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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전국 최초 '소리 담은 복지 달력' 제작…정보 취약 계층 지원
달력에 소리를 담다, 복지가 들리는 달력 용산구, 년 ‘들리는 ’용산 안심 복지 달력 제작·배부 [PEDIEN]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들리는 복지 달력'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복지 달력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 취약 계층이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제작되는 것으로, 용산구는 2026년 달력에 음성 변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이번에 도입된 음성 변환 기능은 달력 우측 상단의 '보이스아이코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코드를 인식하면 인쇄된 문자가 음성으로 출력되어 시각 장애인, 저시력자, 고령층도 편리하게 복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용산구는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해당 기능을 도입했으며, 제작된 5000부의 달력은 12월 중 동주민센터를 통해 복지 대상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들리는 복지 달력'은 수급자의 신고 의무 사항과 다양한 복지 제도를 안내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금천구, 호암로 안심 지하보도 새 단장…범죄 걱정은 줄이고 감성은 더했다
범죄 걱정 줄이고 감성 더했다... 금천구, 호암로 안심 지하보도 새단장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가 호암로 지하보도를 새롭게 단장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다.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여 생활 안전을 개선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기존의 호암로 지하보도는 노후된 시설과 어두운 환경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았다. 금천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지하보도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2025년 3월부터 주민들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디자인 설계를 진행했고, 7월부터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지하보도 내 벽면 타일과 천장을 새롭게 교체하고, 조명 시설을 개선하여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비상벨 등 범죄 예방 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금천 9경'을 담은 그림 타일을 활용하여 문화 장식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둡고 삭막했던 공간이 밝고 감성적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지하보도 이용객들은 밝고 쾌적해진 환경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호암로 안심 지하보도 조성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 속 생활 안전을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상계백병원 인당후원회로부터 성금 300만 원 전달받아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서울 도봉구는 지난 12월 10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인당후원회로부터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성금은 도봉구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며, 기관에서는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구매‧지원하는 데 사용한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인당후원회는 2004년 설립 이후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배병노 인당후원회 후원회장은 “이번 기부의 취지는 지역 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장애인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인당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 개최…1년간의 활동 마무리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 개최제12기 어린이·청소년의회·제17기 참여위원회 등 80여 명 참석2025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연간 활동 성과 공유어린이·청소년의회 중심의 모의 입법·의정 활동 경험 확대참여예산제 기반 정책 제안으로 실질적 참여권 보장출결·참여도 반영한 우수활동자 표창 수여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지난 13일, 구청 아트홀에서 '2025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12기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제17기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대학생 보좌관,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해촉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표창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성북구는 아동·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을 목표로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운영해왔다.어린이·청소년의회는 상임위원회 중심 운영, 국회와 구의회 견학, 임시회의, 권리교육 등을 통해 지방의회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10월에는 구의회 회의장에서 본회의를 열어 자유발언과 조례안 상정·의결 등 실제 의정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정기회의, 국회 견학, 참여예산제 교육, 정책공유회, 참여예산제 총회 운영 등을 통해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활동을 펼쳤다.2025년 위촉 이후 출결과 활동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수활동자를 선정, 구청장 표창 25명, 구의장 표창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성북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들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성북구의회 관계자 역시 아동·청소년의 책임감 있는 참여가 의정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
양천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 집중
양천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대상 ’모집... 책임보험·안전점검비 등 지원 신설 -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20 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 - 주택관리, 시설보강 비용 등 50~90% 까지... 소규모 단지 안전확보 사업 중점 지원 - 옥외주차장 증설 최대 200 면, 사업비 최대 80% 까지 지원 (양천구 제공) [PEDIEN] 양천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지원 대상 단지를 모집하며, 주택 관리 및 시설 보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범위는 옥외주차장 증설,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 공사, 경로당 시설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 경비원·미화원 근무 환경 개선 등이다.특히 2026년에는 공동주택 화재 등 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소규모 단지 안전 분야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보험료, 150세대 미만 단지 정기 안전점검 비용,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공동주택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단지당 최대 200면까지 조성 가능하며, 사업비의 70~80%가 지원된다. 양천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8개 단지에 총 691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립경로당 시설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설치 단지는 지원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경비원·미화원 근무 환경 개선, 2025년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단지에 대해서는 지원금의 5%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세대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천 세대 미만 단지는 5천만 원, 3천 세대 미만은 5천 5백만 원, 3천 세대 이상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양천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양천구는 내년 2월 중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3월 중 공동주택 지원 심의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근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26년에는 재난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소규모 단지나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공동주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만큼 관련 단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
