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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산타 버스 타고 온 크리스마스…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산타 버스가 크리스마스를 싣고 달려요”강진군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버스 대작전’성공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 버스 대작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불어넣었다. 100여 명의 산타들이 강진읍 거리를 행진하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강진군청 광장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산타 행사, 중앙로 퍼레이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산타 버스가 강진읍 도심을 누비며 이동형 축제 분위기를 연출,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했다.출정식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산타원정대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강진 9호 신규 아너 가입식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산타원정대는 출정식 후 산타 버스를 타고 중앙초등학교로 이동, 아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중앙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캐럴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산타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산타원정대는 중앙로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동안 산타 버스는 강진군청 광장과 강진터미널에 포토존으로 운영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산타원정대는 오는 24일까지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초등학교와 아동 시설 총 13개소를 방문하여 11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따뜻한 응원을 전달할 예정이다.강진원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무안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에 치킨 나눔
맛있는 나눔 치킨DAY 무안군 제공 [PEDIEN] 이번 나눔은 지난 7월 31일에 이은 2차 지원으로, 방학 기간 중 급식 공백으로 식생활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아동과 조리 여건이 어려운 가정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치킨 가공식품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전달된 치킨 육가공품 세트 100상자는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냉동 치킨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 81가구를 비롯한 아동복지시설 3곳에 전달됐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아동은 “여름방학 때도 좋아하는 치킨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도 가족들과 함께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며 즐거움을 전했다.후원에 참여한 이상배 ㈜금화 대표는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방학 선물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1차에 이어 2차까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학 동안 아동과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금화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드림스타트는 이러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사진설명 : 17일 진행된 무안군 드림스타트 ‘맛있는 나눔! 치킨DAY’무안군 보도자료 작성자 농업정책과 농촌외국인인력팀 최 연 진 2025년 12월 18일 석간 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Tel. 061-450-4472 매 수 총 2쪽 무안군 공공형 계절근로, 전국 평가 우수상 수상 - 공공형 계절근로, 체계적인 운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 - - 전국 279개소 평가 결과, 운영 2년 차인 무안군 우수상 수상 성과 - 전남 무안군이 지난 16일에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발표회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려, 각 지자체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중개 실적과 홍보, 사업 효과 등을 전문 심사위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전국 279개소 중 1차로 선정된 10개소에 대해 시군별 발표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시군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공공형과 농촌형으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나 국내 인력을 농가에 중개해 주는 제도이다.현재 전국의 지자체에서 27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무안군의 공공형 계절근로는 2024년부터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이 운영하고 있다.올해 2년 차인데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공급,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가 실질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재광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평가는 전국의 우수사례를 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준 전남서남부채소농협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농가의 의견을 더 수렴하고 반영해 수요에 맞춘 농촌인력 중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무안군 공공형 계절근로는 올해 40명, 내년에는 50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농촌인력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농협의 공공형 계절근로 참여를 위해 관내 지역농협과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사진자료 : 전국 우수사례 평가 우수상을 수상한 무안군 공공형 계절근로 무안군 보도자료 작성자 일로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 팀장 강순화 2025년 12월 18일 조간 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무안군 공공형 계절근로, 전국 평가 우수상 수상
계절근로 우수상 수상 [PEDIEN] 전남 무안군이 지난 16일에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발표회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려, 각 지자체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중개 실적과 홍보, 사업 효과 등을 전문 심사위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전국 279개소 중 1차로 선정된 10개소에 대해 시군별 발표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시군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공공형과 농촌형으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나 국내 인력을 농가에 중개해 주는 제도이다. 현재 전국의 지자체에서 27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무안군의 공공형 계절근로는 2024년부터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이 운영하고 있다. 올해 2년 차인데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공급,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가 실질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재광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평가는 전국의 우수사례를 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준 전남서남부채소농협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농가의 의견을 더 수렴하고 반영해 수요에 맞춘 농촌인력 중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무안군 공공형 계절근로는 올해 40명, 내년에는 50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농촌인력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농협의 공공형 계절근로 참여를 위해 관내 지역농협과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장성군, 행안부 재정분석 '전국 최우수'…채무 제로에 빛나는 성과
