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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담동 구청 부지, '원칙대로' 보전해야
최원석 5분발언 세종시의회 제공 [PEDIEN]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이 도담동 구청 예정 부지의 행정적 지위를 재확인하고, 당초 계획대로 보전 및 추진할 것을 시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최 의원은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담동 654번지 일대가 행복도시 개발계획 초기부터 구청 건립을 위해 확보된 부지임을 강조했다.현재 해당 부지는 싱싱장터 주차장, 싱싱문화관 등 임시 시설로 사용되면서 본래의 기능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 의원은 임시 사용이 장기화되면서 구청 건립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과거 이 부지에 광역교통환승센터 설치가 추진되다 무산된 사례를 언급하며, 원칙 없는 부지 활용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종시가 행정구 설치를 위한 세종시법 전부개정을 추진 중인 만큼, 구청 부지 관리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최 의원은 도담동 구청 예정 부지의 온전한 보전을 위해 3가지 이행 과제를 제시했다. 행정적 지위 명확화 및 구청 설치 시 최우선 검토, 임시 시설 현황의 투명한 공개와 단계적 부지 정리 로드맵 제시, 추가 시설 설치 시 주민 및 의회와의 사전 협의 의무화 등이다.최 의원은 “도담동 구청 예정 부지는 국가가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이미 확정한 공식 행정부지”라며, “계획대로 지켜달라는 상식적인 요구”라고 강조했다. -
박용갑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수상
국회 제공 [PEDIEN]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국정감사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민생과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정감사 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은 철도차량 납품 지연 및 부실 제작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그는 납품 지연 업체와의 반복적인 계약과 대규모 선급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또한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선급금 제도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박 의원의 문제의식에 공감했다.박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미성년자 임대인을 이용한 전세사기 사례를 지적하며 부모 연대책임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거절 문제와 리츠 사기 피해 임차인에 대한 신속한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박 의원은 공항 안전과 교통 인프라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제주항공 참사와 유사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공항 조류 충돌 방지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고, 김해공항 보안 허점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사업비 급증 문제를 지적하며 국민 안전과 예산 관리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었다.특히,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 배회영업 가맹수수료 부과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택시 배회영업 가맹수수료 부과 금지' 법안은 국정감사 이후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입법 성과로 이어졌다.박 의원은 “정쟁보다 민생과 안전을 바로 세우는 데 집중했다”며 “국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변화가 현장에서 느껴질 때까지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외에도 머니투데이 the300 '최우수 법률상 대상', '국감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하며 입법 및 감사 전반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
고양시, 가좌~식사선 트램 건설 확정…국토부 최종 승인
김완규 의원, “가좌~식사선 트램 국토부 최종 승인,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고양시에 트램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가좌~식사선 트램 건설을 포함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승인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 승인으로 고양시에는 가좌~식사선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 총 2개의 트램 노선이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가좌~식사선은 가좌지구에서 출발해 대화역과 킨텍스역을 거쳐 식사지구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3.37km의 노선으로, 총 41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그동안 철도 교통망이 부족했던 가좌동, 덕이동, 송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곡역에서 고양시청을 거쳐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은 고양시 내부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순환형 철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완규 경기도의원은 이번 승인에 대해 “고양시민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가좌~식사선이 GTX-A 킨텍스역과 연계될 경우, 고양 서북부 지역이 수도권 광역교통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향후 경기도의회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사전타당성 조사와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 남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여 2035년 이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전석훈 도의원, 경기도 어린이집 예산 사수 의지 천명
전석훈 의원 경기도 어린이집 예산 반드시 지켜내겠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6년도 예산 심의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지원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보육인 대회 지원,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 등 핵심 예산의 삭감 없는 유지를 강조하며,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전 의원은 어린이집 지원 예산이 단순한 숫자가 아닌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했다.특히 보육 교직원 사기 진작,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 맞벌이 가정 지원을 위한 예산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전 의원은 보육인 대회 등 행사 지원은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예산 삭감은 현장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결국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또한,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예산임을 강조하며, 낡은 필터 방치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아울러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은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 예산이 삭감될 경우, 많은 가정이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하며, 일자리 포기나 육아 포기라는 선택지에 내몰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전 의원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도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보육 예산 확보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인천시 잦은 조직개편에 '전략 부재' 비판 거세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인천시 조직개편에 대해 전략·일관성 확보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PEDIEN] 인천시가 잦은 조직개편으로 인해 정책의 방향성과 일관성을 잃고 있다는 비판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특히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해양·항공 분야 조직이 잦은 논의 번복으로 인해 전략 수립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다.유승분 인천시의원은 15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동안 인천시가 총 8차례의 조직개편을 단행한 점을 지적하며, 잦은 조직 변경이 행정 전문성 약화와 정책 연속성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국 단위 조직을 20개에서 22개로 확대하는 것이다. 농수산식품국과 외로움돌봄국이 신설되고, 국제협력국은 행정부시장 소관으로 이관될 예정이다.유 의원은 특히 해양항공국 관련 논의가 여러 차례 번복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해양항만국으로의 변경 논의가 철회되고 항공과 이관 논의 또한 유지되지 못한 것은 인천시의 전략적 방향 설정이 불안정함을 드러내는 사례라고 지적했다.유 의원은 인천이 공항과 바다를 동시에 갖춘 국내 유일의 도시임을 강조하며, 해양과 항공 분야가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이 분야의 조직 체계가 흔들릴 경우 장기적인 전략 수립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더불어 농업·수산, 돌봄 분야의 반복적인 사무 이동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특히 수산 분야는 연안관리, 해양환경, 어업지도 등 해양 정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조직 변경 시 현장의 혼란과 정책 추진력 저하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인천시가 조직 확대보다는 정책의 지속성과 기능 간 연계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직 개편의 목적과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하고,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강득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강펀치'로 지방선거 압승 다짐
