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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성료
2025년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성료 [PEDIEN] 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환황해권 지역의 공동 발전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보령·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등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소속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념 추진 과제 발굴 및 시·군별 협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념 홍보 퍼포먼스 추진과 함께 공유수면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표명하는 등 환황해권행정협의회의 협력 강화와 자치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년 환황해권행정협의회장인 김동일 보령시장은 “환황해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방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창립된 환황해권행정협의회는 매년 정기회의를 통해 공동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충남 서해안 지역의 협력적 발전 모델을 구축해오고 있다. -
2025 보은 벚꽃길 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 하면 '1+1+1'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PEDIEN] 보은군운 ‘2025 보은 벚꽃길 축제’ 와 연계해 축제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장을 찾는 타지역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의 보람과 추가 경품 획득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방문해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존 3만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잡곡 세트 등 경품을 추가 지급하는 등 1+1+1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홍보부스에서는 즉석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친구·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인증하는 등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허길영 행정운영과장은 “보은 벚꽃길 축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기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든든한 기반이 될 고향사랑기부제에 보은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
보은군민장학회 장학생 모집.향토장학금 대상 확대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PEDIEN]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는 오는 25일까지 대학생 장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자는 부모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한 자여야 하며 △향토 장학생 △성적우수 장학생 △복지 장학생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 대학교 입학생들에게만 지급했던 향토장학금을 올해부터 2025학년도 대학 입학생 및 2024년 1학기 또는 2학기에 12학점 이상 이수자 중 평균 C학점 이상인 재학생으로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성적 우수 장학생은 2024년 1학기 성적 또는 2학기 성적 백분위 성적 점수 95점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 장학생은 성적 기준 없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의 자녀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금별 지원금액은 향토장학금의 경우 100만원, 성적우수 장학금은 300만원, 복지장학생은 150만원이며 각 장학금은 중복해 신청할 수 없고 선발인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이사회 의결에 따라 결정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접수 기한 내에 군청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5월 중 최종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선발 제외 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민장학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군청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형 이사장은 “올해부터 확대된 향토 장학금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마음껏 도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원주시,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 구호활동 및 성금 모금
원주시,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 구호활동 및 성금 모금 [PEDIEN] 원주시는 최근 경북·경남·울산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3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시 간부공무원들이 모은 성금과 이재민 지원예산 1,000만원으로 관내 기업인 애플라인드 의류 500여 벌을 구매해 안동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원주시는 경북·경남·울산지역의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성금은 강원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로 피해 지역의 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금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모금계좌는 농협 301-0156-1823-31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에서 준비한 구호물품과 성금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복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원주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장수군, 장수군공무직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장수군, 장수군공무직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PEDIEN] 장수군과 전국공공운수노조장수군공무직지부는 지난 2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최훈식 군수, 윤동수 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대표 인사, 단체교섭 경과보고 단체협약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사는 지난해 5월 상견례 이후 약 10개월 동안 총 3차례의 실무교섭 과정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단체협약서에는 △근로면제시간 확대 △명예퇴직제도 도입 △정년퇴직자에 대한 유급 특별휴가 신설 등 총 13장의 본문 90개, 부칙 8개 조항으로 구성된 내용이 담겼다. 윤동수 지부장은 “조합원들이 더 나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교섭은 노사 양측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큰 갈등 없이 원만하게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장수군,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 개최
장수군,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 개최 [PEDIEN] ‘한국의 샤모니’를 꿈꾸는 전북 장수군에서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 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장수군이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하는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는 70K, 38K-P, 38K-J, 20K, 5K, 4K-VT 총 6개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4일 4K-VT 코스를 시작으로 5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진다. 특히 국내와 해외 선수를 포함해 약 2,5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트레일러닝은 인공 트랙이나 아스팔트 도로가 아닌 잔디나 흙, 숲길 등 자연을 달리는 스포츠로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수군의 주요 관광명소인 장안산,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을 배경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이 장수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대회가 열리는 본 행사장에서는 장수군의 고품질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판매 부스,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행사를 후원하는 각종 브랜드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록 대표는 “점차 성장하고 있는 ‘장수트레일레이스’를 통해 장수군이 산악레저 메카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국내 최고의 트레일레이스 대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2022년 작은 규모로 시작됐던 ‘장수트레일레이스’ 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고 이에 발맞춰 장수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를 통해 선수들과 방문객들이 장수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최근 산불로 인근 지역에 피해가 발생한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인력 감시와 자체 근무 등 산불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하게 대회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