도봉1동, 법원·농협은행의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한 연말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도봉구 도봉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서울북부지방법원과 NH농협은행 북부지방법원지점이 각각 성금과 백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지난 12월 11일, 서울북부지방법원은 도봉1동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NH농협은행 북부지방법원지점은 10kg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법원에서 기탁한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봉1동 저소득 주민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이 기탁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윤상도 서울북부지방법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창헌 NH농협은행 북부지방법원지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은행으로서 도봉1동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광재 도봉1동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서울북부지방법원과 NH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종로구, 교육청 중학교 학급 감축에 '백년 학교' 존폐 위기 경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구청 [PEDIEN] 종로구가 서울시교육청의 중학교 학급 감축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며, '백년 학교'의 존립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구는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추진되는 이번 조치가 도심에 위치한 오랜 역사의 학교들을 사실상 폐교 수순으로 몰아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지난 12일, 종로구청장은 관내 덕성여중, 배화여중 등 주요 중학교 교장들과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교육청의 학급 감축 통보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앞서 중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중학교 소요 학급 편성' 계획을 발표하며 관내 4개 중학교에 학급 감축을 통보한 바 있다.회의 참석자들은 학급 수와 교원 감축이 지속될 경우 정상적인 학교 운영이 불가능해진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최소 학급 수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학교 규모를 축소하는 것은 학교 운영의 악순환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특히 종로구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학교들이 다수 존재하며, 이러한 학교들의 전통과 교육적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학부모와 학생들 또한 교육청의 일방적인 학급 감축 통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이에 종로구는 교육청에 백년 학교에 대한 특별 지원을 요청하고, 서울시 전역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중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유학구제 도입을 건의할 계획이다.또한 인구 규모가 큰 자치구와 도심 자치구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인 기준 적용을 촉구할 예정이다.구는 교육청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서울시교육감과의 면담을 공식 요청한 상태다. 정문헌 구청장은 교육의 효율성만을 강조하는 정책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노력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육 환경을 지키면서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반포느티나무쉼터, 어르신 작품 발표회 성황리에 마무리
서초구, 반포느티나무쉼터 「어르신 작품발표회」 성황리 마무리 (서초구 제공) [PEDIEN] 서초구가 반포느티나무쉼터에서 개최한 어르신 작품 발표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발표회는 어르신들이 1년간 배우고 익힌 실력을 뽐내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15일 열린 발표회에서는 모델 워킹, 통기타, 연극, 성악, 하모니카, 댄스 등 9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어르신들은 긴장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전시 공간 또한 다양한 작품들로 채워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수필, 플렌테리어 작품, 스마트폰 영상 제작물 등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들은 1년간의 배움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반포권역 최초로 개관한 반포느티나무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리한 접근성으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개관 1년 만에 1300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어르신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발표회가 어르신들의 노력과 열정의 결실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개관 1년 만에 이용자 2만 명 돌파… 교육 허브로 성장
‘진로·진학 지원 허브’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개관 1년…이용자 2만 명 기록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가 개관 1년 만에 2만 명의 이용자를 기록하며 금천구의 교육 중심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센터는 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진로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교육 격차를 줄이고 대입 준비를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금천구의 공교육 교육환경 만족도는 최근 4년간 크게 향상되었다.2021년 23위에서 2024년 11위로 껑충 뛰어오른 것이다.센터는 학생들의 개별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1년간 30여 개의 초·중학교와 협력하여 학교 방문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 약 1만 5천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초등학생 대상 '도전! 진로탐험대', 중학생 대상 '행복한 진로체험 in school', 중학교 2·3학년 대상 '찾아가는 전환기 교육' 등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인기가 높다.서울대학교 캠퍼스 탐방 '별 따는 캠퍼스'는 교수 특강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넷마블 등 G밸리 기업과 연계한 '우수기업 연계 진로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도 활발하다.학교 밖 청소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약 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도 센터의 강점이다.미래직업체험관에서는 AI 자율주행 특강, 핑퐁로봇 체험, 레고 에듀케이션, 웹툰 공작소 등 다양한 상설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1:1 맞춤형 컨설팅은 11월 말 기준 635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고등학생 참여율이 81%로 높아 센터가 지역 내 대입 지원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수시·정시 모집 기간에는 수험생을 위한 진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입 준비 전반을 지원하고, 정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단순 입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정서, 학습 상태, 진로 탐색 요구를 반영한 다층적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진로적성검사, 학습·심리 상담, 대학생 멘토링 등 발달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체 상담 만족도는 평균 94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센터는 앞으로도 시기별 입시 일정에 맞춰 박람회와 설명회를 개최하여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갈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신주희 회장의 따뜻한 나눔
갈현2동,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물품 전달 받아 - 청소년지도협의회 신주희 회장, 김 50상자와 양말 50켤레 기부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갈현2동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졌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신주희 회장이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품'으로 김 50상자와 양말 50켤레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신주희 회장은 평소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특히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김과 양말은 갈현2동 관내 조손 가정, 장애 청소년, 다자녀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 회장은 “발이 따뜻하면 몸 전체의 온도가 올라간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예쁜 양말을 신고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반찬인 김도 함께 준비했다”고 덧붙였다.이보경 갈현2동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신주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갈현2동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미디어로 상상하다, 일상에서 꿈꾸다 ’중랑구, 2025 중랑미디어페스티벌 개최
