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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5순천미식주간’ 현장 행사 성료
순천시, ‘2025순천미식주간’ 현장 행사 성료 [PEDIEN] 순천시는 순천만 국가정원 남문 스페이스 허브 일원에서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5순천미식주간 현장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순천의 맛, 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미식 부스, 지역 로컬 셰프와의 토크 앤 다이닝, 순천맛집 인증식, 안유성 명장 푸드 앤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가정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국가정원에서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정원 미식피크닉 장을 운영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봄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순천의 봄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미식관광의 장을 열었다. 한 미식부스 참가 업체 대표는 “순천시와 소상공인들이 함께 행사를 꾸며나갈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고 날씨는 추웠지만 업소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음에도 함께 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지역 소상공인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미식관광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5순천미식주간은 현장행사뿐만 아니라 로컬미식투어, 정원 차 체험, 전통시장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4일까지 진행된다. -
천년고찰 세계유산 순천 선암사에서 그려볼 특별한 봄날
천년고찰 세계유산 순천 선암사에서 그려볼 특별한 봄날 [PEDIEN] 순천시는 포근한 4월을 맞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봄날을 선사할 ‘2025년 세계유산 활용사업’을 천년고찰 선암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년 세계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세계유산 순천 선암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을 보존·관리할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우며 즐기는 에듀테인먼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아이의 시선으로 선암사에 대해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전문 미술강사와 함께 선암사의 봄날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4회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20명씩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어린이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봄날을 기념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기념품이 증정되며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은 올해 9월 진행될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에서 전시 작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자라나는 아이들이 천년고찰 선암사에서 우리의 소중한 세계유산을 온전히 느끼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시,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 확대
순천시,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 확대 [PEDIEN] 순천시는 4월부터 시민 편의를 위해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가 추가된 행정복지센터는 승주읍,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황전면, 월등면, 상사면 등 8개소로 기존 별량면에서만 시행하던 서비스를 총 9개소로 확대했다. 그동안 사진관이 없는 면 주민들은 증명사진을 찍으려면 버스를 타고 시내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순천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사진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을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료 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서는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증명사진이 필요한데,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은 사진을 촬영해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원스톱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신대천 정비로 기후대응·힐링 수변도시 조성
순천시, 신대천 정비로 기후대응·힐링 수변도시 조성 [PEDIEN] 기후위기 시대에 접어들면서 하천 범람의 위험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순천시는 이러한 재해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신대천 소하천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하천 확장과 시민 안전 시스템 구축을 넘어 도심 속 수변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 경관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1년 독일 아르 강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180여명이 사망하고 수십억 유로의 재산 피해를 입은 사건은 하천 범람의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국내에서도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한 섬진강 범람으로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으며 국토연구원에서는 2050년이면 우리나라 홍수 빈도가 현재 대비 11.8%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이렇듯 기후변화로 인해 ‘100년 빈도’라던 극심한 강우가 일상으로 자리잡으며 하천 정비 사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순천시는 재해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해룡면 일대 신대천을 정비하고 있다. 