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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서부은평방, 은평구 이웃사랑 실천…성금 1천만 원 전달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청 [PEDIEN] 영웅시대 서부은평방이 지난 5일 은평구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영웅시대 서부은평방은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전달된 성금은 은평구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임공주 영웅시대 서부은평방 방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영웅시대 서부은평방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응암3동, 청소년에게 희망을…따뜻한 햇살 꾸러미 나눔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청 [PEDIEN]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햇살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격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햇반, 라면,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햇살 꾸러미를 준비하여 20가구에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응암3동은 수혜 가정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뿐만 아니라,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0만 원을 기탁하며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임상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아이들의 일상에 따뜻한 햇살 같은 응원이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영숙 응암3동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재승 교수, 중구 스마트시티 강연으로 아카데미 대미 장식
정재승의 ‘스마트시티’로 찍는 피날레 (서울중구 제공) [PEDIEN] 서울 중구가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스마트시티 강연을 개최하며, 올해 아카데미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12월 18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스마트시티란? 신경건축학으로 스마트시티를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강연에서는 미래 도시가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과 행복을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 교수는 사람과 공간, 삶의 질을 중심으로 도시 개념을 재정립하고, 주민들과 함께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려나갈 계획이다.정재승 교수는 뇌인지과학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중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첨단 기술이 더해진 '사람 중심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한편, 올해 8월부터 시작된 중구 아카데미는 유현준 건축가를 비롯해 김인희 박사, 신병주 교수, 썬킴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도시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중구는 내년에도 더욱 진화된 강좌를 통해 도시의 다양한 면모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모범 청소년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모범 청소년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성북구 제공) [PEDIEN] 지난 9일,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200만원을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모범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학생 5명에게 각각 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처음으로 진행한 장학사업으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장학금 전달식은 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과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진국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그동안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점검, 길거리 유해매체물 광고선전물 등을 제거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사회실현을 목표로 여러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활동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
놓치지 마세요~ 노원, 다채로운 연말연시 기획공연 잇달아 상연
놓치지 마세요~ 노원, 다채로운 연말연시 기획공연 잇달아 상연 (노원구 제공) [PEDIEN] 서울 노원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유아 동반 가족부터 연인 관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특별 기획공연을 잇달아 선보인다.겨울 방학과 휴일에 맞추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마련해, 문화도시 노원의 연말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채워갈 예정이다.먼저, 12월 13일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열릴 이다.정형화된 관람형 공연장에서 머무르지 않고 극장 전체를 이동하며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축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한 본 프로그램은 극장공연 ‘오버코트&돌연한 출발’을 비롯해 1:1 몰입형 공연 ‘우주극장’, ‘움직이는 양말 퍼펫 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아이들의 창의력과 감각을 깨우는 흥미로운 무대 구성은 물론, 로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이어 2026년 1월 3일부터 25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창작 초연 뮤지컬 는 한국 창작공연 분야의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해당 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선정작으로, 우수 창작 작품 발굴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이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 도서 10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서사적 힘을 지닌다.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나다움’의 의미와 성장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연말의 하이라이트로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다.이번 공연은,, 등 수많은 한국 창작뮤지컬의 스테디셀러를 탄생시킨 김혜성 작곡가의 대표 넘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 무대다.오만석, 이아름솔, 정동화, 김지철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여 작품들의 뒷얘기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토크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된다.크리스마스 시즌에 잊지 못할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는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며 삶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연말연시 공연들이 구민 여러분께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서구, '스터디벅스' 통해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
