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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17기 시민환경대학 수료식 개최…50명의 '그린 리더' 탄생
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PEDIEN]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제17기 시민환경대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수료식을 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50명의 '그린 리더'를 배출했다.이번 시민환경대학은 주민들의 환경 리더십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교수진, 교육생 및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총 12회의 교육 과정 중 9회 이상을 이수한 40명의 교육생에게는 관악구청장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모든 교육에 참여한 개근생들에게는 특별히 상장과 기념품이 주어졌다.수료생들은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그린 리더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점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이번 시민환경대학은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진행됐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진은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미세먼지,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박준희 구청장은 수료생들이 가정과 일상에서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실천가'가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관악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환경 교육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
도봉구, 맞춤형 체력 관리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 개소
“체력 측정부터 운동 처방까지”도봉구,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개소 - 총 132.2㎡ 규모, 체력측정구역‧운동처방구역 등 구성- 체력 측정 후 운동 상담…사전 예약제로 운영‘서울체력9988 도봉센터’가 도봉구보건소 지하 1층에 조성됐다. (도봉구 제공) [PEDIEN] 도봉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도봉센터는 체력 측정과 운동 상담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여 개인별 맞춤형 체력 관리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도봉구보건소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센터는 총 132.2㎡ 면적에 체력측정구역, 운동처방구역, 탈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운영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에 시작되며, 1일에는 2일부터 16일까지, 16일에는 1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의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센터에서는 연령대별 맞춤형 체력 측정이 이루어진다. 19세부터 64세 성인은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을 측정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근기능, 심폐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등을 평가받는다.체력 측정 후에는 결과에 따라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가 발급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운동 처방이 제공된다. 또한, 체력 측정 참여자에게는 '손목닥터9988' 앱에서 5천 포인트가 지급되며, 6개월 후 체력 등급이 향상되거나 최고 등급을 유지한 경우 추가로 5천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서울페이 결제가 가능한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도봉구는 체력 측정 결과를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구민들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가 지역 보건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겨울철 한파 대비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강화
서대문구, 겨울철 한파 대비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강화 (서대문구 제공) [PEDIEN] 서대문구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홀몸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서대문구 14개 동주민센터에 배치된 24명의 방문간호사는 이 기간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상시 점검한다.평상시에는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습관 개선 상담, 재난 시 안전 행동 요령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장갑, 목 토시 등 방한 용품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복지 지원을 확대한다.서대문구는 겨울철뿐 아니라 연중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취약계층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계절별 건강관리와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한파에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촘촘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성북구, 주민자치학교 졸업생 584명 배출…2026년 새바람 예고
성북구 2025 주민자치학교 종료… 584명 수료, 내년 10개 동 새 기수 구성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주민자치회의 새 출발을 알리는 '2025년 주민자치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58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659명의 주민이 참여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주민자치학교는 2026년 새롭게 구성될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위한 필수 교육 과정으로, 연임 신청자는 '주민자치 지역 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신규 신청자는 '성북형 주민자치의 기본 이해' 교육을 받았다.특히 주민 참여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주민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동네를 내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 “주민자치가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또한,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폭넓고 다채로운 의견을 교류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성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1월, 10개 동에서 514명의 새로운 주민자치회 위원을 구성할 예정이다.이들은 앞으로 문화, 환경, 안전 등 생활 밀착형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생활 자치'를 강화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자치학교 기간 동안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 의지가 향후 주민자치회 활동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구성될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해 더욱 살기 좋은 성북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자치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기아차 쌍문대리점, 20년 넘게 도봉구에 따뜻한 쌀 기부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기아자동차 쌍문대리점이 지난 12월 2일, 도봉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46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부된 쌀은 도봉구 내 복지 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기아자동차 쌍문대리점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랜 기간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기아자동차 쌍문대리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기아자동차 쌍문대리점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영등포구, 갑작스런 위기 겪는 주민에게 '그냥드림' 먹거리 지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PEDIEN] 영등포구가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시작했다.