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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강화 위한 정책 토론회 열어
화성특례시,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관리 강화 위해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국회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고용노동부, 경기도, 관련 전문가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화성시는 전국 최대 제조업 도시이지만,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99%를 차지하여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지적하며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를 언급하며 더욱 강력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당시 화재로 23명의 노동자가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토론회에서는 공동안전관리자 운영 사례,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성과,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결과 등이 발표됐다. 화성시는 올해 3475개 사업장을 점검하여 9344건의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시는 2026년까지 산업안전지킴이를 현재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위험성 평가와 컨설팅 기능까지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 작업의 로봇 대체, 소규모 사업장 대상 공동안전관리자 모델 확대, 외국인 노동자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정책을 제안했다.정 시장은 산업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책임이 아니라며, 중앙정부, 광역, 기초지자체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하고, 고용노동부·경기도 등과 협력하여 산업안전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
화성시 오문섭 의원, 한국ESG대상 우수조례 최우수상 수상 쾌거
화성특례시의회 오문섭의원 제3회 한국ESG대상 우수조례부문 “최우수상“수상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 오문섭 의원이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우수조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지역사회 ESG 가치 실현에 기여한 우수 조례를 발굴하여 시상한다.오 의원은 '화성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지원 조례'를 통해 노후 주택의 수도관 교체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제공할 권리를 보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 지원을 통해 환경 개선과 주거 불평등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오 의원이 제정한 조례는 노후 주택 거주민들의 오랜 고충을 해결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오문섭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에서 ESG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ESG학회는 탄소국경조정제도, ESG 공시제도, ESG 평가 등 세계적인 ESG 열풍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9월 세계 최초로 창립되었다. -
경기도, 기업 SOS 포럼 열고 기업 지원 우수 시군 포상
경기도, ‘2025년 기업SOS 포럼’개최…용인시 대상 선정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가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기여한 시군을 포상하는 '2025년 기업 SOS 포럼'을 개최했다.11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기업 SOS 대상 평가를 통해 용인시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가 최우수상을, 고양시, 광명시, 김포시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책의 적절성, 기업 활용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1차 정량평가를 통과한 9개 시군을 대상으로 2차 정성평가를 진행, 최종 5개 시군을 선정했다.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용인시는 기업 정착부터 성장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구축' 사업을 추진, 반도체·AI 창업·육성 특화 클러스터로 도약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는 시상금으로 1천만 원을 받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주시는 소통 채널 다양화를 통해 적극적인 기업 애로 해결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양시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과 5대 거점 특화 전략을, 광명시는 기업 ON 광명 프로젝트를, 김포시는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각각 우수상을 수상,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한편, 경기도는 이번 포럼에서 기업애로 해결 통합플랫폼 개편 방향을 안내하고 기업 현장 맞춤형 컨설팅 강화를 위한 기업 옴부즈만 사업 운영 방향과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기업 SOS 대상 평가는 시군의 기업지원 역량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시군의 우수사례가 확산돼 기업 체감 지원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 기업 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7차 정례회의 참석-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주요 현안 공유하며 협력 의지 다져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7차 정례회의 참석-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주요 현안 공유하며 협력 의지 다져 -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1일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공연동 4층에서 열린 제57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의 의장들이 함께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차원에서 의정활동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우수의원 및 우수직원을 선정‧포상할 때 의원 수 비율에 따라 차등 수여, 포상 분야를 6개에서 8개 분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경기 남부권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및 우수직원 포상 규정 일부개정의 건’을 가결했다.또한, 차기 정례회의는 의왕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유진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1월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남부권 의회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남부권 의회 모두 한마음으로 참여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지방자치법 개정 시행 후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내년에도 남부권 의장단과 적극 협력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유 의장은 끝으로 “한 해 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큰 희망과 발전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체다. -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원, 경기도 체육대회 용역 입찰 취소 적절성 questioned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원, 경기도 체육대회 행사 용역 ‘공고 취소’정당성 및 ‘총감독 위촉권’관련 철저한 검토 촉구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원이 경기도 체육대회 행사 용역 입찰 과정에 대한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 의원은 입찰 공고 취소의 적절성과 총감독 위촉권 변경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촉구하며 시정 질문을 쏟아냈다.