강서형 평생학습 민관 협력 모델 ‘스터디벅스 ’성과 눈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기업 인턴·취업까지 성과 공유의 장 열어... 구청장과 대화의 시간도 (강서구 제공) [PEDIEN] 강서구가 민관 협력 평생학습 네트워크 '스터디벅스'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평생학습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구는 지난 11일 강서청소년회관에서 '스터디벅스 커넥트 데이'를 개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스터디벅스'는 2023년 출범 이후 도서관, 복지시설, 청소년 센터 등 40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마곡산업단지 스타트업 협력, 기업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23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과 진교훈 구청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진 구청장은 '2025 한국문화가치대상' 대상 수상과 '복지구청장상' 수상 소감을 밝히며, 마곡통합신청사 이전, 문화복합시설 확충, AI 특화도시 행정 혁신 추진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진교훈 구청장은 “기관 간 논의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낸 점이 의미 깊다”며, “앞으로도 '스터디벅스'를 적극 지원하여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 서울시 치매관리 2관왕 쾌거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서울시 치매관리 ‘2관왕’ (동대문구 제공) [PEDIEN]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기억친구 리더’ 부문 최우수상과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서울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각 자치구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치매관리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수상은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 예방을 위해 쏟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방정수 기억친구 리더는 유치원, 초등학교 등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거리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 봉사를 넘어 세대 간의 이해를 넓히는 ‘생활 속 치매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동대문구보건소 박한나 주무관은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통해 초기 환자 발견율을 높이고 의료기관,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치매가족 지원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조기 검진부터 인식 개선, 가족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치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놀이‧돌봄‧마음건강을 한곳에서…아동복합공간 '서울 키즈플라자' 12일(금) 개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부터 방과 후 돌봄, 마음건강까지 한곳에서 모두 챙길 수 있는 아동전용 복합공간 ‘서울 키즈플라자’가 문을 연다.서울시는 강서구 화곡역과 우장산역 인근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서울 키즈플라자’를 조성 완료하고, 12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서울 키즈플라자’는 놀이‧돌봄‧마음건강 기능을 한 건물 안에 집약시킨 통합 거점 시설로, 지역 내 어린이 시설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공간이다.▴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 실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 ▴방과 후 돌봄과 긴급‧일시돌봄을 이용할 수 있는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마음건강을 진단하고 미래 성장가능성을 키워주는 전국 최초의 어린이 전용 마인드 리터러시 기관인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가 각각 들어선다.우선 1층에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은 ‘정글’을 테마로 대형 미끄럼틀, 클라이밍, 집라인 같이 아이들의 모험심과 신체활동을 자극하는 놀이시설이 733.19㎡ 규모로 조성돼 기대를 모은다.초록빛 숲 디자인과 해치 캐릭터 요소를 활용해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연령·발달 수준별로 ▴영아놀이터 ▴유아놀이터 ▴정글놀이터 크게 세 구역으로 조성됐다.특히, 대표 시설인 대형 정글 미끄럼틀은 높이 5.5m, 길이 15m로 서울형 키즈카페 중 최대 규모로, 공간의 개방감과 몰입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해 디지털 스케치, 모션인식 트램펄린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도 마련해 신체활동뿐 아니라 인지·창의 능력까지 고르게 자극하는 융합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됐다.실내 곳곳에는 자연 요소를 반영한 좌석과 보호자 휴식 공간이 설치돼 있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게 했다. 야외 데크 공간은 실내·외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이용연령은 4세~12세 아동이며, 이용료는 5,000원이다. 보호자는 무료 입장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여가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운영시간은 월~금 09:00~18:00, 토요일 09:00~20:00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은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하면 된다.둘째로, 2층에 마련된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는 강서 권역 초등 돌봄의 플랫폼으로서,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등에 초등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과 일시·긴급 돌봄을 제공하고 지역 내 중소돌봄기관을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내부는 요리‧메이커스 공간, VR실, 돌봄실,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자원을 활용한 ‘지역연계돌봄센터’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의 공간·인적·물적 제약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특색있는 VR 활동, 항공우주 체험, 새활용 난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해 가족 구성원간 보다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13:00~20:00, 토요일과 방학 중에는 08:00~20:00이며, 소득에 관계 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예비 초등학생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일시돌봄·아픈아이병상돌봄 이용료는 일 2,500원이며, 서비스 및 프로그램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하면 된다.