신대천 정비는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대천은 3만여명의 시민이 거주하는 신대지구 내 소하천으로 폭이 25m로 협소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상존했다. 또 신대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일부 정비되지 않은 구간이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좁은 하천폭으로 유수량이 적어 여름철이면 오수 유입, 악취, 모기유충과 같은 위생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신대천 1.2km 구간의 하천 폭을 25m에서 40m로 확장해 수용 능력을 높이고 치수기능을 강화할 전망이다. 또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출입 통제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는 기상청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우기 시에는 자동으로 하천 출입을 통제해 시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정비 사업은 하천 본연의 치수, 이수 기능을 보강하는 한편 시민 일상속 여가와 쉼터를 제공하는 도심속 수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하천 주변은 용도에 따라 주거·상업 구역으로 나눠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거지역의 경우 주민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정적인 느낌을 살려 산책·쉼·힐링에 특화된 고품격 수변 산책로를 조성한다. 상가 밀집 구간에는 야간경관을 연출해 서울 청계천의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부산 온천천의 ‘빛의 거리’ 와 같이 밤이면 아름다운 조명으로 빛나는 도심 속 명소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순천시는 지난해 선정된 산림청 주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신대천 주변을 녹지화하는 사업 또한 추진하고 있다. 지역 향토 수종과 미세먼지 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종을 중점적으로 식재해 2ha 규모의 탄소저장숲을 조성한다. 이로써 폭염·미세먼지·소음 등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친수 공간에 녹지가 어우러진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신대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높아진 여가·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하천 정비 구간과 인접한 공원들을 특색 있게 개선하는 사업이 병행된다. 신대교 옆 공원은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작은 무대와 관람석을 배치해 영국 런던의 ‘사우스뱅크 센터'와 같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이자 주민들을 위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기적의 놀이터 주변은 여름철이면 물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도심 속에 물이 흐르는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스트레스 감소와 정신적 회복에 도움을 주며 주민 간의 사회적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천시는 신대천 정비 외에도 옥천 재해예방 사업,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동천을 순천만과 잇는 생태축 확장 사업 등을 통해 물의 생명력이 순환하는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사업이 하천의 환경적 가치를 회복하고 도심의 균형 발전을 가져오면서 도심 하천 정비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은 것처럼, 순천시의 신대천 정비사업이 지방 중소도시의 선진적인 하천 활용 사례를 제시하고 친수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순천시, 2025년 ‘캠핑으로 그린 아일랜드’ 참여자 모집
순천시, 2025년 ‘캠핑으로 그린 아일랜드’ 참여자 모집 [PEDIEN]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그린 아일랜드와 오천 그린광장 분수대 일원에서 2025년 ‘캠핑으로 그린 아일랜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캠핑으로 그린 아일랜드’ 행사에서는 벚꽃과 댕댕이 동반을 키워드로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총 90팀을 모집하며 일반 참여자는 70팀, 반려견 동반 참여자는 20팀이다. 행사 전, 1일부터는 동천변을 따라 핀 벚나무길에서 벚꽃사진 콘테스트가 사전 이벤트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에는 봄에 어울리는 영화 상영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이 열린다. 또한,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오천 그린광장 해설투어와 동천 곤충탐사도 마련된다. 반려견 프로그램은 반려견 어질리티 시연과 체험·반려견과 함께하는 위드 요가·반려견 패션쇼·반려견 mbti 검사 등이 있으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핑 행사는 행사 참여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따뜻한 봄날 그린 아일랜드로 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흥군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장흥군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PEDIEN] 장흥군의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회는 앞서 열린 제297회 임시회에서 백광철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결산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민간 전문가 4명을 함께 선임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집행부가 제출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예산 집행의 적법성·건전성·타당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대표위원 백광철 의원은 “군 예산이 군민을 위해 제대로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집행부에 적극적으로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한 후, 장흥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2025 섬 수선화축제’ 만발의 준비 완료
