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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세계유산 등재 보존관리 워킹그룹 국제컨퍼런스 개최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세계유산 등재 보존관리 워킹그룹 국제컨퍼런스 개최 [PEDIEN] 화순군은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보존 관리’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지속 가능한 보존 관리를 위한 방향성 모색과 더불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학술대회는 2일간 총 3부로 구성되며 2개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들의 종합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1부는 4월 13일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일원을 답사하고 현재까지의 조사·연구 성과와 문화유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2부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진행하며 △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보존 관리 현황과 과제’ △ ‘화순 운주사 석조물의 손상 상태 진단 및 평가’ 등 2개의 주제 발표를 통해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지속적인 보존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김사덕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주임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국내외 전문가들 간에 분야별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화순 운주사는 완전한 불상 52구와 석탑 18기가 남아있는 석불석탑군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1월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화순군은 2023년부터 본격적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불석탑군이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규명하고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보존 관리 정책을 검토하는 학술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강삼영 화순군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이어갈 것이며 그간 축적한 다양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화순군, 이양 농공단지에 목재산업단지 준공
화순군, 이양 농공단지에 목재산업단지 준공 [PEDIEN] 화순군은 4월 1일 이양면 농공단지에서 친환경 목조건축 협동조합이 목재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해 국산 목재를 활용한 건축용 목재 가공 제품의 생산·유통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구복규 화순군수, 화순군의회 오형렬 의장, 전라남도 도의원, 화순군의원, 언론인, 목재 단체, 학회, 조합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화순군 친환경 목조건축 협동조합은 고부가가치 건축재 생산을 통해 탄소배출 절감을 실현하고 국산 목재 가공 산업의 거점 단지 역할을 하고자 2021년 출범했다.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50억원을 투입해 제재기, 핑거조인트기, 몰더기, 프리컷 가공기 등 설비 라인을 갖추고 고부가가치 구조용 집성재, 구조용 집성판 등을 생산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뿐만 아니라, 조합은 자부담 15억원 외에 10억원을 추가 출자해 부족한 설비 라인을 보완, 최첨단 목재 생산설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정확한 시공과 인건비 절감을 통해 목조건축의 가격, 품질, 성능 경쟁력을 크게 개선해 유통망 확충을 통한 산림경영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친환경 목조건축 협동조합 최규웅 이사장은 “지금까지 조성 사업에 매진했고 이제부터 운영 사업 위주로 체제를 개편해 제품 매출 증대에 전력을 다해 호남권 목재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금요일에 오는 행운‘먹깨비’ 특별 쿠폰 5천 원 드려요
고흥군, 금요일에 오는 행운‘먹깨비’ 특별 쿠폰 5천 원 드려요 [PEDIEN] 고흥군은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일부터 공공배달앱 ‘금요일에 오는 행운 먹깨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먹깨비는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 배달앱으로 국내 배달앱 중 최저 중개수수료와 입점 수수료·광고료·월 사용료가 무료이고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결제 시 10% 적립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먹깨비’ 앱에서 최소 주문 금액 12,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지역사랑상품권 3,000원 연계 할인 △배달비 무료 이벤트 △공짜 배달 가맹점 월 20만원 지원 등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될 예정이다. 공공배달앱 입점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입점 서류를 준비해 먹깨비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치있는 상생 소비가 늘어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도록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 4월 12일로 연기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 4월 12일로 연기 [PEDIEN] 고흥군이 오는 4월 5일 저녁 8시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4월 12일로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경남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희생자와 피해자가 발생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를 유지하는 상황에 따른 조치로 군은 행정력을 산불 예방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고흥군은 당초 전남권 역대 최대 규모인 2,025대의 군집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막식을 준비했으나, 예기치 않은 재난 상황으로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많은 분이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쇼를 개최하기보다는 희생자와 피해자분들을 애도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드론쇼를 기다리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강우,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나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란을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고흥군, 고흥산업과학고·실증기업연계‘고흥형 호티센터’ 시범운영
고흥군, 고흥산업과학고·실증기업연계‘고흥형 호티센터’ 시범운영 [PEDIEN] 고흥군이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고흥형 호티센터’ 운영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군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입주해 있는 실증기업 ㈜그린씨에스와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가 협력해 지역 내 스마트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흥형 호티센터는 스마트팜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전문 양성 프로그램으로 고흥산업과학고 스마트팜 학과 학생들에게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첨단 온실 운영, 사물인터넷 기반 환경제어 시스템 실습, 스마트팜 데이터 분석 및 활용법 등이 포함된다. 특히 고흥산업과학고 내에 실습 시설을 구축해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팜 산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 분야로 이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라며 “고흥형 호티센터를 통해 청년들이 스마트팜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목표로 하며 향후 프로그램 운영 성과에 따라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스마트팜 기업 취업 및 창업 지원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
