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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AI·빅데이터 기반 취약계층 겨울철 특별 보호 돌입
한파 녹이는 온기!서대문구, 취약계층 '겨울철 특별 보호대책'가동 (서대문구 제공) [PEDIEN] 서대문구가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특별 지원 대책을 가동하여 한파 속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보호한다.구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홀몸노인과 주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제적 발굴, 안부 확인 강화, 맞춤형 긴급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서대문구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단전, 단수, 단가스 등 위기 징후 데이터를 분석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예방한다.복지플래너, 돌봄매니저, 방문간호사 등 공공 인력과 복지순찰대, 이웃돌봄반 등 민간 인적 안전망이 협력하여 지역 곳곳을 살핀다.AI 안부 확인 서비스인 '똑똑문안서비스'와 'AI 안부확인'을 통해 3000여 명의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관리하고, 비대면 모니터링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각 대응한다.돌봄 SOS 서비스를 통해 가정 내 난방 취약 요인과 화재 위험성을 점검하고,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위기 요인 발견 시 신속한 조치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저소득층에게는 방한용품 구입비와 연료비를 긴급 지원하여 난방비 부담을 덜어준다. 쌀, 김치, 라면 등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고, 의료비, 간병비, 재해구호비 등 현금성 지원도 확대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 모집…최대 3년 지원
도봉구, 내년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모집…저렴한 사용료‧각종 지원까지 - 2인실 3개, 공용사무실 2~8석 이내-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지원 (도봉구 제공) [PEDIEN] 도봉구가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12월 17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 공간을 이용하고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씨드큐브 창동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창업 공간 외에도 특화사업 사무실, 스튜디오, 교육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인실과 공용 사무실을 제공하며, 월 사용료는 각각 약 12만 7천 원에서 12만 9천 원, 1인당 약 3만 8천 원이다.입주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중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첨단, 미래산업, 창조산업, ESG 기반 사회문제 해결 등이다.신청 자격은 만 19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미만의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투자 유치 지원, 사업 지원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도봉구는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마포구, 12월 자동차세 납부 집중…기한 내 납부 독려
놓치기 쉬운 연말 세금, 마포구 12월 자동차세부터 챙기세요! (마포구 제공) [PEDIEN] 마포구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맞아, 구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으로 마포구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과세 대상은 약 5만 6400여 건에 달한다. 납부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차량을 소유한 기간에 대한 세액이다. 이미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마포구는 구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은행 창구, 무인공과금기, 현금인출기뿐만 아니라, 서울시 ETA, 각 은행 웹사이트를 통한 전자납부도 가능하다.스마트폰 이용자는 서울시 세금납부 앱 'STA'나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토스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ARS를 이용한 신용카드 결제나 계좌이체, 고지서에 기재된 전용계좌 이체 방식도 제공된다.마포구청은 자동차세 납부가 구민의 의무이며, 더 나은 마포구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한다.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 재발급이나 전용계좌 관련 문의는 마포구청 지방소득세과 또는 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마포 합정 하늘길, 소원과 빛으로 겨울밤 밝힌다
마포구] 빛으로 채운 하늘길, 소원과 설렘이 함께 반짝인다 [PEDIEN] 마포구가 합정 하늘길 일대에 소원 트리와 빛거리를 조성하고, 12월 28일까지 현장 참여형 소원볼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향한 기대와 희망을 담아 '2026년, 바라는 대로 이뤄져라'라는 주제로 기획됐다.행사는 합정역 7번 출구 앞 소원광장에서 대형 소원트리와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는 소원볼에 소원을 적어 소원함에 넣고,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린 후 마포구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된다. 현장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커피 상품권이 제공된다.소원 트리와 함께 하늘길 일대에 설치된 빛거리는 내년 3월 초까지 운영되어 겨울밤을 밝히고, 구민들에게 따뜻한 빛을 선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원광장에는 LED 경관조명을 활용한 새해 덕담이 설치되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독막로와 토정로 300m 구간 가로수 66주에는 LED 조명이 설치되어 낭만적인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소원 트리와 빛거리, 소원볼 이벤트와 함께 희망찬 2026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강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쾌거
위기가구 보듬은 강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강서구 제공) [PEDIEN] 서울 강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강서구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지역복지 사업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복지 체계 구축, 중앙기관 협력, 서비스 실적 등이다.강서구는 강서경찰서와 협력하여 복지플래너 및 지역안전경찰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교육을 진행하고, 고독사 예방 관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또한,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를 확대 운영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신고 포상금은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되었다.강서구는 20개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전담팀을 설치하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0만 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그 결과, 평가 기간 동안 총 1만 8천여 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후원 물품 연계 등 9만 6천여 명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복지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강서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은평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우수 순회사서 배출 쾌거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청 [PEDIEN] 은평구가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의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순회사서를 선발하여 물빛캐슬, 해모로꿈모락, 힐스테이트녹번역 작은도서관 등 3개소를 지원했다. 순회사서는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특성에 맞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올해는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의 순회사서가 '우수 순회사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작은도서관 운영 안정화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도서관 관계자는 순회사서 지원사업이 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도서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내년에도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중랑양원미디어센터, ‘길 위의 인문학’창작 결실