남해군, ‘귀농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PEDIEN] 남해군은 올해부터 귀농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들이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지 임차료를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 남해군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으로 농어촌공사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농지에 대해 최대 2년 동안 200만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세대당 1인만 지원 가능하며 실경작 할 수 있는 임차 면적이 1,000㎡ 미만이거나, 임차 농지에 재배하는 작물이 없는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남해군청 경제과 정착지원팀을 통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남해군 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들에게 경영 부담을 덜고 불안정한 영농 수익을 보완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5 국민고향 남해 마시고RUN 마라톤대회 개최
2025 국민고향 남해 마시고RUN 마라톤대회 개최 [PEDIEN] ‘2025 국민고향 남해 마시고RUN 마라톤대회’ 가 오는 26일 오후 창선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KNN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5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해안과 고사리밭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코스로 운영된다. 10km 코스는 창선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오용 방파제를 지나 식포마을을 돌아오는 코스이며 5km 코스는 오용방파제를 반환점으로 한다. 참가비는 5km 3만원, 10km 4만원이며 오는 4월 13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 삼동 난타 공연과 고신대학교 태권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이 펼쳐진다. 남해의 역사적 가치와 국토 수호의 상징성을 기념하는 ‘2025 호국성지 남해 선포 기념식’도 함께 개최된다. 또한 다양한 특산물이 판매되며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남해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동안 창선생활체육공원~농어촌도로 창선면 207호선~식포마을까지의 총 5km 구간을 통제할 예정이다.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동대만생태공원, 창선생활체육공원 등 인근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창선교 밑 주차장, 단항주차장 주차 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과 증정품이 제공된다. 10km 참가자 중 1~3위를 기록한 개인 및 단체에게는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시상식에 앞서 가수 싸이버거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질 예정이며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건강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북자치도, 새만금 에너지기업 육성 가속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전북자치도, 새만금 에너지기업 육성 가속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신재생에너지 혁신 거점인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기관을 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새만금 2공구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술 컨설팅, 제품 상용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소한 종합지원센터는 총 5층 규모로 1층에는 기업 전시실과 휴게실, 2층에는 회의실 및 구내식당, 3층에는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이 위치하며 4~5층은 입주기업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번 입주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M70, M72 업종을 영위하는 에너지 및 연관 산업 분야 기업·기관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대 7년간 입주 가능하다. 종합지원센터가 위치한 새만금 2공구는 ‘에너지 국가종합실증단지’,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다수의 에너지산업 관련 기관과 인접해 있어 기술개발 및 실증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 또는 전북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에너지 특화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산업 고도화 전략을 수립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며 “유망한 에너지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모집 및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자치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600억원 긴급 투입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6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책은 △긴급대환자금 200억원 △거치기간 연장 지원 400억원으로 구성되며 4월 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긴급대환자금’은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이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환기간은 2년이며 2% 이차보전으로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거치기간 연장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원금 상환 중이거나 상환이 임박한 기업을 대상으로 거치기간을 1년 연장하고 연장 기간 동안 2~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일정 기간 이자만 납부하고 이후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단기적인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대환자금 및 거치기간 연장 지원사업 신청은 4월 7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금융지원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금융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국제 인증 유지·확대 본격 추진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국제 인증 유지·확대 본격 추진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하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유네스코 평가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전북자치도는 이번 재검증을 넘어, 고군산군도를 비롯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브랜드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학술적 가치 규명 및 추진 전략 수립을 완료하고 2027년 이후 본격적인 인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 서해안을 세계적인 해안 생태관광지로 도약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금현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 서해안이 세계적인 해안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재검증 대응과 내실 있는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포함해 총 64억 5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앵커 중견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도내 중견기업인 DH오토리드와 한솔케미칼, 전북지역산업진흥원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응모했으며 지난 3월 25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전북대학교 내에 ‘중견기업 혁신연구실’ 이 설치되며 자율주행 기술과 이차전지 등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수요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도는 향후 5년간 해당 연구실을 중심으로 고급 전문인력과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이를 건설기계, 특장차, 농기계 등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함으로써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은 고급 전문인력 확보가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도내 핵심기업의 기술역량을 높이고 전북자치도가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성실한 납세, 구미가 기억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PEDIEN] 구미시는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는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톱텍, 삼성메디슨㈜, ㈜지아이에스 3개 법인과 개인 3명에게 시장 표창패를 각각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연간 지방세를 일정 금액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과 수상 이력이 없는 상위 법인 3개소, 개인 3명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장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해 매년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표창 대상자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지원 추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
진천군,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 개최…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대비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PEDIEN] 충북 진천군은 3일 제25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65일간 농다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기존 축제의 틀을 과감히 탈피해 진천군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전국 유일의 문화관광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축하공연 △교향악단 연주회 △버스킹 공연 △전통문화 공연 △야외 영화관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부대행사로는 △농축산물 판매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이날 열린 심의회에서 임 부군수는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발생하고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통해 이번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역축제 매뉴얼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