지난 12월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이 사업은,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기본적인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그냥드림' 사업은 코로나19 시기에 영등포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 정책의 효과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전국 56개 지자체가 시범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존의 푸드뱅크나 마켓 이용에 제한이 있던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영등포구는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구는 연간 약 3700여 명의 긴급 위기 가정에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며, 구 예산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성금도 활용하여 재원을 확보한다.매달 400개의 꾸러미를 준비하여 필요한 가정에 즉시 제공하며, 꾸러미는 즉석밥, 참치캔, 라면, 김 등 일상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된다.영등포구청 별관 D동에 위치한 영등포사랑나눔 푸드뱅크·마켓 1호점 내 전용 코너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첫 방문 시에는 간단한 신청서 작성 후 꾸러미를 받을 수 있으며, 두 번째 방문 시에는 복지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 필요 여부를 판단한다.지속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들이 부담 없이 꾸러미를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북구도시관리공단,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쾌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농·특산물 직거래·일손돕기 등 지역상생 활동… ‘지역사회공헌인정제’6년 연속 인정기업 선정 - 지역사회 가치 창출 확대… 다양한 사회공헌 성과 이어가 - 공공기관 역할 강화하며 주민 중심 책임경영 실천 (강북구 제공) [PEDIEN]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평가하여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공단은 올해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했다. 사과, 배, 잣 등 다양한 특산물을 판매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양평군 딸기농장과의 협업, 철원 오대쌀 직거래 등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총 2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특히 공단 임직원들은 딸기 농가를 방문하여 잡초 제거 작업을 돕고 밤 수확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농가와의 유대감을 강화했다.이 외에도 공단은 '나무 돌보미 우수상' 수상, '실내 질 자동 측정망 공모사업'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수해 복구 지원,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2024년 사회투자수익 분석 결과, 공단은 약 34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6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다문화 학부모와 교육 간담회…현장 의견 정책 반영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다문화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교육 현장 의견 청취 (영등포구 제공) [PEDIEN] 영등포구가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대동초, 영림초, 대림중 3개 학교에서 다문화 학부모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와 교직원 80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명품 교육도시 영등포' 비전을 제시하며,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학부모들은 자녀 양육과 교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자전거 사고 위험 구간 개선, 언어 발달 지연 아동 지원 확대, 보이스피싱 및 유괴 예방 교육 강화 등이 있었다. 또한 학교 주변 금연 단속 강화, 외국어 및 한국어 교육 시간 확대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영등포구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 학교,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문화 가정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영등포구는 다문화 안내 책자 발간, 다문화 축제 개최, 꿈의 오케스트라 악기 무상 대여 등 다문화 학생들의 문화 적응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호권 구청장은 “학부모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한파 속 취약계층 위한 야간 대피 목욕탕 운영
관악구, 취약계층 ‘밤 추위’걱정 덜어준다…한파 특보 야간 대피 목욕탕 운영 (관악구 제공) [PEDIEN] 관악구가 올겨울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대책을 마련했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한파 대피 목욕탕'을 운영하여,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쉼터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한파 특보 발령 시 난방이 어려운 가구나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관악구는 주민 접근성이 좋은 민간 목욕탕 두 곳을 선정하여 서울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난방 시설이 미비하거나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다. 한파 특보 발령 당일, 주민센터에서 이용권을 받아 지정된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다.목욕탕 입장료, 찜질복, 수면 이불 등 기본적인 이용료는 지원되며, 식음료와 같은 부가 서비스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관악구는 목욕탕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동 주민센터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파 취약계층을 상담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필요시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여 보호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은 현장 확인 후 즉시 지원하는 탄력적인 대응 체계를 적용하여 신속하게 보호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한파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들에게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단순히 대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호하여, 누구도 추위로 인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불법 촬영 탐지기 무료 대여…디지털 성범죄 예방 총력
