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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농업회사법인상림과 체육 영재 육성 맞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농업회사법인상림과 손잡고 지역 체육 영재 육성에 나선다.충북교육청은 지난 8일 충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농업회사법인상림의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농업회사법인상림 박언주 대표이사, 김석민 이사가 참석했다.농업회사법인상림은 충북체중고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2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매년 400만 원씩 학교 측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언주 대표이사는 “지역 기업으로서 학생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기탁 이유를 밝혔다.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해 학생 선수들의 꿈을 응원해 주신 지역 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로 교원 주도 평가 견인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범운영연구회 성과 나눔으로 교원 주도 평가 견인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의 시범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원 주도의 평가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5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성과 나눔 콘서트에서는 지난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7개 초·중·고등학교의 시범운영연구회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행사는 하이러닝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의 교육 현장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콘서트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원, 교육전문직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시범운영연구회의 여정과 현장 스케치 영상 관람, 정책연구 결과 발표, 운영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인공지능 평가 시스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미래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활용 사례들이 공유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 프로젝트 수업 적용, 교과 연계 진로지도 수행평가 등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또한 ‘하이러닝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시범운영 실태 분석 및 현장 도입 지원 방안’ 정책연구 결과 발표를 통해 새로운 평가 방식의 도입과 현장 적용 가능성 등 정책적 방향성이 제시됐다.행사에 참여한 교원들은 하이러닝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이 편의성, 객관성, 신뢰성을 갖춘 도구라고 평가했다. 텍스트 변환, 맞춤형 피드백, 채점 시간 단축 등 교사 전문성에 기반한 인공지능 평가가 학생과 교사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임태희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교육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하이러닝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진단, 수업, 평가, 학생부 기록을 잇는 ‘하이러닝’, 교사 역량을 강화하는 ‘하이코칭’, 행정 업무 효율의 ‘디지털플랫폼’을 구축해 미래 교육·행정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북교육청,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 수상작 공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직원들에게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 수상작을 배포하며 학교 업무 효율성 증진에 나섰다.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는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학교 현장의 복잡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그램 개발을 장려한다.이번 대회에서는 학급운영비 영수증 자동 정리 프로그램,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봉사활동 실적 오류 확인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과학실 시약 관리 프로그램, 분실물 온라인 공유 시스템 등도 수상작에 포함됐다.충북교육청은 소통메신저와 학교바로업무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상작 프로그램을 교직원들에게 제공한다. 프로그램 설명과 기술 시연 영상은 충북교육청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구대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발굴되었다”며, “앞으로도 업무 효율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사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 교육도서관, 청소년 독서 마라톤 성료…487명 완주 쾌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도서관은 청소년들의 독서 습관을 장려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2025년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번 독서마라톤에는 도내 141개 학교에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848명이 참여하여 열띤 독서 열정을 보였다.특히 487명의 학생이 완주에 성공하며 8개월간의 꾸준한 독서 여정을 마무리 지었다. 구간별 완주 인원은 개권유익 211명, 독서삼매 70명, 수불석권 206명으로 집계됐다.학교 단위 단체팀으로는 개신초, 산남초, 옥동초, 송절중, 청안초 총 5개 팀이 완주에 성공했다.올해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독후감 공모전을 새롭게 운영하여 총 11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단식에서는 독후감 공모전 입상자 중 4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독서마라톤 참여 소감과 자신만의 인생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7개월간의 독서 여정에서 느낀 점과 변화된 점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했다.또한, 청소년 문학 대표 작가인 김혜정 작가를 초청하여 '문학으로 어루만지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작가는 사춘기 청소년이 겪는 감정, 관계, 성장의 과정을 문학을 통해 풀어내며 청소년기 독서가 주는 위로와 자기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해단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참석하여 수상 학생들에게 직접 시상하고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축하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이번 독서마라톤이 학생들에게 독서 여정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책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
