로 3년 차 마을 45개, 2년 차 마을 35개, 신규 마을 20개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영광군은 군 추진단과 마을별 추진단을 구성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4월부터 △산책로 조성 △마을 표지석 설치 △마을 게시판 만들기 △담벼락 철거 및 마을 경관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 환경을 가꾸고 개선해 나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연과 함께하는 첫걸음, 무안군 유아숲교육 본격 운영
자연과 함께하는 첫걸음, 무안군 유아숲교육 본격 운영 [PEDIEN] 전남 무안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4세~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 배우는 유아숲교육을 11월 말까지 대죽도 유아숲체험원과 물맞이골 산림욕장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유아숲교육은 숲을 배경으로 자연과 친숙해지며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전문 자격을 보유한 유아숲지도사의 인솔하에 진행되며 유아숲지도사는 아이들이 숲에서 나무와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리와 냄새를 경험하며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협동심,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군은 지난 3월 27일 무안 물맞이 치유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련 종사자들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프로그램의 내용과 진행 방식, 안전 관리 등을 교육했다. 김산 군수는 “유아숲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꾸준히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605회에 7,561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
영광군노인복지관, 2024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 A등급 선정
영광군노인복지관, 2024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 A등급 선정 [PEDIEN] 영광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영광군 노인복지관이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시설평가는 전국의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관리, 서비스 제공, 시설 안전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영광군 노인복지관은 이번 평가에서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쾌적한 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영광군 노인복지관은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과 건강증진 서비스,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무료회원제도 도입과 노인복지관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노인복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무안군 승달장학회, 상반기 장학생 190명 선발
무안군 승달장학회, 상반기 장학생 190명 선발 [PEDIEN] 무안군 승달장학회는 지난 3월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상반기 승달장학생 190명을 선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회계연도 예산 결산, 2025년 상반기 승달장학생 선발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2025년 상반기 승달장학생은 장학회 운영세칙을 기준으로 성적과 생활정도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총 19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총 1억 9,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장학생은 성적우수·저소득·예체능·다문화·다자녀·주거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했으며 중·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승달장학생 모집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하반기에는 기존 사업계획보다 보다 30명, 3,000만원이 늘어난 210명 2억 2,8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산 이사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 장학금 지급이 각 가정의 교육비를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장학 혜택을 통해 우리지역 학생들이 꾸준히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승달장학회는 오는 4월 9일 군청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영광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영광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PEDIEN] 영광군은 지난 4월 1일 영광군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아동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추진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가정행복과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교육·경찰·소방·의료·복지·보건·비정부조직 등 아동 관련 분야 전문가 13명이 위촉되어 임기는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4년도 추진성과 보고와 함께 2025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지난해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을 수립하고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실무추진단 활동 등 다양한 기반 조성 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동권리 홍보와 교육 확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준비를 위한 세부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아이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켜주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함평군, 여성자원봉사회와 아동 급식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함평군, 여성자원봉사회와 아동 급식 지원 업무협약 체결 [PEDIEN] 전남 함평군이 결식 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여성자원봉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1일 “함평군과 함평군 여성자원봉사회가 전날 함평군청에서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올해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3년간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의 건장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학기 중과 방학 중 부식 및 밑반찬을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며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해남군, 군비 투입 50명 청년에게 월 10만원 주거비 지원
해남군청사전경(사진=해남군) [PEDIEN] 해남군은 청년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위해 2025년 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가 대상이며 주택 소유자나 국가와 지자체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한다. 가구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50명을 선발해 월 1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반기별로 주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최대 생애 3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발되더라도 매년 신청이 원칙이다.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다. 해남군청 누리집에서 고시공고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
신안군, 전남 특수교육학급 체험전시회 개최
신안군, 전남 특수교육학급 체험전시회 개최 [PEDIEN] 신안군은 군청 1층 로비에서 전남 특수교육학급 학생들과 함께하는 ‘어떤생물’체험전시회를 열고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특수교육학급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얻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미술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작품 속에는 학생들이 큰고니, 대륙사슴, 산양 등 동물박제 표본을 보고 만져보는 오감을 통해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와함께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생물들이 여러 직업을 갖게 되는 재미있는 상상을 실제 현실의 미술작품으로 구현해 보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기혁 신안군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특수교육학급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대중과 공유하고 사회 소외계층의 작품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압해읍 황해교류박물관과 자은면 신안자생식물뮤지엄에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문화행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
청년문화수당 지급하는 영암에 고맙다
영암군청사전경(사진=영암군) [PEDIEN] 영암군민인 29~39세 청년에게 영암군이 지급한 청년문화수당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영암군은 청년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향유권 확대 등을 위해 처음으로 청년문화수당 20만원을 지원했다. 이 수당은 전라남도가 19~28세에게 지급하는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보완하며 더 폭넓은 연령대의 청년에게 혜택을 주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년들은 청년문화수당, 문화복지카드를 이용해 문화예술, 여행, 체육, 자기계발, 교육 등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다. 영암군은 2/27~3/5일 지난해 청년문화수당을 받은 434명 영암청년에게 만족도조사를 실시해 41.2%의 응답률을 얻었다. 응답자 중 95%는 향후 재신청 의향이 있고 89.9%는 사업에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특히 만족한 이유로 신청 절차 간소화 33.5%, 지원금액 23.6%, 지원항목 다양 16.1% 등을 꼽았다. 청년문화수당의 주 사용처는 교육 분야가 42.5%, 문화·취미 분야가 22.4%, 여행이 15.1%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지난해 기준 청년문화수당 가맹점 총 171개소에서 약 8,400만원의 문화지원사업비가 쓰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만족도조사에서 ‘우리지역에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하다’ ‘문화생활에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행복했다’ ‘취미 생활에 많이 이용했다. 없어지지 않고 매년 시행되었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동시에 ‘지원 자체로도 감사하지만, 지원금을 높이거나, 지원 횟수를 늘려줬으면 좋겠다’ ‘지원연령 및 소득기준을 확대했으면 좋겠다’ ‘사용처가 제한적이라 불편했다’ ‘가맹점에 스티커를 부착해주면 좋겠다’ 등의 제도 개선 사안도 제시했다. 영암군은 올해 청년문화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사회보장제도 변경협의를 거쳐 올해부터는 49세까지 지원 연령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3/4~31일까지 제도 참여 청년 1차 모집으로 1,000명 이상의 신청을 받았고 4/1일부터는 대상자 자격검증, 추가 모집공고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수당 사용처를 넓히기 위해서는 문화누리카드, 문화복지카드 등 유사 사업 가맹점을 확보하고 가맹점 스티커도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청년문화수당으로 삶의 여유를 갖길 바란다. 청년과 꾸준한 소통으로 맞춤형 정책을 기획·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
해남군, 어르신 무료 안과 검진 실시
해남군청사전경(사진=해남군) [PEDIEN] 해남군은 오는 22일 해남군보건소에서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검진은 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안과전문의 등 검진팀이 방문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안저검사, 세극등현미경 정밀검사 및 안질환 상담을 실시한다. 장소는 해남군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이며 관내 60세 이상 주민 140명을 대상으로 한다. 검진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검진 희망자는 검진 당일 의료보험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검진 결과 이상자에게는 투약상담 및 안약을 처방하며 백내장·녹내장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자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무료 검진은 눈 질환을 조기 발견해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시력 유지를 돕고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눈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명예방과 안질환의 조기발견으로 어르신들의 시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