중랑양원미디어센터, ‘길 위의 인문학’창작 결실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 는 지난 11월 28일 중랑양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25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주민 창작 콘텐츠를 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공모사업이다.구는 올해 지역 기반의 단편영화 제작과 디지털 뉴미디어 활용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먼저 8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인문학으로 만드는 우리의 영화 ’과정에서는 이지원 ‧ 장건재 ‧ 유은정 ‧ 박홍민 감독 등 전문 감독의 특강과 제작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완성했다.촬영은 마을 공유공간, 주택가, 지하철역 등 지역 곳곳에서 이뤄졌다.참여자들은 익숙한 일상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공동체와 협업하는 가치를 체험했다.두 번째 프로그램인 ‘인문 ON: 뉴미디어로 여는 인문학 ’에서는 유튜브, 웹툰, AI 등 디지털 기반 도구를 활용해 지역의 인문 자원을 기록하는 활동이 이어졌다.수강생들은 망우역사문화공원과 봉화산 등을 탐방하며 콘텐츠를 제작했다.특히 70 대 수강생 박문배 님은 “나이가 들어 뉴미디어 제작이 가능할까 망설였지만, 인문학으로 해석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 도전했다 ”라며 박인환 시인과 유관순 열사의 묘역을 소개하는 영상을 완성해, 세대를 뛰어넘어 개인의 관심사를 디지털로 기록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두 가지 과정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 인스타툰, 팟캐스트 등 다양한 결과물은 오는 12월 17일부터 열리는 ‘중랑미디어페스티벌 ’에서 구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구는 우수 작품의 외부 영화제 및 영상 공모전 출품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인문학과 미디어를 통해 사람을 잇고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한 이번 과정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인문학적 실천 ”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미디어 창작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
유아 동반 가족, 연인, 모두에게 맞춤 공연 !
서울특별시 노원구 구청 [PEDIEN] 서울 노원구 가 연말연시를 맞아 유아 동반 가족부터 연인 관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특별 기획공연을 잇달아 선보인다.겨울 방학과 휴일에 맞추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마련해, 문화도시 노원의 연말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채워갈 예정이다.먼저, 12월 13일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열릴 이다.정형화된 관람형 공연장에서 머무르지 않고 극장 전체를 이동하며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축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한 본 프로그램은 극장공연 ‘오버코트 & 돌연한 출발 ’을 비롯해 1:1 몰입형 공연 ‘우주극장 ’, ‘움직이는 양말 퍼펫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아이들의 창의력과 감각을 깨우는 흥미로운 무대 구성은 물론, 로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이어 2026년 1월 3일부터 25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창작 초연 뮤지컬 는 한국 창작공연 분야의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해당 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으로, 우수 창작 작품 발굴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이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 도서 10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서사적 힘을 지닌다.어린 암사자 ‘와니니 ’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나다움 ’의 의미와 성장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연말의 하이라이트로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다.이번 공연은,, 등 수많은 한국 창작뮤지컬의 스테디셀러를 탄생시킨 김혜성 작곡가의 대표 넘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 무대다.오만석, 이아름솔, 정동화, 김지철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여 작품들의 뒷얘기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크리스마스 시즌에 잊지 못할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는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며 삶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며 “이번 연말연시 공연들이 구민 여러분께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금천구,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릴레이…각계각층 온정 더해
금천구, 연말 나눔 릴레이...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기부 이어져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팬클럽, 교회, 의료기관 등 각계각층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가수 김희재 팬모임 '희랑별'은 지난 11일, 금천구의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사업 '금치가 온다'에 김장김치 5kg 16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희랑별'은 6년째 금천구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및 생필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희랑별' 측은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을 팬들이 함께 이어가고 있으며,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같은 날, 세광교회는 백미 10kg 25포와 생필품 93세트 등을 시흥4동에 전달했다. 세광교회는 성도들이 직접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준비하여 매년 겨울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임병주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에 책임감 있게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지난 11월 26일에는 시흥3동 소재 김재은의원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시흥3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김재은의원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의료기관으로, 만성질환 관리 체계 구축과 더불어 2021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지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김재은 원장은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금천구는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을 동주민센터 및 복지기관을 통해 저소득 가구, 한부모 가정,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희랑별, 세광교회, 김재은의원이 보여준 나눔 활동이 금천구 겨울 복지 안전망을 더욱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빗물펌프장 직원들, 26년째 겨울에도 안전 지킴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PEDIEN] 영등포구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안전 지킴이'로 변신했다. 26년간 이어온 이들의 재능 기부는 여름철 폭우로부터 지역을 지키는 역할에서 겨울철 안전까지 확장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전기, 기계 설비 전문가인 빗물펌프장 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안전을 점검한다. 