충북예고, 전국 음악 교사들과 미래 교육 공유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북예술고등학교에서 전국 음악 교사들이 모여 음악 교육의 혁신을 논의하는 '전국 중등 음악 수업 나눔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충북 하모니 중등 음악 교육 연구회가 주최하여, 전국 음악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업 연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음악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충북 하모니 중등 음악 교육 연구회는 충북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수업, 평가, 교수 학습 방법 등 음악 교육 전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2024년부터는 활동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발맞춘 새로운 교수 학습 모델을 개발하며 음악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주제 융합 수업과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모델이 소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 교사들은 새로운 수업 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강의에도 참여했다.유튜브 채널 ‘음플릭스’를 운영하는 현직 교사들이 강의를 진행하여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윤진 충북 하모니 중등 음악 교육 연구회 회장은 “전국 각지의 음악 교사들이 모여 음악 수업의 미래를 논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충북에서 전국 음악 수업 나눔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평가회를 개최했다.지난 9월 광주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남 선수단은 전국 5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적과 함께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평가회를 마련했다.평가회에서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들이 기능경기대회 준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비결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대회를 통해 얻은 성장과 깨달음을 이야기했다. 지도교사들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열정과 헌신을 보여주며, 효과적인 지도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과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충남 직업교육의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충남 직업교육이 대한민국의 숙련기술을 선도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전공심화동아리 활성화와 직업교육 프로그램 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남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2026 유아교육 혁신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집중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2026년 유아교육 혁신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내 유치원 교원 850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 유치원 교육과정과 주요정책 배움자리'를 개최, 미래 교육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충남 유치원 교육과정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여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11월과 12월에는 유치원장, 유치원감,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번 배움자리에서는 교육과정 개정위원이 '2026 충남 유치원 교육과정 살펴보기'를 통해 개정 방향을 설명하고, 도교육청 장학사가 '2026 충남 유아교육 주요정책 들여다보기'를 통해 정책 방향을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충남 유치원 교육과정 재구성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될 유아교육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교육에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 유치원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학교 흡연 예방 및 보건 교육 성과 공유…향후 발전 방향 모색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12월 5일부터 6일까지 보령에서 '2025 학교 흡연예방교육 및 보건교육 성과 나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흡연예방교육 연구회, 보건교육 교과연구회, 건강증진학교 담당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배움자리는 2025학년도 흡연예방 및 보건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학교보건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보건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전문 강연으로 시작하여, 건강증진학교 운영 사례, 14개 지역 흡연예방교육 연구회 운영 결과, 보건교육 교과연구회 성과, 학생 건강증진 우수사례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11월 '참살이 보건교육 한마당'을 통해 보건 수업 역량을 공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기반 성과 확산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충남교육청은 흡연예방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도 보건교육 나눔의 장을 확대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교과연구회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 온 우수사례가 지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현장을 읽고 사람을 잇고 미래를 열다’ 12기 미래인재 성장 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개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현장을 읽고 사람을 잇고 미래를 열다’12기 미래인재 성장 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12기 미래인재 성장 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행사를 개최했다.율곡연수원과 2025년 하반기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현장을 읽고, 사람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6급 공무원 연수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연수생들이 6개월간 총 820시간에 걸쳐 진행한 현장 중심 실천형 교육과정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주요 과정인‘정책연구 공감 플랫폼’은 3개의 영역으로 진행됐다.발표된 주요 제안은 학생을 위한 학교 현장 안전․시설 등 운영체계 개선과 지식․정책 공유 플랫폼 구축 통한 행정 지원 체계 고도화, AI 및 디지털 기반 행정업무 효율화 등이다.세부적으로‘플랫폼1’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 역할 재정립:‘학교교육행정센터’구축 방안 △특수학생 일자리 사업 확대 방안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 현장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한 정책 제안들이 제시됐다.‘플랫폼2’에서는 △학교 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 위키형 지식연결망 ‘G-에듀위키’구축 △지방공무원 성과평가 제도 개선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학교 유휴공간 활성화 방안 등 미래 기반 행정혁신 모델이 소개됐다.‘플랫폼3’에서는 10주년 기념10년의 발자취: 함께걷는 미래 를 부제로 1기부터 11기까지 기이수자 선배들을 초대해 그간 연수 여정을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또, 연수 이후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와 성장 경험을 나누며 향후 미래인재 성장 과정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영창 원장은 “이번 과정은 미래인재 성장 과정과 연계해 조직학습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될 것이다. 