국회 제공 [PEDIEN] 강득구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의힘 청산,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목표로 내세웠다. 강 의원은 '강펀치 강득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당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출마 기자회견에는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하여 강 의원의 도전을 응원했다. 권칠승, 김문수 의원 등 동료 의원들의 지지 속에 강 의원은 결의를 다졌다.강 의원은 '일사불란 집권당, 일사불란 지도부'를 강조하며, 대통령 혼자서는 개혁을 완성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하나 되어 움직일 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강 의원은 자신을 '내란 강펀치'라고 소개하며, 윤석열 정권의 문제점을 가장 먼저 지적하고 탄핵을 주장했던 이력을 강조했다. 이러한 투쟁력을 바탕으로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청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역임한 강 의원은 풍부한 지방자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과 당 수석사무부총장 경력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자임했다.강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자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당원 중심의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여 민주당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시민 삶을 바꾸는 의정”고광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및 선도적인 입법 성과 인정받아 - 미래세대 교육 기반 강화 및 생활밀착형 정책 개선 이끌어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은 지난 12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방자치 발전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 공로가 있는 시도의회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고광민 의원은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지방자치를 구현하고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에는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후반기에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특히, 고광민 의원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선도적인 입법 활동을 펼쳤다.「서울특별시교육청 도서구입비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여, 교과서 외의 참고서와 전자책까지 지원범위를 확장하는 획기적인 교육복지 모델을 제시했다.이는 가계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고 의원은 서울시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서울특별시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를 제정하며, 서울시와 교육청 정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이 제도는 정책 결정의 과학화와 예산 집행의 책임성 강화를 이끈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고광민 의원은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문제 등 일상의 불편을 초래하는 사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서울 도심의 대표적 교통정책인 남산1·3호터널 혼잡통행료 제도는 도입 당시의 정책 목적과 현실적 효과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의원은 혼잡통행료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통행료가 실제로 교통량 분산과 환경개선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데도 지속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4년 초부터 외곽 방향 통행료는 폐지되고 도심 진입 방향에 한해 부과하는 방식으로 개편되는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의원은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개정도 주도했다.자치구마다 다르게 운영되던 건축심의 관행을 개선하고, 심의대상을 운영기준에 공고된 사항으로 명확히 규정하여 불필요한 심의 확대를 막았다.또한 소규모 건축허가 대상 분양건축물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 절차를 폐지해 행정 부담과 사업 기간을 줄임으로써, 소규모 주택 공급이 보다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의원은 앞서 2024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023년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정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특히, 서울Watch가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수상하며,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균형 및 정책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2022년에는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도 선정되어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관왕’영예를 안기도 했다.고광민 의원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높게 평가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배분, 시군별 최대 4.3배 차이…'도민 혈세' 잠자는 현실
윤종영 의원 특별조정교부금 배분 격차 4 3배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제도 개선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액이 시군별로 최대 4.3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윤종영 경기도의원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배분 실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과 함께 예산 집행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촉구했다.윤 의원은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근 4년간 특별조정교부금 연평균 배분액을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시군은 평균 277억 원을 받은 반면, 하위 5개 시군은 64억 원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격차는 특정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는 지적이다.더욱 심각한 문제는 특별조정교부금 집행 관리의 허술함이다.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배분된 사업 중 283개 사업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특히 43개 사업은 착수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윤 의원은 장기간 집행되지 않은 예산은 사실상 '잠자는 도민의 혈세'라며, 보다 시급한 곳에 재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승범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배분 편차에 대해 인구 규모 등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미집행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회수보다는 해당 시군이 추후 신규 사업 신청 시 기존 재원을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윤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이 일반조정교부금과 달리 도지사가 정책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재원임을 강조하며, 편차를 완화할 제도적 여지가 충분하다고 반박했다. 또한 예산 교부 후 사업 완료까지 도 차원의 관리 감독 책임을 강조하며, 접경지역과 같이 구조적 제약이 큰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고려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의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거듭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오창준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도민 중심' 의정활동 인정받아