수입 늘고 채무 ‘제로 ’… 장성군 재정 ‘전국 최우수 ’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재정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정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예산 및 결산 자료를 토대로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장성군은 특히 건전성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통합재정수지비율이 크게 개선되었고,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전남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아 채무 '제로'를 유지하며 재정 안정성을 확보했다.효율성 분야에서는 세외수입이 대폭 증가했다.첨단3지구 개발과 유휴자금 예치를 통해 재정 수입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경상경비 절감과 업무추진비 동결 등 효율적인 예산 관리 노력도 빛을 발했다.계획성 분야에서는 지방세 세수 예측 정확도가 향상되어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한 장성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게 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구조를 확립하여 군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 ‘주민의 안전을 비추는 작은 빛’ 스마트반딧불지원사업 추진
골목길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 [PEDIEN] 무안군 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는 보행이 불편한 안전취약계층의 야간 낙상사고 예방과 주거지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LED 조명등과 벽부등을 설치하는 ‘스마트반딧불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 장애인, 홀몸가구 등 야간 활동 시 사고 위험이 큰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내 밝기가 낮아 생활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51가구에 노후화된 LED 조명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해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또한 가로등이 없어 어둡고 협소한 골목 세 군데에 벽부등을 설치해 밤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었으며, 태양광 방식 벽부등으로 취약 구간의 안전 개선과 더불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김진만 일로읍장은 “작은 조명 하나가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다양한 복지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로당 소화기 전달 및 안전점검 △스마트희망배달 돌봄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전라남도 남도사랑봉사단 무안군 지회 신옥미 회장, 백미 기부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
신옥미 회장 배김 기부 [PEDIEN] 전라남도 남도사랑봉사단 무안군 지회 신옥미 회장은 최근 백미 70포를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관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 주길 요청했다.신옥미 회장은 2019년도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지속적인 실천의 마음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준연 민간위원장은 “신옥미 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된 백미는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장성 박수량 백비, 시대를 초월한 청렴의 표상
장성군 박수량 백비, 청렴 정신 일깨운다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아곡 박수량 선생의 청렴 정신을 기리는 백비가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황룡면 아곡리 출신인 박수량 선생은 조선 중종 때 청백리로 이름을 떨친 인물이다. 38년간 관직 생활을 하면서도 검소함을 잃지 않았던 그의 삶은 오늘날까지 귀감이 되고 있다.박수량 선생은 호조판서, 중추부지사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1546년에는 한성부 판윤으로서 수도 행정을 책임지며 청렴함을 인정받아 청백리에 선정되기도 했다.1551년에는 전라도 관찰사를 겸하며 선정을 베풀어 다시 한번 청백리에 이름을 올렸다. 죽음을 앞두고는 묘를 크게 만들거나 비석을 세우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박수량 선생의 청렴함에 감동한 명종은 그의 묘에 글자 없는 흰 비석을 세우도록 했다. 선생의 삶에 누가 되지 않도록 글자를 새기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이 백비는 현재 청렴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장성군 간부 공무원들은 매년 새해 업무 시작일에 백비를 찾아 청렴 정신을 되새긴다.장성군청 정문에는 백비를 본뜬 비석을 세워 청렴을 강조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렴 정신은 마음속에 깊이 새겨야 할 가치 있는 정신문화유산이라고 강조했다.장성군은 3월 조림왕 춘원 임종국 선생을 시작으로 올해 총 13명의 역사 인물을 소개했다. 아곡 박수량 선생의 삶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
광양시,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워크숍 개최
광양시,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워크숍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시민홀에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가는 주인의식에 초점을 둔 사업이다.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35개 마을이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마을 대표들은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발전 방안과 지속가능한 마을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마을사업과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의도 진행됐다.기초 강의인 ‘마을공동체의 이해와 지속가능한 지역’에서는 마을공동체의 기본 개념과 지역 적용 방법을 다뤘으며, 이어진 심화 강의 ‘아동문학가 정채봉을 말하다’에서는 마을 테마사업과 지역 문화를 연계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시 관계자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단순한 마을 보수사업이 아니라 주민자치의 근간을 다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자치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이·통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세영 프로, LPGA 우승 기념 해남에 3천만 원 기부
‘해남에서 받은 사랑, 해남으로 돌립니다’김세영 프로골프선수·BMW 도이치 모터스 해남군에 이웃사랑 성금 3천만원 기탁 (해남군 제공) [PEDIEN] 김세영 프로골프 선수와 BMW 도이치 모터스가 지난 10월 해남에서 열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며 해남군에 3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김세영 선수가 해남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며, BMW 도이치 모터스도 뜻을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기탁식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명현관 해남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남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장애인들을 위한 동절기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세영 선수는 최근 해남에서 촬영한 방송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으며, BMW 도이치 모터스는 1,500만 원을 추가하여 총 3,0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김세영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김세영 선수와 BMW 도이치 모터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로, 호남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6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
광양시, 시민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교육 실시