연수 이후 학교와 교육지원청, 기관으로 확산시켜 학습조직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책연구 결과가 단순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연수와 현장 실행, 성과 검증, 조직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실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북교육청, 특수교육 현장 위기관리 역량 강화 위한 PCM 연수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특수학교 교사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PCM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5일과 11일 양일간 특수교육원에서 진행되며, 특수학교 특수교사 중 행동중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PCM은 자해나 공격적 행동과 같은 위기 상황 발생 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전문적인 행동 중재 및 위기 관리 기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위기 상황에 대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연수 내용은 위기 상황의 단계별 대응 전략, 비물리적 개입 중심의 위기 예방, 안전하고 윤리적인 물리적 개입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연수생들은 실습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키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PCM 자격 소지자의 역량 유지를 위한 갱신 과정과 심화 과정을 병행 운영하여, 위기관리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충북교육청은 PCM 연수를 통해 자격 소지 교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양성하고,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특수학교 내 행동중재 지원팀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전문적인 위기 대응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지역기반 유아교육 혁신 지원 사업 성과 공유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된 혁신지원사업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충북형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모델 개발,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례, 유아 및 교사 지원을 위한 전문성 강화 활동 등 다양한 성과가 발표됐다.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충북형 유아교육·보육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장 요구에 기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광주서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 나왔다
광주서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 나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에서 10년 만에 고3 재학생 수능 만점자가 나왔다.광주시교육청은 5일 ‘2026 수능 성적통지표’를 교부한 결과, 광주서석고등학교 3학년 최장우 학생이 수능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광주에서 재학생 중 수능 만점자가 배출된 것은 지난 2016학년도 수능 이후 10년 만이다.광주에서는 지난 2000년 이후 2001, 2012, 2014, 2015, 2016학년도 등 5번의 만점자가 나왔으며, 이번이 6번째다.수능 만점의 주인공인 최장우 학생은 광주서석고등학교 인문사회계열로, 모든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했다.최장우 학생은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으며, 영어와 한국사는 모두 1등급을 받았다.현재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경제학과를 지원해 1차 합격한 상태로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다.최장우 학생은 “대한민국 최고 경제학자를 꿈꿔왔는데, 이번 결과로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시교육청은 이날 발표된 수능성적을 토대로 오는 11일 오후 4시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능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실시한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오후 7시부터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오는 19~23일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학전문교사 48명이 ‘정시모집 대비 1대 1 집중상담’을 진행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성적은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이므로 잘 살펴서 원하는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며 “광주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로진학과 신설, 고등학교에 스터디 카페형 ‘365-스터디룸’조성, 365일 24시간 진로진학상담 체계 구축 등의 정책을 추진했다.특히 고등학교 1학년부터 맞춤형 진학지도를 시작하고, 1교 1대입디렉터 배치, 광주진학부장협의회·광주진로진학지원단 활동 지원, 수능 대비 교사지원단 운영,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보급 등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 2025년 하반기 IB 후보학교 간담회 개최…IB 교육 확대 논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2025년 하반기 IB 후보학교 간담회를 개최하여 IB 교육 확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IB 후보학교로 지정된 증평초, 금천중, 충주미덕중, 일신여고의 학교장들을 초청하여 각 학교의 IB 월드스쿨 준비 상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후보학교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충북교육청은 기존의 동주초, 감곡초, 단재고에 더해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4개교를 포함, 총 7개의 IB 후보학교를 운영하며 IB 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충북교육청은 IB 클러스터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교원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며 IB 학교들의 성공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증평초는 IB 공동 비전 수립, IB 전문성 연수 및 코칭, 지역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IB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금천중은 학습공동체 운영을 바탕으로 IB 비전 워크숍, 학부모 설명회, 개념·탐구형 수업 재구조화 등을 추진하며 IB 철학 기반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충주미덕중은 충북 최초의 MYP 후보학교로서 IB 컨퍼런스 데이 운영, 교과군별 사례 연수 및 MYP 문서 개발 등을 통해 탐구 기반 수업을 구현하고 있다.일신여고는 IB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교 공간 리뉴얼, 학부모 설명회, IB 수업·평가 방식 연구 등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IB 후보학교 승인이 학교가 교육 방향을 성찰하고 새로운 배움의 길을 선택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하며, IB 학교들이 월드스쿨로 나아가는 모든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충북교육청, 노동조합과 상생 다짐…노사합동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교육청노동조합과 함께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5일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시·군 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총무팀장, 업무담당자, 그리고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임원 및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사 간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곤, 황수훈, 최영우 주무관에게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이어서 이광희 국회의원의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방공무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충북교육청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노사 간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고, 협력적인 조직 문화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