박 의원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행사운영 대행용역 입찰이 평가를 불과 4시간 앞두고 취소된 점을 지적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5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한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공고 취소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특히 박 의원은 안전 관리비 증액에 대한 투명성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 시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기존보다 2배 증액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산출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가격 제안서와 산출 내역서를 토대로 협상을 진행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했다.총감독 및 감독단 위촉권 변경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기존 공고에서는 용역사가 총감독을 채용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재공고에서는 발주 부서가 위촉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박 의원은 발주 부서의 직접 위촉은 기존 방식과 명확히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더 나아가 박 의원은 감독단 인건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제안서 금액과 실제 위촉된 감독단의 인건비가 부합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재공고 후 입찰 참가 업체 수가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방세환 시장은 특혜 의혹에 대해 부인했지만, 박 의원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봐도 의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 의원은 시가 연출 제작단에 대한 위촉권을 가지고 있다면, 제안서 평가 시 참여 인력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도민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사 진행 과정에서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세심하고 꼼꼼한 검토를 당부했다. 그는 재공고를 통해 입찰 참가 업체 수가 늘고 총감독 선임 방식이 변경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공고 취소 결정은 여전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
화성시, 하수관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훈련 실시
화성특례시, 2025년 하반기 하수과 밀폐공간작업 사고대응훈련 실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가 하수관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에 대비하여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지난 10일, 정남면수질복원센터 훈련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하수관 밀폐공간에서 발생 가능한 질식사고에 대한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훈련에는 맑은물사업소 하수과 담당자를 비롯해 우·오수 관련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실제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작업자 질식사고 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119 구조 요청 및 비상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훈련이 이루어졌다.구조 장비를 이용한 인명 구조와 응급 조치 훈련도 병행되었다.이번 훈련을 통해 화성시는 하수관로 정비와 같은 밀폐 공간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화할 계획이다.작업자 보호 장비 점검과 안전사고 대응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우정숙 맑은물사업소장은 “하수관로 유지보수 시 맨홀 내 질식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하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선제적인 대비를 위해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반복 훈련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시민리포터 워크숍 개최…1년간의 활동 마무리
남양주시, 시민리포터 워크숍 통해 한 해 활동 마무리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12월 1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5 하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개최, 시민리포터들과 함께 올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소식을 전해온 시민리포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올해 남양주시에서는 15명의 시민리포터가 활동하며 정책, 행사, 인물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 제작에 참여했다.시는 내년에도 새로운 시민리포터를 위촉하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워크숍은 2025년 활동 보고, 수료증 수여, 활동 소감 공유, 퍼스널컬러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퍼스널컬러 특강은 취재 사진에 활용할 색감 이해와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시민리포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민리포터들은 각자의 취재 경험을 공유하며 활동 소감을 나누고, 생생한 현장 취재 과정에서 느꼈던 보람과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격려했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남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 홍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리포터들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현장을 시민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주광덕 시장은 "시민리포터는 시와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통해 시민 중심의 소통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성남 맴돌공원 보도교 개통, 탄천 단절 구간 연결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맴돌공원 보도교, 드디어 시민의 품으로!”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 분당구 맴돌공원에 보도교가 개통되어, 그동안 단절되었던 탄천 보행로가 연결되었다.이번 개통으로 수내동과 판교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수내교와 양현교 사이 1.2km 구간에는 탄천을 건널 수 있는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중앙공원 등 주요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이 지역은 분당과 판교를 잇는 핵심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보행로 단절로 인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최종성 성남시의원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최 의원은 시민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그 결과, 2024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보도교 실시설계 용역비가 반영되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총 사업비 12억 8100만 원이 투입된 맴돌공원 보도교는 길이 58m, 폭 5m 규모로 건설되었다.이 보도교는 수내동 44번지 일원의 탄천을 횡단하며, 지역 간 보행 연결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최종성 의원은 "맴돌공원 보도교는 시민들의 일상을 연결하고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안성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나눔과 봉사로 하나된 뜻깊은 시간