셋째, 3~4층에 조성된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시설로, 어린이가 느끼는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전용 마인드 리터러시 기관이다.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아동의 우울·불안 같은 정서 문제의 심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단순한 치료 중심 접근이 아닌 조기발견과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는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아동심리상담센터와 달리, 아이들이 소그룹으로 게임이나 활동을 하면서 마음상태를 스스로 탐색해보고 신체적‧인지적‧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예방하도록 돕는 데 방점이 찍혔다.‘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는 체험 검사실, 소그룹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령별 특성 발달 수준에 따른 체험형 프로그램 프로그램 ▴체험형 마음탐색 프로그램 ▴나 알기 탐색 프로그램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과 마음탐색 결과 분석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 프로그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이용 대상은 6세~12세의 예비 초등학생 및 초등학생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프로그램별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다.프로그램 예약은 당분간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내년 3월부터는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화~금 9시~18시, 토 10시~18시이며,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보호자 및 원거리 이용자를 위해 화‧목요일은 2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한편, 서울시는 12일 오후 14시 30분에 ‘서울 키즈플라자’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이 참석하며, 앞으로 ‘서울 키즈플라자’를 만들어갈 돌봄시설 종사자, 이용아동,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한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 키즈플라자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동친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인프라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파 속 취약계층 돌봄에 빈틈 없도록… 서울시, 한파종합대책 본격 추진
서울안전누리 한파쉼터 QR 스티커 [PEDIEN] 연말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중심으로 한 ‘한파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올겨울 한파종합대책은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재난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 ▴한파 대피 공간 및 시설 마련 ▴근로자 및 산업 보호 대책 등을 포함하고 있다.한파특보 시 즉시 대응하는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상황관리를 강화한다. 노숙인‧쪽방주민‧어르신 등 한파 취약 대상별 맞춤형 돌봄 대책을 추진하며, 한파쉼터와 응급대피소 등 취약계층 보호시설 운영도 강화한다. 온열의자‧방풍텐트 등 한파저감시설을 생활권에 확충하고, 한파에 취약한 야외노동자를 위한 안전대책도 촘촘히 시행한다.첫째, 한파 위기단계에 따라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와 구조‧구급 활동을 확대한다. 아울러 수도·전력·가스 등 겨울철 취약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더욱 철저히 한다.한파특보가 발효되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상황실에서는 생활지원‧에너지복구‧의료방역‧구조구급 등을 일원화해 대응력을 높이고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기상청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한다.한랭질환자 응급실 감시체계도 가동한다.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 68개소를 방문한 환자 중 한랭질환 의심환자 등의 사례를 접수‧수집하고, 현황을 관리한다. 확정된 한랭질환자 발생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공개한다.119 구급대 운영과 펌뷸런스 예방 순찰 등을 통해 한랭질환자 이송 상황 관리 등 구조 구급 대응 활동도 추진된다. 구급대의 원활한 출동을 위해 출동차량 결빙방지 등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할 태세를 갖췄다.수도‧전력‧가스 등 생활 필수 에너지를 중단없이 공급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지하철‧버스‧따릉이‧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해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점검‧정비 등을 지속 추진한다.시민행동 요령과 한파 정보도 신속하게 전달한다. 지하철 모니터,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시 홈페이지‧SNS‧서울안전누리 등을 통해 재난 속보를 빠르게 제공한다.둘째, 노숙인·쪽방주민·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안부 확인과 상담‧건강지원 활동을 통해 피해를 예방한다.[노숙인] 한파에 취약한 노숙인을 위해 54개조의 ‘거리상담반’이 서울역‧영등포역 등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매일 1천8백여 명에게 공공급식을 제공한다. 응급잠자리는 겨울철 675명 규모로 확대하며, 시설 입소를 거부하는 노숙인을 위해 응급쪽방을 65실까지 운영한다. 핫팩‧방한복‧침낭 등 방한물품을 지원하고, 정신건강팀을 현장에 파견해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한다.[쪽방주민] 쪽방주민에게는 연탄‧난방등유‧식료품 등 5종의 구호물품 9만 5천여 점을 지원하고, 쪽방상담소 간호사가 수시로 방문 등을 통해 건강관리를 책임진다. 쪽방상담소 실내 공간에서 진행되는 요리‧제빵‧한지공예 교실 등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고립 예방에도 힘쓴다.[취약 어르신] 취약어르신 4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 3천4백여 명이 방문·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 사물인터넷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으로 위험 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대응한다.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2,553명에게는 한파 기간 도시락을 하루 2식으로, 밑반찬은 주 4회로 확대해 지원한다.[장애인] 중증 재가장애인 2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 3만 4천여 명이 1:1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장애인 돌보미 36명이 야간순회 집중방문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도 강화한다.[건강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 관내 사회복지시설 8천여 곳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일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와 월동대책비를 추가 지원한다. 