올해는 8개 빗물펌프장 직원 20명이 4개 조로 나뉘어 내년 2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간다.주요 점검 대상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20곳이다. 직원들은 조명등, 문손잡이 교체부터 보일러 작동 상태, 가스 배관 점검, 누전 차단기 점검 등 생활 전반의 안전을 꼼꼼히 살핀다.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해결하고, 전문적인 장비가 필요한 고장은 전문 업체를 통해 조치하도록 안내한다. 영등포구는 고령 가구의 경우 난방 장치나 전기 시설의 고장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활동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폭우 속에서 지역을 지키던 펌프장 직원들이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지역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 이불 나눔 행사로 온기 전달
성북구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이불 나눔 행사 진행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겨울이불·베개세트 나눔 행사’를 통해 총 60가구에 방한 용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추위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고품질의 이불과 베개 세트를 준비하여,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임맹심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보문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보문동 관계자는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성북구, ‘구석구석발굴단’혹한기 집중발굴 캠페인 성료
성북구, ‘구석구석발굴단’혹한기 집중발굴 캠페인 성료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지난 11월 ‘구석구석발굴단 혹한기 집중발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구석구석발굴단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2022년 10월에 구성된 주민 중심의 복지 인적망으로, 현재 지역 사정에 밝고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가 가능한 20개 동의 주민 127명이 활동 중이다.발굴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매월 상시 발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 2회 여름과 겨울에는 집중 발굴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각 동의 발굴단이 관내 주택가, 동네 상점 등을 직접 찾아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이들은 주거취약지역의 우편함과 문고리를 활용해 복지 도움·상담 안내문을 부착하고, 부동산, 편의점, 미용실, 병의원, 약국 등 주민과 직접적인 교류가 이루어지는 생활 업종 상점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주요 홍보 내용에는 복지위기가구 알림 앱 및 성북희망톡을 통한 온라인 위기가구 신고 안내, 안심돌봄 120을 통한 복지상담 서비스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 배부 등이 포함됐다.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위기가구를 알릴 수 있다.또한 서울시 안심돌봄 120, 보건복지부 129 등 전화를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성북구 관계자는 “구석구석발굴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현장 활동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자연을 즐기며 잠시 쉬어 가세요 서초구, 양재천 인근 강남대로 녹지 구간에 힐링쉼터 3개소 조성
자연을 즐기며 잠시 쉬어 가세요서초구, 양재천 인근 강남대로 녹지 구간에 힐링쉼터 3개소 조성 (서초구 제공) [PEDIEN]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에서 양재역으로 이어지는 강남대로 영동1교 인근 녹지 구간에 새로운 ‘힐링쉼터’3개소를 조성해 올겨울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강남대로 녹지에 파리 샹젤리제 거리와 같은 상징적인 특화 공간을 마련하고자 서초구가 추진 중인 ‘샹젤리제 거리 in 서초’의 일환으로 조성된 힐링쉼터는 강남대로의 분주한 흐름에서 벗어나 양재천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자연 친화적 쉼터 조성을 목표로 설계됐다.바 테이블을 비롯해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된 앉음조형벽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갖춘 야외 테라스 형태로 꾸며 이 일대가 머무르고 싶은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먼저 양재천과 맞닿은 첫 번째 힐링쉼터는 최근 4개 테마정원으로 재탄생한 서초구 대표 정원 ‘양재천 살롱드가든’의 감성이 담긴 야외카페형 쉼터로, 바 테이블을 갖춰 혼자 책을 읽거나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휴식과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이다.말죽거리공원 사거리 인근에 조성된 두 번째 힐링쉼터는 목재로 만든 둥지 형태의 독특한 쉼터로, 도심의 소음을 벗어나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이다.세 번째 힐링쉼터도 말죽거리공원 사거리 인근에서 목재 벤치에 앉아 양재천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자연의 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설계한 만큼 상쾌한 공기와 감각적 자연 요소를 체감하고 일상에서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힐링쉼터 주변에 함께 조성된 테마정원 2개소에는 에메랄드그린, 수국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쉼터와 도심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완화하며 강남대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추운 날씨 속 강남대로를 걷는 주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힐링쉼터에서 따뜻한 자연의 품을 느끼며 잠시 쉬어 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구, 하반기 자동차세 42억원 부과…납부 마감 12월 31일
하반기 자동차세 납부 잊지마세요…12월 31일까지 (서울중구 제공) [PEDIEN] 서울 중구가 관내 등록 차량 2만 2천여 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자동차세 42억 원을 부과하며, 납세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자동차세는 1년에 두 번,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 하반기분은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가 납부 대상이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했거나 비과세, 감면 대상 차량은 제외된다.납부는 위택스나 서울시 지방세 납부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뱅킹,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무인 공과금 기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 후 납부 가능하다.또한, 금융기관의 전용 가상계좌나 간편결제 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중구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부과 외에도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