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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8·9구역 재개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사업 본격화
중랑구 면목8·9구역 재개발사업 본격 추진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 면목동 일대 면목8·9구역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이번 결정으로 기존 방식 대비 약 3년 이상의 사업 기간 단축이 예상되며, 노후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면목8구역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공원 조성, 면목선 신설 등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중랑천 인근 지역이다. 2023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후 정비계획을 수립, 서울시의 승인을 받았다.정비계획에 따라 이 지역은 최고 35층, 13개 동, 12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한다. 중랑천 수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장안제일시장과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보육시설, 어르신 일자리 지원 시설 등 주민 편의 시설도 확충될 예정이다.면목9구역은 용마산 자락에 위치하며, 2022년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로 선정된 곳이다. 이 구역은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8곳 중 가장 먼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최고 30층, 10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용마산 등산로와 연결되는 단지 내 공원과 사가정공원을 잇는 보행 통로를 조성하여 녹지축을 확보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8·9구역 재개발은 지역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2025 함께하는 협치 구로 성과공유회' 열어 민관 협력 성과 공유
구로구, ‘2025 함께하는 협치 구로 성과공유회’개최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19일 구청 강당에서 '2025 함께하는 협치 구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구로구 협치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지난 1년간 민관 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민관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구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총 10명의 구민과 4명의 공무원이 표창장을 받았다.또한,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치 사업의 다양한 현장을 담은 성과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장인홍 구로구청장과 박민아 공동의장, 각 분과위원장들은 협치 성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협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구로구 협치회의는 새로운 로고 선정을 위한 투표도 진행했다. 정보무늬를 활용한 투표를 통해 최종 로고 1건을 선정할 예정이다.행사 말미에는 민관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협치 사업이 정책으로 실행되기까지 민관이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협치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로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더욱 발전된 협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아파트 간담회 통해 주민 목소리 듣는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PEDIEN]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관내 아파트 입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총 18개 공동주택 단지에서 7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 구청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간담회에서는 교통 환경 개선, 주차 문제 해결, 도로 및 시설물 정비, 공동주택 지원 확대, 공원 녹지 개선, 복지 서비스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12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영등포구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현장 확인을 거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결 가능한 사안부터 즉시 조치에 나섰다. 또한, 처리 결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여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내년에는 간담회를 더욱 확대하여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의 안정적인 관리와 주거 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최호권 구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관악구, ICT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AI 드론으로 초동 대응
관악구, ICT 산불감시 플랫폼 기반 산불 초동대응 패러다임 ‘디지털 전환’ (관악구 제공) [PEDIEN] 관악구가 인공지능 기반의 ICT 산불 감시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 플랫폼은 CCTV,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을 AI로 연동해 산불을 감시하고 초기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관악구는 이 시스템을 통해 산불 발생 시 5분 이내 초동 대응 체계를 확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관악구는 플랫폼 성능 점검을 위해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는 성주암 인근에서 인공 연막을 발생시켜 플랫폼의 대응 능력을 시험했다.시연 결과, 연기 발생 5분 만에 드론이 자동으로 이륙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전달했다. 드론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잔불 감시 기능도 선보였다.유관기관 관계자들은 플랫폼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부 기관은 플랫폼 정보 공유를 요청하는 등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불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산불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관악구는 ICT 산불 감시 플랫폼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은평구, 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졸업식 및 성과보고회 ‘고함제’개최
은평구, 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졸업식 및 성과보고회 ‘고함제’개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은 은평구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3일 ‘2025 고함제’를 개최해, 한 해 동안 성장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고마워요, 함께해요, 언제나!’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행사에는 꿈드림 청소년과 가족, 활동 강사, 멘토,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행사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보고로 시작해 모범청소년 표창 수여, 은평구 내 대안교육기관 연합 지역사회환원 프로젝트 ‘꼼지락마켓 SEASON4’결과 보고로 이어졌다.또한, 꼼지락마켓에서 발생한 수익금 1백70만 원을 은평구민장학재단에 기부하는 장학금 기탁식도 진행됐다.이후 검정고시 합격, 취업 등으로 사회로 나아가는 16명의 청소년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이어졌다.다음으로는 올 한 해 다양한 영역에서 뛰어난 참여를 보여준 우수 청소년과 멘토에게 감사장 및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꿈드림 댄스동아리 ‘UNTITLE’과 밴드동아리 ‘Day Off On Dream’, 연기동아리 ‘캐쳐스’의 무대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안영춘 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고함제는 은평구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직접 응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은평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은평구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검정고시 및 진학 지원 △자격취득·취업 연계 △건강검진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양천구, 2026년 통합돌봄 전국 시행 대비…'양천형' 체계 구축 본격화