독감 예방 등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에는 마스크 6백만 개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파 위기가구] 단전·단수 등 47종의 위기정보를 활용해 한파 취약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고독사 위험군 등은 우리동네돌봄단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겨울철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는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해 난방비를 지원하고,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생계비‧의료비 등도 지원한다.셋째, 생활권 중심의 한파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민 체감 효과가 큰 온열의자‧방풍텐트 등 생활밀착형 한파저감시설도 늘린다.올겨울 한파쉼터는 약 1,504곳을 운영 중이다. 한파 특보 발효시에는 자치구 협조를 통해 개방‧운영 여부 등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한파특보 발효시 24시간 운영하는 ‘한파 응급대피소’는 61개소를 운영한다. 쪽방촌에는 동행목욕탕 5곳, 9개 자치구에는 한파 대비 목욕탕 16곳을 통해 한파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있으며 향후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신한은행‧편의점‧KT대리점 등이 동참하고 있는 ‘기후동행쉼터’도 총 452개소 운영된다.한파쉼터 등에 대한 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 ‘서울안전누리’와 각종 시설에 부착한 QR코드 스티커를 통해 한파쉼터의 위치와 상세 운영 정보를 제공한다.시민 체감 효과가 높은 온열의자‧방풍텐트 등 한파저감시설은 11월 말 기준 5,36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자치구에 예산을 지원해 249개의 저감시설도 추가 설치·운영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한파에 직접 영향을 받는 야외 건설근로자‧이동노동자를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도 실시해 한파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확보한다.우선 야외 건설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공사장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시 발주 공사장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별 월 1회 이상 안전대책을 집중점검한다. 공공·민간공사장 1,000여 개소에 대해서는 시 중대재해감시단 7개 반 14명이 하루에 2곳씩 매일 점검하며 수시로 근로자의 안전을 확인한다.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운영도 강화된다. 거점형 4곳과 지하철역 2곳 총 6곳을 중심으로 12월부터 내년 2월 중까지 주말에도 운영하며, 신규 쉼터 2곳도 조성한다.이동노동자에게 방한용품을 배부하고 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도 추진한다.농업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농작물 및 시설물 재해 예방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고 온열기구 사용으로 인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 전기시설 정비와 화재공제 가입비 지원을 이어간다.시는 전통시장의 노후 전기시설을 정비는 물론, 158개 시장에 대한 화재공제 가입비용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계절별 변동성이 커지면서, 겨울철 한파도 예상보다 강하게 찾아올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히 대비하겠다”면서 “특히, 한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사각지대 없는 한파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2025 도시공간정책 국제컨퍼런스 개최'AI 기반 도시계획 대전환'으로 미래 도시전략 제시
컨퍼런스 포스터 [PEDIEN] 서울시는 지난 11일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AI로 여는 도시계획 대전환’을 주제로 ‘2025 도시공간정책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후위기·인구변화·도심 노후화 등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도시계획과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남정현 서울시 도시공간기획관은 기조연설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도시계획이 ‘직관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서울시가 지난 20년간 전자행정, ICT 도입, 디지털 트윈, 100m 격자 데이터 등 탄탄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도시를 정밀하게 진단·예측·설계하는 ‘지능형 도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AI 기술이 고도화되더라도 도시계획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며, 서울 행정이 ‘데이터 해석자·조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엔지니어링社 아룹의 피터 방스보가 진행한 주제발표에서는 AI가 도시 인프라 개선뿐 아니라 삶의 질·웰빙·도시건강을 증진시키는 핵심 도구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도시가 폭염·홍수 등 극한 기후로 인한 복합재해, 고령화와 인구 증가, 인프라 부담 확대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분석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AI 기반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아룹의 Terrain·UHeat·Sponge Cities 등 AI 기반 도구가 위성·지형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의 열섬, 폭우, 빗물 유출 등 기후 위험을 신속히 진단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는 이어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자연 기반 해법을 적용해 도시의 회복력을 높인 실제 사례들을 제시하며, AI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두 번째 주제발표는 포스터앤드파트너스의 라우라 세르투체가 맡았다. 그는 ‘AI 기반 도시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AI가 공간·환경·사회 데이터를 통합해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설계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기술은 사람 중심 설계를 강화하는 도구라며, AI 도입을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시나리오 계획·시민 참여가 확대되는 한편, 윤리와 형평성 등 새로운 고민과 기준 설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마지막 발제에서는 한국형 AI도시 전략인 ‘K-AI시티’의 정책 방향과 과제를 소개했다. 국토연구원 이세원 부연구위원은 K-AI시티를 도시가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도시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운영도시 모델로 정의했다.이를 위해 △광역 AI 데이터허브와 엣지 클라우드를 연계한 도시데이터 인프라 구축 △도시지능센터를 통한 진단·예측·계획·실행·검증 전주기 운영 △교통·에너지·안전 등 분야별 AI 핵심서비스 개발 △AI 기술을 실제 도시에서 검증하는 시범도시 조성 △물리적 도시환경과 디지털트윈을 결합한 규제프리 테스트베드 운영 등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패널토론에는 김성기 서울시 도시공간전략과장, 이동우 서울시립대 교수, 송재민 서울대 교수, 홍석기 엔더스엔지니어링 상무, 구름 빅밸류 대표가 참여해 AI 기반 도시계획의 실행전략을 논의했다.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AI 기반 도시계획으로의 전환은 미래 도시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서울시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계획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청소년 정책 우수성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