오창준 의원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도정 전반 구조개선 이끌어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오창준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탁월한 활동을 펼쳐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오 의원은 도정 운영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오 의원은 기획조정실 감사에서 위원회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투명성과 법적 절차 준수를 강조했다. 도청 익명 게시판 관리 부실 문제와 공공기관의 복무 위반, 높은 이직률 등 조직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 감사에서는 비공개 행정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도민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균형발전기획실 감사에서는 주민 참여 부족, 지역사업 지연 등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특히, 오 의원은 경기도의 청렴도 하락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기관 인사관리의 부실 사례를 꼬집었다. 징계 감경 관행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정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정비를 요구했다.오창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도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에 두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수상은 오 의원이 도정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도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2025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2025 올해를빛낸한국인대상’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이 '2025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안 의원은 도민의 삶에 밀착된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한국언론연합회 등 언론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한다.안 의원은 파주시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치며 뚜벅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도민 눈높이에 맞춘 예산 및 행정 감시, 교통, 교육, 복지 문제 해결에 힘썼으며, 불합리한 행정 절차 개선과 제도 보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안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심의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실제 행정 개선을 이끌어낸 공로로 2022년부터 3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안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항상 답은 현장에 있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은 도민과 경기도의회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민생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수상으로 안 의원은 도민 체감 성과 중심의 생활정치 실천 의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역사회에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 실행력 있는 의원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정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2025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 ‘지방의정 부분 대상’수상
2025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 ‘지방의정 부분 대상’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은 12월 12일 오후 한국프레 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11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올해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 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성복임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과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2025년에는 민자도로 관리체계를 개선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어르신 교통 지원 체계 확충 토론회를 통해 고령층 이동권 보장을 제안했으 며, 시흥~수원 고속화도로와 군포 철도 지하화 등 지역 현안에서 주민 안전 과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선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됐다.수상 소감에서 성복임 의원은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무거운 책임 감을 가지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민 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 의견을 꼼꼼히 듣고,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2026년 예산안 심사…재정 효율성 및 책임 운용 강조
여미전 위원장 세종시의회 제공 [PEDIEN] 세종시의회가 2026년도 세종시와 교육청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진행했다. 시의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 운용을 강조하며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이번 심사에서 시의회는 세종시가 제출한 2조 829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일반회계 세입 중 국고보조금 일부를 감액하고, 불필요한 사업 예산을 삭감하여 내부 유보금을 편성하는 수정안을 가결했다. 특별회계 역시 교통과 소방 분야에서 일부 예산을 감액하고 내부 유보금을 확보했다.세종시의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6493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시의회는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하며, 효율적인 기금 관리를 당부했다.교육청이 제출한 1조 1817억원 규모의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역시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시의회는 통학로 안전, 노후 시설 개선 등 교육 현장의 시급한 요구를 반영하여 일부 사업 예산을 조정했다. 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은 807억원 규모로, 시의회는 원안 가결 결정을 내렸다.여미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세종시의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음을 지적하며, 예산 심사에 신중을 기했다고 밝혔다. 여 위원장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필수 분야에 재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학서 부위원장은 교육청 예산 심사에서 교육 환경 변화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시청과 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오는 1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의회의 꼼꼼한 심사를 통해 확정된 예산안이 세종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한의혜민대상 특별상 수상
김용성 경기도의원, ‘2025 한의혜민대상’특별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용성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한의약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한의혜민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7주년 및 한의신문 창간 58주년 기념식과 함께 11일 여의도에서 개최되었으며, 한의계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김 의원은 평소 한의학을 현대 의학과 조화롭게 활용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경기도 공공의료 체계 내 한의약 활용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특히 경기도의료원 한의과 진료 기능 강화를 꾸준히 주장한 결과, 2024년 9월에는 의정부병원에 이어 파주병원까지 한의과 진료가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도민들의 의료 선택권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김 의원은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의약 난임 지원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그의 노력으로 2025년도 경기도 한의약 난임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2억 200만 원 증액된 10억 200만 원으로 편성되었다.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한의약이 도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공공의료를 강화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 동백-신봉선 도시철도망 구축, 국토부 최종 승인
강웅철 경기도의원, 용인의 핵심 교통축, 동백-신봉선 최종 승인 환영○ 동백-신봉선 본격화…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 강 의원, 용인시의원 시절부터 노선 타당성 설명하며 계획 반영 이끌어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용인시의 숙원 사업인 동백-신봉선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용인시는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총 사업비 1조 7910억 원이 투입되는 동백-신봉선은 용인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용인시의 교통 불균형 해소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강웅철 경기도의원은 이번 최종 승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용인시의원 시절부터 동백-신봉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선 타당성을 설명하고 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해왔다.강 의원은 “동백-신봉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용인의 장기적인 성장과 도시 구조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동서부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이번 승인은 2019년 7월 용인시 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경기도의회에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원안 가결되었고,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으로 공식적인 국가 계획에 반영되기에 이르렀다.동백-신봉선은 도로 중심의 교통 체계를 철도 중심으로 보완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은 “이번 승인이 사업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조속한 착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동백-신봉선 사업 본격화는 용인시의 교통 여건 개선은 물론 주거, 상업,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시가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