‘미디어로 상상하다, 일상에서 꿈꾸다 ’중랑구, 2025 중랑미디어페스티벌 개최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 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중랑양원미디어센터에서 ‘2025 중랑미디어페스티벌 ’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중랑구 미디어센터 누적 이용자가 1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내 미디어 창작 활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올 한 해 진행된 교육과 제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디어로 상상하다, 일상에서 꿈꾸다 ’를 주제로 구민들이 만든 다양한 이야기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과 특강이 진행된다.‘AI 영화제작 워크숍 ’수료작 상영 및 특강에서는 텍스트 한 줄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단편영화로 탄생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AI 의 개념과 활용법을 다루는 특강과 함께, 국내외 영화제 출품과 수상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이 상영되어 기대를 모은다.‘2025 중랑구민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에서는 올해 중랑양원미디어센터 시네마노필에서 상영된 작품 중 관객 투표로 선정한 영화를 재상영하고, 상영 후 관객과의 감상 나눔도 진행한다.중랑노필영화학교 수료작으로는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 2025’작품과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인 ‘극영화 제작 워크숍 2025’의 작품을 공개한다.더불어 △ 2024년 극영화 워크숍 참여자의 옴니버스 작품 △ 면목미디어센터 시니어 프로젝트 ‘활동사진 제작단 ’△ 어린이 영화교실 2025 △ 청소년 영화캠프 2025 수료작 등 전 세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미디어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채워졌다.‘가족 영상카드 만들기 ’와 ‘크리스마스 이모티콘 제작 ’, ‘랑랑이 크로마키 체험 ’등이 상시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이 외에도 센터를 처음 찾는 구민을 위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미디어페스티벌은 구민이 직접 만든 영화와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 ”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미디어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중랑구는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면목·양원 2 곳의 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구는 이를 기반으로 인문학과 영화, AI 와 뉴미디어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디어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
성북구, 탄소중립 정책 홍보 게시판 운영…2050년 목표 향한 구민 소통 강화
성북구,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정책 홍보 게시판 운영2050 탄소중립 실현 목표 아래 2025년 주요 사업과 중장기 전략 공개기후변화·지구온난화부터 탄소중립 개념까지 한눈에 담은 정보 구성탄소중립 조례 제정과 위원회 구성, 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정책 체계화전기차 충전 인프라·공공태양광 등 거점 기반 조성과 역량 강화 추진성북탄소중립배움터 개관과 주민 참여형 실천 공동체 운영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비전을 담은 홍보 게시판을 구청 내에 설치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이번 게시판은 탄소중립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구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성북구의 관련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게시판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성북구가 추진 중인 2025년 주요 사업과 미래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탄소중립 조례 제정, 위원회 구성, 기본계획 수립 등 제도적 기반 구축 노력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공공태양광 발전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상세히 담았다.성북구는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제도 마련과 더불어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성북탄소중립배움터를 개관하여 구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에코마일리지, 탄소제로왕 선발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성북구는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성북절전소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에는 한국에너지대상 에너지 절약 유공 부문 장관 표창과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환경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 게시판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구로구, 외로움 달래는 '서울마음편의점' 문 연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PEDIEN] 구로구가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한 소통 공간, '서울마음편의점'을 12월 29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내에 개소한다.'서울마음편의점'은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간단한 간식과 음료는 물론, 심신 회복을 돕는 건강 기기 등을 갖추고, 전문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편의점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마련됐다. '마음온 공간', '힐링존', 안내 창구 등으로 구성되며, 라면 조리기, 커피 제조기, 족욕기, 안마기 등 편의시설과 따뜻한 조명,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더했다.개소에 앞서 구로구는 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가 함께라면'을 진행하여 나눔 분위기를 조성했다.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기부받은 라면은 '서울마음편의점' 내 커뮤니티 공간에서 제공된다. 또한, 기부된 라면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 라면 트리 형태로 전시되어 연말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12월 29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 로비에서 열리는 개소식에는 구청장과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 이후에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 심리 상담, 사회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며, 방문자에게는 '온기 포인트제'를 적용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는 따뜻한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서울마음편의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외로움에 공감하고 함께 치유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
관악구,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위해 기재부 방문
관악구, ‘난곡선 경전철 예타 통과’위해 기재부 방문 (관악구 제공) [PEDIEN] 관악구가 난곡선 경전철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한 주민대표단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난곡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경전철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관악구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박 구청장은 기재부 관계자에게 지난 10월 난곡선 경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예타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구민들의 염원을 담은 주민 동의서를 전달했다.관악구는 당초 난곡선 경전철 사업이 경제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 예타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거장 축소, 노선 조정, 버스 노선 감축 등 사업성 확보를 위한 대안을 마련했다.서울시는 관악구의 개선안을 반영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재신청했으며, 관악구는 주민 동의 서명운동을 통해 5만 명이 넘는 주민들의 지지를 확인했다.난곡선 경전철은 총연장 4.08km로, 신림선 보라매공원역에서 2호선 신대방역을 거쳐 난향동에 이르는 5개 역으로 계획되었다. 관악구는 난곡선 경전철이 난향동, 난곡동, 미성동 등 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난곡선 경전철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