동작구, 청소년 정책평가 ‘국무총리표창’수상 영예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청소년 정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청소년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되었다.동작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참여, 보호·복지, 지역 특화 등 3개 영역에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특히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만약에 프로젝트', '동작유스캠퍼스' 등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확대하여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는 데 힘썼다.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청소년지도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동작구는 지역 특화 분야에서 청소년센터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어쩌다 사장' 창업 체험 프로그램, '별별사이 프로젝트', 중앙대·숭실대와 함께하는 미래 교육 사업 등 센터별 특성화 사업을 활발히 전개했다.학교 폭력 예방 사업과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관계 개선과 학습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내 모든 청소년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로 반지하 가구 안전 책임진다
서대문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로 반지하 가구 안전 지킨다 (서대문구 제공) [PEDIEN] 서대문구가 반지하 가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효과를 보고 있다.이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반지하 가구의 침수, 화재, 일산화탄소 누출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이다.실제로 이달 6일, 남가좌동의 한 반지하 가구에서 수도 배관 파열로 인한 침수 사고가 발생했으나, IoT 센서의 조기 감지 덕분에 경찰과 소방관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올해 들어서만 치매 노인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등 13건의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서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2023년 11월부터 이 서비스를 도입하여 현재 350여 반지하 취약 가구에 스마트 센서 IoT 홈네트워크를 구축했다.각 가구에 설치된 센서는 침수, 화재, 일산화탄소 발생을 감지하면 서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거주자의 휴대전화로 즉시 알린다.또한, 음성 안내 경광등이 작동하여 시각 및 청각으로 위험 상황을 알리고 대피를 유도한다.특히 겨울철에는 보일러 불완전 연소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와 수도관 동파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반지하 취약 가구의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더욱 안전한 서대문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AI 행정 혁신 결실... 행안부 정책연구 발표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금천구, AI 행정 혁신 결실... 행안부 정책연구 발표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 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 21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 ’에서 「 AI 기술을 활용한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 사업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개최했다.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연구를 출품해 심사를 받았다.금천구는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사업을 도시·주택·토지 분야에 제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총 1만 9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별도 예산 없이 공무원이 직접 정책연구부터 시스템 개발까지 수행한 점,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행정 모델을 지역 현장에 적용한 실용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은 그동안 토지대장, 연속지적도, 측량 이력 등이 각각 흩어져 조회해야 했던 경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 서비스다.지도 기반으로 경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클릭 한 번으로 지목, 면적, 토지이동 사유, 공시지가 등 토지대장 핵심 정보를 쉽게 열람할 수 있다.또한 과거 측량 이력을 타임라인으로 보여주는 기능, 건물번호판 정보무늬 스캔으로 현장에서 즉시 경계 정보 조회가 가능한 기능을 추가해 주민 편의성과 현장 대응력도 높였다.한편, 구는 동일 사업으로 서울시가 주관한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기술 혁신성과 행정 실효성을 모두 인정받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익을 동시에 높인 이번 사례가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한 부동산 행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동작구,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전원 ‘난방용품 긴급 지원’… 43명 수혜
동작구,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전원 ‘난방용품 긴급 지원’… 43명 수혜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한파에 취약한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전원에게 맞춤형 난방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ㅇ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퇴원이 가능한 이들에게 의료·돌봄·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ㅇ 이를 통해 대상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의료급여 재정 절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현재 구가 관리하는 대상은 총 43명이다.동주민센터에서 오는 15일부터 5일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사용 안내와 안부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지원품은 가정에서 치료 중인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전자파 탄소온열매트’와 ‘겨울이불세트’로 마련됐다.ㅇ 특히, 구는 대상자 본인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였다.한편, 구는 앞서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 7480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월동대책비를 지급했다.ㅇ 또한 환경정비 자활근로자 100여 명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하고, 노숙인 보호 순찰을 강화하는 등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난방용품 지원은 한파에 취약한 분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