2025년 안성시자원봉사센터제2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지난 12월 10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성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상자, 자원봉사자, 유관 기관 관계자, 축하객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행사는 2025년도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과 뮤지컬팀 '인터미션'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개인 및 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다.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김동연 지사, 안산선 지하화 사업 '경제성 최고' 강조…적극 추진 약속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안산이 가장 경제성 있어. 꼭 만들겠다” (경기도 제공) [PEDIEN]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안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김 지사는 11일 안산에서 열린 민생경제 현장투어에서 안산선 지하화 사업이 안산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국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3곳 중 안산이 경제성이 가장 높다”고 언급하며 안산시와 협력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김 지사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법 개정안에 경기도시공사 또는 안산도시공사의 참여를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고 없는 사업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에서 고잔역, 중앙역까지 5.12km 구간을 지하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약 1조 731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1994년 개통 이후 안산 시민의 주요 교통 수단이었던 4호선 지상 철길을 2034년까지 지하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기도는 지난 2월 안산선이 국토교통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안산시와 협력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안산시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경기도는 내년 상반기에 착수보고회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안산선 지하화를 통해 신·구도심 연결을 강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안산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동부광성생명샘교회, 성탄 맞아 화도읍에 100만원 기부
동부광성생명샘교회, 성탄절 맞아 남양주시 화도읍에 100만 원기부…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동부광성생명샘교회가 성탄절을 맞아 남양주시 화도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습니다.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교인들의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김학성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습니다.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추위와 난방비 걱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동부광성생명샘교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더 안전하고 따뜻한 화도읍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이번 동부광성생명샘교회의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정자역 광장, 불법 노점으로 몸살… 시민 공간 되찾아야
서은경 성남시의원, 정자역 광장 불법 노점 확산...주민 위한 공원 공간 조성 시급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광장이 불법 노점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노점상 문제 해결을 위해, 서은경 성남시의원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자역 광장은 과거 이재명 시장 재임 시절 강력한 단속으로 불법 노점이 근절되는 듯했다. 하지만 최근 단속이 느슨해진 틈을 타 노점들이 다시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재발했다.특히 기업형 노점까지 등장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시민들은 “광장이 노점 매대와 트럭으로 가득 차 통행이 불편하고, 소음과 쓰레기 문제도 심각하다”며 불만을 토로한다.이에 서은경 의원은 정자역 광장을 시민들을 위한 공원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주장한다. 공원 조성을 통해 불법 노점의 재진입을 막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정자역 일대는 분당 주민들의 이동과 소통이 활발한 핵심 지역이다. 따라서 광장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것은 지역 환경 개선에 매우 중요한 과제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정자역 광장은 모든 분당 시민의 공간”이라며 “성남시가 불법 점유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서 의원은 “정자역 광장의 불법 점유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단속을 강화하고 공원 조성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문제 해결 과정을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의 이번 문제 제기가 분당 지역 생활 환경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남양주시 퇴계원 새뜰마을, 도시재생한마당 주거환경개선 우수상 수상
남양주시 퇴계원 새뜰마을사업, ‘2025 도시재생한마당 경진대회’주거환경개선 우수상 수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퇴계원 새뜰마을사업이 '2025 도시재생한마당 경진대회'에서 주거환경개선 우수상을 받았다.퇴계원 새뜰마을사업은 노후하고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5 도시재생한마당은 전국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도시재생 및 생활환경 개선 분야의 정책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시는 좁고 어두운 골목길을 정비하고 보안등과 CCTV 등 방범 인프라를 확충하여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고령자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 지원과 생활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했다.특히 사업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생활시설 디자인과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 협력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주민 참여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남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퇴계원 새뜰마을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다산2동 방위협의회, 지역 안전 책임 위한 역량 강화 나서
남양주시 다산2동 방위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신규 위원 위촉 및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다산2동 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다산2동은 지난 9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2025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안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을 확대하여, 동 단위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회의에는 안상영 다산2동장과 박종록 다산2동 방위협의회장을 비롯해 총 22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산2지구대장 위촉장 수여,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위원 건의사항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특히 김용주 다산2지구대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되어, 방위협의회의 지역 치안 협력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위촉식 후에는 가운여성의용소방대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여 위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교육은 이론 설명과 시연에 이어 구급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가슴 압박의 깊이, 속도, 손 위치 등 핵심 동작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토론에서는 해맞이 축제 지원 등 지역 내 행사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다산2동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방위협의회의 주민 안전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안전 캠페인, 재난 대응 협력, 예비군‧민방위 네트워크 등 분야별 협업 체계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안상영 동장은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방위협의회가 지역 치안과 비상대비의 중심축이 되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종록 회장은 신규 위원 합류로 협의회가 더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심폐소생술 교육과 같은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해 지역 안전을 위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