‘2025 섬 수선화축제’ 만발의 준비 완료 [PEDIEN] 봄의 정령 수선화의 향연이 시작된다. 식재 규모 14.5ha, 17품종 234만 구가식재되어 전국 최대 군락지를 자랑하는 신안군 선도에서 ‘신안의 봄.수선화로 채우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당초 축제의 시작을 개막식과 함께 준비했으나, 경북 지역의 산불 발생으로 개막식을 취소하고 테이프 커팅식으로 대체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그대로 진행한다. 만발의 준비를 마친 축제장은 수선화 감상과 함께 꽃팔찌 만들기, 스텐실 꾸미기체험, 수선화 그림그리기, 스템프 투어 등 체험행사를 같이 진행한다. 이벤트로 신안군의 ‘colorfull+신안’에 맞게 수선화의 노란색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50% 입장료 혜택이 주어진다. 축제 관계자는 “수선화 축제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봄의 기운을 함께 담아가길 바란다”며 축제의 의도를 전했다. -
영암군 구제역 방역, 3km 방역대 내로 집중한다
영암군 구제역 방역, 3km 방역대 내로 집중한다 [PEDIEN] 영암군이 4월 1일부터 3km 방역대 내를 중심으로 구제역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3/13일 도포면의 한 농장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진된 이후, 확산 추세에 있었던 전염병 상황이 같은 달 23일을 기점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영암군은 그동안 추진했던 ‘통제초소 → 백신 접종 → 소독 실시 → 생석회 살포 → 사료 공급 체계 마련’ 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방역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영암군의회, 지역농·축협, 한우협회 등과 간담회를 열어 방역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3/18일 백신접종 조기 완료, 모임 자제 및 농장 매일 소독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정책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1일부터 ‘방역대 내 집중 관리, 방역대 밖 일상 회복’ 으로 방역 정책을 완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축산농가 간 모임 자제는 구제역 종식 시까지 유지하지만, 방역대 밖 지역은 일상과 영농을 위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추가로 방역 초기부터 추진해 온 ‘전 축산농가 1:1 전담관제’는 방역대 농가에만 유지하고 통제초소 야간 운영은 지역별 순찰조 점검 방식으로 변경한다. 벚꽃이 만개한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의 100리벚꽃길에는 상춘객을 대비해 소독시설 4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동시에 1일부터 전국 동시 소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영암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백신을 공급하고 4월말까지 농가가 접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5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가 접종 지원에 나서고 50두 이상 농가는 자체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영암군은 지난해 11월 영암읍 한 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했기 때문에 축산농가가 구제역 방역과 함께 럼피스킨 백신 접종도 반드시 마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승준 영암군 축산유통과장은 “소독약이 필요한 농가에 3차로 소독약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구제역 방역대 내 317곳 농가는 이달 7일부터 소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빠짐없이 실시해 주기 바란다 전국 최고 품질의 영암 한우 명성을 되찾기 위해 축산농가와 백신 접종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완도군-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상생 협력 맞손
완도군-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상생 협력 맞손 [PEDIEN] 완도군과 장성군은 지난 3월 28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2025 완도 방문의 해’ 와 ‘장성 방문의 해’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는 완도군 기획예산실과 장성군 기획실 간의 주도로 이뤄졌으며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실질적인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양 지자체는 2025년을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다양한 관광 및 지역 활성화 전략을 준비 중인 만큼 공통 마케팅과 교차 홍보 등 협업 방안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완도군은 지난해 군민 주도로 창단된 이후 학부모들의 자부담으로 운영되고 있는 완도군BC 유소년 야구단을 지원하기 위해 ‘완도군BC 유소년 야구단 지원사업’에 대한 기부를 적극 독려했고 장성군 역시 이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한희석 기획예산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의 의미를 넘어 지역 간 따뜻한 연대를 만드는 소중한 제도이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장성군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 인구문제 인식 개선 위한 캠페인 동참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 인구문제 인식 개선 위한 캠페인 동참 [PEDIEN]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은 4월 1일간담회실에서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인구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해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장세일 영광군수가 지난 주자로 참여해 김강헌 의장을 지목했다. 김 의장은 다음 주자로 조일영 영광군의회 부의장, 김성면 한빛원자력본부장을 지목해 캠페인 참여를 이어가도록 요청했다. 김강헌 의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영광군의회가 함께 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패널을 들고 사진 촬영에 나섰으며 인구문제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김강헌 의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며 “인구감소는 지방 소멸과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군민의 삶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의회도 정책 방향 설정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완도군, 문해교육 사업 국비 ‘역대 최대 규모 확보’