양천구, ‘통합돌봄’전국 시행 앞두고 체계 구축 본격화 (양천구 제공) [PEDIEN] 양천구가 2026년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양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구는 지난 12일 관련 공무원 및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준비를 알렸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보건,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아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고령화와 재가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돌봄 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일부 지자체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다.양천구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담 부서 신설, 동주민센터 돌봄 매니저 기능 강화,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전담 부서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서비스 연계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의료, 요양, 생활 지원, 주거 등 4개 분야에서 40개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며,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번의 신청으로 방문 진료, 도시락 배달, 가사 지원, 방문 요양 등 필요한 서비스를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시설 중심의 분절적 지원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단절 없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방학동 도깨비시장, 중기부 장관 표창…지역 상권 활성화 선도
도봉구 방학동도깨비시장, 중기부 장관 표창…특화‧환경개선 사업 공로 - 지역 상권 활성화 모범사례…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잇따라 - 오언석 구청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것.” (도봉구 제공) [PEDIEN]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도봉구는 지난해 지자체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방학동 도깨비시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방학동 도깨비시장은 2003년 상인회 결성 이후 특화사업과 환경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포상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방학동 도깨비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더불어 상인회와 협력하여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창동골목시장 상인 전지수 씨는 화재 초기 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보이는 소화기'와 '지하매립식 소방함'을 활용해 큰 피해를 막은 덕분이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력하여 전통시장 안전 설비 확충과 화재 예방 교육에 힘쓸 계획이다. -
은평구, 2026년 삼각산금암미술관 공예 공모전 개최…K-전통미와 자연의 조화
은평구, 2026 삼각산금암미술관 은평 공예 공모전 개최 - K-전통미의 재발견, 자연과 공조하는 한 공예 2개 분야 공모 - 분야별 최종 선정팀 창작지원비 및 전시 기회 제공 -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2026년 삼각산금암미술관 은평 공예 공모전을 개최하여 국내외 공예가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이번 공모전은 K-전통미의 재발견과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은평구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202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은평구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공모 분야는 'K-전통미의 재발견'과 '자연과 공존하는 한 공예'로 나뉜다. 'K-전통미의 재발견' 분야는 은평한옥마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해석이 조화된 공예 작품을 찾는다.'자연과 공존하는 한 공예' 분야는 자연을 주제나 소재로 활용한 친환경적인 공예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두 분야 모두 현대 사회의 актуальность와 예술성을 동시에 평가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작가 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해외 작가이며,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공모 주제 중 한 분야만 선택하여 지원해야 한다.공모전 공고는 9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접수 마감일에 임박해서는 접속이 폭주할 수 있으므로, 미리 접수하는 것이 유리하다.선정 과정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로 이루어지며, 최종 결과는 2026년 2월 10일에 은평구청 및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비중을 높였다.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창작 지원금 200만 원이 지급되며,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할 기회가 주어진다. 은평구는 선정 작가들의 작품 홍보, 전시 연출, 작품 보험 및 운송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은평구, 서울시 정원도시상 2년 연속 수상…'5분 거리 정원도시' 결실
“주민들과 가꾸는 은평의 일상 속 구석구석 정원”은평구, 서울시 정원도시상 2년 연속 수상 - 2024년 서울시 정원도시상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새싹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정원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는 정원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정원도시상을 수여한다. 은평구는 마을정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2024년, 은평구는 제1기 마을정원사들이 추진한 '세대별 시그니처 정원' 릴레이 행사를 통해 매력적인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제2기 마을정원사들이 활동 범위를 넓혀 생활밀착형 정원을 조성, '새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제2기 마을정원사들은 주민들의 생활권 곳곳에 정원을 조성, 은평구 어디서든 5분 이내에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화단 중심의 정원에서 벗어나, 16개 동에 화분을 활용한 정원을 조성하여 계절마다 변화하는 다채로운 색감을 선사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마을정원사들은 각 동별로 대상지를 사전 조사하고 주민 이용도, 접근성, 유지관리 용이성 등을 꼼꼼히 검토했다. 또한, 조팝나무, 미스김 라일락 등 관목류와 다년생 초화류를 혼합 식재하여 계절별 변화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마을정원사는 "회색빛 골목이 다채로운 색감의 정원으로 변화하면서 도시 경관이 밝아졌다"며 "정원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는 주민들이 늘면서 일상 속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마을정원사들이 '내 손으로 가꾸는 일상 속 정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은평구 전역이 푸르고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갈현2동, 말씀의 숲 교회 사랑의 겨울 이불 101채 기부 받아