고흥군,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모집
고흥군,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모집 [PEDIEN] 고흥군이 ‘고흥의 이야기 전도사’ 역할을 할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관광객 증가로 높아진 해설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품격 있는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5명 내외이며 고흥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군민 중 역사·문화·관광에 관심이 많고 소통 역량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주말·공휴일 활동 가능자, 외국어 가능자, 해설 유경험자는 우대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고흥군청 관광정책실을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하반기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100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심사를 거쳐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스토리텔러로서 관광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고흥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담양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어르신 공간, ‘스마트경로당’ 운영 개시
담양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어르신 공간, ‘스마트경로당’ 운영 개시 [PEDIEN] 담양군이 오는 4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즐거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시작한다. 스마트경로당은 관내 12개 대표 경로당 및 향촌노인복지관 스튜디오에 원격 화상 시스템과 오락·교육용 키오스크 기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 특성상 거리가 멀어, 문화 및 여가 활동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에게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통해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경로당이라는 장소가 기존의 기능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담양군은 스마트경로당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선점을 찾아내고 다른 경로당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은 단순히 어르신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을 더욱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상익 함평군수, 노인대학 특강 연단 올라…어르신과 소통
이상익 함평군수, 노인대학 특강 연단 올라…어르신과 소통 [PEDIEN] 이상익 함평군수가 어르신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직접 함평노인대학 특강에 나섰다. 전남 함평군은 2일 “이상익 함평군수가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열린 초청 특강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강에는 함평노인대학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함평군의 노인복지 정책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군수는 “노인대학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가 운영하는 함평노인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3회 화요일에 진행되며 △실버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 △치매예방 및 건강체조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돼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선용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
영암군 공직자, ‘청렴한 영암이 좋아요’ 캠페인
영암군 공직자, ‘청렴한 영암이 좋아요’ 캠페인 [PEDIEN] 영암군 공직자들이 1일 군청에서 ‘청렴한 영암이 좋아요’ 캠페인을 열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정착 실천을 서약했다. 지난달 24일 영암 기관사회단체장의 서약식에 이은 이날 캠페인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암군지부, 민주연합노조 영암군지부가 함께 했다. 이들은 내부 청렴도 향상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사회 결속도 함께 다지자는 의지를 표명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영암군은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지속적 직원교육, 청렴 시책으로 변화하는 공직문화를 영암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올해 2월부터 시행 중인 청렴콜백서비스로는 부패·취약 분야 민원인의 불편을 청취·개선하는 등 청렴문화의 제도적 정착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김영중 영암군 기획감사실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받은 행정의 출발로 청렴도 1등급 영암을 목표로 공직자 한사람 한사람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각종 공모사업 유치로 빛난 영암군 자원봉사 역량
각종 공모사업 유치로 빛난 영암군 자원봉사 역량 [PEDIEN] 영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남도사랑영암군봉사단, 영암군가족센터봉사단이, 3/29일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 ‘남도사랑봉사단’과 ‘블루재능봉사단’ 공모에 선정돼 각각 150만원, 16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처음으로 공모에 선정된 남도사랑영암군봉사단은, ‘푸른 지구 푸른 마을, 영암 가꾸기’를 사업명으로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인식 확산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친환경 바디 세트 만들기, 다육이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군가족센터봉사단은 ‘월출산 무지개의 행복 디자인’을 사업명으로 어르신들에게 나무 쟁반을 제작해 나눠주는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그린 웨일 연계 묘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학교를 지키는 나무 한 그루, 너의 이름은 자원봉사’를 주제로 환경보호, 생태회복 활동을 펼친다. 이달 말 100여명의 학생과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북초등학교에서 오미자 80주, 모과 20주의 묘목을 심을 계획이다. 이들은 교내·외에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서 돌보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문화 정착에도 기여한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암군의 자원봉사 역량을 지역사회 안팎에 보여줬다 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환경도 쾌적하게 가꿔내겠다”고 전했다. -
장성군으로 ‘쏠쏠한 여행’ 떠나볼까?