완도군, 문해교육 사업 국비 ‘역대 최대 규모 확보’ [PEDIEN] 완도군은 올해 교육부 주관 ‘성인 문해 교육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고보조금 1억 1천5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7천6백만원에서 51.3%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전남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많은 금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비 확보로 60여 개의 문해교실 운영과 600여명이 등록된 문해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생활 문해, 디지털 문해, 금융 문해, 체험 학습 등을 강화하고 교육용 무인 정보 단말기를 지원해 성인 학습자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문해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25년 전남형 평생학습’ 도비 보조금을 가장 많이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3년 연속 평생학습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장성군, 결핵관리사업 유공기관 선정 ‘쾌거’
장성군, 결핵관리사업 유공기관 선정 ‘쾌거’ [PEDIEN] 장성군이 결핵 예방·관리부문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5년 결핵관리사업 유공기관’에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그간 전라남도는 매년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퇴치에 기여한 기관·개인에게 이 표창을 수여해 왔다. 장성군은 지역주민 대상 결핵예방 홍보와 철저한 환자 관리, 조기 발견·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평을 얻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 △결핵환자 조사·관리 △환자 맞춤 상담 △보호자 교육 등을 꾸준히 운영한 점이 고평가로 이어졌다. 학교, 복지시설, 경로당 등지에서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정기적인 ‘결핵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는 요인이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속적인 예방·치료 지원 강화로 결핵 걱정 없는 건강한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4월 임업인에 참두릅 재배 정의경 대표
전남도, 4월 임업인에 참두릅 재배 정의경 대표 [PEDIEN] 전라남도는 4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함평에서 참두릅을 생산하는 정의경 다모아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 정의경 대표는 2018년부터 7년간 참두릅을 재배하고 있으며 매년 3천kg의 참두릅을 생산해 1억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18년 임업후계자로 선정, 현재 임업후계자협회 함평지회장을 맡고 있다. 참두릅의 품질향상 및 생산량 증가를 위해 속성재배 방법이나 시설하우스 개량에 대해 지속 노력 중이다. 최신 소비경향을 반영한 상품개발이나 소포장 기술도 도입해 참두릅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정 대표는 주변 임가들과 함께 참두릅 생산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생산된 참두릅을 여러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꾸준히 공헌하고 있다. 참두릅은 주로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자생하는 두릅나무의 어린줄기나 새싹으로 봄철 새순이 나오는 시기에만 채취·수확하는 산나물류다. 맛이 독특하고 영양가가 높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 땅속에서 생육하는 독활이라는 식물의 새순인 ‘땅두릅’ 이나 산지에서 생육하는 음나무 새순인 ‘개두릅’과 달리 ‘참두릅’은 다양한 환경에서 생육이 가능하고 강한 내구성을 갖고 있다. 또한 다른 두릅에 비해 맛과 향이 부드럽고 혈당을 낮추고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있으며 봄철 신선 먹거리로 수요가 많다. 정의경 대표는 “앞으로도 참두릅 생산량을 확대하고 품질을 향상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임산물을 안전하게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두릅이 전남도의 대표 임산물이 될 수 있도록 모범사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도는 2024년 기준 777만 5천kg의 산나물류를 생산했으며 이중 두릅의 생산량은 21만 3천kg이다. -
기차 타고 전남 섬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기차 타고 전남 섬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PEDIEN] 전라남도는 코레일과 협력해 봄맞이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 12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 상품은 여수 낭도, 진도 관매도 등 5개 섬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봄을 맞아 섬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섬 여행객들에게 1인당 4만~6만원의 인센티브와 KTX 왕복 열차비 3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섬 기차여행’은 서울·경기·충북 등 내륙지역 여행객이 KTX를 이용해 전남을 방문하고 섬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 경남권 여행객을 위한 경전선 연계 상품도 새롭게 출시 됐다. 부산에서 출발해 순천과 보성을 거쳐 전남 섬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더욱 편리한 여행이 가능해졌다. 이번 상품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섬은 여수 낭도, 강진 가우도, 진도 관매도, 신안 반월·박지도, 기점·소악도 등이다. 여행 기간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각 섬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한 만큼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을 찾는 사람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청정 자연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섬 여행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의 상세 일정 및 예약은 코레일 누리집에서 ‘가고 싶은 섬’ 이름을 검색해 할 수 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광주여행센터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엔 섬 기차여행 상품을 통해 총 927명의 여행객이 전남 섬을 방문했다. 이들은 교통·숙박·식사·기타 비용 등을 소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