갈현2동, 말씀의 숲 교회 사랑의 겨울이불 기부 -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겨울이불 101채 기부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이 말씀의 숲 교회로부터 겨울 이불 101채를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품’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말씀의 숲 교회는 매년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 이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특히 고물가 시대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교회는 2023년 35채, 2024년 50채, 2025년 100채에 이어 올해 101채까지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기부받은 이불은 갈현2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기성 말씀의 숲 교회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보경 갈현2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말씀의 숲 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강북구, 찾아가는 건강관리 버스 주민 호응 얻어
서울특별시 강북구 구청 [PEDIEN] 강북구가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구민 건강관리 버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건강관리 버스는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20세 이상 강북구민 또는 강북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버스에서는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과 같은 기본적인 검사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도 받을 수 있다.검사 후에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운영 시간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뉜다. 주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단체를 대상으로 버스 주차가 가능한 생활터나 신청 기관에서 진행된다.야간에는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월요일에는 미아역, 화요일에는 삼양역, 수요일에는 미아사거리역, 목요일에는 솔샘역, 금요일에는 수유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강북구는 건강관리 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강북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수색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학생에 '사랑의 책가방' 전달
수색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사랑의 책가방’지원 전달식 -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7명에게 책가방 전달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수색동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손잡고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7명에게 신학기 책가방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기획됐다.청소년지도협의회는 실용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책가방을 엄선하여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책가방 전달식은 지난 10일 수색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홍윤식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 출발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후원 의사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고덕환 수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수색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영등포구, '온가족 보듬사업'으로 복지 체감도 높인다
“가정의 변화를 돕는 복지”…영등포구, ‘온가족 보듬사업’효과 확산 (영등포구 제공) [PEDIEN] 영등포구가 한부모, 다문화, 1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온가족 보듬사업'을 추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초기 상담부터 돌봄, 긴급 지원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한다.영등포구는 영등포구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전문 인력을 투입, 고밀도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춰 학습 및 정서 지원, 생활 도움, 의료기관 동행, 법률 자문 연계, 심리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 역량을 강화한다.특히, 우울감, 가족 갈등,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고위험군 가정에는 1:1 전문 사례 관리자를 배정, 심층 상담을 통해 문제 해결을 돕는다. 필요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실제로 사업 참여자들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주는 점에 만족감을 표하며, 삶을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올해 11월까지 영등포구는 총 2911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237건의 긴급 위기 지원을 연계했으며, 60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온가족 보듬사업'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실적 중심의 행정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복합적인 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효창종합사회복지관, 1년 간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PEDIEN] 서울 용산구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이 1년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12일 열린 재개관식에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유관 시설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용산구청장, 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도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재개관식은 효창복지관의 대표적인 송년 행사인 '감사송년회'와 함께 진행되었다. 식전 행사로는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고, 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또한, 복지관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과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되었다. 감사 송년 음악회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효창복지관은 화재에 취약했던 외벽과 창호를 전면 교체하고, 내부에는 스프링클러 등 소방 설비를 보강하여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또한, 3층에 있던 데이케어센터를 1층으로 옮겨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1층 헬스장은 3층으로 이전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용산구는 이번 재개관을 통해 효창복지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관은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