장성군으로 ‘쏠쏠한 여행’ 떠나볼까? [PEDIEN] 장성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장성 방문의 해’ 관광 프로젝트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전남체전 △성장장성 락페스티벌 △전남장애인체전 △길동무 꽃길축제가 이어지는 4~5월에는 ‘장성 방문의 달 이벤트’ 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가장 많은 참여가 예상되는 콘텐츠는 ‘영수증 리뷰 이벤트’다. 먼저 ‘장성 방문의 달’ 기간인 4~5월 중에 장성지역 음식점, 커피숍, 숙박업소를 이용한 뒤 인증사진을 남기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쓴다. 장성역 ‘여행자 플랫폼’에 방문해 영수증과 ‘네이버 영수증 리뷰’ 화면을 보여주면 2~7만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차 없이 장성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반값 관광택시’도 운영한다. 3시간, 5시간, 8시간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 요금의 50%를 장성군이 부담한다. 축령산 편백숲 등산객들이 코스를 완주한 뒤 주차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무료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명품숲 투어 어게인’도 주목된다. 단, 모든 콘텐츠는 방문객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예약을 진행하려면 ‘장성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4~5월에는 양대 체전과 락 페스티벌, 길동무 꽃길축제를 비롯해 진원면 산동리 유채꽃축제, 북하면 산나물축제, 황룡강 뱃나드리축제도 풍성하게 열릴 계획”이라며 “쏠쏠한 재미와 혜택이 가득한 장성군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
영암군, 음식점·숙박업소 등 14곳 새 단장 지원
영암군, 음식점·숙박업소 등 14곳 새 단장 지원 [PEDIEN] 영암군이 3/27일부터 ‘위생업소 상생투자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이 지원사업은 각종 축제·스포츠 등 행사와 여행을 위해 영암을 찾은 관광객과 영암군민의 쾌적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위생업소의 시설개선을 뒷받침하는 내용. 올해 2월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공개모집한 영암군은 서류심사, 현지조사, 위생업소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4개소를 선정했다. 시설개선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으로 일반음식점은 최대 2,000만원, 숙박업소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아 도배·장판 시공, 내·외부 도색, 객실·화장실 등 리모델링에 나설 수 있다. 특히 일반음식점이 가게 전반을 정비하는 대대적 시설개선에 나서도록 영암군은 지난해 1,000만원이던 지원상한액을 올해 2,000만원까지 늘렸다. 김동식 영암군 관광과장은 “미식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편안하게 맛있는 음식과 잠자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
함평군, 청렴 문화 조성 앞장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함평군, 청렴 문화 조성 앞장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PEDIEN] 전남 함평군이 신뢰받는 행정 실현과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함평군은 2일 “2025년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가 전날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주민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결의문 낭독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우리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함으로써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함평군은 지난해 △멘토와 함께하는 청렴 컨설팅 △청렴 공감 지킴이단 운영 △비공무원 공정 채용 규정 제정 △민원인 대상 청렴 안내문 교부 등 8개 신규 청렴 과제를 발굴·운영했으며 올해도 총 23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교육과 함께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
강진군 로컬푸드, 소비자 신뢰 타고 ‘순환경제’ 실현
강진군 로컬푸드, 소비자 신뢰 타고 ‘순환경제’ 실현 [PEDIEN] 강진군은 2025년 3월 기준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매장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마트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로컬푸드 부문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로컬푸드 매출은 10억 3,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진완도축협의 로컬푸드 매출은 4억 1,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 ‘반값 관광’ 시책과 각종 지역 축제를 통한 방문객 증가를 꼽았다.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지역 유통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기 침체 여파로 전체 소비는 감소했지만,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강진농협 파머스마켓을 찾은 한 고객은 “포장도 깔끔하고 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신선한 채소가 많아 자주 이용하고 있다”며 “가격도 합리적이고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완도축협 매장을 이용한 또 다른 고객은 “여행 중 잠깐 들렀는데, 평소 이용하는 마트보다 품질이 좋은 식재료를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놀랐다”며 “강진에 올 때마다 일부러 들르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4년 연간 실적에서도 두 농·축협은 마트와 로컬푸드 부문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로컬푸드 부문은 연간 기준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3월 기준, 강진농협과 강진완도축협 두 마트의 전체 매출은 114억 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억원 이상 증가하며 지역 유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이 정성 들여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체계는 강진 농업의 핵심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반값 관광으로 외부 관광객을 유치해 요식업과 농수산업, 소매업의 수요가 확대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실적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통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