광양시, 시민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교육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최근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 사칭 범죄와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보이스피싱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마동권과 광양읍권으로 나눠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중마동권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교육은 △보이스피싱 탐지력 테스트 △유형별 주요 사기 수법 안내 △실제 피해사례 영상 시청 △상황별 대응 요령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최신 사기 수법을 실제 피해 영상을 통해 설명하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법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막연히 알고 있던 보이스피싱 수법을 실제 사례로 보니 훨씬 실감이 났다”며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연령과 직업을 불문하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라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 등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은 물론 소상공인과 일반 시민 모두가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광양시청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전화나 공문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시청 공식 대표전화나 해당 부서로 확인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차 광양읍권 교육은 12월 23일 오후 3시 30분,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
섬진강 품은 배알도 해맞이다리, 쉼터로 새 단장
섬진강을 품은 쉼, 배알도 해맞이다리에 머물다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 배알도 해맞이다리가 섬진강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광양시는 배알도 수변공원에 위치한 해맞이다리 중앙 원형 구간에 쉼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시는 해맞이다리 원형 구간을 따라 휴게 벤치를 설치, 방문객들이 강을 바라보며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벤치 위에는 차양막을 설치하여 햇볕을 가리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했다.기존의 단순 통행로였던 해맞이다리는 이번 쉼터 조성으로 섬진강의 풍경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는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양시는 이번 쉼터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배알도를 찾는 이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광양의 자연을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배알도 수변공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 거점에 감성과 편의를 더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
광양국가산단 노후 폐수관로 정비, 12월 22일 본격 착공
광양시, 광양국가산단 노후 폐수관로 정비사업 본격화…12월 22일 착공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노후된 폐수관로 정비 사업을 12월 22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40년 가까이 사용된 낡은 관로를 교체하여 산업단지의 안전을 강화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총 1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국비 115억 원과 시비 83억 원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광양시는 2020년부터 CCTV 촬영을 통해 관로 상태를 진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 기본 및 실시 설계 수립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특히 환경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국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광양시는 12월 22일 본 공사 착공에 앞서 12월 15일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먼저 시작한다. 공정, 품질,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이고 안전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함이다.또한, 공사 시작 전 지역 주민과 국가산단 입주 기업에게 공사 일정과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에도 현장 안내판 설치와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노후 폐수관로로 인한 환경 및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국비 확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을 높인 만큼,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여 국가산단의 안정적인 산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 광영고에서 열린 통일 강연회,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
민주평통 전남광양시협의회, ‘2025년 찾아가는 통일강연회’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가 광영고등학교에서 '2025년 찾아가는 통일강연회'를 개최하며 학생들과 평화통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강연회에는 광영고 학생 220여 명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북한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일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강연은 유현주 강사가 맡아 '북한 사회 이해와 통일 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유 강사는 북한 사회의 실생활과 사회 구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유 강사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탈북 경험, 그리고 대한민국 정착 이후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북한과 통일 문제에 대해 더욱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강연 후 학생들은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미래세대으로서 자신들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통일 문제를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노신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강연회가 학생들이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박 회장은 “학생들이 분단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남북 평화통일을 이끌어갈 책임 있는 미래세대로 성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신안군 김은옥 작가·박선우 시인,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을 대표하는 김은옥 작가와 박선우 시인이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안군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김은옥 작가는 미술 부문 수상자로, 전남 여성 미술인들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에 헌신해왔다.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예총 신안지부 설립을 주도하며 지역 미술계의 토대를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박선우 시인은 문학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섬의 오디세이', '임자도, 홍매화에 매혹되다' 등 신안의 자연과 삶을 담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지역 문학의 가치를 알려왔다.현재 한국문인협회 신안지부장으로 활동하며 최하림 피오르 문학제를 추진하는 등 지역 문학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신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두 예술가의 수상을 축하하며, 예술가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예술섬 신안'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