구로구, ‘불법 촬영 탐지기 대여 서비스’상시 운영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최근 공공장소에서의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구로구는 구민들이 직접 불법 촬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탐지 장비를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대여 품목은 전파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 2종이며, 구로구민 누구나 구청 복지정책과에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대여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5일 이내이며, 필요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뿐만 아니라 구로구는 주민으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 감시단'을 운영하여, 관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월 1회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감시단은 전문 장비를 활용해 꼼꼼하게 점검하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발견되면 즉시 관련 부서에 신고하여 안전을 확보한다.구로구는 탐지기 대여 서비스와 시민 감시단 운영을 통해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불법 촬영 탐지기 대여 서비스와 시민 감시단 활동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구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온종일 돌봄기관 종합 안내서 제작·배포…학부모 돌봄 선택권 확대
성북구, 온종일 돌봄기관 종합 안내서 제작·배포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성북구 온종일 돌봄기관 종합 안내서'를 제작하여 배포를 시작했다.이번 안내서는 지난 7월 수립된 '2025년 성북구 돌봄취약 아동 안전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관내 모든 온종일 돌봄 기관의 정보를 담고 있다.안내서는 정기·일시돌봄, 아이돌봄지원사업, 아픈아이돌봄서비스, 시간연장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는 물론,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틈새돌봄기관 등의 운영 시간, 신청 방법, 이용 기준, 문의처 등 학부모에게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성북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에게 취학통지서와 함께 안내서를 동봉하여 가정으로 직접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유치원과 돌봄기관에도 안내서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성북구는 이번 안내서 배포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맞는 돌봄 서비스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를 통해 학부모들이 돌봄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자녀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Y-리더 장학금 첫 지급…미래 인재 육성 박차
학업성취 넘어 미래인재 육성으로 용산구, Y- 리더 장학생 340명 선발해 2억 1050만원 지급 - 12월 4일·11월 28일 양일간 340명 장학생에게 장학증서 수여 - 오는 12일까지 개인별 계좌로 입금... 총 2억 1050만원 규모 - 개편 후 첫 지급... 단순 학업 성취 넘어 미래 인재 육성으로의 전환 (용산구 제공) [PEDIEN] 용산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Y-리더 장학금'을 신설하고, 지난달 28일과 12월 4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총 340명의 장학생에게 2억 10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12일까지 개인별 계좌로 입금된다.이번 장학금은 기존의 '꿈나무 장학금'을 전면 개편한 'Y-리더 장학금'으로 처음 지급되는 것이다. 용산구는 단순 학업 성취도 향상을 넘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장학생 선발은 지난 8월 공고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동장 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393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용산구는 11월 4일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거주 기간, 타 장학금 중복 수혜 여부 등을 심사하여 최종 34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장학생은 초등학생 108명, 중학생 110명, 고등학생 93명, 대학생 2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 지역사회봉사, 성적우수, 특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되었다. 개인별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200만원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Y-리더 장학금은 용산구 청소년들이 국제적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선발된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문화누리카드 연말 사용 마감 안내…미사용 시 잔액 소멸
서초구, 문화누리카드 이용 마감 안내 (서초구 제공) [PEDIEN] 서초구는 문화누리카드의 사용 기간이 올해 12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카드 이용자들에게 잔액 소진을 당부했다.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카드다. 1인당 연간 14만원이 지급되며, 도서, 영화, 공연, 전시, 여행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올해 지원금은 서점,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은 물론 OTT 서비스, 체육시설, 스포츠용품 구매, 국내 여행 관련 교통비 등으로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지역별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잔액 확인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ARS, 고객지원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남은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를 적극 활용하여 풍성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우리동네 주인의식으로 6개월 용산구, 2025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보람 ’
우리동네 주인의식으로 6개월 용산구, 2025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보람 ’ (용산구 제공) [PEDIEN] 서울 용산구 가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를 열어 참여자 간 응원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기회로, 올해 2~3월 신청을 받아 5월 14개 모임 선정 후 6~11월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공모사업 참여자, 동 담당자, 마을지원활동가 등 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개회·구청장 인사말씀 △ 친목 △ 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소개 △ 성과공유 및 발표 3건 △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대회의실 뒤편에는 공모사업 모임 활동사진과 작품 전시도 꾸렸다.올해 진행한 14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는 △ 환경 △ 교육 △ 인권 △ 기타 분야가 있다.이중 후암동펜클럽, 원효에코실험실, 좋은날 3개 모임이 대표로 발표하며 사업을 소개했다.후암동펜클럽은 골목길을 탐방하며 색칠 그림책 을 제작해 공동체 의식을 향상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원효에코실험실은 쓰담 달리기, 새활용 활동으로 지역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좋은날에서는 대화를 통해 인생과 삶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배워갔다.한 참가자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스스로 지역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시간이었던 점에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 ”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건강한 동네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고 싶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앞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2~4월 3 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6월 협약을 체결했다.8~10월 중 2 차례 중간 상담을 통해 사업 방향성과 효과 등을 점검했고 11월 사업 종료 후에도 결과 상담으로 사업 성과를 살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자리 ”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소통·해결하는 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해 구민이 주인공인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